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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김병기 "구속영장 신청될 일 있겠나" (지난 4월)
김병기 수사, '13개 비위 의혹' 작년 9월 시작
김병기, 중소기업 A 사에 '차남 특혜 취업' 의혹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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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경찰이 1년 넘게 수사한 끝에 김병기 의원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00:16지난 4월 김병기 의원의 입장부터 한번 들어보시죠.
00:39수사를 1년 끌다 구속영장을 이제 신청했습니다.
00:42어떻게 봐야 될까요?
00:45수사 결과 객관적 증거로 혐의가 소명됐다.
00:48증거 임명 우려를 판단한다?
00:49글쎄요. 1년이 지났는데 인멸을 하려고 했으면 벌써 하지 않았을까요?
00:54김병기 의원이 인멸할 뿐은 아닙니다만 경찰의 주장에 따르면 증거 임명 우려가 판단해서 1년 뒤에 영장을 신청하는 경우는 잘 못 봤습니다.
01:06차남의 취업과 편입 특혜, 공천원금 의혹, 무기인, 대가성 후원금, 항공사 법관 수수, 동작구의 업무 추진비 유형.
01:15하도 오래전에 한 내용이라 내용도 다 까먹었습니다.
01:195개 혐의가 적용됐고 공천원금 수수와 장남 국정원 채용 개입,
01:24인사 외압 의혹은 혐의에서 제외를 했습니다.
01:29경찰의 지금까지 지난 1년간의 우유부단했다라는 질타가 나왔던 입장들을 보면
01:36지난해 9월이었어요.
01:39수사에 착수했는데
01:40지난 4월 조만간 결론내겠다. 지난 6월 때 되면 종결하겠다. 지난 7월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
01:48그리고 이제와 1년 만에 구속위원장을 신청한 겁니다.
01:56경찰은 뇌물 6,700만 원으로 추산을 했습니다.
02:01김병기 의원의 차남 출근하지 않고 급여 5,800만 원 수령한 것,
02:06송실대 등록금 대납 900만 원, 뇌물 가액은 6,700만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02:113천만 원 이상이면 가출 처벌을 대상입니다.
02:14혐의가 굉장히 큰데 그걸 이제와서 수사의 결론을 낸 건데
02:20이제 대한민국은 검찰이 없어집니다.
02:2410월이면 이런 경찰에게만 모든 수사권이 독점됩니다.
02:29국민들은 이런 경찰만 믿고 살아야 합니다.
02:35권력자의 뇌물 등의 혐의에 대해서 경찰은 1년간 수사를 해왔습니다.
02:40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라는 이유를 들며
02:42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이렇게 어마어마한 혐의에 대해서
02:46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이재화 영장을 신청합니다.
02:49어떻게 봐야 할까요? 김병기 부시장님.
02:51아마 보안수사가 굉장히 필요할 텐데
02:53일단 보안수사권 완전히 폐지했으니까 그런 게 불가능하게 될 거고요.
02:57말씀하신 것처럼 경찰의 수사 상황들을 지켜보면서
03:00우리 대한민국 경찰이 공정한 정의 집행을 위해 정말 열심히 한다
03:04이렇게 얘기하는 국민들 단 한 명도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3:08김병기 의원이 어떤 분인지 사실 시간이 지나서 조금
03:11누구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03:15대한민국 집권당의 원내대표를 한 굉장히 실세 중의 실세였습니다.
03:19원내대표에 대한 강력한 힘을 갖고 있었던 상황에서
03:24강선우 의원들에 대한 의혹이 터져나오니까
03:26본물 터지듯이 문제가 터지기 시작했고요.
03:29여기에 중요한 건 이러한 이슈를 제기하는 가운데 김병기 의원의 전직 보좌관들이
03:35공익 제보 형태로 목소리를 냈습니다.
03:37김병기 의원의 보좌관이라면 사실은 힘이 없는 갑 을관계에서
03:41을의 위치에 있었던 사람들이잖아요.
03:43그 사람들이 경험했던 내용들을 이야기를 했는데
03:45그런 목소리들을 바탕으로 성실한 수사를 진행하기는커녕
03:49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나서 이제야 연필성으로 구성영장을 신청한다고 하니까
03:54그 내용을 지켜보고 있던 을의 입장에서는
03:57내가 정말 힘겹게 얘기한 목소리들을
04:00이 정부가 정의구현에 수사할 수 있는
04:03그런 의지가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될 거고요.
04:05일반 시민들이 봤을 때 제일 충격적인 저 수사작권의 핵심은요.
04:10차남의 편입 의혹입니다.
