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천아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이 연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부동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0:30이 철검인 딱지 4개를 확보하고 강신철 후보자, 아버지, 형이 서울 아파트를 한 채씩 철검인 특별 운영받은 사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00:47국민 여러분, 이게 철검인 코스프레가 아니면 뭡니까?
00:52모든 것이 후보자와 그 일가의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철검인 딱지 확보 작전이었습니다.
01:01저 천아람과 개혁신당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01:07아울러 부정 청약을 통해 취득한 철검인 목세 아파트를 즉각 반납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01:18김승원, 용혜인 후보자에 좀 가려져 있기는 한데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는 천아람 의원이 강력하게 부동산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01:28철검인 딱지 확보 작전을 폈다라고 하는데 후보자뿐만이 아니라 아버지와 형, 고모까지 이렇게 딱지를 확보하려고 했다 이런 주장인데요.
01:36정영진 변호사님, 뭐가 문제가 된다는 건가요?
01:40그러니까 옛날에는 고척동에 영등포 구치소가 있었어요.
01:44그런데 영등포 구치소를 좀 외곽으로 옮겨야 되겠다 해서 2011년 10월에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에 구치소로 옮겼어요.
01:53그 구치소를 어디로 옮겼냐면 천황동으로 옮겼거든요.
01:56옮기면서 구치소 이름을 영등포 구치소에서 남부 구치소로 옮겼는데 이름을 바꿨는데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새로운 구치소가 있는 저희가 이제
02:06접견 갈 때 천황동으로 갑니다.
02:08그런데 거기에 바로 아주 공교롭게도 강신철 후보자의 집이 있었다는 거예요.
02:14그런데 제가 그것까지는 잘 모르겠는데 철검이 우선 특공 받으려고 하면 거기에 전입신고가 되어 있었어야 됐나 봐요.
02:22그러니까 2008년도면 강신철 후보자가 한 중년 정도 이렇게 됐었을 거고 아마 전방에서 근무했을 건데 2008년 3월에 전입신고를 했다는 거예요.
02:33이거는 본인 집에 전입신고한 거니까 그 정도야 눈감아 줄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이상한 거는 그 2008년
02:423월에 전입신고한 바로 그날 아버지도 그 집에 전입신고로 들어오고요.
02:47그리고 며칠 뒤에 옆집으로 주민등록을 하면서 아버지가 세대분리를 하게 되고 그리고 난 다음에 5개월, 한 7개월쯤 뒤에 2008년 10월에 바로
02:58그 자리가 남부 구치소 이전 사업부지로 편입이 되기 시작하고
03:02그리고 난 다음에 그 다음 해인 2009년 5월에 구로구청에서 보상해가지고 편입되고 그때 철검인 자격 얻어가지고 서초구에 있는 아파트 철검인 우선
03:15공급.
03:15그러니까 이른바 철검이 특공을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제가 만약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신철 후보자가 내가 거기에 집이 있었고
03:23그다음에 그랬기 때문에 이런 걸 내가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 전입했고 그 결과 내가 받았다 이 정도까지는 모르겠는데 거기에다가 아버지까지도 집을
03:34했다가 옆집 갔다가 이런 식으로.
03:36거기에다가 형님도 그렇고 고모까지 이런 식으로 해서 서초구 강남의 아파트를 세 채나 이렇게 받고 형은 천황동 그 근처에 신축 아파트
03:45받고 이런 게 과연 이게 제대로 된 건가.
03:48좀 의심은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요.
03:52제일 중요한 건 뭐냐면 지금 정부가 일반 평범한 사람들 1가구 1주택 가진 사람들조차도 특히 비거주인 경우에는 마치 대단한 투기꾼인 것처럼
04:03그렇게 몰고 가지 않습니까.
04:04그런데 지금 보면요. 장관 후보자 누구누구누구 다 나오는 사람들이 집 가지고 다 저런 걸 하는 걸 보면 좀 억울한 생각이
04:13들어요.
04:13우리가 뭘 잘못했는데 오히려 지금 장관 후보자로 거명되는 사람들은 일반 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는 철검이 특공 이런 거를 잘 해가지고 가족
04:23전체가.
04:23서초구의 강남의 아파트 이렇게 다 봤는데 어떻게 대통령님은 장관 후보자로 뽑아도 꼭 저런 분만 뽑나 참 시한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04:32일단 국방부 장관 후보자 측에서도 입장이 나왔는데요.
04:36장유미 대변인님 뭐 좀 설명을 하는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서.
