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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30대 여성 장관' 청년층 공략…'용혜인 카드' 역풍?
쇄신 노렸으나 특혜 의혹에 '공정성' 논란
'인사 역풍' 인사청문회 정국까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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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적절성, 적합성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00:10과거 용혜인 후보자의 잇딴 발언이 부메랑이 돼서 돌아오는 모습이죠.
00:15과연 청와대는 또 용혜인 후보자는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요?
00:21그 얘기 나눠보기 전에 먼저 용혜인 후보자의 과거 목소리 들어보시죠.
00:27통과 안 되면 사퇴하실 겁니까?
00:30저는 지금 최선을 다해서 제의를 하고 있습니다.
00:32사퇴에 대해서 답변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0:36직에 연연하는 모습 참 안쓰럽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0:40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00:44제가 듣고 또 듣겠습니다.
00:46청문회 전에 이끈이라고 의원이나 장관직을 선택하신다는 거죠?
00:51청문회를 잘 준비하면서 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전달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1:00자, 장관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에 관련된 내용, 그리고 소속 정당의 당비를 납부했는데 이게 꼼수 절세 의혹이 아니냐는 의혹, 또 오늘은
01:10국민의힘에서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언더조직 논란, 인사청문회에서 답하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01:17서변호사님 보시기에는 이 용혜인 후보자의 가장 큰 청문회까지 만약에 간다면 어떤 게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보세요?
01:25저는 저분이 제2의 조국 사태로 봅니다.
01:29그런데 조국의 발언도 과거의 조국이 적이다, 조적죠.
01:33그러면 이게 용적, 용이에요.
01:36이분이 옛날에 뭐랬어요?
01:38국고보조금 정당이 받는 건 기성충이다.
01:40그렇죠.
01:41따라서 받으면 안 된다 했잖아요.
01:43그런데 지금 보조금 1년에 11억씩 받으면서 보조금 때문에 의원직을 유지하겠다?
01:48이거 정말 과거의 발언과 너무나 배치되고요.
01:53그리고 저는 가장 문제가 언더조직 문제.
01:55그때 우리 노동당부터 김기로까지 이름을 쭉 놓는데요.
02:00그런데 이거는 왜냐하면 정당이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운영이 돼야 됩니다.
02:06안 그러면 위원정당으로 해산될 수가 있는 거예요.
02:09그런데 지금 벌써 당직자 중에 언더조직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많이 넘어왔다.
02:14이런 보도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2:16따라서 이 부분도 철저하게 검증을 해야 되고요.
02:20지금은 하나를 던진 데서 될 문제가 알려봐요.
02:23제가 볼 때는 장관직을 포기할 것처럼 보이기는 하는데
02:26그런 게 의원직도 저는 유지하는 게 맞는가.
02:30지금 고소도 한 3, 4건 고소가 돼 있습니다.
02:32철저하게 수사가 필요하다 이런 겁니다.
02:34이현정 의원 보시기에는 청문회까지는 일단 기회를 줄 걸로 보십니까?
02:38과거에 이해운 후보자나 다른 후보자들 보면 청문회까지는 기회를 일단 주었지 않습니까?
02:44김민석 대표가 그렇게 이야기를 했죠.
02:47청문회에는 뭔가 어떤 CCTV가 있으면 그걸 따지는 곳인데
02:51지금 용혜인 후보자에게 등장된 문제는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당위의 문제.
02:57즉 본인이 비례대표를 계속 유지하겠다는 거.
03:00그거는 따져야 될 문제가 아닌지 않나요?
03:02그동안 역대로 보면 관례상 당연히 해야 되는 것들인데 지금 민주당이 곤혹스러운 이유도 바로 CCTV를 따지기 전에 사실상 당연히 해야 될
03:11거를 안 하기 때문에 지금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 다들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03:16아마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 주말 사이에 아마 그 고민들을 많이 했을 거예요.
