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주 전
청와대 "인사시스템 통해 지명, 청문회 거쳐야"
용혜인, 어제 '노룩' 출근길…기자들 탄식
기본소득당 "선관위 신고 마친 사항" 반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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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1야도여도 고개 짖는데 청도용도 청문회 간다 버티기에 들어가서 논란입니다.
00:07민주당 내부에서도 지금이 버틸 때냐 그러다 지지율 더 떨어진다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용혜인 후보를 향해 나오고 있습니다.
00:15청와대는 청문회까지 낙마 없다라고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00:22청와대 관계자 김승원 용혜인 지금 장관 인성 중에 딱 두 명이 논란이잖아요.
00:28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쳤다 청문회 가야 된다 청와대는 버티기를 선언했습니다.
00:37누구도 낙마는 없다 다 인사검증 거친구나 라는 입장을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건데요.
00:47지금이 버틸 때냐라는 논란 일고 있습니다.
00:52자 곽규태 의원님 이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히 민주당 내부에서도
00:59스스로 장관직을 포기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어요.
01:04심지어 김호준 씨 같은 경우는 민주 여권에서 이러다가 지지율 2자 나온다.
01:104자에 3자 됐잖아요.
01:112자 나온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는데 청와대 입장은 인사검증을 거쳤다.
01:15첫 번째는.
01:16두 번째는 청문회까지 간다 버티기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01:20저는 지금 김승원 용혜인 두 후보에 대해서는 국민 여론도 이미 등을 돌렸다고 생각을 해요.
01:28지금 계속해서 이 두 후보자로 청문회까지 간다고 하는 것은 정부에서 청와대에서 보기에는 분명히 악재일 겁니다.
01:38여론은 더더욱 안 좋아질 거예요.
01:40그런데 지금 중간에 후보자가 사퇴를 하거나 지명 철회를 하는 순간에는 이 두 후보자에게 쏠렸던 여론의 화살이 그대로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에게
01:52갈 겁니다.
01:54지명한 것이 잘못됐다.
01:55이런 것도 모르고 지명했느냐.
01:58인사 시스템이 붕괴됐다.
02:00이런 식의 비난이 이제는 청와대로 집중될 거예요.
02:02그러니까 청와대에서는 지금 지명 철회라든지 후보 사퇴 이런 것은 지금 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02:09어쨌든 국회 청문회까지는 갈 것이고 청문회를 거치면서 더 이상 이 후보는 자질이 안 된다.
02:17이런 구시를 붙여가지고 지명 철회를 하겠죠.
02:21아마도 그런 수준을 생각할 것 같은데 이제 15일, 18일까지 시간이 꽤 있습니다.
02:27청문회까지 아직 한참 남았어요.
02:28그렇죠.
02:29이동안에 아마 국민 여론은 더더욱 안 좋아질 거예요.
02:32청와대로서는 정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02:38그렇군요.
02:39민주당 내부에서도 사실은 걱정하는 우려에, 우려 섞인 비판의 목소리겠죠.
02:43나오고 있는데.
02:44특히나 이제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02:47김현정 의원님, 인사 검증 시스템을 거쳤다고 했는데.
02:51검증을 했는데 이 정도면.
02:55검증을 정말 한 거 맞습니까?
02:57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02:58그러니까 지금 검증이라는 게 사실 전문성과 자질, 도덕성이잖아요.
03:03용혜인 후보와 관련돼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게 비례대표와 장관 겸직하는 그 문제 아닙니까?
03:09공정과 기득권 이 문제에 대한 지적이 가장 큰 것 같은데.
03:13그래서 제가 이제 그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된다는 것은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03:19지금까지 인사청문회를 거치지 않고 낙마거나 이렇게 스스로 사퇴한 적은 없잖아요.
03:24그러니까 인사청문회를 통해서 이후에 지명을 처리하든 본인이 사퇴를 하든 또는 그냥 임명을 하든 이런 게 결정이 되는 것인데.
03:35그 일반적인 얘기를 했다고 보여지고 다만 이제 지금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공정의 문제.
03:41그렇죠.
03:42그러니까 겸직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그전에도 얘기했지만 인사청문 전에 본인이 입장을 표명하게 된다.
