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누적 관광객 647만 명을 넘어선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습니다.
00:07축제 기간 잠수교회 차도까지 시민들의 산책로로 탈바꿈하는데요.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00:14서지연 리포터.
00:18네, 서울 잠수교회 나와 있습니다.
00:20잠시 뒤 2시부터 축제가 시작된다고요?
00:25네, 그렇습니다. 축제 시작에 앞서 이곳 잠수교회 약 1km 구간에 차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00:31평소에는 쉴 새 없이 차가 오가던 도로까지 오늘만큼은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00:38시민들은 평소보다 더욱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며 축제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00:44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가 오늘부터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열립니다.
00:49축제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차량 통제는 정오부터 자정까지 이어지는데요.
00:57푸드트럭 100여 대가 참여하는 세계 미싱로드부터 가을운동회, 한가위, 한마당까지 8주간 매주 다른 주제의 행사가 펼쳐집니다.
01:05오늘은 늦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대규모 물총놀이가 열려 800여 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데요.
01:125m 높이의 에어미끄럼틀이 있는 놀이터와 수공예품 장터도 시민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01:18방문객들은 탁 트인 한강 위 잠수교를 거늘며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01:24일요일마다 차가 멈추는 이곳에서 도심 속 특별한 가을 추억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01:30지금까지 서울 잠수교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01:3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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