04:39그렇습니다. 사실 천아람 의원이 제기한 의혹의 핵심은 실제로 거주하지 않으면서 위장 전입해서 이런 특혜를 누린 거 아니냐로 요약이 되잖아요.
04:48그런데 정확하게 그렇지가 않다라는 거예요. 세부적으로 설명을 했는데 일단 그 구로구 천안동에 형은 아예 거기서 태어나서 쭉 살았고.
04:58그리고 본인도 그랬다는 취지예요. 그래서 그때도 의혹이 한번 사그라드니까 지금 고모, 아버지, 형 이렇게까지 논란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천아람 의원이 제기를
05:08하고 있는데
05:09마찬가지로 아버지도 거기에 계속 사시면서 터잡아서 이 생활의 근거지였고 농사를 지으셨기 때문에 쭉 거주를 하셨다는 거.
05:18고모도 마찬가지라고. 이거는 너무 금방 확인될 사실관계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는 이게 마치 거짓 해명인데 이렇게 반박은 아마 천아람 의원 측에서도
05:28할 수가 없을 거고요.
05:29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기초적인 사실관계를 추가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5:33네. 천아람 의원은 아무래도 계속해서 강신철 후보자 한 명만 파고들 것 같습니다.
05:38어떤 식으로든 해명이 계속 나와야 될 것 같고요.
05:42오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원래는 대정부질문에 출석을 해야 하는데 참석하지 않고 크로아티아로 출장을 갔다고 합니다.
05:50한동훈 의원이 본회의장 밖에서 안규백 장관을 찾았는데요. 한번 들어보시죠.
05:56오늘 근데 안규백 장관 나오셨나요? 안 오셨어요? 왜 안 오셨죠?
06:03해외 출장? 새로 장관 임명되고 새로 청문회 앞두고 있었을 때 옛날 마지막 남아있는 장관이 끝물에 해외 출장 가는 거 제가
06:14못 들어봤는데요.
06:16뭐 그렇게 무섭습니까? 제가 오늘 나와도 영창 안 물어보려고 했어요. 이미 자백하셨잖아요.
06:21아니 저런 쫄보가 대한민국 국방은 책임졌단 말이야? 살이 떨립니다. 겁이 납니다.
06:28진짜 그동안에 큰일 안 난 게 다행입니다.
06:31안규백 장관 나오면 뭔가 물어보려고 했던 모양인데요.
06:35이현정 의원님, 후임 장관이 아직 인선이 안 됐는데 무기 수출 계약식 참석 때문에 해외 출장을 간 것 같더라고요.
06:43보통 장관이 후임자가 정해지면 기본적으로는 후임자가 취임할 때까지 형식적으로 장관직 법적으로 계속하는 게 원칙입니다.
06:52그런데 정성호 법무장, 전 법무장 같은 경우는 이례적으로 사실은 사의가 수리가 돼버렸어요.
06:58그러면서 지금 차관이 대응을 하고 있거든요. 아직 장관이 없는 상황에서.
07:02그런데 지금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여전히 장관입니다.
07:05장관이고 지금 강신철 후보자 같은 경우는 만약에 인사청문회 통과해서 대통령 임명을 받아야 그때 장관이 되는 거거든요.
07:13그런데 안규백 장관은 아시겠지만 본인이 퇴임하고 나면 본인의 병역 관련된 것에 대해서 해명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07:20지난번에 한 번 나와서 예결인가요?
07:24당시에 한동훈 의원에게 꽤 치밀하게 질의를 받았지 않습니까?
07:28그런데 오늘 참석하지 않았어요.
07:31이게 저는 아마 크로아티아의 로켓 천무 수출 계약식에 갔다고 그러는데
07:37이거는 사실은 그 나라에 대한 결례입니다.
07:41크로아티아 입장에서 보면 이미 장관, 바뀐 장관이 와서 계약식에 참석했다고 그러면
07:47상대방 입장에서 예를 들어서 저희가 장관들하고 회담을 할 때
07:51예를 들어서 미국 국무장관이 이미 바뀐 상황에서 청문회 하는데
07:54그 사람이 와서 협상하고 사인하고 그러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 아닌가요?
08:00외교적 결례예요, 사실은.
08:01그래서 원래는 장관 같은 경우는 기본적인 일만 합니다.
08:05그런데 문제는 해외까지 가서 출장까지 갔다?
08:09저는 이거는 비정상이라고 봅니다.
08:11일단 우리 국방부에서는 어떤 행사의 중요도 때문에 장관이 직접 갔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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