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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이후 혈당 관리의 핵심!
근육량과 근육의 활용이 중요하다!
흑염소 진액으로 다시 찾은 활력?!

#생존의비밀 #활력 #회복 #혈당 #근력

생존의 비밀
매주(화) 오후 1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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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몇 걸음 걷는 것조차 버거웠던 영란씨. 아무리 쉬어도 기운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00:07혈당은 441까지 치솟고, 줄어든 근육은 혈당관리를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00:17그런 영란씨에게 변화의 용기를 준 건 앞서 만난 부부의 생활이었습니다.
00:25근육을 꾸준히 움직이고 회복의 기운을 다시 채우는 습관.
00:30영란씨도 작은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00:36힘들다고 멈추기보다 조금씩 걷는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00:51걷기와 근력운동으로 몸을 움직이고, 운동 뒤에는 내 몸의 회복을 돕는 필요한 영향을 챙겼습니다.
00:58움직이고, 채우고, 매일의 작은 습관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01:07영란씨는 달라진 생활을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01:10그리고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01:21예전보다 움직임은 가벼워지고, 늘어난 활동량만큼 영향도 챙겼습니다.
01:27그렇다면 달라진 생활은 몸속에도 변화를 만들었을까요?
01:33다시 병원을 찾아 이전과 같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01:37혈당과 근육량을 비롯해 몸의 대사 상태를 확인했는데요.
01:44안녕하세요. 그동안 잘 지내셨을까요?
01:47네, 잘 지냈습니다.
01:48예전에는 무척 피곤했는데, 요즘에는 많이 좋아졌어요.
01:52기분이 너무 좋아요.
01:54그동안 그래도 열심히 노력을 해주신 것 같아요.
01:57혈당도 많이 좋아졌고,
01:59그런 응급한 상황에서 조금 벗어났다고 생각할 수 있겠어요.
02:01그리고 또 근육량도 조금 좋아져가지고,
02:05노력해주신 결과물이 잘 보이고 있습니다.
02:08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해주세요.
02:11네, 좋습니다.
02:12네, 감사합니다. 선생님.
02:14검사 결과, 위험한 수준이던 혈당은 낮아지고, 근육량은 증가했습니다.
02:20인슐린 품비와 간 수치도 나아지며,
02:23무너졌던 대사 균형이 조금씩 회복되고 있었습니다.
02:26근육이 잘 유지되는 것, 꾸준히 활동하는 것,
02:30이것들은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사용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일입니다.
02:37반대로 근육이 줄어들고 활동량까지 감소되면,
02:41연료는 남아있는데, 그 연료를 써줄 엔진이 작아지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02:49이런 상태가 반복이 되면, 혈당 관리는 필연적으로 어려워집니다.
02:54그래서 중년 이후 혈당 관리는,
02:56그 당을 실제로 잘 사용해주는 근육이 얼마나 있고,
03:00그 근육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03:05아라키돈산이 풍부한 상태와 부족한 상태를 이 두 비커의 물로 가정해보겠습니다.
03:12먼저 아라키돈산이 부족한 환경에서는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못하고 쌓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03:18반면 아라키돈산이 풍부한 환경에서는 혈당이 감소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03:25즉, 아라키돈산이 혈당 조절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겁니다.
03:30실제로 당뇨를 유발한 주에게 아연과 아라키돈산을 공급했더니,
03:35인슐린 저항성과 혈당 수치가 개선되고,
03:382주 후에도 혈당 수치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3:41그런데 회복 신호만 있다고 몸의 회복이 완성되는 건 아닙니다.
03:46근육을 만들 재료도 필요하고,
03:48회복 과정에서 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수도 필요합니다.
03:53그래서 흑염수가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이용되어 온 배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하자면,
04:00풍부한 단백질, 필수 미네랄, 그리고 지방산,
04:04이런 다양한 영양성분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04:10여기에 흑마늘이나 여우주, 인진숙처럼 서로 다른 영양성분을 가진 식재료를 함께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04:19회복에는 지친 몸이 다시 힘을 내기 위한 여러 영양소가 함께 필요합니다.
04:26예로부터 마흔 전에 흑염소 3마리를 먹으면 평생 잔치레를 하지 않는다,
04:31이런 말이 전해질 정도로 흑염소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아미노산, 아연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
04:38기력 회복과 면역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04:42흑염소에 함유된 또 하나의 영양성분 토코페롤.
04:45알파와 감마 토코페롤이 염증 반응과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가능성이 보고됐습니다.
04:53몇 걸음 만에 앉을 곳부터 찾았던 영란씨.
04:57이제는 스스로 밖으로 나섭니다.
05:01하늘은 푸른 하늘은 넓고.
05:04너무 좋지 않아?
05:05기분이 으쌰으쌰.
05:07너무 좋아.
05:11예전에는 힘들어서 찾았던 벤치.
05:14이제는 풍경을 즐기기 위해 앉습니다.
05:17여름 내 언니도 너무 힘들어서 골골거렸잖아.
05:21요즘 언니 얼굴이 너무 좋아졌어.
05:23그럼 요즘에 내가 챙겨 먹는 게 있어.
05:26이게 뭔데?
05:27한번 먹어보려?
05:28이게 뭐냐면 흑염소 진액인데 이거 먹고 몸도 가벼워지고 몸이 예전과 틀려.
05:35그러니까 한번 동생도 이거 먹어봐.
05:38걷기와 근력운동, 식단관리를 이어가며 흑염소 진액도 챙긴 영란씨.
05:44이제는 그 건강 습관을 동생과도 함께 나눕니다.
05:49먹기도 편한데?
05:50어.
05:51이거를 먹고 활력소가 내가 생겼어.
05:53예전에는 막 어지럽고 막 눕고 맛있고 그랬는데 그런 게 없어져가지고.
06:00나도 그럼 꾸준히 한번 먹어봐야 되겠다.
06:03이 몸에 활력소가 생겨.
06:04내가 혈액순환이 안 돼서 그런지 혈관이 안 좋아서 그런지 밤에 잘 때 손발이 저리고 몸이 엄청 무겁고 힘들고 그랬는데
06:15흑염소 진액을 꾸준히 챙겨 먹어서 그런가 몸이 한결 좀 부드러워졌어요.
06:22아침에 일어나도 몸이 가볍고 자꾸 밖에 나오고 싶고 요즘에는 그래서 잘 돌아다녀요.
06:28이제 몸도 건강해지고 날씨도 좋아졌잖아요.
06:33그러니까 가을이니까 여행도 좀 가고 살랑살랑 돌아다니고 싶어요.
06:39안녕!
06:39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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