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런 가운데 또 한 명의 장관 후보자,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는요, 이런 또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996년생 아들이 상가를 하나 매입했는데요.
00:14그 상가가 가격이 7억 원입니다.
00:177억 원대의 아파트 단지에 있는 아파트 상가인데 이 내용을 이번에 청문회 재산신고에서 누락을 했다는 겁니다.
00:28이게 논란이 되고 있어요.
00:29물론 이후에 알게 돼서 즉시 후속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00:34하지만 이게 과연 누락을 하면 액수가 적기라도 하든가 해야 되는데 그리고 아니면 또 직속이 아니든가 이래야 될 텐데
00:447억 원이라는 금액의 아들 부동산을 누락했다? 몰랐다? 이게 과연 단순 실수가 맞느냐? 이건 논란이 될 수 있지 않아요?
00:57논란을 삼으려면 논란을 삼을 수는 있을 것 같아요.
00:59그러나 강신철 후보자 측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누락이 있었다는 부분을 인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재신고하고
01:10과정들을 설명한다고 하고 있기 때문에
01:13이 부분에 대해서 청문 과정 속에서 충분하게 질의응답이 가능할 것 같고요.
01:17지금 아들이 부동산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나온 돈의 추처라든지 또는 세금 납부 여부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신철 후보자가 소상하게 저는 답변할
01:30수 있다고 봅니다.
01:31재산이 많아서 몇 천억 되면 7억 원을 누락할 수 있겠죠?
01:36그런데 그 정도는 아닌 걸로 아는데 이게 과연 맞느냐?
01:39야권에서는 방금 언급한 것처럼 강신철 후보자 아들의 상가 구입 비용 7억 원은 그러면 도대체 어디서 낳은 거냐?
01:47왜냐하면 이 아들은 90년대 생이고 또 최근에 군대 제대를 했거든요.
01:52그런데 도대체 7억 원을 어디서 낳느냐?
01:55이런 지적이 나오고 있죠.
01:58후보자가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가 됐을 때 공개한 올해 4월 관보상 재산 내용만 봐도 후보자의 아들은 7억 원은커녕 7천만 원도 없었습니다.
02:09후보자의 아들은 작년 6월에 학군 장교를 전역하고 중견기업에 취직한 지 고작 1년밖에 안 됐습니다.
02:19수천만 원의 취득세 낼 돈도 마련하기 힘든 96년생 아들이 어떻게 7억 원이나 되는 자금을 마련해서
02:26상가를 매입한단 말입니까?
02:30강신철 후보자 측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02:33상가 계약금은 아들 본인 예금으로 충당을 했고 다른 필요 자금도 적법하게 조달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02:41적법하게.
02:42그런데 쉽게 얘기하면 누가 빌려줬다는 거잖아요.
02:44그런데 90년대생 아들에게 어떻게 그러면 계약금 외에 아마 잔금이 6억 원이 넘을 텐데 그런 돈을 선뜻 빌려줄 수 있는 사인이
02:54있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가시지 않죠.
02:56그렇기 때문에 강신철 후보자가 재산이 엄청나게 많은 분도 아닌데 저 아들의 7억 원대 상가를 과연 실수로 누락했을까라는 부분에 대한 의문이
03:05가시지 않는 겁니다.
03:06그리고 우리가 여기서 하나 더 생각해 봐야 될 점이 고위공직자 인사를 하기 전에 인사검증 동의서를 내잖아요.
03:12그리고 재산에 대해서 검증 과정에서 어느 정도 스크리닝을 합니다.
03:15그러면 지금 청와대 인사 라인은 어떻게 인사를 하길래 저 장남의 상가가 누락된 걸 몰랐을까요?
03:22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해 봐야 됩니다.
03:24그게 군대에서 전역한 게 한 1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갑자기 7억 원대 상가를 취득했다.
03:30당연히 그러면 추가적인 검증이 뒤따라야 되거든요.
03:33그런데 재산 신고에서 누락이 됐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예 검증을 안 했을 가능성도 있다.
03:37그러면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면 청와대 인사 라인의 전면적인 쇄킹 그리고 인사에 사실상 관여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분에 대해서 면직하는
03:46것까지도 생각해 봐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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