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 #2424
■ 진행 : 유다원 앵커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릅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문화 분야를 비롯해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요.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조 방안도 의제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국제영화영상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번 방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가 진정되느냐, 이 부분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저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데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군사력 보내달라는 것이고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체를 만들어서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들을 보내는 것은 사후 임무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모든 적대적 행위가 종결된 이후에 항행을 다시 재개하기 위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 국제사회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영국,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보내달라는 건 결이 다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서 다양한 카드를 두고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검토 안 중에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참고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마 정상들끼리 논의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다양한 카드를 두고 논의해야 된다는 건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부터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기여하라고 압박해 왔잖아요. 청와대가 신중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손수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공조 요청이 굉장히 오래됐죠. 6개월 정도가 이미 지났는데요. 사실상 이재명 정권에...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610511528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릅니다. 마크롱 대통령과 문화 분야를 비롯해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요.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공조 방안도 의제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국제영화영상회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번 방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 논의가 진정되느냐, 이 부분이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성치훈]
저는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는데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는 결이 다른 부분이 있거든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군사력 보내달라는 것이고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체를 만들어서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들을 보내는 것은 사후 임무적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모든 적대적 행위가 종결된 이후에 항행을 다시 재개하기 위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 국제사회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영국,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보내달라는 건 결이 다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서 다양한 카드를 두고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그 검토 안 중에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참고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마 정상들끼리 논의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결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다양한 카드를 두고 논의해야 된다는 건데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부터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관련해서 기여하라고 압박해 왔잖아요. 청와대가 신중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손수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공조 요청이 굉장히 오래됐죠. 6개월 정도가 이미 지났는데요. 사실상 이재명 정권에...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061051152871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프랑스 국빈 방문길에 오릅니다.
00:03마크롱 대통령과 문화 분야를 비롯해 경제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전망인데요.
00:08특히 호르무제협을 둘러싼 공조 방안도 의지에 오를지 주목됩니다.
00:13성치훈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조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9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1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초청으로 국제영화영상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인데
00:28일단 이번 방문에서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이 호르무제협 파병 논의가 진정되느냐 이 부분이거든요.
00:34어떻게 보십니까?
00:35그렇죠. 저는 조금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 보는데
00:38그런데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고 있는 것과는 결이 좀 다른 부분이 있거든요.
00:44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군사를 보내달라라는 것이고
00:47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국제연합체를 만들어서 호르무제협의 군사들을 보내는 것은
00:54약간 사후 임무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00:57모든 것이 적대적 행위가 다 종결된 이후에 항행을 다시 재개하기 위한 안전 확보를 위해서
01:03국제사회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영국, 프랑스가 주도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01:07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당장 보내달라는 건 좀 결이 다르죠.
01:10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호르무제협 파병과 관련돼서
01:15다양한 카드를 두고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01:17그 검토안 중에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내용을 어떻게 우리가 받아들일 것인지
01:22어떻게 수용할 것인지 아니면 어떻게 참고할 것인지에 대해서
01:25아마 정상들끼리 논의를 할 것으로 좀 보여지기 때문에
01:28그런 것들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01:31네, 뭐 결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다양한 카드를 두고 좀 논의를 해야 된다라는 건데
01:35일단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부터 동맹국들에게 호르무제협 관련해서 기여해라 이렇게 압박해왔잖아요.
01:41일단은 청와대가 신중한 입장을 밝히고 있지만 파병을 검토하고 있다 이런 입장을 밝힌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01:49사실상 호르무제협과 관련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공조 요청이 굉장히 오래되었죠.
01:56한 6개월 정도가 이미 지났는데요.
01:59사실상 이재명 정권에서는 우리가 이 앞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를 했고
02:05노 땡큐라는 답을 얻었다라는 말도 이미 보도 나오지 않았습니까?
02:10그런 것처럼 이재명 정권은 좀 초지일관 조금 무관심한 그런 입장이었죠.
02:16거기에 대해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서운한 마음을 여러 차례 표현을 했습니다.
02:22실질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도 서운했겠지만
02:25이 한미 양국이었던 외교 그리고 그 외교로 파생되는 경제적인 문제도 많은 압박을 받고 있었습니다.
02:32사실상 지금 뭔가 파병을 이야기한다는 것도 사실상 국회 통과가 당연히 돼야 되겠지만요.
02:40사회적인 여론 합의나 이런 것들도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죠.
02:43하려고 했으면 진작에 했어야 됩니다.
02:45그러니까 뭐냐면 이미 한미 양국 관계의 신뢰도 좀 많이 무너졌고요.
02:52이제 프랑스에 지금 방문해서 또 어떤 내용이 나올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02:57그 어떤 국제적인 공조가 있다고 해도 그렇다고 해서 한미 관계가 다시 좋아질 것 같지도 않아 보여요.
03:04그래서 굉장히 시기를 조금 놓쳤다라는 부분이 굉장히 크고
03:08한미 양국에 있어서 지금 굉장히 한미 연합 훈련도 축소되는 등
03:12그리고 관사협상도 굉장히 더뎌지는 등 여러 가지 문제가 좀 난맥상인데
03:17이거에 대해서 우리는 좀 투명하게 알고 싶다는 거예요.
