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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관광객 647만 명을 넘어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축제 기간, 잠수교의 차도까지 시민들의 산책로로 탈바꿈하는데요.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 잠수교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뒤 두 시부터 축제가 시작된다고요?

[리포터]
네, 그렇습니다.

축제에 앞서 이곳 잠수교의 약 1km 구간에 차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가던 도로까지 오늘만큼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평소보다 더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축제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오늘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축제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차량 통제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데요.

푸드 트럭 100여 대가 참여하는 세계 미식 로드부터 가을 운동회, 한가위 한마당까지 8주간 매주 다른 주제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오늘은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물총 놀이가 열려, 800여 명이 참가자들이 함께하는데요.

5m 높이의 에어 미끄럼틀이 마련된 놀이터와 수공예품 장터도 시민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방문객들은 탁 트인 한강 위 잠수교를 거닐며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차가 멈추는 이곳에서 도심 속 특별한 가을 추억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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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누적 관광객 647만 명을 넘어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00:07축제 기간 잠수교회 차도까지 시민들의 산책로로 탈바꿈하는데요.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4서지연 리포터.
00:18네, 서울 잠수교회 나와 있습니다.
00:20잠시 뒤 2시부터 축제가 시작된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축제 시작에 앞서 이곳 잠수교회 약 1km 구간에 차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00:31평소에는 쉴 새 없이 차가 오가던 도로까지 오늘만큼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00:38시민들은 평소보다 더욱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축제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00:44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오늘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00:49축제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차량 통제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데요.
00:57푸드트럭 100여 대가 참여하는 세계 미싱로드부터 가을운동회, 한가위, 한마당까지 8주간 매주 다른 주제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01:05오늘은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물총놀이가 열려 8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데요.
01:125m 높이의 에어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와 수공예품 장터도 시민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01:18방문객들은 탁 트인 한강 위 잠수교를 거늘며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01:24일요일마다 차가 멈추는 이곳에서 도심 속 특별한 가을 추억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01:30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1:3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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