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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데뷔 10주년…임영웅 콘서트 가봤더니
"압도적 라이브·화려한 드론쇼로 전율"
앙코르까지 3시간 넘게 꽉 채운 무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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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임영웅 씨가 어제 단독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00:07정말 많은 분들이 모였다고 하는데 정말 관객들이 떼창을 부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고 합니다.
00:15임영웅 씨가 이런 스타일의 노래도 불렀다고 하죠? 들어보시죠.
00:51네, 저희 고정 패널이죠. 안진용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00:56안 기자, 어제 분위기 어땠습니까?
00:58네, 어제 약 3만 명 정도가 그 한 현장에 있었는데 그야말로 하늘색이 임영웅 씨를 상징하거든요.
01:05하늘색 물결이 하늘과 땅에 모두 펼쳐졌다고 할 만합니다.
01:10지금 보시는 저 모습이 현장인데 보시는 것처럼 불꽃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01:15어제 공교롭게 갇힌 시간에 여의도에서 불꽃 축제가 있었는데 여기에 필적할 만큼의 많은 불꽃이 고향 하늘을 수놓았고요.
01:22이 외에도 약 1천 대의 드론을 활용해서 임영웅 씨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듯 하늘을 수놓는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01:30이번에는 10주년 공연이어서 의미가 남다른데 그래서 사흘 동안 동원한 관객 수도 약 10만 명입니다.
01:36티켓 가격 한 장당 약 14만 원을 했을 때 사흘 동안 매출만 140억에 이른다고 볼 수 있는데요.
01:42하지만 그만큼의 지금 보시는 것처럼 불꽃놀이, 드론쇼 그리고 워터 분수쇼까지 합쳐지면서 굉장히 스케일 넘은 공연을 보여줬는데
01:50이 공연 중에 어떤 의미가 있냐면 역대 방탄소년단 그리고 블랙핑크 등이 섰고요.
01:57단독 가수로는 지드래곤 정도만 이곳을 채웠기 때문에 현재 임영웅 씨가 한국 가요계에서 갖는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02:03네, 김수희 변호사. 이게 임영웅 씨가 워낙 중장년층의 인기가 있다 보니까 현장에는 보통은 젊은 층의 참석률이 많은데 어제는 굉장히 고령층.
02:21그런데 뭐 3대가 함께 모여서 떼창을 부르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02:25네, 20, 30대가 어머님 아버님의 표를 사서 주려다가 본인도 팬이 됐다는 이야기가 있고요.
02:31이제 좀 특이할 만하게 스님들도 임영웅 씨 콘서트에 간 것을 제가 영상으로 보기도 했습니다.
02:37음식 준비하다가 임영웅 씨의 바람이라는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나 감동받아서 팬이 됐다.
02:43그래서 함께 찾아온 그 영상도 제가 좀 주의깊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02:47임영웅 씨의 사실 매력은 이름에도 있는 것 같아요.
02:50이름을 영어로 바꿔서 말하면 I'm Hero거든요.
02:53그러네요.
02:53그래서 내가 영웅이다.
02:55그래서 또 팬들의 이름이 또 영웅 시대잖아요.
02:57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한 선악 영향력, 또 본인이 육각형 가수라는 별칭을 갖고 있어요.
03:03그만큼 최근에는 라틴팝까지 그 영역을 매우 확대하고 있는데
03:07율동, 댄스도 보여주고요.
03:10매우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더욱더 다양한 세대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15네, 80이 넘은 배우.
03:18거의 아흔에 가까운 배우 김영웅 씨도 임영웅 씨 팬인가 봐야죠, 기자?
03:23네, 열렬한 팬으로 유명하고요.
03:252020년 트로트 오디션에 나왔을 때부터 임영웅 씨가 1위를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자 투표에도 열심히 참여했고 실제로 이 티켓팅을 통해서 공연장을
03:36찾기도 했었습니다.
03:37이렇듯이 임영웅 씨의 효과, 그리고서는 이분이 어떠한 또 성과를 냈는지 보면요.
03:43일단 트로트를 활성화시켰는데 단순히 활성화가 아니라 기존 트로트는 꺾기라고 생각을 하는데 임영웅 씨의 트로트는 담백하다는 거죠.
03:51그렇게 트로트의 판도를 바꿨다는 거.
03:54그러면서 중장년층을 소비층으로 끌어들이고 워낙 트로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하고 다른 장르까지 노래를 부르다 보니까 젊은 층까지 합류시킨다는 건데
04:02어제 현장에서 스크린을 잡으셨던 가장 인상적이었고 큰 박수를 받은 관객이 있는데 머리가 짧은 20대 남성이었습니다.
04:09플래카드를 들고 임영웅 씨를 응원하고 있었는데 많은 장년층 팬들이 그 모습을 보면서 임영웅 씨가 세대 통합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다시
04:17한 번 느끼는 모습이었습니다.
04:18네. 김수기 변호사. 이게 임영웅 씨가 유명한 거는 그 팬들, 팬덤이 또 남다르잖아요.
04:25그러니까 같이 임영웅 씨가 기부를 하면 같이 기부하는 그 선한 영향력 때문에 더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32네. 그렇습니다.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도 수억 원을 기부했다고 합니다.
04:36이 영웅 시대가요.
04:38사실 임영웅 씨가 이번에 데뷔 10주년이잖아요.
04:412017년에 한 열 몇 명 정도로 팬이 시작됐다고 해요.
04:44그런데 지금 20만 명이 넘는 팬이고요.
04:47이런 다양한 콘서트와 활동을 할 때마다 수억 원에 기부를 하는 등 해서 임영웅 씨도 수십억 원 이상의 기부를 한 걸로
04:55알려져 있거든요.
04:56그런데 이것을 따라서 팬들도 계속적인 기부를 이어나가면서 다양한 독거노인이라든지 취약계층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분야에 어떤 기부를 해나가면서 선한 영향력, 말씀 주신
05:07대로 이런 선한 영향력을 함께 이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10정말 그야말로 영웅 시대인 것 같습니다.
05:12네. 앞으로도 좋은 활동 많이 부탁드리면서 다음 주제로 가겠습니다.
05:1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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