03:20일단 좀 투명하게 밝히고 어떻게 진전이 되는 것인지
03:24지금 파병이라는 얘기를 뒤늦게선 하지만
03:26지금 또 미국도 그렇지만
03:30민주당 내부의 강성 지지층들은 또 굉장히 지금 반대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
03:35이거에 대해서 또 어떤 입장을 내놓을 것인지 좀 굉장히 불투명해요.
03:40그래서 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속 시원하게 알고 싶다라는 부분이 좀 큽니다.
03:44네. 일단 국민의힘은 파병 검토 관련해서
03:47청와대는 파병을 간보고 대통령은 뒤로 빠진다.
03:51양도 구역이다 이렇게 비판을 했습니다.
03:53어떻게 들으셨나요?
03:54파병을 지금 대통령이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인가요?
03:57국회의 동의를 비준한 동의를 얻어야 되는 부분이고요.
04:002003년에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이 이라크 파병을 결정할 때도
04:03그 당시 국회 전원위원회까지 열었습니다.
04:06그러니까 국회의원 300명이 집단토론을 하는 전원위원회가
04:092000년도에 생긴 이후에 딱 26년 동안 3번밖에 안 열렸거든요.
04:14그 3번 중에 2번이 이라크 파병과 관련된 내용일 정도로
04:17파병은 대통령 혼자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04:19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청와대에서 대통령실에서 검토하는 내용이 있다면
04:23그것을 토대로 국회에서도 아주 치열하게 논쟁을 하게 될 텐데
04:26이것을 양도 구역이다, 간을 보고 있다.
04:29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 겁니다.
04:31당연히 뭔가 이런 것들이 단순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04:34또 미국이 요구하고 있는 호르무즈 회업 파병
04:37이거 하나만 갖고 정부는 협상을 하는 게 아닙니다.
04:39말씀하신 관세 갖고도 협상해야 되죠.
04:41방위 분담금 협삼도 해야 되죠.
04:43온갖 협상안들이 있는 전체 큰 테이블에서
04:46호르무즈 회업 파병이라는 하나의 안을만 갖고
04:49그것을 대통령이 간을 본다 이렇게 평가하는 건
04:52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04:55일단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 동안
04:58프랑스를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을 했습니다.
05:00현장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05:0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그리고 참모진들 모습이 보이는데요.
05:10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여당 지도부 그리고 정부 측 환송을 받은 뒤
05:15수행단 등과 공군 1호기를 타고 프랑스로 향했습니다.
05:20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모습도 보였고요.
05:23한병도 원내대표도 자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5:27지금 한 명씩 이재명 대통령이 인사를 하고
05:30참모진들도 환송하기 위해서 현장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고요.
05:34이 대통령이 현지 시각 6일 오후 프랑스에 도착을 하게 됩니다.
05:38그리고 이튿날인 7일 국제영화영상정상회의인 르미에르 서밋에
05:43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 자격으로 참석합니다.
05:47출국을 하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 보고 계시고요.
05:51오는 8일 파리에서는 마크롱 대통령과의 단독 오찬을 하고요.
05:55정상회담을 엽니다.
05:57그리고 이 자리에서 첨단기술과 문화, 인적교류 등
06:00다양한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06:03그리고 계속 두 분과 이야기했듯이
06:05호르무제협 자유통항을 위해서 가장 선제적으로
06:08국제연대를 모색했던 프랑스와
06:11우리가 검토하고 있는 파병 문제를 둘러싼 의견 교환이 있을지도
06:14현재 주목이 되고 있습니다.
06:17청와대는 이번 국빈방군이
06:19지난 4월 격상된 프랑스와의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내실화하고
06:24대유럽 외교 확대 동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6:28현장 화면 함께 보셨습니다.
06:33일단은 대변인님께서는 앞서서 투명하게 진행 상황을 알려야 된다는 말씀을 해주셨잖아요.
06:40일단 국민의힘은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 겁니까?
06:44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사실상
06:48우리가 한미 우호 관계 아니겠습니까?
06:51동맹이고요.
06:52이거에 걸맞는 어느 정도의 외교적인 그런 프렌들리한 모습을 좀 보여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07:01일본 같은 경우도 사실상 파병이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문제죠.
07:06우리 성 교수님도 말씀 주셨듯이 대통령 혼자 결정되는 문제 아닙니다.
07:10이 파병이라는 이 어려운 난제 속에서 사실상 무조건 무자르듯이 우리는 안 돼.
07:16노 땡큐라고 이렇게 외교적으로 대통령께서 말씀을 해버리면요.
07:21그 다음에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은 굉장히 힘들어지는 것이죠.
07:25그러니까 어느 정도 외교적인 그런 제스처를 하거나 꼭 전투적인 파병 아니더라도
07:31여러 가지 비전투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또 해결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07:36이러한 외교적인 모습을 취하지 않고 굉장히 무자르듯이 그렇게 딱 자르는 그러한 방법이
07:42오히려 이 문제를 더 힘들게 만들었다라는 부분입니다.
