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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트럼프 "연내 김정은 만날 것" 직후… 北, 미사일 도발
북한, 어제 오후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 발사
美, 북한 미사일 도발에 "즉각적 위협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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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향해서 우리는 사이가 좋다, 연내에 만날 것이라면서 대화의 손짓을 한 직후에 북한에서 탄동이사이를 발사했습니다.
00:12북한의 이런 도발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별거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00:34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김정은과 나는 사이가 좋다, 연내에 만날 것이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41그런데 북한은 동해산흥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를 했고요.
00:46이게 어제 오후 5시의 일입니다.
00:49한미연합훈련까지 축소한 상황인데 이렇게 북한은 도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53미국 태평양사령부는 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0:56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다.
00:58우리 본토, 또 동맹국에 대한 방어에 전념하겠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01:05문성국 센터장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08위협 수준을 낮게 평가하면서 우리 동맹 방어에 전념하겠다,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나요?
01:13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인 지시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UFS전수 이미 끝났습니다만 축소를 지시했고 그렇게 중단이 끝났다는 말이죠.
01:26그런데 이제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쐈어요.
01:29지금 미 태평양사령부의 판단은 그렇습니다.
01:34이것이 미 본토나 동맹국의 즉각적인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01:39다만 동맹국과 직접 소통을 하고 있고 본토와 동맹 방어에 집중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1:47지금 걱정되는 건 그런 거죠.
01:48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과 관련된 의식, 그것과 관련된 행태, 그것이 앞으로 지속될 경우 우리에게 상당히 우려가 되는 것인데.
01:55어쨌든 지금 태평양사령부 군 사이에서는 소통과 협력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런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그런 소통과 노력이
02:06필요해 보입니다.
02:08오늘 한미연합훈련이 종료되는 날입니다.
02:11원래 더 해야 되는데 사실상 일부 훈련만 하고 중단을 하기로 결정을 했죠.
02:16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어제 미사일 도발을 한 건데요.
02:19문성물센터장님, 훈련 종료를 하루 앞두고 도발을 한 거, 이건 또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02:27물론 훈련 종료, 훈련의 축소, 중단은 이미 결정된 것이기 때문에 그걸 염두에 두고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렇게 판단하기는 좀 곤란할 것
02:39같고.
02:40이미 계산된 도발이라고 보거든요.
02:43그건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45김여정의 그 담화를 통해서 이번 훈련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그게 크게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
02:54왜냐하면 그 훈련은 그거 말고도 계속 좀 되어왔고 앞으로도 될 것이고 그리고 미국이 북한을 향한 대북 적태시 정책은 계속 이어지고
03:04있기 때문에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된다.
03:07이런 얘기는 뭐냐면 그 담화 말미에 트럼프와 김정은 사이는 좋다라는 얘기는 대화의 문은 열려 있지만 아직 그 대화의 여건이 아직
03:16안 돼 있는 거야.
03:17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원하는 걸 더 들어줘야 되라는 것을 강요하기 위한 또 불만의 그 연장선에서 쐈다고 생각이 되고 특히 대한민국
03:27향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03:29우리가 이렇게 협박을 하는데 훈련에 그렇게 매달리면 더 강한 압박이 있을 것이다 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의도라고 저는 봅니다.
03:38네. 어제 김여정 부장 명의의 담화가 또 나왔는데 이틀째 담화를 낸 겁니다.
03:44그런데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상당히 좀 강한 수위에 조롱을 한 것 같아요.
03:51이런 표현이 등장을 합니다.
03:53트럼프 말 한마디에 전쟁 놀이판을 거두는 가긍한 처지다.
03:57이게 가엾고 불쌍하다는 뜻이고요.
03:59실을 죽은 꼴이 된 한국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길을 펴지 못하고 있다.
04:04한국은 주종관계 구도다.
04:06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4:07최진명 교수님, 미국과 우리나라의 관계가 거의 주종관계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가엾다라는 표현이 등장을 했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04:15말도 안 되는 소리고 저런 소리를 제가 좀 심한 말을 하려다가 참는 건데요.
04:20하는 것이 과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04:22본인들이나 똑바로 하세요.
04:24본인들은 러시아하고 주종관계입니까?
04:26중국하고 주종관계입니까?
