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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그녀의 치팅데이!
혼자서 고기 6인분에 찌개까지 다 먹었다?!

#아이엠닥터 #나잇살 #소화 #소화력 #다이어트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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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동글동글 하셨네요.
00:02라인이 달라요.
00:04어깨선도 다르고.
00:05저때가 한 체중이 70에서 한 80kg 정도?
00:0880kg까지.
00:09더 나갔을 수도 있는데.
00:11네, 그 정도.
00:12호빈은 같은 분이 맞는데.
00:14그러니까요.
00:17또 하나 준비한 게 있는데요.
00:20네.
00:22제가 살이 쪘을 때 입었던 옷을 혹시 몰라서 가져왔는데요.
00:26어머.
00:27이거는 이제 스크럽복이라고 합니다.
00:30수술방에서 입는 옷이고요.
00:33보통 감염 예방을 위해서 딱 맞게 맞추는 게 원칙입니다.
00:37사이즈가 어떻게 돼?
00:39사이즈가 7XY 정도 되는 것 같은데.
00:412XL?
00:412XL?
00:43이 옷이 그때 당시 선생님 몸에 딱 맞았던 그 옷인 거예요?
00:48그렇죠, 그렇죠.
00:49핏이 딱 돼서 약간 이렇게.
00:51세상에.
00:52허리가 지금의 두 배였네요.
00:54약 두 배.
00:55세상에.
00:56네.
00:56지금은 뭐 스몰 사이즈나 입으실 것 같은데.
00:59지금은 네.
01:00지금 XS.
01:01XS.
01:03사이즈가 몇 개가 달라졌거든요.
01:06타고난 날씬 체질처럼 보였는데.
01:08인간 승리라고 할 정도로 살을 빼신 거였네요.
01:12그럼 살이 많이 쪘던 이유가.
01:15실화 극장 사연처럼 먹성과 소화력이 좋아서였던 거예요?
01:20워낙 잘 먹어서 별명도 목장이었죠.
01:24목장.
01:24목장.
01:25고깃집 딸이었습니다.
01:27그래서 아침에 고기 부어서 먹는 거는 당연했고요.
01:33피자는 파티 사이즈로 한 두 판 정도.
01:38두 판?
01:50고깃집 딸이었는데 전혀 그러진 않더라고요.
01:53그냥 평일이 될수록 뿌리만 하더라고요.
01:56그래서 나도 이제 남들처럼 예뻐지고 싶다.
02:00날씬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죠.
02:03아니 어르신들이 그러잖아요.
02:07백고래가 커져 있으면 이게 계속 거기에 차야지만 포만감을 느끼는데
02:12이게 이렇게 많이 드셨던 분이라면 다이어트가 쉽지 않았을 것 같아요.
02:16실화 극장 사연 보니까 유행하는 다이어트는 다 해보셨던 것 같더라고요.
02:25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다 안 되니까 이제 나중에는
02:30치료 억제제도 먹고 지방분해지사도 해보고 시술도 해보고
02:34이래서 국산 SUV 정도들 이제 상진한 거죠.
02:40몇 년에 걸쳐서 다이어트를 했는데도
02:43유지는 그렇게 길지 않았고요.
02:47오히려 원래 체중보다 훨씬 더 찌는
02:49요요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02:52저도 한때 다이어트를 해보겠다고
02:55거의 물만 먹다시피 하면서 쫄쫄 굶었더니
02:58어지럽고
03:00어지럽죠.
03:01핑 돌아요.
03:02그리고 손발이 재잘잘잘 떨리고
03:04아무게 되는 생각이 없고
03:05건강을 너무 해치는 것 같아가지고
03:07너무 힘들어 떨어지고
03:09맞아요.
03:10맞아요.
03:11약이나 시술 같은 방법을 사용했고
03:14나중에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03:16어지럽고 두통에 입마름에
03:18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부작용은 다 겪었는데요.
03:22거기다 살이 쪘다가 빠지기를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03:25건강이 망가지는데
03:28고혈압, 고지혈증, 지방관
03:31그리고 인슐린 저항성까지
03:32안 좋은 거는 다 진단을 받은 거겠죠.
03:37이렇게 몸이 망가지니까
03:40무리한 다이어트는 독이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03:43꾸준히 유지 가능한 다이어트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03:46체중 30kg을 감량하고
03:49이후에 7, 8kg를 더 빼서
03:5148kg에서 50kg를 유지 중입니다.
03:55대단하시다.
03:55박수 한 번 해요.
03:57그러니까.
03:57쉽지 않아.
03:58이거 다이어트에 관한 온갖 부작용을 다 겪으셨는데도 불구하고
04:03이제는 이렇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계시니까
04:06정말 대단하시네요.
04:07근데 대체 어떻게 빼신 건지 어떻게 하신 건지
04:10그게 정말 궁금합니다.
04:11그렇죠. 우리는 그게 궁금해요.
