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0시간 전


김종인 "잘못하면 대통령 지지율 20%대 갈 수도"
김어준 "대통령 SNS로 해결될 상황 아냐"
조국 "해결하려면 대통령이 나오셔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김승원, 용혜인 후보자 외에도 몇몇 후보들의 부동산 취득 의혹이 불거지는 등 개각에 대한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00:09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8주째 하락했는데요. 레드팀을 자처한 조국 원장의 얘기부터 듣고 오시죠.
00:30이걸 해결하려면 이재명 대통령이 나오셔서 진솔한 언어로 말씀하시는 게 옳다고 봅니다.
00:40리얼미터 여론조사가 오늘 공개가 됐는데요. 리얼미터 기준이긴 합니다만 8주째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00:48긍정평가는 이렇게 하락을 하고 부정평가가 이렇게 높아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인 것 같은데요.
00:54성치은 부대변인님, 그런데 더 문제인 것은 아직 청문회가 하나도 시작을 안 했다라는 거잖아요.
01:00그렇죠. 사실 이 정도의 중폭 개각이 있게 되면 국민들은 뭔가 좀 하락하고 있는 지지율 속에서
01:07그래도 그 시그널을 대통령이 받아들였구나. 받아들였기 때문에 6명의 장관을 교체하는구나.
01:13라고 생각하고 좀 긍정으로 좀 돌려주십니다.
01:16그런데 지금 임명 이후에 계속해서 하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것.
01:20결국 지금 용혜인 후보자나 김승원 후보자는 또 결이 다르다 하더라도
01:25어쨌거나 논란이 있는 후보자들이 계속 있다 보니까 지지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01:30이 시그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 것인가.
01:32우리가 국민들께 우리 다른 후보자들, 좋은 후보자들도 있습니다.
01:36좀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설득을 하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만
01:39지금 국민들이 더 관심을 갖고 있는 거는 문제가 되고 있는 후보,
01:42특히나 우리가 계속 달았던 용 후보 이런 분들에 대한 지명 처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01:46계속 하락하는 이걸 멈추지 않으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01:49그렇기 때문에 개각이 늘, 우리가 늘 성공할 수는 없잖아요.
01:54그러니까 이번에 개각 중에서 일부 실패한 부분을 빨리 인정을 하고
01:58빨리 되돌리기 위한 노력들을 하지 않는다면 되돌리기 어려울 정도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02:03이미 앞자리가 몇이다, 앞자리가 몇이다 이 얘기를 하면서
02:06이미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거든요.
02:08지금 긍정과 부정이 이 정도로 벌어지면요.
02:11비슷한 수준도 아니고 이렇게 격체가 벌어지면
02:13사실 새로운 정책이나 국정운영의 동력을 만들어낼 수가 없습니다.
02:16적어도 비슷한 수준을 만들어놔야 좀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할까 말까인데
02:21지금 사실상 정부가 새로운 정책을 못하는 수준까지 왔기 때문에
02:24개각을 뭔가 변경을 하든 아니면 국정운영의 방향을 좀 바꾸고 있다는 시그널을 주든
02:30국민들께 뭔가 변화를 보여드려야 되는, 변화를 증명해야 되는 시기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02:36연령대별로 지지율도 다시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02:38앞자리가 2가 될 수 있다, 이런 얘기가 나왔었는데
02:41물론 전체 지지율은 아직 30%대지만요.
02:4620대, 30대는 긍정평가가 20%대로 좀 내려왔습니다.
02:50그리고 지역별로 좀 살펴보실까요?
02:53이게 좀 눈길이 갔는데요.
02:54보통 대구, 경북은 보수 지지세가 강하기 때문에 대통령에 대한 평가가 박할 수가 있는데
03:00오히려 대구, 경북보다 서울에서의 긍정평가가 더 낮습니다.
03:04이현정 위원님, 2030과 서울에서 20%대의 지지율이 나왔는데
03:09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3:10그런 이야기가 있죠.
03:12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03:15대통령 지지율이 이렇게 급전지가로 추락하고
03:19또 부정 비율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같으면
03:22이거는 굉장히 위기입니다.
03:23왜 국민들이 이런 선택을 할까?
03:26제가 이렇게 쭉 그동안 역대 정부를 보면요.
03:28국민들이 분노해야 하는 지점은 왜 우리 말을 도대체 안 듣느냐.
03:32이렇게 국민들이 어려움을 처하겠고 여러 가지 목소리를 내는데
03:37왜 당신들은 그 목소리를 안 듣느냐.
03:39거기에서 국민들은 이 마음을 일단 지금 저버리는 거거든요.
03:44오만한 정권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지지를 주지 않습니다.