07:46그래서 시기적으로 실기한 부분 그리고 너무나 초반부터 이재명 대통령이
07:51이재명 정부가 너무나 무자르듯이 그렇게 자른 외교적인 그런 제스처
07:55그런 것들이 굉장히 저는 문제였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07:59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어떻게든지 이 한미 관계 동맹을 잘 이어가면서
08:03그것이 외교적으로 잘 풀리고 그것이 경제적으로도 잘 풀려서
08:07이게 결국은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의 경제적인
08:12그런 피해가 없는 그런 쪽으로 가는 것이 궁극적인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을 합니다.
08:18네. 이번엔 인사청문 전국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08:22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청탁 의혹이 좀 이어지고 있는데
08:26일단 브로커 양모 씨와 영장 담당 판사와 찍은 사진은 우연히 마주친 거다 이렇게 해명을 했거든요.
08:32그런데 또 한동훈 의원이 녹취록을 공개했는데
08:34이 해명했던 내용과 좀 배치되는 내용이잖아요.
08:37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08:39일단 그 사진 그리고 그 녹취록의 내용 그게 같은 날인지는 알 수 없는 거고요.
08:44지금 한동훈 의원이 그 수사자료에 대해 어떻게 입수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08:49그것도 지적을 나중에 하겠습니다만
08:51그런 자료 갖고 발췌해가지고 아주 일부분만 공개하고
08:54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고 있거든요.
08:58그러니까 뭐 그 통화를 했다는 내용, 알고 있었다는 내용
09:01뭐 그런 것들이 다 녹취의 풀 자료를 보면
09:04이번에 김승원 후보자 측에서 관련된 내용을 좀 풀로 공개한 것들이 있습니다.
09:08그런 것들을 보면 한동훈 의원이 얼마나 악의적으로 이걸 프레임을 잡고 있는지가 보여집니다.
09:12뭔가 마치 수천억을 이득을 볼 수 있는 거잖아.
09:16그러면서 수천억에 다운표를 쳐서 한동훈 의원을 공개를 하고 있는데
09:19전문을 보고 그 이후에 통화를 했던 내용을 보고 하면
09:22김승원 의원이 계속해서 그 양모 씨라는 분에게 뭔가 자료를 봐야 된다.
09:27검토를 해봐야 된다. 이런 얘기들을 계속하는 내용들도 있거든요.
09:30그런 거를 쏙 빼놓고 뭔가 이때 사진 찍지 않았냐.
09:33이때 만나지 않았냐. 이때 뭔가 청탁받은 거 아니냐.
09:36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거는 매우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09:3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인사청문회에서 뭔가 청문의원들이
09:41뭔가 방어권을 보장한 상태에서 오가는
09:44뭔가 국민들이 보는 상황 속에서의 뭔가 의구심들을 풀어가는 과정들을 만들어내야지
09:51이렇게 일방적으로 SNS에서 계속 올리는 한동훈 의원의 이런 방식은
09:55좀 잘못된 것이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9:57결국은 일단은 핵심을 보면 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하는 업체를 위해서
10:03신약 청탁을 했는지 이 부분 아니겠습니까?
10:06그런데 일단은 검찰 공소장에는 신약 실험이 거짓으로 이루어졌다.
10:09이렇게 명시가 돼 있는 것 같더라고요.
10:11그러니까 이 문제가 되는 신약의 임상 실험에 대해서 승인을 하는 관계에 있어서
10:18청탁이 있었다는 부분인데요.
10:20일단 결과적인 팩트를 보면 이것이 기소 유해가 난 상황입니다.
10:24그러니까 범죄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인정이 된 부분이죠.
10:27유해가 된 상황인데요.
10:29그러니까 원래라면 이 약이 사실상 동물 실험을 했다는 부분을 거짓으로 넣었고
10:35부작용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빼고 신고를 했다는 부분 때문에
10:39유죄가 난 부분이 있는 약이지요.
10:42그렇다면 이 약은 문제가 있는 약이고
10:44그렇기 때문에 임상 실험이 승인 나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입니다.
10:49그런데 이러한 단계 속에서 일명 중간에서 오빠라고 부르는 브로커 양 모 씨가
10:56해결사 오빠라고 지금 부르고 있더라고요.
10:59해결사 오빠, 김승원 오빠가 식약처장에게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 하고
11:05이런 청탁을 함으로써 이것이 임상 실험이 승인이 난 것입니다.
11:09그것도 굉장히 빠른 시일 안에 약 2주 정도 후에 승인이 난 것입니다.
11:14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어찌 됐든 뭔가 문제가 있는 약이
11:19부정적인 어떤 청탁에 의해서 이게 결과적으로 승인이 났다라고 느낄 수 있죠.
11:26이러한 과정 속에서 불법 청탁 의혹이 있는 사람이 지금 법무부 장관 후보라는 것은
11:32굉장히 납득하기 힘듭니다.
