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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안규백 "탈영했으면 난 한기호 아들" (어제)
안규백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 없어"
안규백 "한기호가 처음 문제 제기해 드린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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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어제 국회 국방위에 출석한 안규백 장관.
00:04야당이 탈영 의혹을 또 꺼내들자 사실이라면 내가 한기호 의원 아들이다, 이렇게 강하게 부인했었습니다.
00:11오늘 아침에 한기호 의원이 이 발언에 대해서 직접 반응을 내놨는데요.
00:15어제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00:18빨리 병석 기록표를 공개를 하셔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해야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하는데 장관님 의견 어떠십니까?
00:26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습니다.
00:30그건 완전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00:33만약에 제가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입니다.
00:39이 정도까지 문제가 없다 그러면 공개하시면 해결될 문제고요.
00:46네, 한기호 의원 어쩔 수 없이 장관 아들을 입양하게 되었다, 이런 반응을 보였는데요.
00:54그러면서 또 한 가지 지적을 한 부분이 있습니다.
00:57당시 방위병은 탈영이라는 표현은 없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면 분실이다, 이런 얘기를 하네요.
01:03이현주 의원님, 용어를 다시 좀 바로잡는 그런 것 같았는데 한기호 의원 반응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01:09굉장히 위트있게 대응을 한 것 같습니다.
01:12사실은 안기백 장관의 저 언급도 굉장히 부적절하죠.
01:17왜냐하면 이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냥 시첸말로 하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1:22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아마 한기호 의원이 이 의혹 관련해서 처음부터 계속 꾸준하게 제기를 해왔기 때문에 아마 그렇게 이야기를 한
01:31것 같은데.
01:32한기호 의원은 졸지에 장관 아들을 갖다 입양하게 됐다라고 이렇게 맞대응을 한 것 같아요.
01:38특히 그리고 이제 자꾸 탈령탈령하니까 사실은 이제 이 단기사병 같은 경우는 이제 뭐 어떤 면에서 보면 군으로 봤을 때는 분실이라는
01:47표현을 쓴다고 그래요.
01:48분실.
01:49네, 그렇기 때문에 이게 뭐 물건 같은 그런 어떤 개념으로 쓴 거기 때문에 아마 이제 한기호 의원도 쓰리스타 출신 아니겠습니까?
01:56이제 그렇기 때문에 군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이제 이런 표현을 쓴 것인데 사실 이 논쟁을 우리가 벌써 탑10에
02:02다룬 지도 몇 달이 되지 않습니까?
02:04몇 달까지 됐나요?
02:05네.
02:05한 달 좀 넘은 것 같긴 해요.
02:07네.
02:07몇 달 됐군요.
02:07몇 달 됐군요.
02:08이게 꾸원에 대해서.
02:10네.
02:10그렇다면 사실 이게 이제 뭔가 안기백 장관이 본인이 뭔가 이제 좀 명확하게 좀 공개를 하면 사실 이 문제는 매듭 지어줄
02:19수 있는 문제인데.
02:20네.
02:21글쎄요.
02:21지금까지도 저렇게 하지 않고 매번 국방위가 열릴 때마다 저 문제가 지금 저희가 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27공방이 벌어지고.
02:29네.
02:29쓸데없는 데 굉장히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 같습니다.
02:31지금 뭐 특히 우리나라 최근에 안보 문제와 관련해서 굉장히 중대한 사안들이 많지 않겠습니까?
02:36그런 사안에서 국방위에서 저 문제로 소비할 시간은 없을 것 같습니다.
02:42아무리 생각해도 한기호 의원이나 천아람 의원은 절대 이 문제를 그냥 덮어두지 않고 계속 질의를 할 것 같은데
02:48어떤 답변이 돌아올지는 모르겠습니다.
02:51한기호 의원과 안기백 장관은 그동안 국회 국방위에서 함께하면서 막역한 사이로 알려졌는데요.
02:57안기백 장관 취임 이후부터 부딪히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03:12왜 이렇게 군을 홀대하고 이렇게 핍박하고 이렇게 힘들게 만들고 진급자리 다 없애고 그러고도 군을 사랑한다고 장관님이 어떻게 얘기를 해요?
03:25군을 입으로 만들지 말라 이거요. 실제로 행동을 저렇게 하잖아요.
03:29이야기를 좀 여기 스스로 보시라니까요.
03:32군하고 싸우자는 거예요 지금?
03:35계약과 사관학교는 분명히 다릅니다.
03:39우리는 장교를 키우는 거예요.
03:41자꾸 이거를 왜 혼돈하느냐는 거죠.
03:43옛날에 의원님이 군사관하고 군단장하고.