03:48그렇다면 이 정도가 되면
03:49예를 들어서 뭔가 내부에서 위기감을 느끼고
03:52이걸 어떻게 할까?
03:54그럼 빨리 용혜인 후보자를 좀 하자.
03:55그렇게 해서 좀 민심을 다시 한 번 한 다음에
03:58김성원 후보자를 어떻게 하는지 말하자.
04:00이런 식의 전략이란 나와야 되는데
04:02마음대로 하세요.
04:03그런 지금 분위기예요.
04:05우리가 하는 건데 왜 지지율 적어야 수치니까
04:10다음에 또 좋아질 수 있겠지?
04:11그리고 든든한 야당이 있으니까
04:13국민들이 거기로 가겠어?
04:14안 가니까 어차피 나중에 돌아올 거야.
04:17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04:18즉, 지금의 이 현상은 결국 이 여권에게
04:22야당이 지금 워낙 취약하고 야당이 지지를 못 받으니까
04:26결국 우리들을 떠나더라도 그쪽으로 안 간다.
04:29나중에 다 돌아온다라는 그런 자만심이 있는 것이고
04:33또 하나는 지금 청와대와 대통령의 어떤
04:36정무적 판단과 전략이 멈춰 있는 것 같아요.
04:39대통령이 지금 외우고 가셨지 않습니까?
04:42프랑스로?
04:43그렇다면 뭔가 이 위기감 속에서
04:45김민석 대표나 이런 당장의 주요 인사들이
04:49뭔가 회동을 해서라도
04:50뭔가 이 국민을 타개하기 위한
04:52뭔가 정책 움직임이 있어야 될 텐데
04:54물론 무밑에서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04:57전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냥 없이
04:58그냥 우리는 간다.
05:00이렇게만 하니
05:01국민들 또 그래 한번 두고 보자.
05:04어디까지 가나 한번 보자.
05:05그런 심장 아니겠어요?
05:06네. 그래도 오늘 뭐 권력구조 개헌 얘기도 하고
05:10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얘기도 하고 했는데
05:13이게 지금 부동산하고 뭔 상관 있겠습니까?
05:14지금 세금하고 뭔 상관 있겠습니까?
05:16뜬금없는 이야기만 하잖아요.
05:18그러니까 더 열받는 거죠.
05:20오늘은 20%대 지지율을 걱정하는 목소리들이 많이 나왔는데
05:24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이렇게 여유 있는 모습 보이면
05:28안 될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고
05:29김어준 씨는 지금 이 추세로는 한 달 내 앞자리 2가 될 거다
05:33뭐 이런 얘기도 하네요.
05:34여선웅 부대변님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37위기감이 좀 여건 내에서도 있으신 거죠?
05:39있습니다.
05:40특히나 어쨌든 지지율을 만회하기 위해서
05:43우리가 이번에 개각을 하지 않았습니까?
05:45굉장히 깜짝 개각이고 중폭 개각이었는데
05:48이 개각의 효과도 지금 제대로 나고 있지 않아서
05:51이 지지율을 반등시킬 만한 좀 모멘텀이 없다.
05:54그게 가장 좀 중요한 지점인 것 같고요.
05:58특히나 지금 아까 리얼미터 여론조사 보면
06:022030이 20%대고요.
06:046070이 30%대인데
06:07그러니까 지금 민주당 지지율이
06:092030이 6070보다 더 안 나온다는 거예요.
06:13이게 그동안에 이런 일이 있었나요?
06:16어쨌든 우리가 2030 지지율 많이 떨어진다 이런 이야기가 있었는데
06:216070보다 더 떨어진 적이 있었나.
06:24그런데 코어 지지층 다시 흡수하면 오를 거라고
06:27정청래 전 대표나 이런 사람들도 얘기했었는데
06:30그것만으로 해결이 안 되는 건가요?
06:32그런데 이른바 코어 지지층 김호준 씨가 이야기하는 것들이
06:35더 자파 정책, 더 왼쪽으로 경제 정책 하라는 거예요.
06:38부동산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06:40어쨌든 정부가 이번에 민심을 좀 받아들여서
06:43여러 가지 세제 개편안을 수정된 안으로 냈는데
06:47그걸 왜 수정하냐고 오히려 비판하고 있습니다.
06:49그렇다고 하면 지지율 더 올라갈 수 있을까요?
