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민주당 내부에서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기자회견을 보고
00:07옹호가 쉽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10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따박따박 반박하는 그 내용이
00:16태도에서 국민들과 싸우자는 것처럼 보였다,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00:22민주당 내 기류가 심각한 것 같습니다.
00:26따박따박했던 얘기가 뭔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0:31경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00:35언론인 여러분 정말 이성을 찾아주십시오.
00:39이것은 검증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00:44국민들 대장수다, 도대체한다.
00:49국민들이 결정하고
00:55국민들 대장수다, 국민들 대장수다.
01:02국민들 대장수다.
01:12청년들이 과연 용혜인 후보자를 납득할 수 있을 것인가.
01:16겸직은 법률이 허용한 거다.
01:18언론인들 제발 이성 좀 찾으셔라.
01:20검증 아니라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01:22국민의힘은 생때를 부리고 민주당은 도와주지도 않고 억측을 따라하고 있고.
01:27여기에 대해서 김남국 의원이 따박따박 국민과 싸우는 듯한 모습.
01:31민주당도 옹호하기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01:34옹호하기 어렵다. 어떻게 해석하세요?
01:37민주당도 사실 더 이상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쉴드를 치기에는 버겁다는 것이죠.
01:43사실 어떻게 보면 용혜인 후보의 기자회견에 있어서 많은 국민들이 기대를 했습니다.
01:48그래도 저 후보자가 1990년생 얼마나 젊습니까, 정치권에서.
01:53그 젊은 사람이 자기를 둘러싼 많은 의혹에 대해서 적어도 반성하는 모습 정도는 보이겠지라고 한 것이 대부분의 국민들의 의견이었을 겁니다.
02:03그런데 이분이 보여준 그 기자회견의 모습은 정말로 한 80살 먹은 정치를 한 9선 10선한 그런 정치인의 행태를 보여준 거예요.
02:13나이만 젊죠.
02:15그런 분들도 정치권에서 산전수선 다 겪었기 때문에 그렇게는 하지 않을 거예요.
02:20제가 비유가 과할 수 있겠지만 제 말의 요지는 정치 문법이 굉장히 노예하다는 겁니다.
02:26자기를 둘러싼 불리한 질문에는 법률을 들고 나왔고요.
02:30그리고 여론이 불리하고 언론에 대해서는 야당의 프레임이다.
02:34잘못된 프레임이다.
02:36이런 어떤 문법을 썼어요.
02:37그리고 본인이 어떤 성평등 장관이 되어야 한다는 의미 부여에는 대의적 명분, 어떤 시대적 명분, 모두의 존엄, 이런 어떤 대의를 들이밀었습니다.
02:48저는 이 모습 자체가 얼마나 이 장관직을 하고 싶어하는지 보여주는 어떤 모습이었기 때문에 많은 국민들이 경악한 것이거든요.
02:56제가 개인적으로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제 유튜브에서 검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어요.
03:02그런데 제 알고리즘에 지금 용혜인 장관이 엄청 뜨고 있습니다.
03:06그 알고리즘의 대부분이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국정감사를 했던 모습이었는데
03:12그 국정감사에서 대상들은 사성 장군, 나이가 한 60대, 70대 먹은 정말로 고위공문들을 향해서
03:20정말 저분이 답변할 시간도 안 주고 고성을 지릅니다.
03:24고성을 계속 질러요.
03:26그래서 제가 그 쇼츠를 보면서 정말로 민망했던 게 최소한의 답변 시간은 주고 고성을 질러야지.
03:32그렇게 철저하게 남에게 비판하고 고성을 질렀던 후보자가 이제 와서는 언론한테,
03:39그 언론에 저희 채널A도 포함됩니다.
03:41언론한테 이성을 찾으라고 했습니다.
03:44이 정도면 이거는 국민적인 어떤 여론이나 시선을 전혀 신경 안 쓰는,
03:50오로지 장관직에만 매달리는 모습이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민주당의 침묵.
