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간 전
김재원 "신혼여행비 모금 논란, 청문회서 밝혀져야"
용혜인 측 "당사자 허락이나 동의 없이 이뤄져"
용혜인, 홍준표·한덕수 등과 국회서 설전 벌이기도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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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쨌든 이렇게 논란이 커지면서 용혜인 후보자의 과거의 다른 행적들 그리고 의혹들까지 또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00:11이 용혜인 이분은 제가 기억나는 것은 딱 한 가지 신혼여행비 후원금을 모금한다고 온갖 군데 띄웠다가 말썽이 난 그분인데 그 신혼여행비
00:25실제로 모금을 어떻게 했는지 썼는지 이것도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한번 밝혀줬으면 좋겠습니다.
00:34국민의힘에서 또 이런 의혹도 제기한 겁니다. 용혜인 후보자가 신혼여행을 갈 때 신혼여행비까지 모금을 했다라는 과거 논란을 다시 끄집어낸 겁니다.
00:45물론 당시에 용혜인 후보자 측은 해명을 했습니다. 당사자 그러니까 본인의 허락이나 동의 없이 다른 사람들이 진행한 일이었다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00:56청년 정치인으로 공정 그리고 평등의 가치를 강조해왔던 이미지였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들이 자꾸 끄집어낼수록 부정적인 이미지가 굉장히 덧붙여지는 것 같습니다.
01:10제가 보기에는 용혜인 후보자가 시민단체하고 공당이라고 하는 정당 이거 구분을 못하는 것 같아요.
01:19본인이 당대표하고 있고 또 두 번째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또 그러면서도 의원실 보좌진들이 또 기본소득당의 당료를 겸하고 있고
01:34또 본인의 배우자 남편까지도 지도부에 있고 그다음에 또 최고위원에도 출마한다 이런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01:43이렇게 봤을 때 시민단체 시민단체라고도 다 저렇게 하지도 않죠.
01:47그런데 역시 시민단체와 활동가와 공당의 당대표를 완전히 혼동하고 있다.
01:56그리고 본인이 비례대표 두 번을 하고 있는데 장관이 돼도 비례대표직을 유지한다고 했을 때는 그건 정말 관례에도 없고요.
02:08그다음에 물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이게 우리 비례정당이라는 구조적인 모순이 있긴 하지만
02:15제가 볼 때 개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도덕적인 기준이 아주 잘못돼 있습니다.
02:20정치를 바라보는 시선도 아주 잘못돼 있고 본인 빼고는 다 평등해라 이런 게 좀 있는 것 같아요.
02:27그리고 삼선 경험이 있는 저도 가족들하고 현역 시절에 제주도를 많이 가봤지만 귀빈실 근처에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02:38공항 귀빈실 이용 논란, 특혜택 논란 얘기하시는 거군요.
02:42그것도 완전히 특권의식이거든요.
02:45그래서 몰랐다 이런 걸로 변명이 안 되는 거죠.
02:48당시에는 본인이 규정을 몰라서 이렇게 한 거다.
02:51그건 저도 규정은 확실히 모릅니다.
02:54하지만 가족들하고 하는 건 공무가 아니잖아요.
02:57그래서 그런 거를 이렇게 제가 봤을 때는 공인의식이 없다.
03:03공과 살을 구분하는 의식이 좀 부족한 게 아니냐 이런 김영우 의원님의 지적이었고요.
03:08그리고 또 용혜인 후보자 일단 청와대에서는 능력만 보고 실력만 보고 인선을 했다고 하고 있는데
03:20그래서 용혜인 후보자의 장관으로서의 자질, 능력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3:27의원 활동 중에서 굉장히 좋게 보면 적극적이고 활발한 발언 활동을 했다고 볼 수도 있고요.
03:35또 한편으로는 글쎄요, 목소리만 높이고 알맹이가 없었다라는 지적이 나올 수도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03:43왜냐하면 각 지자체 장들과 또는 대정부 질문에서 장들과 설전을 벌이는 장면들이 많았는데요.
03:51저희가 몇 가지를 모아봤습니다.
03:55집회 시위를 금지시키거나 해산시킬 수 있는 지자체 장의 권한이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04:01도로 점령 허가를 받지 않는 집회는 우리는 그거는 허용해 줄 수가 없죠.
04:08집회 제한은 지자체 장의 판단 권한이 아닙니다.
04:11이거는 명백하게 월권이고 위법 행위이고 공무집행 방해입니다.