06:52저는 지금 이재명 정부 그리고 민주당이
06:55지금 나온 지지율에 무조건 매몰돼서
06:59이렇게 아무것도 정책을 다 수정하거나
07:01뭔가 줏대 없는 행동을 보여서도 안 되지만
07:04지금 2030 지지율 전반적인 지지율 하락 추세가
07:07매우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07:09이런 점들을 받아들여서
07:10지금 개각뿐만 아니라 다른 세신할 수 있는
07:14여러 가지 모습을 좀 보여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16진단이 다르면 해법도 제각각일 수밖에 없어서
07:19일단 명확한 진단부터 좀 내리셔야 될 것 같습니다.
07:23국정 지지율이 이렇게 출렁이면서요.
07:25청와대 인사 시스템이 근본적인 원인이다.
07:28이런 얘기까지 추가로 나오고 있는데요.
07:30야당에서는 또다시 김현지 실장을 거론했습니다.
07:34어떻게 골라도 이런 사람들만 골랐는지 기가 막힙니다.
07:39만사현통 김현지 실장이 인사 검증도 진문계인 것이 아닌지
07:44내부 고백이 진짜 현실일 것입니다.
07:47이런 사람들로 내각 채우면 결과는 뻔합니다.
07:51개각 자체를 전면 철회해야 합니다.
07:55만사현통 이런 표현이 다시 등장했는데
07:58이게 촉발된 게요.
07:59서영주 전 부대변인이 유튜브 방송에서
08:03이게 방송에 송출될지 모르고 농담처럼 한 말이 논란이 된 그런 상황입니다.
08:08민주당에서는 음모론이라고 얘기는 하고 있는데요.
08:11구자령 변호사님.
08:13명확하게 인사 라인이 누구고 누가 책임질 거냐라는 게 드러나지 않다 보니까
08:17또 김현지 실장 얘기가 나오는 것 같아요.
08:19그렇죠.
08:20그리고 야당의 음모론이라고 하기에는
08:22서영주 부대변인께서는 민주당에서 오랫동안 부대변인 역할도 하셨고
08:27당직자인데 그분이 음모론을 전파하고 다닐 리도 없고
08:30소위 핫마이크라고 해서 꺼진 줄 알고 본심 툭 나왔다가 일파만파되는 경우들은
08:35전 세계적으로 많거든요.
08:36그래서 저게 아마 답답함의 표시였을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08:40지금 보면 민주당 분들 방송 나오셨을 때
08:42밖에서 대기실에서는 굉장히 괴로워하세요.
08:46왜 이런 사람을 해서 내가 이런 사람을 방어하고 다녀야 되나 나도 그러지 않은데
08:49이런 분들 많거든요.
08:51그러니까 그 답답함의 표시였을 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08:53결국은 인사 시스템 자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08:57민주당 사람들마저도 인정하는 거 아닌가.
09:00게다가 이게 지금 처음 있었던 얘기도 아닌 게 김남국 비서관이 인사 청탁 받으니까
09:05훈식이 형 현지 누나한테 전달할게요.
09:08이래서 일파만파됐었잖아요.
09:09그때 나왔던 그 현지 누나 얘기 또 나오는 거잖아요.
09:12지금 그러니까 시스템 가지고서 지금 작동이 안 되고
09:15그리고 시스템이 있다면 김승원 용혜인이라는 사람은 정말 깜도 아니고
09:20택도 없는데 어떻게 지금 후보가 됐을까.
09:22검증 시스템이라는 게 있었으면 이걸 왜 못 걸러냈을까.
09:25그러니까 그 힘센 현지 누나가 딱 찍어가지고서
09:29이 사람 돌려 이러면 되는 자료로 맞추고 밑에서
09:32이거 안 될 것 같습니다 얘기를 못하는 상황 아니겠는가에 대한
09:35답답함이 표시였을 거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09:37저는 아마 저분도 민주당에 몸담고 계시니까
09:40선의에 의해서 그 답답함을 표시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09:43국정이라는 게 그런 식으로 돌아간다라고 하는 거는
09:47여기서 터진 얘기든 당에서 하는 얘기든
09:50그게 상관없이 그냥 본질을 봐야 된다.
09:53상점에서 지금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잖아요.
09:55본인이 지금 인사권 행사한 거에 대한 문제는
09:58지명 처리를 빨리 하셔야죠.
10:00그러면 우리 주식에서도 손절을 해야 더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잖아요.
10:03그런데 지금 이 상황이 됐는데도 지금 외국 가시고
10:06손절도 안 하시잖아요.
10:08썩은 사과는 주인이 내놔도 안 되고
10:11심지어 고객이 치우라고 하면 빨리 치워야죠.
10:14그런데 얘 알겠습니다로 방치한다?
10:16그 가게는 망해야 됩니다.
10:18일단 민주당에서는 엄호에 나선 김승원 후보자는
10:22문제가 없다는 그런 입장이니까요.
10:23청문정국 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