11:34이런 콘텐츠와 팩트도 문제가 있는데 더 큰 문제는 이분의 태도 아니겠습니까?
11:40그냥 우연히 만났다.
11:41단순 민원이었다라고 했는데
11:43그 취득 통로는 어떻게 됐든 그 내용에 한동훈 의원이 제출한 녹취록에 보면
11:50뭔가 우연히 만난 사이가 아니지 않습니까?
11:53보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11:55오빠 내가 지금 바로 달려갈게.
11:57등등의 내용이 있는 것을 보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12:00이것은 이 법무부 장관 후보 김승원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12:05뭔가 계속 뭔가 숨기려고 뭔가 가리려고 하고 있다는 그 태도.
12:09그 신뢰성 문제가 저는 더 크다고 봅니다.
12:12네.
12:13일단 그 몰아가기다.
12:15인사청문회에서 의구심을 좀 풀어야 한다라고 앞서 말씀해 주셨는데
12:18이게 결과적으로는 검찰이 결국 기소하지 못했잖아요.
12:21청문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12:24뭐 계속해서 그게 무죄라는 것은 아니다라는 프레임을
12:28국민의힘 측에서는 계속 갖고 오고 있는데요.
12:30그것 때문에 김승원 후보자는 이걸 헌법소원을 또 냈습니다.
12:33무혐의 처리가 됐어야 되는 것을 불기소 처분을 함으로써
12:36억울한 상황이 됐다라고 헌법소원을 냈기 때문에
12:39아마 헌법재판소, 사법부의 판단도 추후에 나오게 될 겁니다.
12:43이 문제는 아까도 말씀하신 것처럼 친분이 있었던 사이는 100% 맞죠.
12:47그런데 친분이 있었으니 무조건 청탁으로 이어졌다.
12:50이거는 또 알 수 없는 것이거든요.
12:51그리고 지금 계속 뭔가 혼재되어서 뒤섞여서 뭔가 한동원원이나
12:56야당에서 지금 공세를 하고 있는데
12:57양모 씨 말고 신약업체를 만들었던 강모 씨라는 분이 있습니다.
13:03강모 씨가 계속해서 뭔가 지금 재판을 받고 있고 유죄를 받았다.
13:07그러니까 그 사람이 뭔가 범죄 혐의가 있는 건 아니냐고 하는데
13:09그 수많은 재판 중에 그 사람은 알선 청탁 혐의는 무죄를 받았습니다.
13:13그렇기 때문에 그 시기가 사실 24년 12월이었기 때문에
13:17김승원 후보자가 불기소 처분 받은 그 시기와 일치합니다.
13:22그렇기 때문에 범죄 혐의를 저질렀다는 그 사람이 알선 청탁 혐의가 무죄가 나왔기 때문에
13:26불기소로 이어졌다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거든요.
13:29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쏙 빼놓고 뭔가 다 뒤섞어가지고
13:32녹취록도 뒤섞고 뭔가 판결 내용도 뒤섞고 재판 내용도 뒤섞으면서
13:36뭔가 그 범죄자들과 연관이 있는 것처럼 뭔가 엮어가니까
13:39그들과 관계를 맺었다고 해서 그거를 함께 기획했다거나
13:42아니면 부정하게 뭔가 식약처가 승인을 내줄 수 없는 거를
13:46무리하게 뭔가 해줬다거나 이런 것들이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13:49그 부분이 무죄가 난 것이거든요.
13:50이런 부분들을 국민께 설명드려야죠.
13:52다만 한 가지 좀 염려내는 부분은
13:54그런 승인 과정을 통해서 받은 그 업체 때문에 피해자들이 발생한 건 있습니다.
13:59분명 그 주가를 뭔가 뻥튀기하고
14:01그걸로 인해서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이 있기 때문에
14:04뭔가 그런 업체들로 인한 피해를 받은 국민들을 생각했을 때는
14:08저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때 그분들에 대한 사과나
14:11그런 것들은 좀 표명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4:13네,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을 좀 풀어낼 수 있다고 보십니까?
14:17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14:19뒤섞인 거 없습니다.
14:21지금 보면 알선수제가 무혐의가 난 것은요.
14:24실질적으로 돈이 가지 않았다라고 해서 무혐의가 난 것인데
14:27이미 지금 드러난 보도에 의하면 통화를 통해서
14:30후원금 500만 원 정도 하라라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14:35그런데 그 500만 원이 후원금을 다 찾기 때문에 못한 것이고
14:37김승훈 후보자 역시 이거 승인 나면 수천억 벌 수 있게 된다라는 등
14:42그 사업의 이해관계를 충분히 알고 있는 상황인 게 드러난 것입니다.
14:46그리고 강모 씨 교수의 유죄 부분도요.
14:51유죄가 낫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약이라는 거예요.
14:55그 문제가 있는 약이 원래라면 임상시험에 승인이 안 나는 것인데
15:00그것을 나게 해준 것이 지금 문제가 되는 거예요.
15:03전혀 뒤섞인 부분은 없고요.
