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겸직?" "당 의혹?" "비선?" 질문에… 용혜인 "촬영 멈춰달라"
"보조금 노린 기생충"이라더니… 내로남불 도마
용혜인, 6년 전 "기생충 정당 양산, 국고보조금 폐지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TOP10]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3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사흘째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했습니다.
00:09오늘은 본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어떠한 답변도 받지 않았습니다.
00:52엘리바이터에 타고 있던 다른 사람이 내릴 수 있게 촬영을 중단해달라 이 얘기 말고는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00:58첫날에는 좀 길게 소외도 밝히고 했었는데 일단 묵묵부답 전략을 좀 세운 것 같기도 한데요.
01:05여선웅 부대변인님, 딱히 할 말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걸까요?
01:09네, 그렇게 보이는데 지금 국민들이 본인에 대한 여러 가지 우려들이 있지 않습니까?
01:16그리고 특히나 지금 민주당 내에서도 지금 용혜인 후보자 관련해서 굉장히 걱정이 많습니다.
01:22그런데 이게 이제 지금 확실하게 청문회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는 않았는데
01:282주 정도 후인 걸로 알고 있는데 그 2주 동안 계속 묵묵부답하거나 회피할 수 있을까?
01:36적어도 지금 비례대표직 승계 관련해서는 용혜인 후보자가 결단을 내려줬으면 좋겠다.
01:43만약에 그조차도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01:45그것이 만약에 늦게 이뤄지거나 하지 않는다고 하면 사실은 개인 인사청문회까지 갈 수 있을까요?
01:53지금 여론이 너무 안 좋습니다.
01:54네, 함께 장관 후보자로 지명이 됐던 5명의 청문회 일정은 잡혔고
02:01용혜인 후보자 일정만 아직 잡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02:04용 후보자가 장관이 되더라도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라고 하면서
02:09기본소득당이 받아가게 되는 국고보조금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상태입니다.
02:13그러다 보니까 6년 전에 용 후보자가 했던 말이 부메랑으로 돌아오고 있는데
02:18국고보조금을 받는 정당에 대해서 기생충이다 이렇게 비유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02:25기본적으로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국민들께서 세금으로 주시는 것은
02:30딴 데 한눈 팔지 말고 국가를 위한 일을 열심히 해라라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02:35그런 면에서 청년 세대의 박탈감 이런 문제만이 아니라
02:38국회의원의 본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많은 회의감을 갖게 된다는 점에서
02:42가볍게 볼 수 있는 사안이 아니고요.
02:44박기홍 용예인당에 들어가는 영감 국고보조금이 11억이라 합니다.
02:51이 사람이 절대로 의원직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라고 봅니다.
02:55지금은 국가예산을 가족의 생계수단으로
02:58또 자신의 정치적인 구호로 삼고 있는 이 나랏돈 빼먹는 하마
03:05국가에 빌부터 사는 정치적 기생충이 어떻게 의원직을 사퇴하겠습니까?
03:12앞으로 기본소득당이 받아가게 될 1년의 국고보조금이 11억 원 정도 된다
03:18이렇게 계산이 나오는데요.
03:20이게 2020년에 용예인 후보자 기본소득당에서 올렸던 그런 사진입니다.
03:25영화 기생충 포스터 기억을 하실 텐데
03:27그걸 좀 패러디해서 저렇게 문을 가린 저런 사진을 올린 거였는데요.
03:32어쨌든 국고보조금을 폐지하자 뭐 이런 얘기를 하네요.
03:35이현정 위원님.
03:36본인들이 국고보조금을 이렇게 많이 받을지 모르고 저런 캠페인을 한 걸까요?
03:41참 이게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걸 또 한 번 이렇게 실감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03:47그런데 아마 용예인 후보자는 지금 동지들을 선택할 것인가
03:51자신의 출세를 선택할 것인가
03:52이 가운데서 지금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어요.
