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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시간 전


이임 앞둔 안규백 앞… "모두 함께 떠나요"
안규백, 공연 관람 후 "'만단정회' 엇갈려"
'만단정회' 온갖 생각과 감정을 의미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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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고임자에게 바통을 넘겨주고 국방부를 떠날 예정인 안규백 장관.
00:07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 씨, 군대에 들어가 있죠.
00:11군대에 입대했는데 안규백 장관과 함께 한 행사장의 모습을 드러내서 이 노래를 장관 앞에서 불렀다고 합니다.
00:21일단 그 노래부터 확인하시죠.
00:51노래는 굉장히 즐거운데, 문종영 대변인.
00:53사실 이번 개각 명단에 안규백 장관의 이름이 들어가 있으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좀 있을 것 같아요.
01:02만단 정회가 엇갈려. 온갖 생각과 감정이 엇갈린다고 얘기했습니다.
01:09여행을 떠나요라고 하는 게 기분 좋게, 뭔가 잘 돼서 여행을 떠나면 참 좋은데, 홀가분하게.
01:15그렇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
01:18저도 여행을 떠나요 그 노래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01:21지금 안규백 장관 같은 경우는 그 노래가 개인적으로 좋아할지라도 본인들을 지금 본인을 감싸는 여러 가지 병적 의혹들, 그 의혹들도 함께
01:31떠날 수는 없는 거거든요.
01:32일반적으로 장관의 이임식이라고 한다면 본인의 어떤 성과를 그래도 국방부, 내부 인원들과 공유도 하고 기본적으로 어떤 그런 좋은 자리가 돼야 되는
01:42것인데
01:42지금 국민들의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어요.
01:45그렇기 때문에 지금 과거의 공적이라든지 본인이 처음 문민 장관으로서 방첩사령부도 해체하고 본인 입으로 그런 어떤 업적을 설명하셨는데
01:56국민들의 관심사는 그럼 본인이 이때까지 계속해서 국회에서 얘기한 바대로 이제 장관 자리에서 내려오면 병적 기록 의혹에 대해서 명백하게 밝힐 것이냐.
02:07이 부분을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02:10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어떻게 보면 안규백 장관이 말을 조금씩 조금씩 바꿔오고 있습니다.
02:16뭐 국회로 가면 이제 다시 본인이 갑으로 돼서 갑을 관계가 끝난다 이런 얘기도 했는데
02:21지금 저는 안규백 장관한테 국민들이 기대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밝혀달라.
02:28어떻게 보면 이 문제를 한 번에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02:32바로 국회의원이 되셔서 본인의 병적 기록을 공개를 하는 거예요.
02:36그런데 과연 할까요?
02:38저는 이때까지 어떤 1년에 안규백 장관의 입장 정리를 보면 안 할 확률이 높다.
02:42그리고 수사를 하기 때문에 제한된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시간을 끌 것 같다는 확률이 저는 높다고 봅니다.
02:49지난달 31일 안규백 장관의 목소리를 준비했습니다.
02:53들어보시죠.
02:56국민주권정부의 첫 문민 장관이자 국방부 장관으로서 공도 있고 과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3:04특히 이 혼란스러운 시기에 하루하루가 고통의 시간이었고
03:08참으로 복잡한 마음이고 또 감정을 억누를 길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17조현상 부원장 국회 국방위에서 저보다 훌륭한 장관 후보자에게 바통을 넘겼다.
03:25을의 입장이 아닌 같은 입장에서 그러니까 이제 국무 여러 가지 청문회 등등에서 갑이 아닌 을로 공격을 받다가
03:34이제는 같은 입장에서 국방위원님들과 의정활동을 같이 하게 될 것이다.
03:39라고 얘기를 했어요.
03:41그러면서 어제 행사장에서도 동고동락이라는 말은 있어도 동락동고라는 말은 없다.
03:48이건 무슨 뜻입니까?
03:50일단 안규백 장관이 국방부 장관으로 초대 장관으로 취임을 하면서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죠.
03:56다들 아시다시피 국방부 그다음에 육군의 경우에는 사실상 지난번 윤석열 내란 사건으로 인해서 많은 장군들이 연루된 거 아니겠습니까?
04:06많은 장병들도 연루가 되어 있던 그런 부분이다 보니 굉장히 내부적으로 혼란한 상황이 계속될 수밖에 없었죠.
04:13그러한 부분들을 정리하는 그러한 역할을 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04:18어떻게 보면 국방부 내부에서는 쓴소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밖에 없었고요.
04:24마음에 들지 않은 그런 결정을 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4:28그러한 입장에서 국방개혁을 진행하는 그 과정이 굉장히 지난했음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04:36아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소외를 밝힌 것으로 보여지고 이제 끝이 아닙니다.
04:40아직까지 국방부 장관으로서 역할이 남아있는 것이고요.
04:43지금 장관 후보자의 경우에는 인사청문회 과정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04:46그 과정을 지켜보고 난 다음에 아마 국방부 장관으로서의 임무를 내려놓게 된다면
04:52앞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각종 관련된 본인의 그런 타령 의혹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04:57저는 안규백 장관이 퇴임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해서 말할 시간과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05:04지금은 장관 직위에 있다 보니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는 그러한 부분들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05:11그러한 부분들과 함께 표현하는 그러한 단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05:14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와 관련해서 갤럽 여론조사에서는 긍정평가가 사실, 부정평가가 50일
05:21어떤 여론조사의 이런 흐름에 따라서 이번에 개각, 6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했는데
05:27과연 대통령의 지지율이 반등할 수 있을지 아니면 회복하기가 안 될지 지켜봐야 되고
05:33조금 전에 정혁진 변호사가 얘기하셨던 30% 지지율 여론조사는 저희가 방송 후에 홈페이지에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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