03:55더 나아가서 민주당의 전현직 당직자들이 이제 내려오는 것이 맞지 않겠느냐,
04:01장관은 힘들지 않겠느냐, 이런 내부적인 비판이 나온다는 것을 용 후보자가 잘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04:08청년들이 용혜인 후보자에게 가장 분노하는 부분이 뭘까요?
04:12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4:16여성가족부라는 공직까지 막겠다는 건 너무 욕심이 과하신 것 같습니다.
04:20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4:24저 또한 그 동료들의 문제의 제기에 공감합니다.
04:27문제가 되고 있는 성차별적 글 관련해서 저 역시 그 글을 처음 접했을 때
04:32이런 낡고 잘못된 이야기를 아직도 하느냐라고 비판했습니다.
04:38여당, 사실상 용혜인 후보자 손절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4:44영상 발언 준비했습니다.
04:58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국민께 설명드릴 기회가 제공돼야 한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고
05:06한편 다양한 국민들의 목소리에 대해서는 귀요려 듣고 있습니다.
05:13고위 당정회의에서도 논의가 될 수는 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05:19청년 세대의 여론이 들끓고 있지 않습니까?
05:23마냥 좌시하고 있을 수만 없고 어떠한 대책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05:29좌시하고만 있을 수 없다? 심각하게 보고 있다.
05:32민주당에서도 이렇게고요. 청와대에서도
05:33청와대에서는 일단 설명할 기회가 있어야 된다고 했으니까
05:37설명할 기회는 줄 것 같죠?
05:40그런데 강성피프 대비, 용혜인 후보자의 기자회견 시점이
05:47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순방, 국빈 순방 직후에 이뤄진 거잖아요?
05:54시기가 비슷하단 말이에요.
05:55그 얘기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또 청와대를 향해서
05:59나 자르지 마. 이런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걸 봐요.
06:04왜냐하면 청와대에서도 이런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
06:07잘 몰랐다고 하거든요.
06:10용혜인 후보자로서는 현재 성평등 가족부에서
06:14인사청문회 개최 날짜 자체를 안 잡아주는 것에 대해서
06:19상당히 불만이 있는 것 같습니다.
06:21그런데 성평등 가족부의 위원장은 국민의힘, 김정재 위원장으로
06:26제가 알고 있어요.
06:28그래서 국민의힘으로서는 아무래도 부정적인 입장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6:32그런데 용혜인 후보자가 느끼기에는
06:35민주당에서도 적극적으로 인사청문회에 대해서 열어달라고
06:39어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거기에 대해서 항의의 표시도 있는 것 같습니다.
06:44그런데 제가 느끼기에 용혜인 후보자는
06:47이미 장관직은 날아갔다고 판단을 한 것 같아요.
06:51본인이?
06:52네. 왜냐하면 본인이 많은 국민들이
06:54살펴주시겠다고 했는데
06:56이런 게 다 보면 살펴주시는 국민들이 별로 없잖아요.
06:59그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07:02지금 자진 사퇴를 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인 거예요.
07:06왜냐? 지금 기본소득당에게 제기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
07:11시도당 문제나 배우자 문제나 이런 것들이
07:15여론이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07:17지금 인사청문회도 가지 않고 여기서 자진 사퇴하게 되면
07:21기본소득당의 당원들도 이탈을 할 수가 있을 거라고 판단할 겁니다.
07:26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그만둘 때 두더라도
07:29인사청문회 가서 본인의 지지자들
07:32기본소득당을 지지하는 분들에게만이라도
07:35나름대로의 메시지를 좀 내야 되는 그런 기회를 갖기 위해서 좀 버티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분석합니다.
07:42그렇게 되면 대통령의 지지율이나 여당에게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은데 본인과 본인 당을 위해서 그렇게 할 것 같다는 강성필 부대변인의
07:51개인적인 생각을 들어봤는데.
07:52그렇게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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