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주 대낮에 흉기를 든 남성이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영상 보면서 설명드리죠.
00:08휴일 대낮 도로 한복판입니다. 회색 반팔 티를 입은 40대 남성이 걸어가고 있는데요.
00:16그런데 손에는 흉기를 들고 있습니다. 흉기를 든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요.
00:24경찰은 공원 옆을 지나던 이 남성을 발견했습니다. 방패와 삼단봉을 꺼내들고 대체하는데요.
00:31흉기를 버리라는 경찰관의 말에 불응합니다.
00:34이 남성 고개를 돌리는 순간 한 경찰관이 달려들어 흉기를 든 팔을 제압하고 그대로 넘어뜨립니다.
00:42변호사님, 저 남성 왜 저러고 다니는 거예요?
00:44지인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위험천만한 행동인데요.
00:49만취한 상태로 흉기를 들고 500m 정도 이동을 했습니다.
00:52주민들의 신고가 뒤따를 수밖에 없었고 경찰의 제압에 의해 제압은 됐는데 지인과 다툼이 있어서 흉기를 집어들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02이 상황에서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해도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것만으로도 중범죄에 해당합니다.
01:10흉기 소지죄로서 처벌은 불가피합니다.
01:13그래도 저걸 지인한테 가는 중이었다니까 천만다행이네요.
01:17만약에 도착했었으면 더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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