04:16그거는 의원님 혼자 주장하시는 거죠.
04:19제가 그 권한을 실행하는 게 있지 않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04:22제한테 있습니다.
04:24저는 이렇게 불법정전 대가 방치되어 있으니까 불공정 계약에 판을 친다고 봅니다.
04:30불법이라서 바로잡고자 하면 이분들이 전부 나가야 된다는 것도 알고 계시죠.
04:34불법을 바로잡으면 세입자들이 피해본다라고 지금 세입자들 협박하고 계시는 건데
04:38그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의원님이 좀 만들어주시면 저는 그대로 하겠습니다.
04:42시장님께서는 지금 계속해서 그런 어디에 한번 불법을 뽑아볼까요?
04:47제가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드렸잖아요.
04:50영혜은 의원님.
04:51말씀을 들어보세요.
04:52왜 이렇게 흥분을 하세요?
04:54말씀을 하셔서.
04:55말씀을 드리는 거고.
05:00지자체장들 특히 시장과 만나서 맞냐 안 맞냐 시시비비를 가리는 공방을 벌이는 모습 보셨는데요.
05:10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용인 후보가 적극적이다라고 볼 수도 있고요.
05:15또 보기에 따라서는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치기만 한다.
05:20소리만 지른다.
05:21뭐 이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5:24글쎄요.
05:24이거를 평가하자는 건 아니고요.
05:27어쨌든 과거의 행적들까지 다들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05:32용혜인 후보자가 이 질의 과정 중에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모습은 또 있었습니다.
05:39피 같은 국민 세금 3천억 원을 물어줘야 할 판입니다.
05:43저는 이게 진짜 배임이라고 생각합니다.
05:45취소 소송을 하지 않습니까?
05:47총리님 말꼬리 잡지 마시고요.
05:49말꼬리가 아니고요.
05:50올바른 얘기를 하는.
05:52올바른 이야기가 아니라 앞뒤가 다른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05:54완벽하게 이기겠다고 정부가 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05:57론스타가 매각되게 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서까지 지금 이 자리에서 다루진 않겠습니다.
06:01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06:02제가 불러준 사람들 만난 적 있어요? 없어요?
06:05어려운 질문 아니잖아요.
06:06없고요?
06:07네.
06:07그다음에 정확하게.
06:08사업 멈춰주십시오.
06:10제가 물어본 거에 대한 답은 받았습니다.
06:12위원님들 각 남의 다른 의원 질의에 그렇게 비웃으시고 뭐 그렇게 오늘 잘하셨다고 남의 의원 질의를 막 비웃으십니까? 물어본 거에만 답변하세요.
06:23웃는 게 아니에요. 웃는 거예요.
06:25웃지 마세요. 그러면.
06:27웃는 거에요.
06:41웃는 거에요.
06:44용혜인 후보자를 법안을 냈는지 뭐 이런 것도 지금 언론들에서 검증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6:49이런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장관으로서 자질 논란도 계속 검증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06:55그런데 지금 성평등 가족부 장관 자리 공석이어서 만약에 빨리 장관이 임명이 돼야 되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07:05그런데 지금 현직의 장관이 일 열심히 하고 있죠. 그런데 왜 용혜인 후보자를 저렇게 좀 글쎄요. 이해가 안 돼서요.
07:16이번에 6명이 개각됐잖아요. 바뀌었는데 공석이었던 것은 두 곳밖에 없습니다.
07:21나머지 내공은 현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체가 된 거고요.
07:24개각을 할 때마다 무조건 공석이 발생했을 때도 이루어지는 건 아니고 뭔가 정권의 분위기를 전환하고 기조를 전환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도 인사가
07:34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고려되었을 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다만 아마도 임명권자인 대통령께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할 때는 좀 2030 여성
07:43세대들, 여성 단체 이쪽에 좀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07:47그쪽의 좀 우호적인 정책을 장관 후보자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임명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7:53그런데 공교롭게 임명되자마자 여성 단체에서 반대 성명이 나왔죠.
07:56그러니까요.
07:57그게 사실 보완수석권 폐지 관련 때문인데 그래서 사실 아까 우리가 입장하는 영상을 봤습니다만 보완수석권 폐지와 관련된 입장을 또 얘기를 하고
08:04있어요.
08:05저는 이건 후보자가 해야 되는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08:08인사청문회가 있기 전까지가 됐든 아니면 인사청문회 과정을 통해서가 됐든 여성 단체의 지지 성명을 끌어낼 정도의 모습을 보여줘야 될 겁니다.