03:48둘 중에 하나는 이렇게 좀 뭔가 결단을 해서 국민들에게 적어도 공정에 대한 시비거리는 없애고 인사청문 들어가서 그 외에도 많은 시민사회라든지
03:58또는 진보 정당이라든지 여성계라든지 이런 쪽에서 또 비판 입장문도 많이 나왔잖아요.
04:04그와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는 후보자가 소명을 해서 그거에 대해서 국민 눈높이에서 검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런 게 제 생각입니다.
04:15인사청문회 전에 최소한의 둘 중에 뭘 포기할 건지는 밝혀야 된다라는 일종의 질타입니다.
04:23그런데 출근길에 이른바 용혜인 후보자가 노룩 출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04:28노룩 출근이 뭘까요?
04:57노룩 출근은 어제 한 번뿐이 아닙니다. 계속되고 있습니다.
05:25의원직 겸직에 대해서는 의사는 변함이 없으신가요?
05:28언더 조직의 성차별적 지침을 묵인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05:33청문회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문회까지는 끝까지 완주하실 건가요?
05:38청문회 전에 입장 발표나 이런 거 없으십니까?
05:41답변 안 하시면 과거 비판했었던 기득권의 모습과 같은 거 아닙니까?
05:47기자들의 질문은 기자들 개인이 궁금한 걸 물어보는 게 아닙니다.
05:51우리 국민들이 용혜인 후보자, 공직 후보자에게 궁금한 가진 의혹에 대해서 대신 질문을 하는 건데
05:57그런 질문을 외면하고 노룩 출근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국민들의 의구심과 질문도 무시하고 있다고 봐도 될 정도의 모습인데요.
06:05정작 용혜인 후보자가 과거에 이런 모습을 출근길에 도망가는 거냐라며 비난한 적이 있었습니다.
06:14그때 그 발언 들어보시죠.
06:17김해인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전부 해명하겠다며 출근길 문담마저 중단한 상황입니다.
06:24사실관계가 확인되고 물증마저 확보된 수많은 문제제기를 도무지 소명할 수가 없어서 도망가는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습니다.
06:36다른 사람은 도망가는 거냐라고 비난했던 용혜인 후보자가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06:42기자들 질문에 노룩 출근을 하는 용혜인 후보가 기자들을 피하려 했는지는 몰라도 40분 일찍 출근 시간을 땡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06:55김현정 의원님이 나올 때마다 요구하는 거, 청문화 가기 전에 의원직 포기할 건지 장관직 포기할 건지 입장 밝히라.
07:02지금 그 질문도 무시하고 가고 있는 거예요.
07:04노룩 출근.
07:09내로남불이라는 얘기도 나옵니다.
07:10본인이 비판했던 모습보다 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거죠.
07:14정혁진 변호사님, 노룩 패스, 노룩 인사 이런 얘기 들어봤어도 노룩 출근은 또 생소한데 어떻게 보십니까?
07:23글쎄요.
07:24일단은 용혜인 후보자가 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잖아요.
07:29그러니까 옛날로 치면 여성가족부 후보자인데 그런데 그러한 여가부나 성평등 가족부 장관하면 어떤 사람을 기대하느냐.
07:37어머니같이 푸근한 그러한 이미지를 기대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40그다음에 지금까지 장관하셨던 분들도 대개 그런 분들이 장관을 하셨었어요.
07:4650대 중후반이나 그 정도 되는.
07:49그런데 30대 젊은 워킹맘이 성평등 가족부 장관을 한다고 하니까 왠지 그것도 조금 어색하다, 이상하다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07:59그런데 저렇게 젊은 분이 노룩 이런 출근을 한다고 하는 것은.
08:05노룩 출근.
08:05굉장히 이거는 기분 나쁜 거 아니겠습니까?
08:07오죽하면 기자들이 이런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
08:11이거는 굉장히 권위주의적인 그러한 모습이고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그러한 느낌을 주는 거 아니겠습니까?
08:17그런 분이 어떻게 성평등 가족부 장관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08:23그다음에 지금 사람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이재명 정권의 첫 번째 개각인데 이 개각을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김용 개각이라고 그러잖아요.