03:56왜냐하면 아마 주변에 그동안 용예인 후보자와 함께했던 보좌진들이나
04:01그다음에 당의 당직자들 같은 경우는
04:03사실 본인들이 용예인 후보자가 지금 장관이 되면
04:07본인들은 생계가 일단 월급이 끊기잖아요.
04:11그러니까 국가보조금이 나오지 않습니다.
04:13그렇게 되면 또 의원 보좌진들도 다 그만둬야 되거든요.
04:17그러니까 용예인 후보자 혼자만 좋은 거예요.
04:19물론 본인이 이제 데려갈 수 있는 정무직 공무원이 있지만
04:23몇 명 안 됩니다.
04:24나머지들은 다 이제 사실은 월급 없이 지내야 되는 그런 상황인데
04:28제가 볼 때는 아마 본인 혼자만 생각한다고 하면
04:33의원직을 버리겠죠.
04:34그런데 지금 주변에 함께했던 그동안의 사람들
04:37같이 이겨를 살아가야 되는데 아마 그 사람들을 눈치를 봐야 되는 상황에서
04:42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04:43그러한 상황이 아닌가 싶기는 한데
04:46참 그동안 우리가 내로남불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 않습니까?
04:50저렇게 남에게는 저렇게 기생충이다 뭐다 이야기를 하고
04:54또 지난번 상임이나 이럴 때 보면
04:56정말 용예인 후보자 장관이나 자치단장 상대로 해서
05:00정말 목청을 높이면서 수방 사령관 따위 뭐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05:04또 장관들을 상대로 해서 굉장히 목소리를 높였지 않습니까?
05:09그런데 이제 그러면 본인이 이제 그 자리에 서야 되는데
05:11그러면 그런 목소리를 받을 준비가 돼 있는 것인지
05:15그리고 아까 이제 들어가면서 아무 말도 하고 가지 않았는데
05:19저는 기본적으로 국무위원 즉 장관 후보자는
05:23국민에게 이야기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05:26말하는 게 권리가 아니에요.
05:28왜냐하면 이 기자들이 기본적으로 묻는 게
05:31기자들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묻는 건 아닙니다.
05:33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거를 대신 물어주는 거잖아요.
05:36그렇죠.
05:36국민들이 묻는데 대답 안 하는 거예요.
05:38똑같은 거죠.
05:40그런데 이런 사람을 과연 그러면 국무위원을 해야 됩니까?
05:42국민이 뭔가 질문하는데 대답하지 않고
05:44그냥 가버리면 국민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05:47굉장히 무시되는 기분이에요.
05:49제 자신도 저 화면 보면서 굉장히 무시당하는 기분이거든요.
05:52그것도 하루 이티도 아니고
05:53예전에 이해원 후보자나 논란 있는 후보자들
05:55그래도 이야기 다 했습니다.
05:57다 그래서 설명을 했어요.
05:58말이 안 되든 되든 간에.
06:00그러나 그게 하나의 의무이죠.
06:02그런데 저렇게 본인 스카 가지고 있는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는다 그러면
06:06이 공직에 대한 기본적인 저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인지
06:09의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06:11여러 가지 의혹들은 계속해서 불거지고 있는데
06:14이렇다 할 설명들은 좀 나오지 않는 상황인데요.
06:17이번에는 이런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06:21기본소득당이 청년 일자리 장려금을 좀 받아갔다라고 하는데
06:24그게 한 1,860만 원 정도 된다고 해요.
06:27신청 대상이 돼서 받았다라고 설명은 하고 있습니다.
06:31강전혜 대변인님.
06:33구민협에서도 지적을 하는 게 선관위 보조금도 받는 정당인데
06:37왜 이중으로 받아가냐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6:40그러니까요.
06:40오늘 이 보도를 보고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06:42참 알뜰하게 받아갔습니다.
06:45특별고용촉진장려금 지원금 그리고 일자리 안정자금
06:48청년 일자리 도약 장려금 이런 것들을 가져갔고요.
06:51이걸 한 7,200만 원 정도 전체적으로 보조금을 받아갔다라고 합니다.
