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당에서는 이번 용혜인 후보자가 의원직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결국엔 돈 특별히 다시 또 지칭을 하자면 남편의 월급 때문이다. 이런 비판을
00:11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이 오늘 오전에 들린 소식인데요. 이번에 기본소득단의 최고위원회 당선이 됐습니다. 이제 새 지도부가 꾸려진 거죠.
00:25저는 당의 전략기입부총장으로서 이재명 정부 출범부터 지방선거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아동기본소득과 같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범주형 기본소득운동을 총괄했습니다. 분명한
00:38성과도 내었습니다. 저 박기용에게 한번 믿고 맡겨주십시오. 대체불가 기본소득당, 대체불가 최고위원 저 박기용이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51용혜인 후보자의 가족과 측근들이 기본소득당을 운영하는 1인집의 정당이다라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죠.
01:02그리고 용혜인 의원의 보좌진이 9명이 모두 지금 당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지금 비판 포인트가 되기도 하고요.
01:13그런데 지금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가 지금 대통령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 마당에 본인은 아마 자진 사퇴할 의사가
01:22전혀 없어 보입니다.
01:23왜냐하면 지금 남편이 최고위원이 됐다. 그러면 이거는 그냥 계속 밀어붙이겠다. 이런 거 아닌가요?
01:30그렇죠. 자신이 장관이 됨으로써 사실 당대표직을 동시에 수용을 못하니까 당 지도부를 개편해서 이 정당을 계속 꾸려나가겠다.
01:40이건 결론적으로는 자신의 장관직과 의원직을 계속 겸직하겠다라는 의미로 들립니다.
01:47그럼 이렇게 되면 이제 당에 지원되는 세비가 딱 지금 용혜인 후보자의 부부에게 그럼 가게 되는 거 아닌가요?
01:55맞습니다. 지금 국민들이 용혜인 후보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시간을 갖는 게 이거예요.
02:02공적인 것과 사적인 것이 구분이 안 되는 거예요.
02:05예를 들자면 아까 말씀하셨듯이 자신의 보좌관 9명이 예를 들어서 자기가 당대표가 되자마자 모두 다 당으로 가버렸어요.
02:13그러면 당직은 정당 활동을 위한 직위잖아요. 보좌관, 비서관은 뭐죠?
02:20자신의 개인적인 의원 활동을 돕는 사람들이라고요.
02:23그런데 그 경계가 없다는 거잖아요.
02:25자신을 의원 활동을 돕는 행위와 정당을 운영하는 행위가 똑같은 거예요.
02:31그럼 무슨 뜻? 내가 곧 정당인 거죠.
02:33그러니까 사당이 된 거죠.
02:35그리고 내가 장관을 하기 위해서 당의 자리를 비우면 그 빈 지도부는 또 남편이 가서 최고위원을 하고요.
02:41그렇죠. 남편을 임명하는 회의를 봤더니
02:45자신 대표와 남편 두 사람이 참석해서 회의 결과가 남편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합니다.
02:52라고 결론을 내렸더라고요.
02:54그러니까 이 정당은 뭐랄까?
02:57이 어떤 조직이라든지 혹은 서로 견제할 수 있는 어떤 정파라든지 이게 존재하지가 않는다는 거예요.
03:03이런 상황에 대해서 용혜인 후보자는 초기에 이미 SNS를 통해서 밝혔죠.
03:09소수 정당의 어려움이니 이해해달라, 양해해달라 그렇게 밝힌 이후에 전혀 지금 변화가 없습니다.
03:19이렇게 지명 후에 논란과 의혹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용혜인 후보자.
03:24이런 얘기가 많이 들렸습니다.
03:27도대체 용혜인 후보자를 누가 추천한 거냐.
03:30도대체 누구의 결정이고 누가 이렇게 밀어주는 거야.
03:35뭐 이런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03:37국민의힘에서 이런 주장이 나왔습니다.
03:40어떻게 골라도 이런 사람들만 골랐는지 기가 막힙니다.
03:44만사현통 김현지 실장이 인사검증도 진문계인 것이 아닌지 철저히 확인해야 합니다.
03:52기본소득당이 1인 정당이기 때문에 국회의원직을 겸직할 수밖에 없다.
03:58이런 생각을 가졌는데 지금 여러 가지 나오는 걸 보면 물론 청문회를 해봐야 알겠지만 견디기 어려울 것 같아요.
04:08최근에 주말 사이에 굉장히 시끄러웠던 부분입니다.
04:11한 언론에 정치 패널이 출연을 했었는데 마이크가 켜져 있는 걸 모르고 이런 말을 한 겁니다.
04:17이번 장관 지명에 대해서 인사라인은 김현지잖아.
04:21이런 얘기를 한 겁니다.
04:23이게 지금 방송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과 청취자들이 듣게 됐고요.
04:29어? 이게 무슨 소리야?
04:31결국에 그러면 이번 장관 인물 추천에는 김현지 실장이 관여한 거야?
