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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시간 전


자기 명의의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1년 넘게 월세에 산다고 거짓말해온 예비 신랑
거짓말의 이유는 여자친구가 자신을 진짜 사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사랑 테스트'
예비 신부 측은 그동안 눈치를 보며 데이트 비용을
더 부담했던 시간에 배신감을 느낌
연인을 시험하는 행동은 상대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리는 위험한 행동
연인을 테스트하는 심리적 원인은 사랑에 대한
확신 부족과 관계에 대한 불안감 때문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8시 0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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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가오면서 차례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 전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한 물가정모가 이 4인 가족 기준 추석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00:09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30만 2500원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00:15대형마트는 약 39만 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6%가 올라 4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 29만 9천원까지 낮아졌다가 올해 다시
00:2830만원대로 올라섰습니다.
00:31전체적으로 보면 1%대 정도의 상승인데 품목 비열로 보면 또 많이 오른 게 있다면요.
00:36네 그렇습니다. 특히 닭고기와 계란 가격이 해당되는데요. 전통시장 기준 닭고기 1.5kg은 9천원으로 지난해보다 12% 넘게 올랐고요.
00:47계란 10알은 3500원으로 16% 넘게 상승했습니다. 이는 올여름 폭염으로 가축 사육 환경이 악화된 것이 가격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00:57보이는데요.
00:58대형마트에서도 계란은 20% 넘게 닭고기는 7% 넘게 올랐습니다.
01:04그리고 채소나 수산물 중에서도 가격이 꽤 많이 든 게 있다면서요.
01:08네 차례상에 많이 올라가는 동태전의 재료인 동태포 가격도 크게 뛰었습니다.
01:16러시아산 동태포의 전통시장 가격 1만 3천원으로 지난해보다 30% 올랐는데요.
01:23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 비용 부담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01:27채소류에서는 애호박이 33.3% 무가 20% 올랐고요.
01:33반면에 사과와 배, 곶감, 배추 등은 지난해와 비슷했습니다.
01:38가격이 오히려 내린 품목도 있는데요.
01:41배추 한 포기의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11% 내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45그럼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가격이 좀 안정이 되는 겁니까?
01:49아니면 또 더 오를 겁니까? 어떻게 됩니까?
01:51네 일단 일부 품목의 경우에는 공급 여건이 낮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01:56추석을 앞두고 사과와 배 같은 핵과일 출하가 늘고 있고요.
02:01최근에 또 기온이 떨어지면서 농산물의 생육과 출하 여건도 조금씩 개선되고 있습니다.
02:07다만 추석이 가까워질수록 성수품 수요가 늘기 때문에 품목별 가격 변동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2:15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부도 추석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서 성수품 공급량을 좀 늘리겠다고 하던데요.
02:23그렇습니다. 정부는 배추와 무 또 사과와 소고기 등 19대 추석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만 3천 톤 공급합니다.
02:33과일은 평소보다 3배 이상 또 계란은 2.4배까지 공급을 늘리고요.
02:38농축산물과 수산물 할인 지원에도 역대 최대인 1030억 원을 투입합니다.
02:43농축산물은 최대 40% 주요 수산물은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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