15:05지금 본인이 김승훈 후보가 자꾸 아니라고 하니까
15:08아니지 않다라는 증거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15:12뒤섞여 보이는 것이지요.
15:14지금 청문회 가기 전에도 이미 보도만으로도
15:17너무나 의혹은 차고 넘치고요.
15:20본인이 했던 거짓말이 드러난 것은 너무나 차고 넘칩니다.
15:24청문회를 간들 뭐 그렇게 뒤바뀌는
15:27팩트적으로 뒤바뀌는 내용은 없습니다.
15:30예전에 사실 이재명 정권 초반에
15:33이혜훈 전 후보 같은 경우도
15:35모든 것을 청문회에서 밝히겠다고 했지만
15:38그 청문회에서 국민들이 듣고 싶었던 해명은 전혀 나오지 못했습니다.
15:42저는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15:45김승훈 후보자, 용혜인 후보자
15:47그리고 많은 다른 후보자들의 의혹들이요.
15:50청문회를 거친다고 해서 그 의혹이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15:54오히려 그 의혹과 또 다른 의혹들도
15:56더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오히려 염려가 됩니다.
16:00반박을 조금만 드리면요.
16:02그러니까 검찰이 불기소 의혹을 쓴 그 내용에 보면
16:05문제가 있는 약인 게 드러났는데
16:07김승훈 후보자의 이런 문자 때문에, 부탁 때문에
16:10그거를 승인을 해줬다는 내용이 밝혀진 게 없습니다.
16:14식약처가 매뉴얼을 어긴 게 없고
16:16식약처 사람들, 식약처장과 식약처 직원 7명도
16:193년 동안 계속 수사를 받았습니다.
16:20계속 수사를 받는데도 그들이 뭔가
16:22김승훈 의원의 뭔가 문자나 이런 것들 때문에
16:25부당하게 문제점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16:28그것을 무리하게 해줬다거나
16:29무리하게 기간을 땡겨줬다거나
16:30이런 것들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16:32그 당시에 2020년에서 22년 사이에
16:35그 당시 코로나 당시였기 때문에
16:36좀 빠르게 통과를 시켜주는 업체들이
16:3912개 정도가 있었습니다.
16:41그중에 지금 이 문제가 되는 업체보다
16:43더 빠르게 승인을 받은 업체들도 있습니다.
16:45그렇기 때문에 이 업체만 뭔가
16:46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증거가
16:48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16:49그 사람들이 무죄를 받고
16:51무혐의를 받았다는 말씀을 덧붙입니다.
16:52네, 일단 한동훈 의원이 또 다른 녹취도 공개했는데
16:56김 후보자가 이제 식약처랑
16:59보건복지부에 도움 줄 수 있다
17:00이런 취지로 말한 내용을 가져온 거거든요.
17:03그런데 이제 궁금한 건 이런 걸 어떻게 구했을까요?
17:05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인데요.
17:07사실 이건 수사자료거든요.
17:10그러니까 김승원 후보자나 아니면 양모 씨 본인들
17:12개인들이 갖고 있는 게 아니라면
17:14유일하게 이 자료를 갖고 있을 수 있는 것은
17:17재판부와 검찰밖에 없습니다.
17:19한동훈 의원이 이걸 재판부를 통해서
17:21받았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7:22그러니까 민주당에서는 이건 검찰을 통해서
17:24한동훈 의원이 아무래도 검찰 출신이기 때문에
17:27부당한 자료 취득을 한 것 아니냐라는
17:30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 있거든요.
17:32김승원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는 것과
17:35한동훈 의원이 이 자료를 어떻게 취득했는지를 보는 건
17:39저는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7:41한동훈 의원은 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17:42왜 김승원 후보자의 의혹과 관련된 얘기를 하지 않느냐라고 하는데
17:46이건 두 가지는 동시에 가야 되는 겁니다.
17:48이게 검찰이 지금까지 해왔던 피의사실 공표
17:51불법적으로 수사 내용을 흘려가지고
17:53뭔가 범죄자를 만들어내가는
17:56그 프레임을 잡아가는 그런 나쁜 행태를
17:58뭔가 수십 년 동안 해왔기 때문에
18:00우리가 검찰개혁을 했던 것이거든요.
18:02그런 것들을 또 답습하고 있다는 모습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18:05그 자료를 대체 어떻게 구했는지에 대해서도
18:07좀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8:09한동훈 의원이 녹취록을 연일 공개하면서
18:11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18:14반면에 이제 국민의힘은 영향력을 좀 미치지 못한다
18:17이런 지적도 있거든요.
18:18어떻게 봐야 될까요?
18:20한동훈 의원이 어떻게 그 녹취록을 입수했느냐라는 부분은
18:23앞서 말씀 주신 것처럼
18:25이 핵심 콘텐츠 내용과는 조금 별개로 봐야 될 문제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18:30불법적으로 취득한 부분이 있다면
18:32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해명이 필요하겠지요.
18:35하지만 이제 앞서 콘텐츠로 다시 돌아가면요.