04:37그런데 제1부속 실장이에요.
04:40인사라인이 아니에요.
04:41그런데 인사라인은 김현지잖아.
04:44이 말이 그것도 여당 패널한테 입에서 나온 겁니다.
04:49물론 이게 논란이 커지자 곧장 해당 패널은 농담이었다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04:55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요.
04:57정부 인사를 김현지 부속 실장이 인사라인을 놔두고 좌지우지하고 있는 게 아니냐.
05:04이런 맹공을 퍼붓고 있습니다.
05:06자, 이번에 용인 후보자 논란이 갑자기 또 김현지 실장으로 확장이 됐습니다.
05:16아무래도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사실 알려진 게 거의 없지 않습니까?
05:22생년월일, 학력, 이력 거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05:27국민 여러분이 네이버 쳐보시면 김현지 실장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정보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05:34그리고 지금 민주당 부대변인이 하신 말씀, 마이크가 안 켜진 줄 알고 지금 말씀하신 거거든요.
05:44무심코 아마 본심이 나왔을 가능성이 있고, 민주당 내부에서 이미 상당 부분 퍼져 있는 의혹일 수도 있습니다.
05:52그리고 김남국 당시 비서관도 역시 마찬가지로 인사총탁을 하면서 현지 누나를 보면 했지 않습니까?
06:03그 얘기는 결국은 김현지 실장이 지금 정권 내에서 상당 부분 인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06:11다들 민주당에서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06:13김현지 실장에 대한 논란은 좀 잊혀질만 하면 또 불거지고요.
06:20또 불거지고 이래요.
06:21그런데 그때마다 공통점이 있습니다.
06:23인사와 관련해서 자꾸 김현지라는 이름이 또 나오는 거예요.
06:29그렇잖아요.
06:29그리고 지금은 부속실장이잖아요.
06:31청와대에서도 이러한 논란 때문에 부속실장으로 옮긴 거 아니었나요?
06:36그거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 항상 인사나 어떤 직책에 대해서 여러 가지 것들을 고려해서 청와대든 아니면 정부 내각 캐비닛이든 그런
06:46것이 결정된다 말씀드리고 싶고.
06:49서영주 전 민주당 상무부대변인 말씀은 풍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하는데 그거를 농담으로 그냥 유머로 얘기한 거였다라고 말씀하신 게 저는 본심이
06:59아니었나 싶습니다.
07:00우리가 항상 시대에 예전에 윤석열 대통령 때도 누가 실질적으로 인사를 하냐, 왜 인사가 늦어지냐, 인사에 사람들이 제일 관심이 많잖아요.
07:10그러면 인사에 불만이 있으면 누군가 특정 사람을 어떤 마녀로 만들고 싶고 공격하고 싶고 그게 본인이 인사가 안 되는 거에 대한
07:18불만이나 불평보다는 누구를 어떠한 특정 공격 대상으로 만들면서 마음이 편해지는 그런 성향이기 때문에
07:26이거는 정권에 상관없이 항상 어떤 특정 마녀 사냥이 진행됐다고 보고 이번에는 김현재 실장이 가장 이재만 대통령이 믿을 수 있는 동지였기
07:34때문에 표적이 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7:36안타까운 게 국민의힘에서 계속 언더 조직 말씀하시고 용혜인 의원과 어떠한 조직, 어떤 개파에 있었네 이런 거 하시는 거는 7, 80년대
07:45색깔론이잖아요.
07:46이제는 그냥 누가 비선실세네, 누가 부의재론네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인사가 만사니까 어떤 인사를 해서 어떠한 대한민국을 대체 불가로
07:55만들 것인가 이런 건전한 논의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07:58서영주 대변인이 이게 논란이 커지자 이거 농담이었다라고 얘기했잖아요.
08:03앞서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에서 제넨세례 관련돼서 이게 성공하면 수천억 원 어쩌고 돈 얘기를 한 부분이 있어요.
08:12이것도 또 김승훈 후보자가 농담이었다고 또 해명을 했습니다.
08:17연 이틀 계속 논란에 대해서 농담이었다라고 해명을 하는 이 정치권의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느껴지십니까?
08:29농담이라고밖에 얘기할 수밖에 없었겠죠.
08:32다른 해명으로 해명이 안 되니까 그런데 농담이라고 이렇게 얘기를 하면 정치권이 자칫하면 희화화될 수 있습니다.
08:43정치인이 말에 무게가 있지 않습니까?
08:46그런데 자기가 한 번 뱉은 말에 대해서 농담이었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 어느 국민이 정치인의 말을 믿겠습니까?
08:54네 알겠습니다.
08:56농담이었다.
08:58그 농담이 조금 무게감이 있었죠.
09:02그래서 김현지 실장에 대한 논란으로까지 확대가 됐고 이에 대해서 야당의 공격이 시작이 됐으니까 말입니다.
09:09참 부담스러운 상황이 됐죠.
09:1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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