06:57그런데 이게 처음에는요.
06:592020년부터 작년까지 받은 것이 7,200만 원 정도인데
07:02조금 아까 기생충 이미지 보셨잖아요.
07:06이렇게 기생충 정당을 양산하는 국고보조금 폐지해라.
07:10이 시위를 한 게 2020년이거든요.
07:122020년에 시위를 하면서 본인들은 뒤에서 이런 형태의 보조금들을 받고 있었다라는 것이죠.
07:18물론 현행 법상으로 문제가 없다라는 해석들은 있습니다만
07:22앞에서 보여주는 것과 뒤에서 행동하는 것이 너무 다른 것이 아니냐.
07:27그리고 또 오늘 한 언론사의 단독 보도를 보면
07:302022년에 인천시장 후보로 출마를 했었던 후보 같은 경우에도
07:35고액으로 후원을 하면서 인천시장 후보가 된 것이 아니냐.
07:39이런 의혹들도 나오고 있는 것이거든요.
07:42또 여러 가지 시민단체들과의 관계성도 애매모호한 상황에서
07:47전체적으로 어떻게 이 정당이 제대로 운영이 되어왔었던 것인지
07:51그리고 또 여기에 대해서는 분명히 민주당에서 답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7:56지난번도 그렇고 이번에도 결국에는 민주당이 위성 정당으로서 비례의원으로 들어온 거잖아요.
08:02그럼 민주당이 이 기본소득당의 운영 방식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인가.
08:07몰랐다면 그것은 무능하다고 할 수밖에 없고
08:10알고 있었다면 공범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 아닌가.
08:13민주당에서도 답해야 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08:17용 후보자가 오늘 또 고발을 당했습니다.
08:21국민의힘 소속의 시의원으로부터 고발을 당한 건데요.
08:25벌써 세 번째 고발입니다.
08:26어떤 내용인지 좀 정리를 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08:30일단 정당이 받았던 보조금으로 시민단체 월세를 지원했다.
08:33이런 의혹이 불거진 건데
08:35글씨가 좀 많으니까 천천히 보시면 좀 좋을 것 같아요.
08:39알바연대라고 해서 과거 용혜인 후보자의 남편 등 주요 당직자가 소속됐던 단체라고 합니다.
08:46정책연구 국고보정을 받아서 지원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08:49박정환 교수님, 어떤 연관이 있길래 월세까지 좀 대납해줬다.
08:53이런 얘기가 나오는 걸까요?
08:55월세 대납 의혹을 받는 겁니다.
08:57정확하게는.
08:58어떤 당이 있으면 그 당에 연구소가 있죠.
09:02보통 민주당 같은 경우에도 민주연구원이라는 연구단체를 운영을 합니다.
09:06그리고 그걸 통해서 정부의 국고보조금도 들어오는 경우도 있죠.
09:11그런데 기본소득단 같은 경우에는 기본소득정책연구소라는 게 있는데
09:15문제는 기본연구소가 예를 들면 어떤 단체와 공동으로 사무실을 쓸 수는 있습니다.
09:21그러면 거기에 주소지가 명확하게 있고 계약관계가 분명해야 되는데
09:25지금 기본소득정책연구소 같은 경우에는 주소지가 여의도에 있습니다.
09:30그런데 다른 주소지에 있는 일종의 자매단체로 지금 분류가 되는 알바연대라고 하는 단체와
09:39사무실을 같이 쓴다는 이유로 22년 8월부터 1년간 보조금을 지원을 했다라는 거예요.
09:47그러면 본인들의 국고라고 하는 거는 본인들의 정책연구, 당 활동을 위해서
09:54국가에서 보조금을 쓴 거잖아요.
09:55그러면 그 보조금을 용도에 맞게 써야 되는데 사실상 편법으로 자매단체의 사무실 운영비를 도와준 거 아니냐.
10:06이런 의혹이 제기가 된 겁니다.