18:37이 신약에 대한 임상실험 승인에 대한 청탁 부분에 있어서
18:43다른 업체와 마찬가지로 빠르게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
18:47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8:49뭐 100번 양보해서 똑같이 빠르게 될 것이었다면
18:51왜 굳이 이렇게 전화를 해가지고 승인을 해달라고 안달복다라고
18:56그리고 이것이 되면 수천억이 벌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19:00그리고 이거에 대해서 후원금 500을 줘야 된다는 이야기는 오해 나오며
19:05그러니까 중간에 청탁을 했다는 부분이 문제인 것인데
19:08다른 것과 똑같이 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19:11논리가 저는 맞지 않다라고 보는 것이고요.
19:13지금 가장 문제는 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입니다.
19:19지금 대한민국에서 법무부 시스템이 얼마나 많이 바뀌고 있습니까?
19:2380년 만에 검찰이 없어졌습니다.
19:25법 애국제, 여러 가지 대법관 증원 문제 등등
19:29여러 가지 사법 시스템이 바뀌는 이 순간에
19:31정말 중요한 일을 해야 될 누구보다도 공명정대하고
19:35법 없이도 살 사람이 법무부 장관이 돼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19:39그런데 이렇게 청탁 문제가 불거지고
19:41이게 불거지니까 또 청문위원장한테
19:43또 이거를 무마시키기 위한 청탁을 하다가
19:46또 보도가 나왔지요.
19:47이런 식으로 청탁을 일삼고 뭔가를 잡고 숨기려고 하고
19:51거짓말을 하면서 회피하는
19:54이러한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이 맞느냐
19:57이러한 이재명 정부의 결국 인사 시스템에 대한
20:01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20:03결국 이러한 사람을 법무부 장관은
20:05왜 이렇게 무리하게 앉히려고 하느냐
20:07결국은 이렇게 문제가 많지만
20:09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에 대한 설계자이기 때문에
20:13앉히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라고 이어지는 것입니다.
20:17이 문제 연결 고리를 해결하지 않으면요.
20:20민주당 그리고 이재명 정권은
20:22이 인사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20:26네. 인사 시스템의 신뢰를 회복하기 어렵다.
20:29일단 여당은 김 후보자는 좀 엄호하는 모습이잖아요.
20:32지금까지 드러난 부분에 있어서 야당의 무리한 프레임이 있었다고
20:36저희는 보고 있기 때문인 것이고요.
20:38뭔가 인사 시스템을 좀 정비하라.
20:40이런 것들은 늘 저는 고언으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20:43지금까지 뭔가 장관 후보자들 중에 낙마를 했던 분들이 있기 때문에
20:47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늘 조금 더 좋은 사람을 추천하고
20:50사전에 검증해내고 국민들께 그런 모습을 안 보여드리는 것이
20:54저는 당연히 필요하다고 생각하죠.
20:56하지만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너무 과도한 공격을 하고 있다.
20:58아까 키워드가 나왔는데요. 공소취소. 사실 김승원 후보자가 처음 지명됐을 때
21:03국민의힘은 그 공소취소를 계속해서 뭔가 물고 늘어지고 싶었을 겁니다.
21:07하지만 김승원 후보자가 출근할 때 기자분들의 질문을 받고
21:10공소취소는 권한도 없고 할 생각도 없다라고 말을 해버렸습니다.
21:14그러니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맥이 빠지는 거죠.
21:17아마도 후보자가 좀 중의정의 표현을 해주길 바라고
21:19조금 뭔가 가능하다는 얘기를 해주길 바래서
21:21이것 봐라 역시 김승원 후보자를 공소취소 때문에 안친 것이다. 지명한 것이다.
21:26이렇게 공격을 하고 싶었을 것 같은데 그것을 싹 잘라버렸거든요.
21:29사실 김승원 후보자가 지명되기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21:32국민의힘은 계속해서 박균택 의원을 지목해서
21:35그 사람이 법무장관 될 건데 공소취소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21:39그런데 그 시기에 또 뭐가 있었냐면
21:40법사위원들 중에서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줄 것인가 말 것인가
21:44박균택 의원만 동의를 하고
21:46김승원 의원을 비롯한 나머지 사람들은
21:48아 이거 안 넣어도 된다. 빼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21:50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그 당시에도 조작기소 특검에도
21:53공소취소 권한 빼자고 했던 김승원 후보자
21:56거기에 출근 첫날 그거는 권한도 없고 하지 않겠다고 하는 김승원 후보자
22:00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공소취소 프레임을 걸기가 어려워지니까
22:03신약과 관련된 청탁과 관련된 이 문제로 저희는
22:06프레임을 다시 잡고 너무 물고 늘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22:09그렇기 때문에 인사청문 과정에서 충분하게
22:11국민에게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가 아직은 저희는 있다고 보고 있는 겁니다.
22:14반면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문제에 대응하고 있는
22:19민주당의 태도가 좀 다른 것 같거든요.