04:13이제 40대가 되면서 전문가가 되고
04:17이런 다이어트를 하면서 가장 신경을 쓴 거는
04:21바로 소화력이었습니다.
04:23소화력.
04:25소화력을 잘 관리하면 바로 저처럼 하루에
04:28내 끼를 잘 챙겨 먹고도 살이 찌지 않는
04:30날씬 체질이 될 수 있습니다.
04:34잘 먹고 잘 빠지는 날씬 체질이 되는 비법이
04:37바로 소화력 관리이라고 하셨는데
04:39그러고 보면 저도 40대가 되면서 가장 먼저 체감했던 게
04:46젊어서는 라면 먹고 빵 먹고 거뜬했는데요.
04:50이제는 좀 입가루를 보기만 해도
04:52부담스러워진 지가 좀 전에 된 것 같아요.
04:55더 억울한 건 소화가 안 돼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는데
04:59살이 잘 찌고 안 빠진다는 거예요.
05:02그치.
05:02그게 문제인 거지.
05:04우리 중년들은요.
05:06나 이거 먹어서 살찐 거야.
05:08이렇게 얘기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05:10진짜 못 봤어요.
05:11나 현미밥에 나물반찬만 먹어.
05:14난 진짜 너무너무 소박하게 시골 소녀처럼 그렇게 먹는데
05:18왜 이 뱃살은 지긋지긋하게 안 빠지는 거야.
05:21그런다니까.
05:22억울하다고.
05:23억울해져 억울해져.
05:24그러니까요.
05:25이게 중년 이후에 위액과 소화 효소가 감소하면서
05:28음식물을 분해하고 소화하는 기능인
05:31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05:34소화력이 떨어지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못한 채로
05:38고스란히 장으로 내려가서 오래 머물게 되고
05:41마치 음식물이 장에서 썩듯이 부패하게 되는데
05:44이 과정에서 장 독소가 끊임없이 생성되게 됩니다.
05:49장 독소.
05:50장 독소.
05:51이 장 독소가 바로 비만의 원인이 되게 되는데
05:54장 독소는 지용성 독소로
05:57지방세포와 잘 결합하는 특징이 있어서
06:00지방세포의 부피를 키우게 됩니다.
06:03그렇군요.
06:03이렇게 커진 지방세포는 최대 1000배까지 커질 수 있는 거죠.
06:071000배예요?
06:09지방세포가?
06:11장 독소가 진짜 위험한 거네요.
06:14이게 다 소화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문제였구나.
06:19그럼 소화력이 진짜 중요한 거네요.
06:21저도 이제 나이가 아니라 연세 쪽이잖아요.
06:25그래서 요즘 이제 유난히 배가 나와가지고
06:28이 배차를 언제 빼나 하고 있었는데
06:31지금부터라도 소화력 관리를 신경 쓰고 하면
06:34선생님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날씬한 체질이 될 수 있을까요?
06:38그럼요.
06:39안 찢었어요.
06:41저한테 박수 한번 주시겠습니까?
06:42예예예.
06:43열심히 한번 날아오겠습니다.
06:44질문 좋았어요.
06:45열심히 해보시라고.
06:46진짜.
06:46네.
06:47맞습니다.
06:48소화력을 잘 관리한 덕분에
06:49먹는 즐거움을 되찾고
06:51맛있게 잘 먹으면서
06:53더 이상의 요요 없이 체중을 유지 중이고
06:56특히 일주일에 한 번은 과거 별명처럼
06:59먹장으로 돌아가서
07:00먹고 싶은 걸 왕껏 다 먹는
07:02치팅데이도 갖고 있습니다.
07:05치팅데이까지 누리시면서
07:08소화력 관리를 잘해서
07:10먹장처럼 잘 먹어도
07:11날씬 체질을 유지하고 계시다고 하니까
07:14과연 사실일지
07:15여러분 궁금하실 겁니다.
07:17그래서 선생님의 일상을 한번 찾아가 봤습니다.
07:20함께 보시죠.
07:22처음에 우리 96.2kg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07:25다이어트 상담하시나봐요.
07:28우리 선.
07:29발독살 고민 많죠.
07:31오늘 치팅 좀 해야겠습니다.
07:33오늘 배가 너무 고픕니다.
07:39어?
07:40오 고기!
07:41왼소야 왼소.
07:43고기 있지?
07:44안샘 하나, 두챗살, 채끝 부설,
07:47솥밥 하나 주시고
07:48제비추리까지
07:49혼자?
07:51아니지!
07:52배식하러 간 거지.
07:54그렇지.
07:56저걸 몇 인정이야.
08:13청소기처럼 흡입을 하시네요.
08:15그쵸.
08:16진짜 잘 드시네요.
08:19저게 다 소화가 된다고요?
08:22더 시켜도 될까요, 피디님?
08:26잘 먹겠습니다.
08:32어머, 진짜 다 먹었어.
08:34혼자 다 드셨어!
08:36굿밥!
08:37우와!
08:37굿밥!
08:38굿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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