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1시간 전


민주당 "이진숙이 써야 할 건 고소장 아닌 사퇴서"
이진숙, 김민석 고소… 민주당 "적반하장"
이진숙 "'씨' 호칭도 시비, 히틀러 호칭은 면죄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네, 이번에 6위입니다.
00:03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오늘 자신을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민주당 김민석 대표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00:14직접 영등포 경찰서로 찾아가서 고소장을 냈습니다.
00:18그 모습 먼저 보시죠.
00:21제명할 수 없다면 제가 제안했듯이 국회법을 고쳐서 과발소로 1년 자격 정진을 내릴 수 있게 해서 심지적으로 국회에서 아웃 지키겠습니다.
00:35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습니다.
00:50제가 어째서 여자 히틀러입니까? 국회에서 특정 이슈와 관련해서 토론회에 한 번 열 수 없는 그런 나라가 됐습니까?
01:02사과를 받고 난 다음에 판단하도록 하겠습니다.
01:08오늘 이재숙 의원이 저렇게 고소장을 직접 내려가는 경우 보통 대리인을 시키는데 직접 내려갔어요.
01:16내가 왜 여자 히틀러냐? 국회의원은 품벽을 가져야 된다.
01:20이 발언은 지난 15일 당시에 당대표 후보로 나섰던 김민석 당대표가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 못 붙이게 하겠다라고 했던
01:33데 대해서 내가 모욕을 당했다라고 주장한 겁니다.
01:36이게 모욕죄가 되긴 됩니까?
01:38네, 판례를 좀 찾아봤습니다.
01:39일단은 고발이 아니고 고소라는 의미에서 경찰이 불송치를 해도 이의신청을 하면 송치가 될 수 있다는 그러한 것이고요.
01:48서울중앙지법 2020 고정 2211번 모욕죄 사건에 보면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는데 이 내용이 뭐냐면 정치인에게
01:57바퀴벌레 같다, 혹은 이분 좀 골 때린다, 막대 먹은 극우 정치인이다 라는 표현이 벌금 200만 원의 모욕죄가 선고된 그러한 판례가
02:07있습니다.
02:07그래서 여자 히틀러라고 지칭한 것이 모욕죄로 성립될 가능성이 기존에 판례 비춰봤을 때는 좀 높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02:15다만 모욕죄라는 것은 반의사 불벌죄라 그래서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고 사과를 하고 합의를 하면 없어지는 범죄입니다.
02:25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가 물론 광주에서 표를 많이 받기 위해서 이러한 극단적인 단어를 썼지만
02:30이게 정치적으로, 법적으로 불거졌을 때는 여기에 대해서 피해를 본 이진숙 의원에게 사과하고 합의하시면 모욕죄가 없어질 수도 있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02:40네, 서재현 부대회 나오셨어요?
02:41네, 근데 여기 보면 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근데 여긴 히틀러에 대해서만 지금 모욕죄를 걸었단 말이죠?
02:51그럼 여자 전두환 저 발언에 대해서는 왜 안 걸었을까요?
02:54본인이 봤을 때 인정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고요.
02:58여자 히틀러라는 자체가 사실은 국민의힘 패널들도 이재명 대통령 비난할 때 독재 국가잖아요, 독재.
03:06그러니까 이제 정치적 비판이고 수사적 표현인 것을 저것을 여자 히틀러냐 해서 어느 품격을 가져야 하는데
03:13저는 이 이진숙 의원의 어떤 여러 가지 자유를 이야기하고 다른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개인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03:215.18 관련 역사를 왜곡하고 본인이 끝까지 자유기고 왜 5.18이 성력이냐 하면서 끝까지 어떻게 보면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기 때문에
03:31여자 전두환도, 여자 히틀러도 대한민국에 발을 붙여야 합니까? 이렇게 반문할 수 있는 거잖아요.
03:36그래서 이런 것을 저는 본인이 먼저 사과를 하고 그러면 김민석 당대표에게 나도 사과하고 죄송하니
03:42앞으로 더 잘해보겠다 하는 것이 저는 국민 앞에서 국회의원이 할 태도라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3:47네, 오늘 이진숙 의원이 여당 의원들의 발언을 거론하면서 직접 맞받아치기도 했습니다.
03:54화면 준비했습니다.
03:57이진숙 의원은 정치인이 아닌 것 같아요. 수준이 좀 너무 낮지 않아요?
04:01정치적 수사에 대해서 그렇게 소송하는데
04:04매우 심각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04:08모욕적인 발언을 하고도 정치적인 수사라고 이야기하면 다 해결이 되는 것입니까?
04:17지금 이진숙 의원이 써야 할 것은 고소장이 아니라 사퇴서입니다.
04:23적반하장도 정도가 있습니다.
04:25김민석이 조희대 씨라고 하면 괜찮은 것이고
04:30김태규 의원이 김민석 씨라고 이야기하면 잘못된 것입니까?
04:38이 씨에 대해서도 시비를 하는 판에
04:41저를 히틀러라고 부르는 것이 면죄부가 주어지는 일입니까?
04:50지금 민주당에서는 이진숙 재명결의안을 강행 처리할 걸로 보입니다.
04:58이 논란은 어떻게 보십니까?
04:59연정님.
05:00글쎄요. 재명결의안은 국회 제적 3분의 2가 찬성을 해야 되기 때문에
05:04지금 의석구조로 보면 꽤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8모르죠.
05:09이제 반란패가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그 자체는 좀 힘들 거라고 보여지고
05:14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게 영등표 경찰서가 사실 경찰의 과잉사로 인해서
05:20당시에 이진숙 방청위원장이 수갑을 참고 갔던 곳이잖아요.