08:16그래야 임명권자가 본인을 임명한 것에 대한 그런 목적이나 이런 것들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거기 때문에 본인에게 주어진 큰 과제라고 생각을 하고요.
08:24다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대신에 지금 우리가 일부러는 아니겠죠.
08:30의정활동하는 동안 큰 소리치고 하는 것들을 많이 보여줬는데 성평등가족부라는 자리 자체가 사실 젠더 문제가 우리 사회에 너무 큰 이슈로 되어
08:39있고
08:40젠더를 두고 갈등이 너무 큰 곳이기 때문에 장관이 만약에 되신다면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보다는 최대한 더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모습을
08:48보이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될 겁니다.
08:50이 대통령의 내각, 인선 이거는 사실 굉장히 중요한 부분 아니겠습니까?
08:58뭔가 정책의 지지를 받기 위한 아주 대표적인 방법이기도 한데
09:03그러려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여성과 청년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을 했다?
09:09그런데 이미 여성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고요.
09:11젊은 층도 공정과 평등에 어긋난다면서 안 좋은 여론이 지금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고요.
09:16그렇다면 지지는 아니려도 일만 잘하면 된다라고 해야 되는데 지금 자질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되고 있거든요.
09:26그러면 지금 대통령, 청와대에서는 인선에 대해서 이거는 아차 싶은 단계 아닌가요?
09:33여론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09:35여론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러니까 청와대에서도 입장이 나온 것은 청문회까지는 좀 봐야 된다라고 해서
09:42청문회에서 어느 정도의 해명이 될 것인지 또 설명이 될 것인지 또는 사람들에게 수긍이 될 만큼의 분위기가 만들어질 것인지까지를 보겠다라고 하는
09:51것이고요.
09:52이것이 자칫 어떤 여론이 초기에 안 좋다라고 해서 청와대에서 바로 손절한다라고 하는 느낌을 주게 되면
09:59실제로 앞으로 저희가 보수 인사든 진보 인사든 실력이 좋으면 국민들을 위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인사들이라면 적극적으로 끌어들여서 쓴다라고 해야
10:08되는데.
10:08그렇죠. 그런데 비난이 있다고 해서 청와대에서 바로 그냥 아니구나라고 걷어들여 버리면
10:15지켜주는 느낌이 없으면 어느 누가 또 같이 함께 하려고 하겠습니까?
10:19그런 측면에서 청와대의 입장도 아마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10:23실력이 아주 뛰어나면 비난을 감내하고라도 임명을 하는 게 인사겠죠.
10:30그런데 그 감내도 어느 정도라야 감내를 하겠죠.
10:35급기야는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민주당 내에서도 여당 내에서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10:44세렝기티 초원에 누떼들이 개울불 건너갈 때 아그떼들의 습격을 다 막기는 어렵잖아요.
10:51지나가다 한마디 희생되는 경우도 있죠.
10:55아무튼 민심이 쉽지 않을 거예요. 수용하기가.
10:59갑자기 벼락 출세하고 특혜를 2중, 3중으로 받은 거잖아요.
11:0236세의 워킹맘, 용혜인 의원은 성평등 가족들 발탁한 것도
11:09여성 인재의 중요 자리에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11:15비난하기 위해서 비난할 때 안 좋은 측면을 말씀하신 거고요.
11:20제가 거꾸로 긍정적인 측면을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11:24비례대표 두 번 할 정도로 실력이 있다.
11:28자, 용혜인 후보자를 두고 두 여당 의원이 평가를 했는데
11:35내용이 완전히 정반대입니다.
11:37그리고 그 평가도 같은 소재를 두고 평가를 했습니다.
11:41비례대표 두 번 한 것을 두고 최민희 최고위원은
11:44그만큼 능력이 있어서 두 번이나 비례대표를 한 거다.
11:50그런데 그 똑같은 사실관계를 두고 송영길 의원은요.
11:54아니, 두 번이나 비례대표 의원 한 거는 벼락 출세 한 거 아니냐.
11:58그런데 그래놓고 특혜를 2중, 3중 또 받는 거냐.
12:02이렇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12:04와, 이게 같은 사람의 같은 부분을
12:07같은 여당 두 의원이 이렇게 다르게 평가를 하네요.
