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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 (1979년)
김영삼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1993년)
한동훈 "닭 목 비틀어도"… YS 발언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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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한동훈 의원과 김민석 민주당 대표도 요즘에 갈등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5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0:34한동훈 후보자 한동훈 후보자 한동훈 후보자라고 부른 이유는 한동훈 청문회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서는 제가 굳이 아웃이라는 단어를
00:45쓰지 않아도 국민의 판단에서는 이미 아웃으로 가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00:52김민석 대표의 수첩에서 이진숙 아웃 한동훈 아웃.
00:57이 글자가 카메라에 포착이 되면서 굉장히 논란이 됐었죠.
01:03그랬더니 걔가 지져도 기차는 달린다라는 YS의 발언을 인용하면서 자칫 한동훈 의원을 제명시키려고 하는 것 아니냐 등등의 발언이 나오니까
01:14오히려 한동훈 의원이 뜨고 있다.
01:18오히려 더 한동훈만 부각시켜주는 효과가 나고 있다라는 데 동의하십니까?
01:22사실 저 진중권 교수의 저런 평론은 비유를 어떻게 보면 한 것이죠.
01:28YS는 사실 정말로 역사가 만들어준 정치인이고 가장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의미가 있는 정부 중 하나의 대통령을 역임했기 때문에 현재 무소속 한동훈
01:39의원과는 정치적인 궤적도 다르고 존재감도 다릅니다.
01:42다만 진중권 교수가 저렇게 얘기한 것은 정말로 민주당 입장에서는 뼈저리게 아프게 반성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01:49지금 제가 한동훈 의원이라면 정말로 김민석 대표한테 감사패를 하나 드릴 것 같아요.
01:54매일 수십 개 SNS를 올린다고 한동훈 의원을 욕하던데 제가 봤을 때는 한동훈 의원이 SNS를 많이 올려서 주목되는 게 아니고요.
02:04김민석 대표와 전 민주당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한동훈을 공격하니까 자연스럽게 정치적인 무게가 커지는 겁니다.
02:11어떻게 보면요. 수첩에서는 우리가 한동훈 아웃이라고 했지만 역설적으로 매일 뉴스와 이런 언론 플랫폼에서 한동훈을 이인시키고 있는 게 김민석 대표예요.
02:22아웃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는 더 중심으로 가고 있다는 거예요.
02:26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게 김민석 대표인 것이고 한동훈 의원도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여러 명의 보좌진들이 있을 겁니다.
02:33그런데 아마 지금 보좌진의 역할보다 가장 한동훈을 보좌를 잘하고 있는 것이 김민석 당대표다.
02:40그러니까 한동훈 의원의 정치적 존재감이 올라가는 것이고 결국은 뉴스 탑10도 그렇고 여러 뉴스에서 한동훈 의원의 발언 하나하나를 조명하는 것이다.
02:50저는 민주당 당대표 정도라면 일개 무소속 의원 아닙니까? 거대 여당이 아니에요. 거대 야당도 아니에요.
02:57왜 이렇게 한동훈의 정치적 존재감을 올려주는 것이냐.
03:01이런 역설적인 비판에 대해서도 민주당이 들어봐야 합니다.
03:04네 알겠습니다. 강성필 부장님 지금 한동훈 의원이 검찰에 혹시 수사 자료를 유출한 것 아니냐.
03:13그걸로 지금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는 것에 대해서 민주당 김동하 의원이 공수처에 고발한 것과 관련해서 고발인 조사를 한다고
03:21하죠.
03:22그래서 경찰이 한동훈 의원의 수사를 착수하니까 한동훈 의원이 경찰도 민주당 오빠들의 이빨이 되기로 했나라고 얘기를 하면서 김민석 대표를 향해서
03:36지져놓고 물용기는 없으니 본인이 아닌 경찰을 동원하는 것 아니냐라는 격한 말을 격한 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
03:45그러니까 이번에 한동훈 의원이 김승훈 후보자 관련해서 여러 가지 폭로를 하면서
03:50잘 싸우고 있다. 전제감이 부각되고 있다. 이런 평가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3:57그런데 그 정도로 또 칭찬을 하는 분도 있지만
04:00한동훈 의원 꼭 발언을 받아쳐먹고 이빨 뽑고 지져놓고
04:08민주당 오빠 과연 이게 대선주자 되겠다는 사람이 할 말인가에 대해서
04:16국민의힘에서도 역시 안 변했다. 역시 혼자 하는구나.