05:24그러네요.
05:25그걸로 사실은 또 국회의원까지 당선이 됐고
05:28또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지금 5.18 세미나를 했는데
05:32거기서 문제에 대해서 또 이제 저렇게 고소장을 통해
05:34참 이 사법적인 문제를 정치적인 어떤 지명도를 높이는 데 활용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05:41저는 기본적으로 인숙 의원이 토론회라고 하는 걸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05:45토론회라는 건 찬반 양론이 함께하는 것이고
05:48지금 사실 5.18을 재조명할 지금 시기도 아니고
05:52지금 또 상황도 아닌데 굳이 한쪽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잔뜩 불러와서
05:56저렇게 문제를 일으키고 또 여기에 지금 민주당이
05:59또 이런 발언에 대해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으니까
06:01또 정치적으로 대응을 하고 지금 재명안까지 내고
06:05또 거기다가 또 김민석 대표는 국회의원의 직무정지
06:09왜냐하면 재명은 3분의 2가 있어야 되는데
06:11이게 이제 특별의결정족수거든요.
06:14그러니까 일반의결정족수로 가능한 게
06:16이제 직무정리라는 게 새로운 법을 만들어서 또 통과시키고
06:19지금 이럴 때입니까? 정말 이 많은 국회 우리가 국민들의 지금 어려움이 있는데
06:24이 문제로 이 소비를 시키는 거 저는 두 분 다 두 쪽 다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6:30이진숙 의원의 5.18 관련된 토론회 국회 토론회가 가져와서 굉장히 논란이 됐는데
06:37국민의힘에서는 그러면 2년 반 전에 열렸던 또 다른 토론회
06:41윤미향 의원, 전 의원이 주최했던 토론회
06:45여기서도 문제의 발언이 있었다.
06:47그러면 똑같이 처리해야 되는 것 아니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6:50관련된 발언 준비했습니다.
06:53개인적으로도 국회에서 이런 토론회를 안 가졌으면 좋겠다 싶긴 했지만
06:58제명까지 이르러야 되는 만큼의 어떤 잘못이 있는지 분리해서 봐야 된다고 봅니다.
07:05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24년 1월에 윤미향 의원의 토론회에서
07:12김광수라는 부산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의 발언
07:17통일전쟁이 일어나 평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면
07:20그 전쟁관도 수용할 수 있다는 인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07:25이 발언은 또 어떻게 말씀하실 겁니까?
07:28그래서 내로남불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한 겁니다.
07:34지난 21대 국회 당시에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
07:39거기에서 부산평화통일센터 하나 이사장이
07:44북한의 전쟁관도 수용해야 된다.
07:47이 문제의 발언 굉장히 심각한데
07:50그때 당시에 징계하지 않았지 않느냐.
07:54그러면 똑같이 이진숙 교인도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07:57지금 국민의힘에서 공세를 폈습니다.
07:59차 교수님.
08:01국민의힘에서는 충분히 따질 수 있는 논리를 갖고
08:04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08:06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08:09민주당이 이진숙 의원에 대한 징계 결의를
08:14중단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08:16어차피 민주당의 입장에서도 아까 우위원정 의원 말씀하신 것처럼
08:19결의안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은 3분의 2의 동의를 받아야 되기 때문에
08:23불가능하다는 건 아는 것이죠.
08:25그러나 지금 이진숙 의원이 주최했던 그 포론 자체의
08:29그 잘못된 부분을 명백하게 국민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08:34그러한 정치적 의지를 내보이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고요.
08:39그리고 또 하나는 제가 생각했을 때 그렇습니다.
08:41그러니까 이진숙 의원의 입장에서는 오늘 직접 영동부경찰서까지 갔는데
08:45가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08:47본인이 지금 이야기한 이 모욕제를 통해서
08:49김윤석 대표를 과연 일종의 뭐랄까요?
08:53증거를 가할 수 있다고 본인도 믿을까요?
08:55저는 일종의 하나의 보여주기 위한 쇼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겁니다.
08:59계속적으로 지난번 5.18 관련된 행사를 주최한 이유도
09:03결국은 정치적인 관심을 끌어모으기 위한 하나의 이벤트라고 저는 보는 것이거든요.
09:09그렇기 때문에 오늘 고소한 부분도 결국은 자신의 정치적 주목도를 높이는 것이고
09:13이 과정을 통해서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야당의 대표하고 맞추려고 하는
09:19그런 정치적 노림수도 있다고 보는 겁니다.
09:21그렇다고 한다면 민주당도 저는 이진숙 의원의 이런 행위에 대해서
09:26뭐랅니까?
09:28모든 사안에 대해서 이렇게 적각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09:31좀 무시하고 이렇게 뭐랄까?
09:35무관심하는 그런 식의 하나의 대응도 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9:40사장님 분은 짧게.
09:41그런데 이진숙 논란의 윤미향 소환이 달라요.
09:43우리가 주최를 하더라도 개별 어떤 참석자들이 잘못된 발언을 하잖아요.
09:49그러니까 윤미향 의원은 그 당시에 전쟁은 잘못됐다.
09:52그리고 개별 주장이기 때문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했지만
09:54그에 반해서 이진숙 의원은 5.18이 무슨 성력이냐.
09:58그리고 개인의 자유다.
09:59그리고 거기에 호화평이라는 전두환의 비서실장까지 초대했기 때문에
10:03완전히 사안이 다르고 태도까지 다르다는 말씀 꼭 좀 드립니다.
10:07네 알겠습니다.
10:07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