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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삼전 DX 노조, 이재용 자택 앞 집회 예고…"성과급 달라"
삼전 DX 노조 "반도체와 보상 격차 지나쳐"
삼전 DX 노조, 1인당 자사주 1000주 요구…2.5억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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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이야기를 해볼 텐데 이 노조에서 큰 성과급을 달라고 해서 한번 논란이 됐었죠 파업 위기까지 갔었고요 당시
00:11이재용 회장의 사과로 일단락이 되는 듯 했는데 또 이번엔 비반도체 노조에서 성과급을 달라 이렇게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래서 노조와 이재용 회장의
00:23목소리를 한꺼번에 들어보시죠
00:25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성과 도대체 누가 가져가고 있습니까 이재용 회장의 주식은 수십조 폭등했고 경영진은 수십억 보너스와 자사주 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00:43저희 삼성은 기술을 통해 인류 사회에 기여한다는 경영이념을 실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 사회와 발맞춰 안전하고
00:54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AI를 위한 혁신을 이어가겠습니다
01:03주식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서정욱 변호사께 여쭤보겠습니다
01:07삼성전자에는 반도체 부분 노조도 있지만 이렇게 완제품 노조도 있습니다
01:11가전제품도 만들고 하는 곳이죠
01:13반도체 부분과 너무 격차가 많다
01:16그러니까 우리한테도 자사도 천주 달라
01:19그러면 이게 종가가 그제 종가가 25만 5천 원 정도였으니까
01:24그러면 한 사람당 2억 5천만 원 정도의 성과급을 우리도 달라
01:29자, 어떻게 보세요?
01:31저는 이제 그 DS 부분하고 DX가 있거든요
01:34그런데 DS 반도체도 메모리하고요
01:37그다음에 파운더리, 비메모리가 있어요
01:39그런데 메모리는 너무 많이 1인당 6억 이상 가져가는데
01:43그 부서 내에서도 차별이 있고
01:46그런데 저 DX는 핸드폰이나 가전입니다
01:49너무 적잖아요
01:50이게 과연 같은 회사인가
01:52그런데 옛날에 핸드폰이나 가전이 잘 될 때 반도체도 어려울 때 있었어요
01:57이때는 이쪽에서 오히려 도와준 적도 있습니다
01:59따라서 저는 아무리 반도체 초황이지만
02:03너무 차이가 나는 건 문제가 있다
02:05이렇게 보고 있고요
02:07그리고 오히려 DS 부분에 반도체가 너무 많다
02:12지금 투자 여력도 많은데 1인당 6억씩이라면 상당히 문제가 됩니다
02:16그런데 이 부분은 저는 주총으로 결정해야 된다
02:20그게 배당금하고 똑같은 거예요
02:21이걸 이재용 회장 자택에 집회하는 건 문제가 있는데
02:25그러나 너무 차별은 안 좋다
02:27우리 회사를 분할해야 된다
02:29이런 내용까지 있습니다
02:30앞으로 저는 약간 개선이 필요하다 봅니다
02:34개선이 필요하다
02:34김수희 변호사
02:35지금 노조에서 뉴욕의 타임스케어 대형 전광판에
02:40광고를 했다는데 무슨 내용이었습니까?
02:42사실 저도 그 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02:45상당히 이례적인 일이었어요
02:47그동안 대기업이나 어떤 지방자치단체
02:50우리나라 기관들이 주로 이러한 광고를 시키는
02:53아니면 BTS 같은 연예인들
02:55네 맞습니다
02:55그런데 이렇게 한 기업의 노조가
02:58미국의 상징적인 장소에 광고를 한 것은
03:01거의 처음이더라고요
03:02제가 듣고 갔는데
03:03그래서 매우 이례적이었습니다
03:05사실 그리고 또 이 내용을 보면
03:07삼성전자 노동조합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03:12글자를 했는데요
03:14위대한 제품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03:16우리도 아직 여기 있다
03:18이러한 내용의 광고를 실었습니다
03:20말은 괜찮은데요?
03:21말 자체가 뭔가 광고 같기는 하죠
03:24그런데 여기에 담은 메시지가
03:26사실 이 동행이라는 노조의 어떤 요구가 담겨 있어서
03:30그것을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03:33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이 보상의 격차가 매우 벌어지고 있잖아요
03:37또 최근에 AI 기술로 어떤 전환하면서
03:40인력이 매우 감축되는 거 아니냐
03:42이러한 것들에 대한 우려를 전하면서
03:44우리가 여기 있다
03:45우리의 요구를 받아달라
03:47이러한 것들을 메시지를 실어서
03:49이 광고를 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03:51안정우 기자
03:52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아주 바닥에서 조금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03:56대규모 주주환환 정책을 발표하고도
04:00그렇게 썩 그렇게 막 올라가는 것 같지는 않아서
04:03또 노조가 이렇게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하고 이러면
04:07또다시 투자 심리가 얼어붙는 것 아니냐
04:10그런 걱정도 하더라고요
04:11사실 대중들의 심리는 그쪽을 바라볼 수밖에 없습니다
04:15왜냐하면 삼성에서도 자사주를 가져오겠다고 했지만 중요한 거
04:20SK하이닉스는 소각이었지만
04:21삼성전자는 소각이 아니었기 때문에
04:23거기서 오는 온조차 때문에 주가 부양이 크게 되지 않았다는 거죠
04:27그런데 지금 노조에서 원하는 대로 하면
04:29또 이게 조단위의 돈이 필요하다는 거죠
04:32지금 계속적으로 얘기가 나오는 게
04:33이렇게 회사에서 수익이 났을 때
04:37그거를 직원들한테 보상을 주는 것보다
04:39주주환환이 먼저가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죠
04:42그래도 실질적으로 반도체 부문 직원들한테
04:44지금 고액의 보상을 주게 되는 상황이 놓였습니다
04:47이 상황에서 대중들 그리고 주주들이 가장 만족할 만한 건
04:51주가 상승인데 말씀하셨다시피
04:53이렇게 노조에서 목소리를 내고 집회 시위를 열고
04:57그리고 실질적으로 지급한다고 했을 때
04:59결과적으로 이게 주가 부양으로 이어질까
05:01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5:03이를 바라보는 시선은 엇갈릴 수밖에 없는 겁니다
05:05좀 원만하게 잘 해결돼서
05:08종업원들도 좋고
05:10또 투자자들도 좋고
05:12또 오너도 좋고
05:13다 좋은 그런 결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05: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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