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두 번째 김종석의 외로 이어가 보겠습니다.
00:05들락날락 외.
00:07용인 후보자, 김승원 후보자.
00:09여당으로서는 출구가 쉽게 보이지 않죠?
00:13김승원 후보자 식약처 청탁을 국감 도중에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0:20김승원 후보자가 브로커 양 씨와 대화하는 그 문제의 녹취록 공개된 시점은 바로 2021년 10월인데요.
00:27현역 국회의원들에게 그 10월은 국정감사가 있어서 꽤 바쁜 시기입니다.
00:32그런데 5년 전 김승원 후보자는 이랬습니다.
00:382021년도 국정감사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00:46모두 코로나 때여서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00:49저 회의가 시작된 건 10시 8분이었습니다.
00:53김승원 후보자는 당시 50분 정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요.
00:59그로부터 뒤 저렇게 10시 57분쯤 김승원 후보자가 일어나서 위원장 속으로 뒤쪽 뚜벅뚜벅 걸어다니니
01:06문을 열고 저렇게 밖으로 나갑니다.
01:09그리고 30분 정도 지난 오후 아니죠 오전 11시 17분에 회의장으로 돌아오는데요.
01:14한 손에 왼손에 저렇게 휴대전화를 들고 자리에 앉습니다.
01:19들어오기 전에 김승원 후보자가 뭘 했는지는 녹취록 등을 통해 이미 공개되어 있고 추정이 가능합니다.
01:28한번 화면을 볼까요?
01:31저날 11시 13분 김승원 후보자는 브로커 양모 씨와 통화를 합니다.
01:38저예요. 회사 이름 좀 알려줘. 찍어줘 문자로. 지금 바로 찍을게요.
01:44여기서 김승원 후보자가 이름을 알려달라고 한 회사는 아시는 대로 바로 제약사 제넨셀입니다.
01:51그리고 2분 뒤 김승원 후보자는 당시 김강립 식약처장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냅니다.
02:00담당실문들이 좀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02:03회사는 제넨셀입니다. 국부 유출도 걱정돼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장님.
02:09잘 아시는 것처럼 이 식약처는 보건복지위 소관 기관이고요.
02:15당시 김승원 후보자는 문화체육관광위 소속이었습니다.
02:20그러니까 당시 국감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을 국감 강사, 국정감사 진행 중일 때 이렇게 청탁 연락을 한 셈입니다.
02:33오늘 안철수 의원은 저 SNS를 통해서 저 영상과 내용을 공개하면서
02:40브로커에 휘둘려 국정감사장을 들락날락한 것이라며 비루한 청탁 현행밤의 모습이라고 비판했는데요.
02:49김승원 후보자 측은 짧은 시간에 이석해서 공익적 성격의 민원을 전달한 것으로 대부분의 시간은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했다.
03:01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03:02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의 오늘 해명은 저렇게 잠깐 양모씨든 김간미 시각처장이든 연락만 하고 국감은 국감대로 집중을 한 거다.
03:12어제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김승원 후보자를 가리켜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03:38김승원 후보자가 여전히 본인 처신이 부적절했다는 공개적인 사과가 없는 상황에서
03:44김승원 후보자 일 잘하는 거 알지 않냐 이렇게 글쎄요.
03:48보기에 따라서는 무조건적인 방언은 역풍을 불러올 수도 있는데 말이죠.
03:53그런데 의학전문기자 출신인 한 전문가가 김승원 후보자가 한 식약처 청탁을 간단하게 이렇게 설명합니다.
04:0210월 12일 날이 되게 중요한 사건이죠.
04:06김승원 의원께서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한 전화를 받기 이전과 이후가 달라진 것 같아서
04:13식약처 정말 까다롭게 심사하는 데고 그런 거 되게 배제하는데
04:17제가 느끼는 건 뭐냐면 식약처가 왜 평소 식약처답지 못했을까.
04:22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이건 조금 더 강력한 어떤 정치적인 압력이 있지 않고서는 쉽지 않은 일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04:34국정감사 중임에도 잘 모른다던 식약처장에게 전화를 걸어 어떻게 저런 부탁을 할 수 있겠냐.
04:39결국 오빠 동생아는 양모 씨 때문 아니겠냐.
04:43돌고 돌아 본질은 이걸 겁니다.
04:45김종석의 왜 들락날락이었습니다.
04:47김종석 sustainable
04:49김종석
04:49김종석
04:49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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