03:47지금 옛날 얘기하시는데 제가 옛날이 아니라고 그랬죠.
03:51나라를 망치려고 하지 말고.
03:53군을 망치려고 하지 말고.
03:55이야기를 들어보세요.
03:59국방위에서 올해 활동을 같이 하면서 좀 사이좋은 의원지간이었는데 저렇게 좀 부딪히는 모습이 잦아졌습니다.
04:07그리고 안기백 장관의 탈영 의혹을 처음 제기한 김영수 소령을 데리고 와서 국회 기자회견을 주선한 것도 한기호 의원이었습니다.
04:15김성태 의원님 아무리 친했던 사이라도 그런 식으로 이제 저격수로 변신을 하다 보면 좀 서운할 것 같기도 한데요.
04:23안기백 의원과 저도 같이 이제 국방위원회에서 제가 원내대표 시절 함께 했었어요.
04:29참 개인적으로 안기백 의원 사람 성품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04:33민당 많은 의원들 중에서 이런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지만 상당히 양질이에요.
04:39안기백 장관 같은 경우가.
04:41그러니까 지금 앞에 이제 한규 또 의원께서 이제 안기백 장관 과거 방위병 복무 시절에 그런 출근하지 않은 부분.
04:53이 방위병 같은 경우는 그냥 출근하지 않으면 탈령이란 짐 말을 썼는데 이번에 이제 다시 분실이라는 이야기를 썼는데 저 분실이라는 이야기는
05:03옛날 군대 생활을 한 사람은 다 이제 저게 무슨 뜻인지를 알아요.
05:07그러니까 군인이 이제 군에 입대하면 자기가 소지해야 될 관물이 있어.
05:12관물.
05:13네. 모자부터 그냥 모든 복장부터 양말 팬티까지 이 관물을 분실하면 엄청난 처벌도 받고 기압도 받아요.
05:22네.
05:23그런 측면에서 이제 방위병을 이제 그때 관물로 취급하는 그런.
05:28좀 낮춰서 부르는 표현이군요.
05:30낮춰서 그런 거죠.
05:30그래서 한때는 방위복무병 같은 경우는 군부대 이렇게 복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점심 때 되면은 현직병들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는데 방위병들은 도시락
05:40싸운 거 가지고 자기들끼리 모여서 먹었어요.
05:42물론 나중에 이거는 이제 시정됐습니다만은 저는 하여튼 저 문제는 참 안규백 장관 입장에서도 말 못할 사연은 있겠지만은 우찌됐든 간에 팩트는
05:54자기가 저 군복무 이탈 문제로 해가지고 결론 복무 기간이 늘어난 것은 사실이거든요.
06:01그렇기 때문에 본인이 언젠가 이제 뭐 본인도 뭐 정성호 장관처럼 이렇게 뭐 뭐 사퇴 의사를 붙여야 한 건 아니지만은 본인도
06:11제가 듣기로는 마음에 이제 할 만큼 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06:15그래서 그 시점 어느 시점에 바로 이 논란을 좀 잠재울 수 있는 자기가 이제 현직 국방부 장관이 아닌 시절에 그걸
06:26공개하면은 국민들 입장에서도 이 논란은 이제 완전히 이제 뭐 잘된 내용이든 나쁜 내용이든 이제 끝을 볼 수 있지 않겠나 이렇게
06:36보고 있습니다.
06:36네. 김성태 의원도 국방위에서 같이 활동을 하신 적이 있어서 어쨌든 할 만큼 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취재한 내용까지 좀 공개를
06:45해주셨습니다.
06:47천아람 의원이 어제 계속해서 탈영 문제를 지적을 하면서 병적기록표를 공개하라라고 얘기를 했는데 한기호 의원도 계속 입양 발언으로 시작은 했지만 뒤에는
06:58계속해가지고 뭐 거기 적혀있는 것들을 공개해야 된다 이런 내용들을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07:03박차원 교수님 군 출신들이 국방위에 워낙 많습니다.
07:07그러다 보니까 국감이 진행이 되면 또 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나올 것 같거든요.
07:12앞서서도 잠깐 얘기가 나왔지만 저희가 이 사안을 다룬 지가 7월 초부터 다뤘거든요.
07:18근 두 달이 다 돼갑니다.
07:20그런데 두 달 동안 병적기록표와 관련된 이야기는 새로운 사실이 나온 게 없어요.
07:257월 초에 나왔던 얘기나 지금이나 똑같은 주장이 계속 반복되고 있습니다.
