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이 한국판 패트리옷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지대 공유 도무기 천궁투를 우크라이나에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공유했습니다.
00:12한국의 천궁투의 우크라이나 판매를 압박하는 차원일 가능성이 있어 주목되는 가운데 꼭 천궁투의 판매가 아니더라도 한국이 미국에 더 기여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00:25인식 하에 한국을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겼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0:31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일간 워싱턴포스트 WP에 실린 마크티센의 칼럼을 공유했습니다.
00:39트럼프는 어떻게 우크라이나가 자체 패트리옷 미사일을 만들도록 도울 수 있나라는 제목의 칼럼으로 티센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언을 구하는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00:51티센은 칼럼에서 우크라이나가 미국에서 패트리옷 생산 허가를 받게 된다 해도 당장 요격미사일이 추가로 필요하다면서 이 긴급한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01:02트럼프는 일명 한국판 패트리옷으로 불리는 천궁투를 자체의 비축분에서 우크라이나에 팔도록 한국을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1:11티센은 트럼프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업 지원을 거부한 것으로 이미 정당하게 화가 나 있다면서
01:18한국으로서는 관계를 개선할 더 좋은 방법이 없고
01:22이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요격미사일을 제공해야 하는 미국의 부담을 덜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01:29티센은 천궁투의 판매가 한국의 국익에도 부합한다고 주장했는데
01:33이는 우크라이나 공격에 동원된 북한 미사일을 상대로 천궁투의 성능을 시험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01:40티센은 한국이 법적 제한으로 전쟁 중인 국가에 무기를 팔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01:46전쟁 중인 아랍에미리트에 천궁투를 판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50티센은 최첨단 기술이 적의 수중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정당한 우려 때문이라고
01:55트럼프 대통령을 엄호하면서 우크라이나와 패트리어 제조 기술을 공유했다가
02:01러시아와 이란, 북한, 중국까지 기술이 넘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02:07트럼프 대통령은 티센의 칼럼 제목과 링크를 트루스 소셜에 공유하면서
02:11별다른 언급을 덧붙이지는 않았습니다.
02:14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칼럼 공유에는
02:17한국의 천궁투의 우크라 판매를 압박하는 의도가 담겼을 가능성이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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