08:32왜냐하면.
08:32뭡니까?
08:33제일 눈에 띄는 분이 두 분이잖아요.
08:35김승원, 용혜인.
08:36그래서 줄여서 김용.
08:38합치면 김용 개각이라고 이렇게 이야기한단 말이에요.
08:40최근 선거 떨어지신 분의 이름까지 또 아프게.
08:42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정말로 걱정되는 게 청와대 인사 시스템이 붕괴가 된 것이 아닌가.
08:49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 게 김승원 후보자 지금 또 뭐가 나올지 저도 지금 걱정되고 두려울 정도이고 용혜인 후보자도 마찬가지인데
08:58이런 것들이 청와대 시스템에서 전혀 걸러지지 않았다는 이야기 아니겠는가.
09:03그다음에 시스템이 사전에 검증을 실패했으면 사후에 대처라도 잘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9:10제가 있었던 회사에서도 실수 같은 거 하면 실수할 수 있지 하지만 그 실수에 대해서 제때 시간적으로 그다음에 내용적으로 콘텐츠적으로 제대로
09:19대응하지 못하면 그러면 더 나중에 문제가 되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
09:24일개 회사도 그런데 정부가 지금 저런 모양을 보이는 건가?
09:28더군다나 지금 배우지 못하는 것 같아요.
09:31저런 식으로 해서 낙마했던 사람들이 한두 명이었습니까?
09:34당장 제가 생각나는 사람만 해도 이해운 후보자, 이진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후보자 다 이런 식으로 버티다가 결국은 다 자진
09:44사퇴하거나 아니면 대통령이 지명 철회하거나 그 사이에 상처는 더 깊어간 거 아니겠습니까?
09:50제가 봤을 때는요. 지금 하루하루가 더 실기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되면 저는 사실 믿지 않았거든요.
09:57뭘 믿지 않았냐면 유시민 씨가 이재명 정권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3자 그린다라고 했을 때 설마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런데 마리
10:07씨가 됐는지 지금 안정적인 3자를 그리고 있지 않습니까?
10:10그런데 여기에 김어준 씨가 이제 2자 그린다라고 하니까 이렇게 하면 옛날에 옛날도 아니죠.
10:17얼마 전에 윤석열 대통령하고 똑같은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10:21저 같은 사람도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청와대에서는 걱정도 안 되나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0:26정혁진 변호사님 개인적인 비판 의견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10:29노룩 출근, 여선웅 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10:32과거, 2023년 9월 그리 먼 과거도 아니에요.
10:36다른 사람 비판하면서 출근길 문답 중단하는 건 도망가는 거다라고 비판했었는데.
10:42사실 이런 게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10:44지금 양대 정당 비판하면서 국가 보조금 주지 말자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알고 보니까 그것을 가장 잘 활용한 정당이 기본소득당이었잖아요.
10:54정당 보조금.
10:55맞습니다.
10:56그리고 얼마 전에 채널A에서 단독 보도한 거 있잖아요.
10:59충북도당인가요?
11:00찾아갔더니 법관이었다는 사실.
11:02지역 시도당 10곳 중 6곳이 이상한 창고 아니면 농장 아니면 아파트였어요.
11:11그거 보고 저는 선관위가 진짜 일을 안 했다.
11:14실사도 안 나가나?
11:16실사도 안 나가나?
11:16이게 법적으로 정당이 유지되려고 하면 각 시도당의 5개 광역시도에 시도당을 만들어야 되거든요.
11:24그게 법적 요건이에요.
11:26그게 만약에 부실하다고 하면 이건 정당 취소감이거든요.
11:29유령시도당을 지금 운영했다는 의혹이 채널A 취재로 드러났어요.
11:32그렇죠.
11:33페이퍼 정당입니다.
11:34아무도 정당의 시도당으로 역할을 못하는 곳에 장소가 있었잖아요.
11:39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보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어쨌든 연합정치 또 진보정당과 연대하기 위해서 지명된 측면도 있는데 알고 보니까 당 운영도 이렇게
11:49부실하게 했던 당이에요.
11:51민주당은 진짜 속았습니다.