04:27그런 얘기를 저렇게 윗바퀴 내뱉는 게 과연 맞는지 제가 잘 모르겠고요.
04:30일국의 그래도 국가원수를 저런 식으로 비난하는 것이 과연 북한의 태도가 맞는 것인지 너무너무 실망스럽습니다.
04:38어떻게든지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나라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북한과 대화하려고 노력하고 가능한 한 전쟁 없는 한반도를 만들어서 노력하고 있고 미국이 저렇게
04:46일방적으로 해도 다 받아들이는 이유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그러는 거 아닙니까?
04:49그게 한 번도 평화가 본인들이 원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대한민국은 그런 자세로 접근하고 있는 거예요.
04:55정말로 김정은 체제에 대해서 불만이 없겠습니까?
04:58저렇게 독재 체제를 하면서 자기들이 얘기하는 인민들을 괴롭히는 저런 정권에 대해서 누가 좋은 얘기를 하고 싶겠어요.
05:05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북가리 관계 개선을 통해서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고 저러고 있는 거를 저런 식으로 비틀어서 공격을
05:13해야 되는 것이 과연 맞는지 본인들이나 잘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05:17김현영 부장이 또 쓴 표현이 있는데 우리 정부를 향해서 지휘권을 상전에 맡긴 허수아비 군대의 숙명이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26한국 정부가 패싱을 하고 있다는 지적도 이어갔는데요.
05:30이현정 위원님 한국 정부 패싱을 강조를 하면서 앞으로 있을지 모를 북미 대화에서는 그냥 우리 정부 빼고 가겠다 이런 식으로도 해석이
05:38되거든요.
05:39참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훈련 중단에 대해서 굉장히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지 않습니까?
05:48경의를 표한다라고 했었죠?
05:49과연 이게 경의를 표할 일인가요?
05:51물론 뭐 전략적으로 이제 미국 회담을 하기 때문에 뭐 그런 어떤 이야기를 합니다마는 당장 우리의 문제 아닌가요?
05:58저는 문제가 뭐냐면 이번 훈련은 축소가 됐지만 앞으로 훈련 언제 재개될지 모릅니다.
06:04앞으로 훈련이 없을지도 몰라요.
06:06그러면 북한이 저렇게 미사일을 쏘고 핵을 57개 가지고 있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의 한미 관계의 어떤 한미연합 자산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06:16군대에서 훈련을 하지 않는다?
06:18그러면 우리 군의 이제 아마 18개월이잖아요.
06:21복무 기간이.
06:23한 번도 한미 훈련을 하지 않고 제대하는 군인들이 꽤 있을 겁니다.
06:27이렇게 되면 우리 군의 어떤 이 훈련 상태나 있는 게 어떻게 될까요?
06:31그런데 대통령이 지금 이게 환영할 일인가요?
06:33저는 그렇기 때문에 뭔가 누구라도 좀 당당하게 일방적인 저런 어떤 미국의 어떤 행태에 대해서 지적도 하고 하시는 게 국민적 자존심
06:43아닌가요?
06:44그러니까 저는 김 여정이 저렇게 지금 우리를 조롱하다시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6:48그런데 우리도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딴 걸 넘어서서 물론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 중요합니다마는
06:56그래도 미국이 좀 잘못한 행위를 할 때 우리가 대통령이나 우리의 장관들이 좀 이건 아니다라고 좀 항의도 해 주고
07:03뭔가 대사를 초취해서 항의도 하고 뭐 이런 모습을 보여줘야 함부로 하지 않지
07:09앞으로 그냥 매번 우리 국민의 안보에 정말 절대적인 문제를 트럼프 대통령 SNS 한방에 기대될 것인지 저는 참 제 자존심이 상합니다.
07:18일단 우리 정부는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서 함께 나아가자라는 입장을 낸 상태입니다.
07:27어제 국방위에서는 이런 일도 있었는데요.
07:29북한이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전방에 배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07:36600mm 방사포, 자주포, 전술미사일까지도 DMZ 인근 전방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는 게 확인됐다는 말씀이죠?
07:46그렇습니다.
07:47오늘 오전에 업무부에서 언급했던 600mm 방사포는 전방에 배치 가능성이 있어서 선제적으로 추적하고 있다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입니다.