04:21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있다는 것도 저는 한동훈 의원이
04:24앞으로 좋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는 좀 새겨야 되는 말이라고 생각하고
04:28저도 이제 민주당이 한동훈 의원의 폭로에 대해서는
04:32신경 안 써도 된다. 아니 경찰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04:36저희는 15일날 어차피 김승훈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04:41한동훈 의원이 쏟아놓은 그 많은 말들 중에서
04:45사실관계가 다른 것들이 있어요. 그런 것만 차분하고 드라이하게
04:49사실관계를 잘 밝혀주면 되고 오히려 그 잘못된 거에 대해서는
04:53한동훈 의원에게 빨리 대답해라 라고 이제 압박을 해야지
04:57그 외에 무슨 불법 자료라든지 그런 것들은
05:00저는 당연히 그 수사기관이나 해당 기관에서 해결할 거라고 봅니다.
05:05한동훈 의원 한 명이 하루에 수십 개씩의 SNS를 쏟아내면서
05:10180명의 민주당 의원들과 싸우고 있고
05:13또 100명이 넘는 국민의힘 의원들보다 한 명의 무소속 의원이 나은 것 아니냐는
05:17얘기까지 나올 정도로 요즘 이 김승훈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05:22한동훈 의원의 활약이 엄청난데요.
05:26민주당에서 이번 김승훈 후보자의 사건 제보자의 신상을 언급하면서
05:32또 한동훈 의원이 공세를 펴고 있습니다.
05:36확인하시죠.
05:57박선은 최고위원 사고 쳤습니다.
05:59그리고 공익 제보자의 신호는 이렇게 까는 거 김민석 등등 다 공범입니다.
06:05법정형으로 징역 5년까지 처해질 수 있는 중범죄입니다.
06:10공익 제보자를 아웃팅하는 정치 세력 두고 봐야 합니까?
06:14정 변호사님, 박선은 민주당 최고위원이 기자회견을 한 것도 아니고
06:20최고위 자리에서 제보자 땡모 씨는 양모 씨에게 사적 교제를 요구했고
06:25권선동 의원과 측과도 친분이 있다.
06:28공익 제보자로 지정해 보호하며 민주당을 잡는 수사에 도우미로 활용되고 있다.
06:33이렇게 얘기한 것은 어떻게 보십니까?
06:36글쎄요. 우리나라 공익신고자 보호법이라고 있어요.
06:39그 법을 보면 누구든지 공익침해 행위를 알고 있다라고 하면 공익신고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06:46누구든지입니다. 저도 할 수 있고요.
06:47여기 있는 사람 다 할 수 있다는 이야기예요.
06:49그런데 공익신고자라고 하는 그러한 사람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06:54그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보면 공익신고를 해서 그렇게 되면 포상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07:00상금까지 줘요.
07:01그다음에 제일 중요한 건 뭐냐 하면 공익신고자는 보호되어야 된다.
07:06이 규정이 제3장에 나오는데 조문이 11조부터 25조의 2까지 제일 많은 조문이 공익신고자 보호에 있다고요.
07:14그런데 대표적인 게 뭐냐 하면 공익신고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신고자를 인적사항을 공개하면 안 되고요.
07:22만약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인적사항을 공개한다.
07:25그러면 징역 5년이나 5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07:30그런데 그 박선원 의원 말씀을 곰곰이 들어보면 내가 누군지 알고 있고 그다음에 이러이러한 이야기를 다 했다.
07:37그러니까 저 사람이다. 거의 지금 공개한 거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07:40조금만 있으면 이름까지 나올 것 같은데.
07:43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07:44저도 신문 기사를 갖다 보니까 저 공익신고자가 어떤 분이냐면 양모 씨 회사에서 경영과 회계 전반을 갖다 담당했던 사람인데
07:53그 양 씨 회사가 대출은커녕 외부에서 사체도 끌어들일 수 없을 정도로 자본 잠식에 엉망인 그러한 상황이었고.
08:01그다음에 저 제넨셀이라고 하는 회사가 코로나 치료제 만들었는데 그 코로나 치료제가 어떤 약이었냐면 대상포진 있지 않습니까?
08:10그 대상포진 치료제를 코로나 치료제로 한다고 하더라.
08:13그러면서 사람한테 쓰는 약을 저런 식으로 청탁으로 통과시키는 게 가능한가?
08:19그런데 결국은 우리가 다 알다시피 그러한 일들이 가능해서 그러니까 이러한 일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조금 늦었지만 이렇게 오픈하는 것이다.
08:27이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08:28만약에 박선원 의원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 공익신고자라고 지칭되는 사람이 국민의힘에 누구랑 가깝고 다 좋다고 저는 쳐요.
08:37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저 공익신고자가 이야기한 내용 중에 잘못된 이야기가 하나라도 있었습니까?
08:44제가 봤을 때는 다 맞는 이야기 아니었습니까?