11:52민주당이 속았다?
11:53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11:55특히나 우리가 용혜인 후보자가 당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연립정부, 연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12:03형식적으로는.
12:04그런데 알고 보니까 이 기본소득당이 가족이 당대표 권한대행을 하고 상하총장을 하고 최고위원을 하고 알고 보니까 법적 요건인 시도당도 매우 부실하게
12:15운영돼 왔다.
12:16이거는 연립정치를 하려고 한 민주당에 대한 진짜 최소한의 기대마저도 저버린 것이다.
12:22그래서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간다고 고집하는 것조차 너무 예의가 없고 화가 납니다.
12:29민주당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12:31뭐 그런 셈인 거죠.
12:33그래서 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빨리 그냥 장가지 사퇴했으면 좋겠어요.
12:37그게 최소한의 어쨌든 연립정부 국무위원으로의 일원으로 받아준 그렇게 하려고 기대했던 민주당에 대한 예의입니다.
12:46이야, 여성대변이 이렇게 화내는 건 처음 봤어요.
12:49여성도 속고 김현정도 속았다.
12:55방금 분노한 여성대변이 지적한 대목은 이겁니다.
13:03청와대의 검증 문제와 관련해서 채널A 후배 기자들도 검증한 문제인데요.
13:09과연 몰랐을까라는 부분이죠.
13:12시도당 10곳에 국고보조금이 동원돼 일부 교부금 1억 5천여 만을 지급했는데
13:18이게 사실은 정당 보조금이 지급되는 제대로 된 실체 있는 정당이냐 아니냐의 기준을 못 갖췄다라는 게
13:25저희 취재의 핵심이었습니다.
13:2810곳 중 6곳을 기자들이 발품 팔아서 다 확인해봤는데 농장 또는 아파트였어요.
13:35이에 대한 기본소득당은 우리만 그러냐?
13:39그런 취지에 해명해요.
13:41니들도 그러지 않냐? 이런 거예요.
13:44이에 대해서 퇴출 사유다.
13:47정당 퇴출 사유다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13:50국민의힘에서 누가 봐도 공적인 정당 업무 불가능.
13:54정당 등록 취소 사유다.
13:56등록이 취소되면 비례의원직도 상실된다.
13:58김정재 의원 주소만 걸어둔 유령시도당을 통해 국고보조금을 챙기는 인스턴트 가족정당 의혹이다.
14:07이에 대한 기본소득당 반박은요.
14:12선관위의 신고를 마친 사안이다.
14:14아니 저걸로 해명 안 되죠.
14:17선관위도 부실하게 본 거죠.
14:19여선웅 대변인 오늘 분노하지 않았습니까?
14:21사람 좋은 여선웅이.
14:25이런 거 페이퍼 컴퍼니 수사 많이 해봤을 때
14:30실제 회사가 회사 간에 인수합병을 했다.
14:34아니면 어떤 회사가 투자를 받았다.
14:36그런데 몽땅 돈 들고 날랐다는 사기사건에서 전형적으로 등장하는 게 페이퍼 컴퍼니인데
14:41나중에 투자한 피해자들이 서류상에 있는 회사 갔는데
14:45거기 휑하더라.
14:48마치 그런 거 보는 장면 같아요.
14:50검찰 계실 때 많이 수사해 보셨잖아요.
14:53지금 10개 시도당 중에서 6개가 사실은 존재하지 않는 시도당이라는 거 아닙니까?
14:58그런데 전국 정당이 되려면 5개 이상 광역시도당을 제대로 갖춰야 정부에서 보조금도 나가는 그런 전국 정당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15:10그런데 지금 저는 기본소득당의 대응이 정말 황당합니다.
15:14황당하다.
15:15다른 소수정당도 다 그렇게 한다 이런 식으로 지금 말을 하고 있어요.
15:20다른 소수정당 그렇게 안 합니다.
15:22제가 그래서 어제 생방 중에 정의랑 충북도당 사무실 사진을 제가 찾아서 보여드렸어요.
15:28그러니까요.
15:29그런데 기본소득당이 근곳 없이 그렇게 다른 소수정당을 또 비난하면서요.