22:21이 부분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2:24용혜인 후보에 대해서는 사실상 국민적 여론이 너무나 좋지 않고
22:29또 민주당 내부에서 봐도
22:31우리 말로 억지실드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2:37사실상 이재명 정권에서 용혜인 후보를 지명할 때에
22:42사실상 지금 한참 또 논란이 특혜 논란이 되고 있는 겸직에 대해서
22:47저는 알지 못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22:50알면서 이렇게 했다면 정말 큰 문제인데요.
22:53여러 가지 논란이 너무나 지금 많이 터져 나오는 이 후보에 대해서
22:56과연 어떠한 인사 라인을 통해서 용혜인 후보가 지명이 되었느냐라고
23:02의문을 갖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23:04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터져 나온 김현지 인사 라인이 또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3:09너무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합당하지 않은 후보에 대해서
23:13어떻게 이 사람 후보자가 될 수 있었느냐
23:15그 뒷배가 무엇인가라고 했을 때
23:18지금 인사 라인으로 지명된 것이 다시 한 번 김현지 부속실장인 것입니다.
23:25그렇기 때문에 이제 결국은요.
23:28인사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답해야 되는 것입니다.
23:32지금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 청문회에서 모든 것을 말하겠다고 했지만요.
23:35청문회에서 들어보나 마나 더 이상 지금 납득할 만한 해명을 내놓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23:41결국은 이재명 인사권자가 왜 용혜인 후보를 임명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서
23:46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으면요.
23:49이 또한 정말 2030은 물론이고 많은 국민들께서 그 인사 라인에 대해서 납득하지 못하실 겁니다.
23:56민주당 내에서도 보면 장관이 되면 의원직 내려놔야 된다.
24:00인사청문회에서 판단할 문제나 이렇게 좀 의견이 갈리는 것 같더라고요.
24:04사실 의원직을 내려놓는 건 당연한 수순이었는데
24:07그런데 지명된 직후에 거의 바로 용혜인 후보자가 유지하겠다고 하면서
24:12이 논란이 점점 커지고 있는 것이거든요.
24:14그리고 민주당에서도 인사청문회까지는 그래도 가야 된다고 생각했던 분들
24:17얘기했던 분들도 입장이 좀 바뀌고 있는 게
24:19인사청문회에 가서 용혜인 후보자를 지목한 이유인
24:23여성단체라든지 군소정당이라든지 진보진영이라든지
24:27이쪽의 지지를 좀 받아낼 수 있는 그런 모습들을 좀 보여준다면
24:30고려를 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였거든요.
24:33그런데 지금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24:34용혜인 후보자의 이런 지명과 이런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나
24:38아니면 의원직 자체에 대해서도 비판을 하는 분들이
24:40제가 말씀드렸던 여성단체, 군소정당, 그리고 언더조직이라고 하나요.
24:45그런 분들이 계속해서 반대 성명을 내고 있거든요.
24:47지지를 해주고, 옹호를 해주고, 뭔가 함께해야 되는 분들이
24:51오히려 반대 성명을 내고 있기 때문에
24:52민주당 입장에서는 당혹스럽죠.
24:54오히려 그분들의 지지를 끌어오기 위해서 지명을 했다고 하는데
24:57그 목적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죠.
25:00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이라면
25:02저는 인사청문회까지도 가기 힘든 상황이 왔다고 보고요.
25:05본인이 지금 장관직을 한번 도전하거나
25:08아니면 당을 지켜야 된다고 보는데
25:09저는 당을 지키러 가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25:12그리고 지금까지 드러난 걸로만 봤을 때도
25:13저는 주말까지, 그러니까 오늘까지 결단을 하지 못한다면
25:16다음 주 초에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께서
25:19지명 철회까지도 고려를 하셔야 된다.
25:21그런데 지금 외교 때문에 나가셨기 때문에
25:23아마 그거는 절차를 밟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25:25용혜인 후보자가 그러니까 좀 결단을 내리는
25:28그런 시간을 빨리 만들어야 된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5:30네, 그런데 이제 용 후보자가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25:33결국 김민석 대표도 진퇴양난의 상황에 빠지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25:38뭐, 엄호도 어렵고 그렇다고 대통령 그런 인사에 반발하기도 부담이 좀 있을 텐데
25:43어떤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하시나요?
25:46일단 김민석 신임 대표는 청와대와 한몸처럼 움직이는 것이
25:51가장 장점이라고 내세운 후보 대표기 때문에
25:54사실상 대통령께서 이렇게 지명한 후보를 당 차원에서 반대하기가 굉장히 어려우실 거예요.
26:01그런데 하지만 최근에 이재명 정부의 여러 가지 정책 변경이나 노선 변경의 내용들을 보면
26:07국민 여론이 안 좋으면 그 또한 그 여론을 수용하셔서
26:11좀 이제 안 하고 있는 추세지 않습니까?
26:14그런 추세를 볼 때는 용혜인 후보에 대한 국민 여론이 굉장히 좋지 않은 점
26:18그리고 여러 가지 소수 정당 그리고 여성계 등등에서 반대하고 있는 이 여론을 봤을 때는
26:25김민석 당 대표도 그렇게 크게 어려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6:30여론이 이렇게 좋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처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하지 않을까 싶고요.