07:31그러니까 이 아까운 시간에 정말로 군과 관련돼서 예를 들어 사관학교 통합 문제라든지 미군과의 훈련에서의 엇박자 문제라든지 또는 전작권 회수 문제라든지
07:43여러 가지 사실은 정책과 어떤 현실에 대해서 토론할 것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07:50사실 이 문제를 토론하면 돌고 돌아서 복무기록표로 다시 돌아갔거든요.
07:56이렇게 블랙홀처럼 복무기록표가 계속 논란의 중심에 서는데 안규백 장관의 해명도 바뀐 게 없어요.
08:03그 과거는 나는 문제없다.
08:05다만 공개하기가 서류가 잘못된 것이기 때문에 공개 못한다.
08:09나중에 나 장관 그만두면 고쳐서 공개하겠다.
08:12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지금 이 상황이 두 달 동안 바뀐 게 없으니까 저희도 사실은 굉장히 답답합니다.
08:19민주당에서도 이거 어떻게 풀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답답한 사안인데
08:25글쎄요, 이렇게 복무기록표 외에 다른 여러 가지 정황증거들로 해명을 해왔는데
08:33그 해명을, 그러니까 의혹을 제기하신 분들이 복무기록표 아니면 못 믿겠다는데
08:41뭐 이거 어떡하겠습니까?
08:43그래서 공개가 되든지 아니면 다른 방법으로 명쾌하게 해명이 되든지
08:47저도 이 쟁점 좀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08:51이 백적기록표는요, 손이 되면 안 돼요.
08:53그렇기 때문에 지금 안규백 장관 입장에서도 저 백적기록표 공개하면
08:58김소령이 문제 제기한 법원에 대해서 국민적 분명히 자신이 오해를 풀 수도 있는 건데
09:05그런데 김소령 같은 경우는 지금은 소장이죠.
09:09소장 같은 경우는 저걸 본 사람이기 때문에
09:13만일 저 내용을 안규백 장관이 말 수정 변경해가지고
09:17그 사실이 공개되면 더 큰 문제가 되기 때문에
09:20일단은 손을 못 대고 있을 거예요.
09:22그러니까 저 이야기처럼 이제 머지않아 장관 그만두면
09:25그때쯤 이거 공개하세요.
09:28그때는 공개하면 국민들 의혹 다 풀어낼 수가 있어요.
09:33어쨌든 지금 구금 30일이 기록되어 있다라는 걸 확인했다는 전언들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까
09:39진위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공개가 좀 필요하다라는 목소리는 이어질 것 같습니다.
09:44어제 이 질의를 하면서 내가 한기호 의원 아들이다라는 답변을 들었던 천아람 의원은요.
09:50예상을 완전히 넘어선 답이 나오면서 내가 뇌가 정지될 정도였다.
09:54이런 반응을 보였습니다.
09:55여성웅 부대변인님.
09:57그런데 굳이 뭐 이런 좀 어찌 보면 좀 격하다고 할 수 있는 표현까지 쓰면서
10:01또 한기호 의원이 반응을 냈으니까요.
10:04오히려 자신의 병무 이탈, 병영 이탈 문제를 더 부각시켰다.
10:09이런 지적도 있더라고요.
10:10저는 안규백 장관도 얼마나 오죽 답답했으면 저런 이야기를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10:15안규백 장관이 영원히 병적 기록표 공개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10:19어쨌든 본인이 지금 국방부 장관하면서 관련된 거를 하거나
10:24아니면 여기에 대해서 계속해서 의혹이 나오는 상황은 전혀 옳지 않기 때문에
10:29장관 그만두면 한다. 그렇게 이제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야기했으니까요.
10:34저 역시도 이 문제에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이제 똑같은 답변을 드리는데
10:38어쨌든 안규백 장관은 소집 폐제가 두 번 됐고
10:41그 당시에 군이 1월 달에 있는 소집 폐제도 인정한 것이고
10:458월 달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뭔가 행정상의 오류겠다.
10:49타령한 군인을, 타령한 군인이 대학교에서 한 학기 공부하는 동안
10:53그 당시에 대한민국 군이 그냥 잡아가지 않고 공부하게 놔뒀다는 것 자체가
10:58이해되지 않기 때문에 아마도 뭔가 행정상의 오류가 있지 않을까.
11:02이 부분은 진짜로 속 시원하게 장관 그만두고 나서
11:06병적 기록표를 봐야 이렇게 뭔가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11:10그리고 우리 박지원 교수님이 이야기하신 대로
11:12지금 국방위 사안이 굉장히 중요한 것들이 많고
11:15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김정은 위원장 만난다고 하고 있는데
11:18지금 사실은 이거 가지고 논의하는 건 정말 시간 아깝다 이런 생각도 듭니다.
