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분 전


여당도 용혜인 손절 기류?… "옹호 어려워"
김남국 "용혜인, 따박따박 국민과 싸우는 듯"
용혜인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 (그제)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 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민주당 내부에서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보고
00:07옹호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0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따박따박 반박하는 그 내용이
00:16태도에서 국민들과 싸우자는 것처럼 보였다,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0:22민주당 내 기류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00:26따박따박했던 얘기가 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0:31경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0:35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0:39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00:44국민들 대장수다, 도대체한다.
00:49국민들이 결정하고
00:55국민들 대장수다, 국민들 대장수다.
01:02국민들 대장수다.
01:12청년들이 과연 용혜인 후보자를 납득할 수 있을 것인가.
01:16겸직은 법률이 허용한 거다.
01:18언론인들 제발 이성 좀 찾으셔라.
01:20검증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01:22국민의힘은 생때를 부리고 민주당은 도와주지도 않고 억측을 따라하고 있고.
01:27여기에 대해서 김남국 의원이 따박따박 국민과 싸우는 듯한 모습.
01:31민주당도 옹호하기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01:34옹호하기 어렵다. 어떻게 해석하세요?
01:37민주당도 사실 더 이상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쉴드를 치기에는 버겁다는 것이죠.
01:43사실 어떻게 보면 용혜인 후보의 기자회견에 있어서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01:48그래도 저 후보자가 1990년생 얼마나 젊습니까, 정치권에서.
01:53그 젊은 사람이 자기를 둘러싼 많은 의혹에 대해서 적어도 반성하는 모습 정도는 보이겠지라고 한 것이 대부분의 국민들의 의견이었을 겁니다.
02:03그런데 이분이 보여준 그 기자회견의 모습은 정말로 한 80살 먹은 정치를 한 9선 10선한 그런 정치인의 행태를 보여준 거예요.
02:13나이만 젊죠.
02:15그런 분들도 정치권에서 산전수선 다 겪었기 때문에 그렇게는 하지 않을 거예요.
02:20제가 비유가 과할 수 있겠지만 제 말의 요지는 정치 문법이 굉장히 노예하다는 겁니다.
02:26자기를 둘러싼 불리한 질문에는 법률을 들고 나왔고요.
02:30그리고 여론이 불리하고 언론에 대해서는 야당의 프레임이다.
02:34잘못된 프레임이다.
02:36이런 어떤 문법을 썼어요.
02:37그리고 본인이 어떤 성평등 장관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 부여에는 대의적 명분, 어떤 시대적 명분, 모두의 존엄, 이런 어떤 대의를 들이밀었습니다.
02:48저는 이 모습 자체가 얼마나 이 장관직을 하고 싶어하는지 보여주는 어떤 모습이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경악한 것이거든요.
02:56제가 개인적으로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제 유튜브에서 검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03:02그런데 제 알고리즘에 지금 용혜인 장관이 엄청 뜨고 있습니다.
03:06그 알고리즘의 대부분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국정감사를 했던 모습이었는데
03:12그 국정감사에서 대상들은 사성 장군, 나이가 한 60대, 70대 먹은 정말로 고위공문들을 향해서
03:20정말 저분이 답변할 시간도 안 주고 고성을 지릅니다.
03:24고성을 계속 질러요.
03:26그래서 제가 그 쇼츠를 보면서 정말로 민망했던 게 최소한의 답변 시간은 주고 고성을 질러야지.
03:32그렇게 철저하게 남에게 비판하고 고성을 질렀던 후보자가 이제 와서는 언론한테,
03:39그 언론에 저희 채널A도 포함됩니다.
03:41언론한테 이성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03:44이 정도면 이거는 국민적인 어떤 여론이나 시선을 전혀 신경 안 쓰는,
03:50오로지 장관직에만 매달리는 모습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민주당의 침묵.
03:55더 나아가서 민주당의 전현직 당직자들이 이제 내려오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04:01장관은 힘들지 않겠느냐, 이런 내부적인 비판이 나온다는 것을 용 후보자가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04:08청년들이 용혜인 후보자에게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 뭘까요?
04:12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4:16여성가족부라는 공직까지 막겠다는 건 너무 욕심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04:20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4저 또한 그 동료들의 문제의 제기에 공감합니다.
04:27문제가 되고 있는 성차별적 글 관련해서 저 역시 그 글을 처음 접했을 때
04:32이런 낡고 잘못된 이야기를 아직도 하느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4:38여당, 사실상 용혜인 후보자 손절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44영상 발언 준비했습니다.
04:58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고
05:06한편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귀요려 듣고 있습니다.
05:13고위 당정회의에서도 논의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5:19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지 않습니까?
05:23마냥 좌시하고 있을 수만 없고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05:29좌시하고만 있을 수 없다? 심각하게 보고 있다.
05:32민주당에서도 이렇게고요. 청와대에서도
05:33청와대에서는 일단 설명할 기회가 있어야 된다고 했으니까
05:37설명할 기회는 줄 것 같죠?
05:40그런데 강성피프 대비, 용혜인 후보자의 기자회견 시점이
05:47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국빈 순방 직후에 이뤄진 거잖아요?
05:54시기가 비슷하단 말이에요.
05:55그 얘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또 청와대를 향해서
05:59나 자르지 마. 이런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걸 봐요.
06:04왜냐하면 청와대에서도 이런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
06:07잘 몰랐다고 하거든요.
06:10용혜인 후보자로서는 현재 성평등 가족부에서
06:14인사청문회 개최 날짜 자체를 안 잡아주는 것에 대해서
06:19상당히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06:21그런데 성평등 가족부의 위원장은 국민의힘, 김정재 위원장으로
06:26제가 알고 있어요.
06:28그래서 국민의힘으로서는 아무래도 부정적인 입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6:32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느끼기에는
06:35민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열어달라고
06:39어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서 항의의 표시도 있는 것 같습니다.
06:44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용혜인 후보자는
06:47이미 장관직은 날아갔다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6:51본인이?
06:52네. 왜냐하면 본인이 많은 국민들이
06:54살펴주시겠다고 했는데
06:56이런 게 다 보면 살펴주시는 국민들이 별로 없잖아요.
06:59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07:02지금 자진 사퇴를 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인 거예요.
07:06왜냐? 지금 기본소득당에게 제기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
07:11시도당 문제나 배우자 문제나 이런 것들이
07:15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07:17지금 인사청문회도 가지 않고 여기서 자진 사퇴하게 되면
07:21기본소득당의 당원들도 이탈을 할 수가 있을 거라고 판단할 겁니다.
07:26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그만둘 때 두더라도
07:29인사청문회 가서 본인의 지지자들
07:32기본소득당을 지지하는 분들에게만이라도
07:35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좀 내야 되는 그런 기회를 갖기 위해서 좀 버티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07:42그렇게 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여당에게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 본인과 본인 당을 위해서 그렇게 할 것 같다는 강성필 부대변인의
07:51개인적인 생각을 들어봤는데.
07:52그렇게 생각하십시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