26:37그것이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26:39그런데 더 나아서 정말 제대로 김민석 대표가 청와대에게 충원을 한다면
26:44이 지금 인사 라인, 청와대 인사 라인 자체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
26:49이 정권 자체의 신뢰도가 굉장히 떨어진다.
26:52그도 그럴 것이 정책도 했다가 다시 거둬들이고
26:55인사도 했다가 다시 거둬들이는 일이 계속 반복되면요.
26:59국민들께서 보시기에 이 정권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27:02그렇기 때문에 김민석 대표는 청와대에게 이재명 대통령께 제대로 조금 미리미리 알아보고 하셔라.
27:10이런 논란이 있을 것과 이런 거에 대해서 인사 라인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을 하셔라라는 고언을 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27:18이렇게 후보자들의 논란이 좀 이어지고 있는데
27:21이런 부분이 당 지지율이나 대통령 지지율에는 영향을 미칠 걸로 보시나요?
27:26미칠 수밖에 없죠.
27:26왜냐하면 이번에 중폭개각 6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인사를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27:32지지율이 오히려 하락세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27:35이거에는 사실 지금 계속해서 다뤄지고 있는 분들이 아닌
27:40예를 들면 이소영 후보자라든지 국방부 장관 강신철 후보자라든지
27:44이런 부분들은 정말 좋은 인사를 좋은 개각을 했다고 보거든요.
27:47그런데 논란이 되고 있는 그 부분 때문에 사실 지지율이 반등을 못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27:53특히나 지금 가장 많이 다뤄지고 있었던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27:56아까 나왔던 키워드인 여성, 거기에 청년, 최초의 30대 장관으로서 지명이 된 것이기 때문에
28:02그런 부분들의 지지를 좀 끌어내기 위한 지명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8:06오히려 용혜인 후보가 비례대표직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하니까
28:09공정의 문제가 다시 또 불거진 겁니다.
28:122030 세대가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28:14비례대표를 두 번 한 것도 특혜 아니냐.
28:16그런데 겸지까지 한다?
28:18오히려 2030 세대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이런 지명이
28:212030의 지지를 더 멀어지게 하는 모양새가 돼버렸기 때문에
28:25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명 철회까지 고려해야 할 정도로
28:29좀 문제가 있는 지명이었다라고 지금 보기 때문에
28:32그런 부분들은 당에서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28:35대통령 신도 인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8:37그렇기 때문에 대통령 신도 후보자에게
28:39뭔가 겸직에 대한 논란이 많다라는 의료까지 전달을 했기 때문에
28:43그런 차원에서 지금 더 이상 지지율이 더 하락하기 전에
28:46그러니까 용 후보자가 좀 정리가 돼야 되는 상황이라고 저희 보고 있는 겁니다.
28:50네. 특히나 용혜인 후보자가 이제 90년생이기 때문에
28:54청년들의 좀 관심도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요.
28:58청년 지지율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29:01네. 앞서 잘 말씀 주셨듯이 청년들은 이제 이 공정 이슈 굉장히 예민합니다.
29:06지난 문재인 정부 때 조국 사태가 있을 때 굉장히 지지율이 폭락했던 전례가 있죠.
29:12그때도 이제 입시 비리 즉 공정 이런 이슈들이 굉장히 청년들에게 예민하게 다가왔었는데요.
29:17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용혜인이라는 90년대생이 어떻게 국회의원을 두 번 하고
29:24장관직에까지 오를 수 있었냐라고 들여다보니
29:27그 내용이 굉장히 공정하지 않고 사실 이제 소수 정당을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것이 있었는데
29:35그것을 완전히 무시하면서 오히려 기득 정당의 그런 기득권에 기생하면서
29:42국회의원이라는 직을 두 번이나 했다라는 부분
29:44그리고 그마저도 이제 장관직 후보가 되니 그것을 놓지 못해서
29:49결국은 그것도 잡고 싶고 장관도 잡고 싶은
29:52이러한 모습에 의해서 청년들은 도대체 이 분을 인정을 못하는 겁니다.
29:59공정하게 뭔가 인정받을 만한 자리에 올라간 것이 아니라
30:02굉장히 특혜를 받았다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이죠.
30:06때문에 청년들 입장에서는 납득할 수 없어서 지지율은 앞으로도 더 떨어질 것 같고요.
30:11사실상 그 전에 여러 가지 청년들 지지율을 깎아먹었던 것이 부동산 이슈인데요.
30:16펫버스, 민주당에서 얘기했던 펫버스, 고시원 욕조라든지
30:20이런 것처럼 너무나 청년들의 실제 현실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30:25그런 정책들을 내면서 지지율을 깎아먹었는데
30:28펫버스와 고시원 욕조와 다름없는 용의인 지명이었던 겁니다.
30:33그래서 너무나 청년들을 잘 알지 못하고 오히려 무시하는 그런 처사였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30:39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0:42지금까지 성치은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손수주 국민의 미디어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0:47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