08:47중요한 건 지금은 메신저를 공격할 때가 아니고 과연 김승원 의원이 한 행위가 정당한 것이었느냐.
08:54그다음에 저런 행동을 한 국회의원이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게 적절한 것이냐.
09:00여기에 포커스를 맞춰야지 왜 딴 데다가 자꾸 시선을 갖다가 흐트리려고 하는지.
09:04저러다가 진짜 만약에 박선원 의원은 법대로 한다고 하면 징역 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는 그런 행위를 한 것이 아닌가.
09:14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9:16장위미 대표님.
09:17사실 처음에 이 사건이 SNS에 한동훈 의원의 폭로로 시작이 됐잖아요.
09:22오빠 게이트라는 얘기를 처음으로 한 것도 한동훈 의원이고.
09:26오빠라는 말을 괜히 선정적으로 끌고 와서 이 사건을 이상하게 만들었다는 게 민주당의 초기 대응이었는데.
09:31어쨌든 이게 오빠라는 사적 친분을 이용해서 그 사람의 민원을 해결해 줌으로써.
09:38그 양모 씨에게 어떤 큰 부당한 이익이 갈 뻔했던.
09:43실제로 또 일부 갔었다고 하니까요.
09:45그걸 지적했다는 그런 얘기인데.
09:49거기에 대해서 메신저를 물어뜯고 이런 제보자를 공개하다 보니까.
09:53민장에서 공격을 하는 거죠.
09:55저를 물어뜯어라.
09:56그 이빨 내가 다 뽑아드리겠다라고 얘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9:59이 발언이 너무 과격하고 너무 세다.
10:04이게 과연 지도자의 언어인가라고 지금 민주당에서.
10:07검사 시절 그대로의 언어다.
10:09털고 뽑고 짓지 말라고 한다.
10:11상대를 인간으로 두지 않는 화법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0:15이 말을 동의하십니까?
10:16저는 태도와 방식 둘 다 동의하지 않는데요.
10:19이를테면 민주당을 향해서 항상 개소리, 개수작, 돈 쳐받고.
10:24이거는 상대를 그냥 죄악시하겠다는 거예요.
10:27대화의 상대로 보지 않겠다는 겁니다.
10:29검사의 시각이에요.
10:31그냥 단죄하고 평가해야 되는 그런 대상.
10:34그 사람들이 국민의 선택을 받아서 이 자리에 있다는 거에 대한 몰각.
10:38그리고 그 검증의 방식도 참 말씀 주신 대로 부적절한 점이 있으면 당연히 검증해야 하죠.
10:44야당의 역할이 그겁니다.
10:45그리고 사적 친분으로 이걸 더 빨리 됐나?
10:49거기에 대해서.
10:50그런데 이 공익 제보자라는 분도 계속 검찰에서 인정받았잖아요.
10:53그 수사의 결과물이 뭡니까?
10:55일단 그걸 보자는 거예요.
10:57김승원 의원을 기소 못했어요.
10:59관련해서 정말 돈을 받았나?
11:00줄을 대려고 했나?
11:01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이 1심 재판부에 있었어요.
11:05그렇지 않다라고 했어요.
11:06녹취록을 재판부가 꼼꼼히 봤는데 그건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11:09이 말씀을 왜 드리냐면 저희가 업무상 형사 기록을 봅니다.
11:14거긴 충돌하는 것도 있고 공권력을 활용해가지고 이런 여러 민감 정보를 확보해놨기 때문에
11:19취사 선택해서 일부분만 드러내면 그 사람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는 건 1도 아니에요.
11:25이 사회적 인격 살인을 하는 건 1도 아닙니다.
11:28그런데 이게 마치 올바른 검증의 방식인 것처럼.
11:32그리고 공익 제보자로 계속 말씀하시는데 이 공익 제보자가 검찰 수사 단계에서 공익 제보로 인정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11:39지금 한동훈 의원에게 이분이 제보를 했다면 공익 제보자로 인정받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11:45지금 상황에서.
11:47그리고 검찰만이 오로지 확보할 수 있는 이런 기소 계약서까지 공개하는 거.
11:51무슨 5년 처벌받는다고 박선원 의원에게 대단히 수의 높게 공격을 하셨는데
11:56공무상 기밀누설, 이건 벌금형이 없습니다.
11:59이건 가장 낮게 처벌받더라도 집행유예예요.
12:02거기에 대해서 대비하셔야 될 겁니다.
12:05김승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다음 주에 있습니다.
12:08과연 거기에서 물론 증인이나 참고인들이 없기 때문에 어떤 장면이 연출될지는 모르겠으나
12:16한번 청문회 지켜보시죠.
12:18김승환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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