03:20그런데 용혜인 후보자 본인 입장에서는 아마 비례대표를 던질 수 있는 그런 가능성도 있지만 그러나 그 주변에 있는 분들이 사실상 가족처럼
03:30그동안 정당 활동을 해온 분들이고 만약 용혜인 후보자가 장관이 된다고 그러면 본인들은 실업자가 되는 상황이 되거든요.
03:37과연 그걸 용납할까라는 어떤 생각이 듭니다.
03:40그렇기 때문에 아마 본인보다는 그 주변의 조직이 아마 용혜인 후보자를 어떤 비례대표 의원을 버리지 못하도록 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런
03:49생각이 들고 과연 그런 것들을 결단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어요.
03:53그러면 이걸 일단 비례대표를 버린다 그러면 아마 청문회에 대한 자격은 줄 겁니다.
03:58청문회를 여당이 아마 진행할 텐데 진행하더라도 저는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면 언도 조직 같은 경우도 언도 조직이 문제가 아니라
04:06이 조직이 폐방한 노선이 뭐냐 하면
04:09굉장히 정말 저도 깜짝 놀랐는데 좀 반여성적인 공약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04:14그게 어떤 내용입니까?
04:15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혼전순결이라든지 그다음에 뭐 예를 들어서 여성에 대해서 굉장히 어떤 반여성적인 어떤 강령들이 쭉 있더라고요.
04:24그리고 여성을 좀 비폐마하는 그런 식의 어떤 조직 운영을 해왔더라고요.
04:29여론도 허락받아야 되고 연애할 때도 허락받아야 되고 뭐 이런 것들 있잖아요.
04:33그런데 만약에 성평등 여성가족부 성평등부는 여성가족부였잖아요.
04:38여성의 권한을 높이기 위해서 당시 김대중 대통령 시절에 만들었고 이후 여사가 계속 거기에 많은 힘을 실어줬지 않습니까?
04:46그런데 장관이 된 사람이 그와 정반대 노선에 있었던 조직에 몸담고 있었다.
04:51과연 여성계가 이걸 동의할까요?
04:53저는 그 부분이 가장 어떤 면에서 보면 핵심적인 사안이 아닌가 싶습니다.
04:57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용혜인 지명은 노동당의 언더조직 챙기기다, 언더조직 청문회가 될 거다.
05:05장관은 물론 의원직까지 사퇴해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05:10과연 청문회 전에 어떤 결단이 있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05:15김지욱 대표님, 여론조사를 볼게요.
05:17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지다 보니까 물론 이건 갤럽 여론조사입니다.
05:23다른 여론조사도 있습니다만 지금 갤럽 기준으로는 40% 긍정, 부정이 51위예요.
05:29보면 하락세가 뚜렷해 보이죠?
05:31그런데 문제는 이번에 6개 부처의 개각을 하면서 특히 용혜인 장관 후보자를 지명한 것은 결국 청년, 또 여성 등등의 어떤 지지를
05:43받겠다라고 해서 임명한 건데
05:46지금 보면 긍정은 20대 미만은 25%고요.
05:5230대는 31%입니다.
05:54이게 개각 발표된 이후에 집계된 거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봐야 하겠습니까?
06:00지금 정부,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개각 인사를 통해서 뭔가 국정을 좀 쇄신하고 새로운 국정동력을 회복하려고 하는 노력에
06:12용혜인 후보자를 포함한 인사에서의 어떤 효과가 그게 포함되지 않았다, 반대되지 않았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6:24지금 지난 일주일 동안 상당히 많은 논란이 있었습니다.
06:28그중에 용혜인 후보자의 논란이 처음 시작부터 가장 크게 있는데
06:33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 30대에서 가장 평가가 낮고 부정적인 부분이 높은 그런 이유 중에 하나가 용혜인 후보자의 지명과도 관련이
06:45있다.
