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네, 15일 청문회가 잡혀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요.
00:06신약 청탁 의혹이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00:10그런데 김 후보자가 양 씨의 민원을 전달하기 전에, 전달하던 날에 문체위 국정감사 날이었다, 이런 주장이 나왔는데요.
00:18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제기한 내용입니다.
00:21한번 보시면요.
00:24네, 통화를 하고 문체위 국감이 한창 진행이 되고 있었다라는 겁니다.
00:29그런데 타임라인을 쭉 살펴보니까 한창 국정감사가 진행이 되던 시간에 문자와 통화들을 하고 있었다.
00:37거의 청탁 현행범이다, 이렇게 안철수 의원이 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00:41최진범 교수님, 시간대별로만 보면 날짜가 좀 맞아 들어가긴 하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00:47일단 확인은 필요하다고 보고요.
00:49청탁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지금 의혹사주인지 그건 법원에서는 무죄라고 얘기를 했고
00:54검찰도 이거는 기소 유예를 했기 때문에 청탁은 없다고 봐야 돼요.
00:58거기서 만약 잘못 수사했다면 그때 당시에 법무부 장관이나 검찰총장이 책임을 져야죠.
01:02그런 문제이기 때문에 그건 청탁으로 얘기하면 안 된다고 저는 보고요.
01:05일단 의원들이 보통 전화 통화하면서 보통 상임위 있으면서 왔다 갔다 하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01:12그게 좋다고 제가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요.
01:14다만 그게 1, 2분씩 통화하고 문자화하고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에
01:17그게 계속되면 모르겠지만 그런 일들은 비일비자가 일어나고 있고
01:21저런 문제가 만약에 논란이 된다고 하면 모든 국회의원들이 다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저는 봅니다.
01:25그래서 저는 안 하고 그냥 상임위원회에서 계속 앉아서 열심히 일하는 게 제일 좋죠.
01:30그건 가장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01:33저것만 가지고서 크게 문제가 있다고 얘기하는 것은
01:36본인은 모르겠어요.
01:37안철수 의원은 정말로 저런 거 한 번도 없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상임위원회에서
01:41집중하시는지 하셨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01:43그렇게 얘기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저는 봅니다.
01:48그렇습니다.
01:49국정감사라고 해서 무조건 계속 앉아있어야 되는 건 아니고
01:52잠깐 들락날락할 수도 있으니까요.
01:55안철수 의원 같은 경우는 국감에 집중을 하지 않고
01:59청탁만 하려고 들락날락했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는데
02:03장관은커녕 의원 자격조차 없다라고 얘기를 하는 상황입니다.
02:07정영진 변호사님.
02:08최진봉 교수님 생각은 좀 다르신 것 같은데
02:10변호사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02:12일단은 안철수 의원이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02:15어떻게 저거를 2021년이니까 거의 5년 전 거 아니겠습니까?
02:19어떻게 찾아가지고 또 시간대로 저렇게 이동하는 것들을 다 확인을 했는지.
02:24영상을 다 뒤지셨더라고요.
02:25그러니까요.
02:26저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고.
02:27그다음에 저 10월 21일 오전 9시 12분 녹취록을 누가 올렸습니까?
02:35김승원 후보자 본인이 올렸어요.
02:37그래서 양땡땡 한 다음에 오빠 첫 번째 줄입니다.
02:41그다음 줄이 김승원 의원을 하나 해놓고 그러면서 이름이 딱 나오는 거예요.
02:45그런데 그 녹취록 제가 봤거든요.
02:47거기에 어떤 내용이 있냐면 여기에서 지금 그래서 지금 원하는 게 뭐야 지금 이렇게 이야기해요.
02:53지금이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나옵니다.
02:55그러니까 저 김승원 의원은 제 생각이지만 상임위원회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머릿속에 지금 우리 양모 씨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
03:06그걸 내가 지금 빨리 들어줘야 되겠다.
03:08그러면서 현란하게 뭐야 식약처장한테도 문자하고 그다음 그 문자를 또 양모 씨한테도 보내주고 이런 것들이 막 있었던 거 아니었겠습니까?
03:17그리고 난 다음에 지금 최진봉 교수님은 청탁 같은 게 없었다고 이야기하지만 이거는 양모 씨의 녹취록인데 10월 17일 녹취록에 뭐라고 되어
03:27있냐면
03:27승원 오빠가 나한테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양모 씨한테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03:32네가 잘 돼야지 너보고 다 움직이는 건데 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03:37그러니까 안철수 의원이 오늘 올린 저 사진 있잖아요.
03:41막 움직이잖아요. 김승원 의원이.
03:42왜 움직이는 겁니까?
03:44김승원 의원이 움직이는 건요.
03:45양 씨 보고 움직이는 거예요.
03:47양 씨가 잘 돼야 된다고 그렇게 이야기했다라고 양 씨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03:52양 씨가 거짓말하겠습니까?
03:53거짓말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점이 지금 그다음에 중요한 건 뭐냐면
03:58우리가 김승원 의원 처벌받아야 된다고 지금 이런 이야기하는 겁니까?
04:02최소한 저런 정도의 의원은 다른 부처는 몰라도 적어도
04:07법무부 장관, 미니스트리 오브 저스티스의 장관이 돼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게
04:12국민들 공감대 아니겠는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4:15네.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안 된다 이런 말씀 주셨습니다.
04:19일단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는 양 씨의 제3자와의 대화는 다 부풀려진 측면이 있다.
04:25이런 입장이라는 거 좀 짚어드리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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