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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후 택시 운전을 하며 살아가는 기석 씨!
위 선종 제거 후 '종양'이 발견된 상황이다?

#셀럽1%의비밀 #위 #선종 #위장

채널A 우리동네 셀럽 1%의 비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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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낮에는 뭔가 좀 입맛이 없어가지고 잘 먹히지를 않다가 밤에 선선하게 바람 불고 그러면은 갑자기 입맛이 싹 땡겨가지고 야식을 그렇게 많이
00:11먹게 돼요.
00:11막 라면 끓여먹고 떡볶이 해먹고 막 그러다가 다음날 아침 되면 얼굴 붓고 뭔가 막 위도 쓰리고 아프고 이러니까 어우 이게
00:20영 편치가 않더라고요.
00:22맞아요. 저도 너무 덥다 보니까 자꾸 차가운 것만 찾게 되는 거예요.
00:25시원한 거 차가운 거 막 얼음도 씹어 먹고요. 근데 사실 저 보면요 얼주가 스타일이에요.
00:32젊다 젊어. 산 거를 즐겨 먹는데 올여름은 유독 더 심했던 것 같아요.
00:38근데 이게 두 분만 그러신 게 아닙니다. 요즘 저희 병원에도 속이 더부룩하다 소화가 안 된다 속이 쓰리다고 하면서 찾아오시는 분들이
00:46꽤 많은데요.
00:47이 여름 동안 불규칙한 식사나 야식, 음주 이런 생활들이 반복되다 보면 위장도 계속해서 자극을 받겠죠.
00:56그렇죠.
00:56그런데 문제는 계절이 바뀌었다고 해서 그 영향이 금세 사라지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01:02그러다 보니까 가을에 접어들면서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같은 위장 증상이 심해질 수가 있는데요.
01:08근데 진짜 그러고 보니까 제가 유난히 이번 여름에 소화가 잘 안 돼가지고 소화제도 자주 먹고 따기도 자주 따고 그랬었던 것
01:16같은데
01:16금방 괜찮아지니까 별일 아니다 이렇게 넘겼거든요.
01:20근데 이렇게 그냥 우습게 생각하고 넘길 일이 아니었네요.
01:24네 그렇죠. 많은 분들이 그렇게 증상이 사라지면 다 나았다라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많죠.
01:30그런데 증상이 없다라고 해서 위점막까지 회복된 건 아니거든요.
01:34특히 염증이 반복되면 위점막의 변화가 사실 지속되게 됩니다.
01:40이게 오래 지속되게 되면 위안 위험과도 관련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봐야 하는 거죠.
01:46위안이요? 아니 우리 그냥 좀 속이 좀 쓰리고 좀 불편감이 있었다 이런 얘기로 끝날 줄 알았는데
01:53안 얘기까지 나올 줄 몰랐어요.
01:56그래서 실제로 진짜 위건강 때문에 회동안 고민해 왔다라는 분이 계십니다.
02:02보다 못한 아내분이요. 저희에게 직접 제보 영상까지 보내주셨는데
02:07과연 어떤 사연일지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02:09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주부 김연희입니다.
02:15저희 남편 평생 한 집안의 가정으로서 성실하게 살아왔거든요.
02:21밖에서 술, 담배도 안 하는 좋은 사람이에요.
02:25그런데 언젠가부터 자꾸 속이 답답하다고 하고
02:28병원에 가니까 위험에 종양까지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02:34종양이요?
02:36우리 남편 남은 인생을 속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02:43꼭이요.
02:44아니 그러니까 단순히 속이 좀 불편한 정도가 아니었어요.
02:49그러니까 위험도 있었고 또 위에 종양까지 발견됐다는 거잖아요.
02:54이 정도면 정말 심각한 거 아닌가 싶어요.
02:56아까 인터뷰 내용 중에 보니까 술도 담배도 안 하셨다고 하셨는데
03: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럴 수도 있구나 싶어요.
03:05그러니까요.
03:06우리 제보자 분이 실제 위내시경 사진까지 보내주셨는데요.
03:10어떤 상태인지 한번 보시죠.
03:13어머나.
03:15저게 뭐예요?
03:17뭔가 불렁한 것도 있고 또 어둑어둑하게 저렇게 까맣게 보이는 것도 있는데
03:22그냥 뭔지 잘 몰라도 느낌적으로 그냥 좋지 않구나 이런 생각이 딱 들어요.
03:27그렇죠.
03:28사진을 보시면 제일 왼쪽에 있는 사진에
03:31그 볼록볼록 두들두들하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데
03:34그 부분이 이제 위선종이 의심되는 부분인 것 같고요.
03:37선종.
03:37그리고 이제 오른쪽 사진이 제일 좀 무시무시하다고 생각하는 사진.
03:40네. 너무 제일 심각해.
03:41그러니까요.
03:42저건 아마 시술 후 사진 같습니다.
03:44보통 시술을 하게 되면 점막을 도려내면서 출혈이 많이 되거든요.
03:48지혈을 하게 되면 저렇게 까맣게 딱지처럼 변하게 돼요.
03:53그런데요. 더 걱정스러운 거는 이게 한 번으로 끝난 게 아니었다라는 겁니다.
03:58그래서 그동안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04:02저 사진 보니까 진짜 얼른 도와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04:07대체 그동안 어떤 일을 겪으셨는지
04:09위질환으로 위기에 선 남자
04:11제보자의 남편분을 직접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04:17자 이제 남편분을 찾아서 가는 거죠.
04:22아버님이 세차장에 있다고 그랬는데
04:25어? 세차장에 있으시다고요?
04:28아버님이 좀 깔끔한 성격이신가 봐요.
04:32저기 젊으신 분들이고
04:34이쪽에 아버님 계신다.
04:39아버님. 안녕하세요.
04:41이 분이신가요?
04:44안녕하세요.
04:45뭐 좀 여쭤볼게요. 아버님.
04:47네, 네.
04:47혹시 이 분 아세요?
04:51어? 우리 사람인데요.
04:53회사님 맞으시네.
04:56아버님 건강이 어디가 안 좋으세요?
04:57근래 와서 위가 안 좋아요.
05:00소화도 잘 안 되고 또 그렇습니다.
05:04걱정이 돼서 아마 도와드리려고 아마 제보했는 것 같습니다.
05:10아니 이렇게 뵙게는 그래도 건강에 뵙시는데.
05:14그렇죠.
05:15직장 생활은 이제 제가 사무직만 거의 이제 근무를 했어요.
05:20사무직 근무하다가 택시를 했어요.
05:24아, 또 택시 기사님으로 전직을 하셨구나.
05:28택시를 하면서 음식도 뭐 이렇게 집에 와서 이렇게 먹고
05:32집에서 먹는 거는 다 진짜 신토부리 그런 걸 먹죠.
05:37술 담배하세요.
05:39아, 술 담배는 안 한 지가 꽤 오래됐습니다.
05:42한 40년 정도.
05:44위 건강이 안 좋아진 이유가 뭘까요?
05:47왜일까?
05:48예, 저는 뭐 알 수 없습니다.
05:50그런데 이런 일이 나한테 생길 거라는 생각도 안 해봤죠.
05:55그러셨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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