15:35마치 그것이 관례라고 하는 듯이 주장하는 것은 무슨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거나 청년 이런 모습을 보이려는 기본소득당의 외연하고는 전혀 안 맞는.
15:47지금 기본소득당 충남도당 모습이에요.
15:48저게 비료포대랑 경운기랑 오도바이 세워져 있어요.
15:54정말 어이가 없는 거죠.
15:55아니 무슨 청년들이 아니고요.
15:58꼰대 중에 꼰대들 같아요.
16:01부장검사한테 지금 딱 걸렸어요.
16:04이런 군소정당 없다.
16:05이거 법적으로 문제 있습니까?
16:07당연히 그렇죠.
16:09지금 국민의 세금을 포함한 국고보조금이 정당에 이런 시도당에도 다 지급이 되는 거거든요.
16:16이거 어떻게 보면 국고보조금법 위반일 수도 있어요.
16:19그리고 만약에 선관위에서 제대로 업무를 하는 것 같으면
16:25기본소득당이라는 당 자체가 이게 등록 요건을 안 갖춘 허위로 신고를 한 거기 때문에
16:33정당 등록 저는 취소 타유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16:36선관위에서 이런 부분도 챙겨가지고 만약에 그렇게 간다고 하면 비례대표 이것도 안 되는 거거든요.
16:43그러니까 지금 선관위에서도 이런 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 된다.
16:49이거 약간 수사감 아닙니까?
16:52지금 만약에 검찰에서 제대로 된 수사권이 있다면요.
16:56당장 수사했을 사안이기도 하겠죠.
16:57당장 수사했을 사안이다.
17:00수사권이 없네.
17:03그렇죠.
17:04수사권이 없네.
17:05민주당도 속고 나도 속았다.
17:08여선홍 대변인.
17:10검찰이 살아있었으면 당장 수사갑니다.
17:14김현정 의원님.
17:16이거 아니지 않습니까?
17:19그러게요.
17:20그러니까 저 부분은 지금 법적인 문제인 것 같아요.
17:23법적인 문제다.
17:24맞습니다.
17:24그런데 또 예를 들어서 의혹이 제기되거나 새로운 사실이 나오면 그거를 대응하는 태도도 상당히 중요한 거거든요.
17:32태도도 중요하다.
17:33네.
17:34저거는 이게 사실이면 정말 잘못된 거잖아요.
17:36잘못됐으면 인정하고 사과하고 그리고 법적인 조치가 이런 게 필요하다고 하면 거기에도 당당하게 응하겠다.
17:44이런 식으로 태도하고 사과하고 이렇게 나와야지 해도 국민 정서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데.
17:52이게 또 국고보조금 그러니까 국민 세금이 또 동원된 부분이에요.
17:55네.
17:55저거는 국고보조금이나 정당보조금 관련돼서도 저렇게 허위로 이렇게 좀 저기 했다라는 것은 아주 저건 잘못된 것 같아요.
18:03저건 확인이 좀 필요한 부분 같고 이번에 그 인사청문회 인청과는 별개의 정당의 문제인 것 같아요.
18:11그렇죠.
18:12저건 반드시 좀 확인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요.
18:13그리고 또 다른 소수 정당이나 자꾸 이렇게 끌고 들어가서 하는 그 방식도 온당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18:24이거 수사감이다.
18:26법적인 문제다.
18:28민주당도 속고 나도 속았다.
18:30여선웅.
18:32검찰에 수사권이 있었으면 당장 수사할 사안이다.
18:35곽규택.
18:36이건 법적인 문제.
18:38청문회와 별개로 따져봐야.
18:40김현정.
18:42정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18:44제가 드릴 말씀은 다 곽규택 의원 그다음에 심지어 여선웅 대변인이나 김현정 의원까지 저렇게 말씀을 하셨으면 이게 민심 아니겠습니까?
18:55그러니까 저는요 용혜인 의원이 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18:59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러다가 용혜인 의원은 그 장관직은 고사하고 비례대표 의원직조차 사퇴해야 되거나 아니면 박탈당하는 일까지 벌어지지 않을까.
19:10저는 그런 걱정까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