12:10저는 최민희 수석 최고위원과 저렇게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12:15강하게 칭찬을 하는 것을 보면서
12:17대통령께서 어쨌든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 있어서의 어떤 수습,
12:22이런 것들을 위해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하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2:27그동안 유시민 작가가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12:30굉장히 오랫동안 강한 칭찬을 해왔었던 거거든요.
12:34대통령께서 최근에 민주당 지도부와 식사를 하면서도
12:37왼쪽을 더 챙기겠다라고 이야기했었던 부분이
12:40이번 인선에서 드러나지 않았나 싶은데요.
12:43결국에는 왼쪽도 오히려 분열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12:47정의당에서는 굉장히 강한 논조로 비판하는 성명을
12:51지금 내고 있는 상황이죠.
12:53그리고 성평등가족부 같은 경우에는
12:55아까 성치원 대변인도 얘기해 주셨습니다만
12:572030 여성들을 타겟으로 해서 지금 인선이 이루어졌다라고
13:02봐야 될 것으로 보이는데
13:03여성 단체들마저도 지금 이 후보자에 대해서
13:07문제 제기한 모습들이 보이고 있는 것이죠.
13:09결국 이것은 청문회에 가서 봐야겠습니다만
13:12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민주당 스스로가 제대로 청문회를 할 수 있을까
13:16의문이다.
13:17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3:18알겠습니다.
13:19정의당에서 이렇게 아주 강하게 비난하는 이유는
13:24바로 위성정당에 의해서 비례 의원이 됐을 때
13:28그때 정의당에서는 위성정당을 통한 비례 의석을 확보하는 건 옳지 않다.
13:34그래서 원칙대로 하겠다라고 해서 참여하지 않았죠.
13:38그래서 원칙을 지켰던 정의당은 하나도 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13:43그런데 그때 의석을 확보한 용혜인 후보는 두 번이나 이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13:48정의롭지 못하다라고 지적을 하는 부분이 있는 거죠.
13:53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일각에서는 이런 얘기가 지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3:57아 그러니까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인사청문회 통과시키기 위해서
14:03시선 끌기용으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명한 게 아니냐.
14:08여러분들 인터넷에 요즘 이런 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14:11언론에서도 많이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14:14이런 의혹이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14:17강선호 장관 문제도 있었고 또 이해원 장관도 있었지요.
14:22그렇게 한두 사람한테 집중을 해놓고 다른 분들을 임명했는데
14:26그 당시에 국방부 장관도 강선호 장관으로 시선이 집중되는 바람에
14:31이게 임명됐었던 거 아닙니까?
14:34그래서 이러한 인사를 바라보면서
14:36이게 공소 취소를 위한 빌드업 과정에 사람을 심는 이런 인사다.
14:45자 이렇게 한마디로 욕받이 역할로 내민 게 아니냐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데
14:52아니 그러면 뭔가 좀 해명이 있어야 되는데
14:54민주당에서 아무런 해명이 커버를 치거나 이런 반응이 없어요?
14:59일단 청문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15:01후보자가 감당해야 될 일들은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15:05아마 저게 지금 한 사람을 내주면서
15:08나머지 다섯 명을 통과시키기 위한 전략이다.
15:10뭐 쓸 수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는데
15:12이재명 정부가 지금 그 정도의 여유가 없습니다.
15:15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통과시키도록 해야 되는 게 맞는 것이고요.
15:19그만큼 사람이 없다는 말씀을 시인하시는 건가요?
15:21그런 게 아니고요.
15:22한 사람을 내어줄 정도의
15:24만약에 내어준다면 그 지지율을 깎아먹는 걸 감수한다는 얘기잖아요.
15:28그 정도로 그럼 또 깎아먹을 지지율이 있는가?
15:30아닙니다.
15:31저희는 더 열심히 해서 동력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고
15:34성과를 내야 되는 정부의 일원들을 조직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15:38어떤 한 장관을 희생타로 날려서 다른 분들을 통과시킨다?
15:42이거는 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라고 봅니다.
15:44너무 솔직하게 다 얘기하시는 거 아닌가요?
15:46지금 위기다.
15:47당내에서는 지금 그럴 여유도 없다.
15:49그리고 지금 국민들께서도 어쨌든 일신을 바라고 계신 것이고
15:52그 부분과 관련돼서 기조와 이런 여러 가지 역량들도 드러내주길 바라고 있는 것인데
15:57그 과정에서 희생타를 날린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죠.
16:01알겠습니다.
16:03청문회 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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