06:45물론 다 그렇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만
06:47그런 측면으로 봤을 때 용혜인 후보자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06:52본인과 관련된 의혹을 해명하려고 하는 노력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06:56이것이 단지 인사천문회에서 답변하고 소명해서 해결될 문제인 것인가 아니면
07:04그 과정들을 인사천문회까지 충분하게 충실하게 설명해 가야만 해소될 수 있는 문제인가라는 부분을 봤을 때
07:13저는 후자 쪽에 좀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07:16그렇기 때문에 용혜인 후보자로 대표되는 지금 2030 청년 세대들에 대한 대응책이
07:24지금 많이 퇴색되는 것처럼 비춰지는 부분에 대해서 용혜인 후보자도 후보로서
07:30좀 책임감을 좀 가지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2성치훈 부대변인 지금 보면 민주당에서 적극적으로 해명을 해주고 보호를 하고 있는 것은
07:38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그런데 같은 당이니까 당연히 그렇겠죠.
07:43아무리 기본소득당이라지만 지금 용혜인 후보자에 대해서는
07:47누구도 이렇게 방어를 보호를 해주지 않는 느낌이에요. 느낌으로는.
07:52그런데 과거입니다. 물론 4년 전이지만 유시민 작가는 젊은 정치인 중에
07:57나는 용혜인 후보를 가장 좋아한다. 자기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이다.
08:01내가 45대 나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이렇게 평가를 했었어요.
08:06지금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08:09한때는 글을 열심히 올리셨고 방송도 열심히 하셨는데
08:12이런 상황에서는 또 왜 방송이나 글을 안 하시는지 모르겠는데
08:15저때 용혜인 후보를 글쎄요. 어떤 근거로 뭐 때문에 좋게 평가하시는지 모르겠는데
08:20말을 잘한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
08:21그런데 그 시기에 한 2021년, 2022년으로 기억하는데
08:24당시에 진보진영 민주당 내부에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08:28좀 비판적 메시지를 내는 청년들에 대해서는 유시민 작가가 매우 부정적인 글을 올렸었거든요.
08:33저 친구들은 마이크병에 걸린 친구들이다.
08:36관심을 받고 싶어서 지금 정부를 비판하는 거다.
08:39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청년들한테는 그렇게 혹독한 평가를 내려놓고
08:43그 당시에 용혜인 후보는 글쎄요.
08:44제 기억으로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글이나 발언을 했던 적이 없던 걸로 기억을 하거든요.
08:49그런 것들 때문에 뭔가 저렇게 좋게 평가를 해줬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08:53저도 그래서 사실 유시민 작가를 비판할 때
08:55그 당시에 정부 여당을 비판하던 청년들한테는 그렇게 가혹하게 했으면서
08:59지금에 와서 왜 이런 식으로 하느냐라는 걸 얘기를 했던 것이거든요.
09:03그런데 유시민 작가를 떠나서 용혜인 후보자를 민주당이 우리 당이 아니기 때문에
09:08옹호를 안 해준다라기보다는요.
09:10사실 용혜인 후보자 하면 키워드가 청년, 여성, 군소정당 이런 건데
09:14그 집단들에서 용혜인 후보자를 비판하고 있어요.
09:17여성단체가 반대 성명 냈죠.
09:19군소정당들이 계속해서 지금 반대 성명 내고 있죠.
09:22청년들이 지금 지지율로서 뭔가 용혜인 후보자에 대한 비토를 보여주고 있죠.
09:26그런 상황에서 민주당이 어떻게 용혜인 후보자를 보호를 해줍니까?
09:30용혜인 후보자 스스로 지명된 이후에 일주일 동안 뭔가 그 그룹들에 대한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들을 했었어야 되는데
09:36오히려 날이 갈수록 하루가 지날수록 계속 그 비판의 수위가 높아지고
09:40비판의 단위가 확장되고 있는 그 상황 속에서
09:43민주당으로서는 용혜인 후보자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게 사실 없습니다.
09:46저는 용혜인 후보자가 빨리 결단을 해서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09:51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프랑스 방문을 위해서 국빈 방문을 위해서 출국을 했는데
09:57과연 용혜인 후보자는 결단을 내릴까요?
10:00조금만 더 지켜보도록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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