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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분 전


이진숙 참석 집회서 '이 대통령 영정사진' 등장
한병도 "대한민국에 이런 국회의원 필요 없다"
이진숙, 과거 김병주 사진 올리며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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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00:06어제 이 의원이 찬팍한 집회에서 포착된 한 장면 때문인데요.
00:10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00:15이진숙! 이진숙! 이진숙!
00:19네 감사합니다.
00:44이진숙! 이진숙!
00:50국회에서 집회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 영정 사진까지 등장시켜서 조주의 쿠파를 벌였습니다.
00:59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입니까?
01:03지금 한번 해보자는 겁니까?
01:08네 어제 국회 본관 앞에서 이진숙 의원이 참석한 집회가 있었는데
01:13거기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에 영정 사진처럼 만든 그런 피켓이 등장을 한 겁니다.
01:19그러다 보니까 민주당에서는 한번 해보자는 거냐 이런 국회의원 필요 없다.
01:24이진숙 의원을 엄청나게 공격을 했는데요.
01:26일단 이 의원 측에서는 주최 측이 세운 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참가자가 가지고 온 거다.
01:32이런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1:33김성태 의원님 5.18 포럼에 이어서 이번에 두 번째 논란인데 어떻게 보셨나요?
01:38그렇습니다.
01:39그렇지 않아도 민주당 입장에서는 국회 본회의 의결까지 하면서
01:44인숙 의원에 대한 재명 촉구 계리안은 대한민국 혼정 역사상 초유의 그런 계리안이 나왔어요.
01:52재명 계리안은 아니지만 재명을 촉구하는 계리안은 정치적 의미를 민주당이 최고조로 담았 상태죠.
02:00그런 상태에서 어제 다시 자유공정 미래의 연합 주체로 국민이 심판한다는 저 내용이 어제 주체가 됐는 건데
02:11이진숙 의원실에서 국회의 장소, 도서관 이런 걸 대관하고 했죠.
02:17그렇지만 이진숙 의원 입장은 현직 이재명 대통령의 영정익 간판은
02:23자신이 이걸 갖다 직접 준비해가지고 세운 게 아니라
02:27집회적도 모르는데 그 참석자 중에 개별적으로 이걸 가져와가지고 이걸 갖다 세운 것이다.
02:34이렇게 본인이 직접 해명은 했습니다만
02:37그렇지만은 지금 국회라는 공정은 갈등과 또 분열
02:42이걸 갖다 앞으로 하업으로서 또 공생으로서 이렇게 치유해야 될 그런 공간적인 측면에서
02:51상당히 이제 국민적 언론 특히 비판이 심한 상황이죠.
02:56그렇지만 과거에 그러니까 3.15 부정선거라든지
03:005.16 군사혁명 이후에 또 민주화 가정이라든지
03:06또 정권 뭐 이렇게 정권이 항상 좀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좌절을 안겼었을 때
03:13현직 대통령의 영정사진이 아마 집회 공간에서는 항상 보이긴 보이는 일들입니다.
03:20그렇지만 이제 국회라는 저 공간 안에서 현직 대통령이 또 현직 의원이 주최한
03:26그런 공간에서 저런 영정사진이 있었다는 것은 아마 좀 처음인 것 같아요.
03:31네. 그러다 보니까 국회 사무처도 유감이다 이런 입장을 낸 것 같습니다.
03:36이진숙 의원은 일단 본인과는 무관하다라는 입장을 내기는 했는데
03:40오늘 SNS에 김병주 의원의 과거 사진을 하나 올렸습니다.
03:46예. 지금 보시는 저건데요.
03:47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집회에 나가서 든 피켓을 좀 들고 비판을 했더라고요.
03:54박창환 교수님.
03:55그러니까 이게 과거 김병주 의원은 저런 표현까지 쓰지 않았냐.
03:59이거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아요.
04:00네. 이번에도 또 표현의 자유 뒤에 또 숨으시는 것 같습니다.
04:04실수도 반복되면 고의라고 얘기를 합니다.
04:08그런데 지금 연이어 두 번이에요.
04:10그것도 일반 무슨 집회 시위 공간도 아닙니다.
04:13국회라고 하는 헌법기관 내에서 지난번과 이번에 연이어서 두 번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04:20내용이 아주 고약합니다.
04:21과거 지난번 토론회에서도 내란 우두머리로 처벌받은 전두환을 옹호하는 발언들이 그 현장에서 쏟아졌었습니다.
04:31그리고 이미 온 국민들이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는 5.18에 대해서 과거 전두환의 논리를 코스란히 적용을 했었어요.
04:38이것도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거였는데 제대로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04:42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 뒤에 숨었죠.
04:45그리고 이번에 또 마찬가지예요.
04:48이번 집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가수반의 사진을 영정으로 사용했다.
04:54이것도 문제지만 그런 집회에 참석했다는 것도 문제지만 헌법기관인 국회 아니잖아요.
05:00그러면 좀 존중인 감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은 없는 것 같아요.
05:05아예 그런데 예를 들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소위 말해서 이번에도 또 내란 우두머리로 처벌받으시는 분, 재판받고 있는 분이세요.
05:14이런 것들에 대한 옹호들이 나오는 집회에 연이어 참석하는 게 1인 헌법기관이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안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게 과연 맞냐.
05:25그리고 이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거냐. 이거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좀 자제시키고 또 안 된다면, 컨트롤이 안 되면 징계라도 해야 되는데
05:35언제까지 이대로 놔둘 겁니까?
05:37이대로 놔둔다면 이념, 소위 말해서 국회가 극단적인 이념 대결의 장으로 갈 수밖에 없는 겁니다.
05:43네. 민주당은 아무래도 국민의힘에게 이진숙 의원에 대한 입장을 계속 요구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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