04:12대한민국 사람들이 갖고 있는 대학 입시에 대한 공정성 기준
04:16더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04:18그냥 편입에 대한 의혹이 있는 게 아니라
04:20편입을 하기 위해서 기업 경력이 필요하니까
04:23기업에 특히 취업을 시키는 거예요.
04:25그리고 일하지도 않았는데 돈을 받아갑니다.
04:28그렇게 진행됐던 1년의 사건들로 이득을 보게 된 게
04:31수천만 원에 달하는데 이게 뇌물이 아니면 뭡니까?
04:35단순히 의원이 받아갔던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04:37이로 인해서 우리 사회의 공정의 질서까지 무너뜨리는 사건에 대해서
04:41과연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04:44그 뒤에 줄줄이 쏟아져 나왔던 공천 헌금 의혹 등
04:47다양한 이슈들이 있는데
04:49그런 내용들이 제대로 수사가 되지 않았어요.
04:51김병기 의원은 참고로 국정원 출신이죠.
04:54그래서 본인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04:56혹시 모르는 사건들이 김병기 의원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04:59부메랑이 되는 것 아니냐라고 하는 세간의 의혹들까지 있는 상황입니다.
05:03이런 의혹 불식시키기 위해서 경찰이 면밀한 추가 수사를 하지 못하게 된다면
05:08하루빨리 특검을 도입하든가
05:10이 사건의 진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05:12또 다른 길을 찾을 수밖에 없다는 여론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05:17결국 경찰은 뇌물이 맞다라고 보고
05:19구성영장을 신청하기로 한 건데
05:22김병기 의원이 그럴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05:25경찰의 논리대로라면 너무나 모순적인데
05:28증거인멸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구성영장을 1년이 다 돼서 신청하는 거면
05:33지난 1년 동안 다 인멸했겠네요.
05:36왜 이제 와서 증거인멸할 우려가 있다며
05:39영장을 신청하는 건지도 궁금하고
05:41국민들 보시기에 때가 되면 종교를 하겠다.
05:45기다리라.
05:46라고 하고서 한 달 지나 때가 아직 안 됐다.
05:49이러지 않았습니까?
05:51일각에선 검찰 없어질 때만 기다린 거 아니냐.
05:54보안 수사 못하게.
05:55이런 사실은 조롱 섞인 얘기까지 지금 나오고 있거든요.
05:58어떻게 보십니까? 김유정 의원님.
06:00그러니까 충분히 그런 의심을 살만한 수사 지연이었죠.
06:05그리고 이게 1년까지 끌 일인가.
06:08왜냐하면 너무 많은 정황 증거들이 다 나왔기 때문에
06:10특히 공천원금 같은 경우에는 영장에서 제외됐다고 하는데
06:14거기에 지방 의원들이 막 다양한 녹취도 있었고
06:18증언도 있었고 했었잖아요.
06:20그런데 그게 어떤 사유로 구동영장 청구 사유에서는 제외가 됐는지
06:25사실은 선뜻 납득하기는 어렵죠.
06:29거기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도 없으니까요.
06:311년 지나서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서라는 말도
06:35그러면 좀 더 끌려고도 생각했다는 거 아니에요.
06:391년 지나서 지금 증거인멸 우려가 있어서라고 한다면
06:44더 끌 생각도 있었는데
06:461년쯤 되니까 사람들이 왜 아직도 그 지점에 머물러 있느냐
06:51또 수사심의 열어서 빨리 처리해라 이런 얘기도 나오니까
06:55이제서 움직이는 것처런밖에 안 보인단 말이에요.
06:58이제 때가 되었다.
06:58그러니까 보안사건도 폐지되고 이런저런 상황 때문에
07:04여론은 더 나빠졌는데
07:06권력 가진 사람들만 이거 좋은 일 생기는 거 아니냐라는
07:11비판에도 사실은 할 말이 없죠.
07:13그래서 이런저런 모든 상황들이
07:16지난 정권에서 낮은 지지율 이슈가 나왔을 때
07:20뭐라고 얘기했습니까?
07:23정강판 안 본다.
07:24정강판 안 본다.
07:25이런 얘기해서 저희가 비난도 많이 했거든요.
07:27아니 선수들이 정강판 보면서 뛰어야지 이랬었는데
07:30이제 와서 지금 이 상황을 생각해보면
07:33저희도 지지율 낮아지고 있고 이런 상황인데
07:35우리도 지지율 안 보면 안 되는데
07:37그런 우려까지 들거든요.
07:39이런 모든 것들이 총망라에서
07:41지금의 지지율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에
07:45인사청문회를 포함해서
07:47정말 저희가 잘 대처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07:51경찰의 성의 있는 해명이나 반박이 나오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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