11:23국군 개혁 작업도 계속해서 박차를 가하는 상황입니다.
11:273군 사관학교 통합 문제로 안규백 장관과
11:30육회공사 총동창회가 비공개로 면담을 했었는데요.
11:34그 이후에 오히려 진실공방이 벌어진 상황이었습니다.
11:37그러다 보니까 공청회 보이콧까지 검토했던 사관학교 총동창회인데요.
11:42일단 다음 주 공청회는 참석하겠다고 합니다.
11:46가장 중요한 게 우리 입장에서는 기존 사관학교를 그대로 두면서
11:51그걸 어떻게 개선해서 하는 방안도 있다 하는 것을 비교를 같이 하겠느냐 하니까
11:57그것도 대안으로 그러면 하겠다 한 게 의류는 상당히 오늘의 의미 있는 면담이었던 것 같습니다.
12:04제가 사관학교를 통합을 하면서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12:10그건 기본적으로 저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12:14글쎄, 제가 여기서 답변을 드릴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21네, 보이콧까지 검토하겠다라고 했었는데
12:24어제 입장 자료를 내고요.
12:26일단 숙고 끝에 참여하기로 했다.
12:28하지만 정부가 요식 행위에 삼을 가능성은 높아서
12:31폐교 저지 국민연대를 결성하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12:35이현정 위원님, 일단 공청회나 한번 가보겠다라는 건데
12:39접점을 찾기는 힘들어 보이는데 어떤 장면이 좀 펼쳐질까요?
12:43그러니까요. 사실은 3사 통합 문제는 굉장히 우리 안보에
12:47또 우리 장교 육성에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
12:50저는 왜 정부가 특히 국방부가 어떤 이 해결 방안을
12:54이런 방식으로 했는지 저는 참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12:57물론 뭐 저간의 사정은 있어요.
12:58왜냐하면 이제 각 3사의 어떤 모집 인원이 점점 줄어들고 있고
13:03또 수준도 좀 떨어지고 있고
13:05병역 자원이 지금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13:08어쨌거나 이걸 통합을 해서 뭔가 좀 육성을 해보자는
13:11그런 취지는 있었던 것 같아요.
13:13그렇다면 이거는 국민 여론을 충분히 설명을 하고
13:16또 해당자분들이 있지 않습니까?
13:19특히 육회공 총동창회 같은 경우는
13:22우리 일반인들 대학하고는 다릅니다.
13:24여기는 정말 전우들이잖아요.
13:27전우들이죠.
13:27자기의 선배, 자기의 동료들이 실제로 정말 전사한 사람도 많고
13:32제가 아마 알기로는 육사 같은 경우는 현재까지
13:341,400여 명 정도가 전사한 걸로 나오고 있어요.
13:37순직하거나.
13:38그렇다면 그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육사이기 때문에
13:42어떤 시기이든지 이분들 같은 경우는 애정이나 이런 것들이 남다르잖아요.
13:47그러면 최소한 당사자들 이야기는 정책 결정되기 전에 들어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13:51아무리 그렇지만 더군다나 지금 대통령도 군에 안 갔다 오셨고
13:56지금 국방부 장관도 사실은 방위 출신을 그러면
13:59장교를 육성했던 육회공 사관학교 졸업했던 분들의 의견을 들어서
14:05우리 정부의 입장은 이런데 어떠십니까?
14:08라고 해서 뭔가 합의점을 찾아볼 수 있잖아요.
14:11그런데 문제는 다 입장 정해지고 대통령의 국무에서 빨리 하라고 그러고
14:15그다음에 이거는 지금 계엄에 대한 책임 문제라고 그러고 육사 이 부분을
14:20이렇게 이야기해버려 난 다음에 공청회하면 뭐합니까?
14:23공청회라는 게 공개적인 걸 통해서 사람이 이야기를 듣는 거잖아요.
14:26듣고 난 다음에 이런 방향에 대해서 얻는 의견을 결정하는 거잖아요.
14:31그런데 지금은 이미 다 결정됐어요.
14:33그리고 대통령이 몇 차례 걸쳐서 빨리 해라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14:36공청회는 뭐죠? 설명회예요. 그냥 설명회.
14:39우리가 이렇게 합니다라는 설명회지게 정식적인 공청회는 아니거든요.
14:43저는 그래서 왜 정부가 이런 문제를 우리가 민주적 절차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14:49그런데 왜 이렇게 했는지 저는 참 이해가 잘 안 됩니다.
14:52그러니까 순서가 좀 바뀐 것 같다는 지적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14:56일단 공청회부터 하고 결론을 냈어야 되는데 제대로 진행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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