10:07여기에 대해서 공동으로 운영한 것에 대한 공동 운영비의 몫만 지급한 거다라고 얘기를 해명을 하긴 했지만
10:16그렇다면 거기에 따른 계약서라든지 또 연구소의 주소지는 왜 옮기지 않았는지
10:22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은 해명이 나오고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10:26벌써 청문회 날짜도 잡히지 않았는데 세 건의 고발장이 접수가 됐는데요.
10:32직권남용 혐의,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가족과 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것에 대해서 고발장이 접수됐고요.
10:39남편의 월급을 정치자금으로 주고 있다.
10:42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업무상 횡령 배인 혐의로 오늘 추가로 고발이 됐습니다.
10:47강전에 대변인님, 청문회 전에 수사가 진척될 것 같지는 않은데 어쨌든 시민단체나 야당에서 보기에는 이 정도로 좀 부적절한 인사다 이런 얘기잖아요.
10:57그렇죠.
10:57인선도 부적절하고 이 정도면 비례대표의 의원직도 내려놔야 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11:04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지금 용혜인이라는 인물이 비례대표를 통해서 재선 의원이 된 것은 민주당에서 분명히 책임감을 가져야 됩니다.
11:12최근에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혹이 나오니까 민주당에서는 마치 꼬리 자르기처럼 우리 당 아니니까 이런 형태의 모습을 저는 보여주고
11:21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1:23하지만 이분이 결국에는 국회로 들어오게 된 것은 이런 굉장히 기이한 형태의 위성정당 그리고 앞서 말씀드렸었던 당의 운영 방식조차도 굉장히 모호한
11:33것이죠.
11:33지금 비선 조직이라는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알바노조라든지 이런 것들과의 관계성도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과연 지금 대한민국 헌법기관으로서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하는 것이
11:45적절한 인물인가.
11:47여기에까지도 지금 이야기가 닿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1:50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용혜인 의원의 자질의 문제도 있습니다만 결국에는 민주당에서도 분명히 국민들께 사과해야 된다.
11:57다시 말씀드립니다.
11:59비례대표 의원인 용혜인 후보자가 경기도 안산에 지역사무소 임대료를 정치 후원금으로 내고 있다고 합니다.
12:08과거에도 안산 출마 의지를 밝힌 적이 있었는데요.
12:11그 목소리부터 들어보시죠.
12:14자연스럽게 출마를 결정하게 된다면 당연히 제 연고인 안산을 중심으로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라는 점을 먼저 말씀을 드리고요.
12:23제 역량과 실력으로 안산 시민들께 만약에 출마를 한다면 역량과 실력을 중심으로 선택받아야 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12:34지금 비례대표 현역 의원으로 받은 정치 후원금을 이렇게 지역사무실을 운영하는 데 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12:42여선웅 부대변인님, 이게 비례대표 의원들이 다음에 지역구 출마하려고 종종 쓰는 방법이던데 불법인 건 아닌 것 같은데 좀 부적절 논란은 있더라고요.
12:52그러니까 이제 비례대표 취지가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가지고 4년 동안의 그러한 전문성으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라 이런 취지이기 때문에
13:00사실 불법은 아니지만 비례대표 의원들이 의정활동보다는 지역구 활동하거나 그렇다고 하면 계속적으로 여야를 떠나서 비판이 조금 있는 상황이거든요.
13:10그런데 지금 용인 의원 같은 경우에는 모르겠습니다.
13:14지금 본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 국구보조금 또 의원 세비에 관련된 것들을 투명하지 못하게 사용한 것으로 보여요.
13:23지금 아니 어떻게 사무총장이 본인의 당대표의 배우자를 사무총장으로 시킬 수 있을까요?
13:29민주당에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13:33작은 당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설명을 하잖아요.
13:35저는 작은 당이라도 그거는 기본소득당의 당원들이 항의에 대한 사안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3:41저도 당직자를 해봤지만 당직자들은 당대표보다 사무총장이 더 뭐라고 그럴까요?
13:46더 대표거든요.
13:47실무자로서 권한이 큰가요?