08:01저게 우리나라를 거의 전국을 사거리로 할 수 있는 그 정도의 무기라고 하는데요.
08:07문성훈 센터장님, 북한이 저런 조치를 취하고 있는 이유, 어떤 전략이 숨어 있다고 봐야 될까요?
08:13김정은이 2023년 말에 대한민국과의 주적관계, 이렇게 대남 적대 정책을 취한 이후에 비무장지대 일대, 특히 군사분계선 일대를 요새화하고 있어요.
08:27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600mm 방사포뿐만이 아니라 사거리를 연장하고 위력과 정확도를 높인 155mm 곡사포,
08:36그다음에 240mm 방사포, 이런 것들을 겹겹이 배치하기 시작하고 있거든요.
08:42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김정은이 남북관계에 따로따로 살다 그러지만
08:47이제까지 분단 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대남 전략이 바뀐 게 없습니다.
08:52김정은이 그런 얘기를 하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대한민국을 초토화시키겠다, 영토를 평정시키겠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09:00그리고 북한의 노동당 강령 전문에도 명시가 돼 있습니다.
09:05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은 자신의 끝, 할아버지, 아버지가 이루지 못한 것을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그런 대비태세,
09:13그런 강령한 군사태세를 갖추는 목적으로 600mm 방사포 같은 경우는 사월이가 400km가 높기 때문에
09:21전방지역에 배치하면 남한 거의가 다 타격이고 특히 중요한 것은 전술의 탑재가 가능하다.
09:27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절대로 간과해서는 안 되고요.
09:32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연합훈련이 더 중요한 것이고 연합 억제력을 강화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9:40네, 코앞까지 위기가 좀 닥쳐오고 있는 상황 같아서 안보에는 좀 틈새가 절대 없어야 될 것 같습니다.
09:47북한과의 대화 언급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처한 국내 상황과도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09:53최근에는 최측근 참모 나탈리 하프를 둘러싼 논란까지도 있었습니다.
09:58이걸 의식한 건지 멜라니아 여사가 한 달 만에 등장을 했는데 그 모습 한번 보고 오시죠.
10:26트럼프 대통령과 손을 꼭 잡고 다정한 모습으로 등장을 해서
10:29내가 보고 싶었지 않냐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는데
10:32여선홍 부대변인님, 최근에 여성 참모와의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다 보니까
10:38좀 의식해서 등장한 것 같다 이런 의심보도도 있더라고요.
10:41네, 맞습니다.
10:41지금 미국 전가에서 나탈리 보좌관과 트럼프 대통령의 관계가 약간 조금 뭔가 있지 않냐
10:49이렇게 이야기가 굉장히 화제거리가 많이 됐습니다.
10:52너무 가깝게 생기니까.
10:53네, 그렇습니다.
10:54그런 와중에 지금 우리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있었던 한 청소년 장악 프로그램 행사장이 나타나서
11:03연설을 하는데 그 연설에서 기자들이 나 많이 보고 싶어 하지 않았냐
11:07내가 여기 있다 이렇게 농담을 던진 것인데요.
11:10어쨌든 지금 멜라니아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관계 전혀 이상이 없다
11:14이런 모습을 일부러 연출한 것이다 이렇게 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18네, 트럼프 대통령 얘기까지 한번 만나봤습니다.
11:21이제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11:24베푸는 만큼 복받을 겁니다.
11:27네, 임채무 씨에 대한 댓글을 보내주신 것 같아요.
11:31아버지가 둘입니까? 라고 물어보셨는데
11:33안규백 장관이 그 아버지 비유를 하는 바람에 그렇게 됐네요.
11:38공개하면 되지 왜 변명만 하는가?
11:41네, 이것 역시 안규백 장관을 향한 댓글을 보내주셨습니다.
11:45누굴 징계할 자격이 있나? 라고 하셨는데
11:49징계 정치는 당내에서도 비판이 너무 거세기 때문에
11:51어떻게든 좀 봉합이 돼야 될 것 같네요.
11:54마지막 댓글입니다.
11:56각자의 권한만 인정하면 되는데 라고 하셨습니다.
11:59아마 재청권, 임명권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12:02감사합니다.
12: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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