13:48인사 권한 모든 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조차도 이 기본소득당이 어떻게 당 운영을 이렇게 해왔을까 이런 생각이 들 정도인데 어쨌든
13:59지금 용혜인 후보자 또 기본소득당이 그동안의 세비 또 국구보조금을 받아가지고 어떻게 운영했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의문이 지금 국민들로부터 일고 있는 상황이다.
14:09이 말씀 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4:11네.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서 후보자들의 재산 내역도 국회에 도착을 하고 있는데요.
14:17용혜인 후보자 재산 신고서를 보니까 일단은 채무나 이런 거 다 제외하면 한 2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를 했습니다.
14:24그리고 남편 같은 경우는 5년간 소득으로 한 1억 2천만 원 정도를 받아갔다라고 하는데요.
14:30정치자금으로는 10만 원을 이렇게 신고를 했더라고요.
14:33이현종 위원님.
14:34이게 저는 좀 눈길이 가던데 이건 어떤 의미로 해석을 해야 되나요?
14:37그러니까 이게 이제 정치자금이라고 하면 국회의원들은 선거가 없는 해에 1억 5천만 원까지 모금할 수 있고요.
14:44선거가 있는 해에는 3억 원까지 모금할 수가 있습니다.
14:46올해는 그럼 3억 원이네요.
14:47그렇죠.
14:47그런데 이제 10만 원밖에 없다라는 거는 글쎄요.
14:51저걸 어떻게 10만 원은요.
14:52또 공제를 하게 되면 또 세금으로 다 메꿔줍니다.
14:55보통 이 10만 원.
14:56그러니까 한 명 정도만 냈다는 그런 의미일 텐데 물론 뭐 썼을 수도 있죠.
15:01비용을 다 썼을 수도 있고.
15:03그런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지금 단계에서 10만 원밖에 없다는 거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건데 그렇다면 저는 솔직히 기본, 모르겠습니다.
15:11기본소득당의 당원 규모가 얼마나 되는 것인지.
15:15또 이게 기본적인 조직이 얼마나 되는 것인지 그게 좀 궁금해요.
15:18과연 이게 정당으로서 가지고 있는 원래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당원이 얼마 되고 그다음에 지역구가 기본적으로 몇 개가 되고 또
15:28전체 시도당 위원장이 몇 개가 되고 이런 기본적인 틀이 있습니다.
15:32그런데 예전에 보면 논란이 됐던 게 뭐냐 하면 작은 정당을 만들면서 특정 무슨 모임이나 회에 있는 그 명부를 전부 다
15:40사실 당원화해서 그게 꽤 논란이 된 적이 있거든요.
15:43거기에 있는 뭐 예를 들어서 어떤 특정 단체, 큰 단체의 회원들이 거의 다 그 사람들이 당원으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15:51그래서 이제 당을 만들어서 운영하던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5:54이제 그렇다면 과연 이 기본소득당은 당원들이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15:58그리고 정치 자금을 저렇게 10만 원밖에 없는 정도로 신고한다고 하면 과연 이게 당으로서 의미가 있는 것인지.
16:07그런 정당에 있는 의원을 지금 장관을 또 시키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16:13성평등가족부가 연간 운영하는 예산이 한 2조 원 정도 가까이 됩니다.
16:17그 정도가 되나요?
16:19꽤 됩니다.
16:19기본적으로 많이 되는데 그렇다면 과연 이 당의 대표가 이걸 운영할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고 있는 것인지.
16:28사실 지금은 청문회 가기 전에 기본적인 조건은 비례대표를 그만둬야 된다는 조건이 있고.
16:33그다음에 청문회를 만약에 간다고 그러면 정말 이 2조 원 정도에는 국가의 예산과 성평등 정책, 가족 정책을 제대로 할 수 있는
16:40역량이 있는 것인지를 좀 따져봐야 될 텐데.
16:43글쎄요.
16:44저는 뭐 이런 여러 가지 조건 중에서 긍정적인 것은 저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