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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최민희 "용혜인, 비례대표 두 번…실력 있다는 뜻"
장혜영 "용혜인, 반칙으로 의원 되고 이해해 달라? 궤변"
장혜영 "용혜인 부적절한 인사… 역량 부족"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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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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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민주당의 최민희 최고위원은 비례를 두 번 할 정도로 실력이 있다는 뜻이다라고 강하게 그녀를 두둔했습니다.
00:08하지만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 같은 경우는 전혀 다른 의견을 냈는데 반칙해서 얻은 의석을 지키려 궤변까지 내고 있다.
00:17역량 부족이다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0:20두 여성 정치인의 용혜인 의원에 대한 엇갈린 평가 모두 다 레프트 쪽에 있는 분들인데 이 얘기 들어보시죠.
00:30용혜인 의원은 성평등 가족들 발탁한 것도 여성 인재의 중요 자리에 진출이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봅니다.
00:40그거는 비난하기 위해서 비난할 때 안 좋은 측면을 말씀하신 거고요.
00:45제가 거꾸로 긍정적인 측면을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00:49비례대표 두 번 할 정도로 실력이 있다.
00:51그리고 이 점은 이제 곧 청문회가 있을 거고 그때 국민들께서 용혜인 내정자의 해명을 들어보시고
00:58판단하셔도 늦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01:03이 위성정당에 들어가지 않았으면 기본소득당은 원래 원회정당이었어요.
01:08그런데 반칙을 해서 의석을 얻어서 원내정당이 됐는데
01:12내가 반칙을 해서 얻게 된 페널티를 국민들이 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01:16이게 무슨 궤변입니까?
01:17지금까지 용혜인 장관 후보자가 보여준 모습은 이분이 너무 눈치가 빠르세요.
01:22그러다 보니까 여당하고 각을 세우는 여당이 진짜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에는 늘 결을 같이 합니다.
01:29그렇기 때문에 저는 지금 성평등 장관 후보자로서 가장 중요한 정부와 맞서서 소신을 지키는 역량이 좀 부족하다.
01:39최민희 최고위원과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의 엇갈린 평가 중 누구 말이 맞는 겁니까?
01:46두 번을 했다는 건 그만큼 실력이 있다라는 최민희 최고.
01:49그리고 반칙을 통해서 얻어내고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해달라는 건 궤변이다, 눈치만 빠르다, 역량 부족이다라는 장혜영 전 의원의 평가.
01:59둘 중 평가 중에 누구 평가가 맞는 겁니까?
02:03재미있는 질문을 하셨는데요.
02:06최민희 의원이 실력이 있다, 두 번 할 정도로.
02:09그 실력이라는 데 관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02:12장혜영 의원의 말에 따르면 반칙을 하는 실력.
02:15반칙을 하는 실력.
02:16눈치 보는 능력.
02:17그 실력이 굉장히 뛰어났다.
02:19저는 이렇게 보여지고요.
02:21두 번 했다.
02:22첫 번째는 그렇다 칩시다.
02:23젊은 무슨 피.
02:25두 번째는 셀프 공천 아니겠습니까?
02:28두 번 다 준연동 비례대표제, 일반 국민들, 저도 잘 이해 못합니다.
02:32그 이상 야릇한 제도에 대해서는.
02:35그 이상 야릇한 제도, 정말 대한민국 정치판을 왜곡시킨 그런 제도죠.
02:40그 제도에 올라타서, 올라타서 국회의원을 반칙해서 한 겁니다.
02:45장혜영 의원은 말처럼.
02:46그런 능력은 굉장히 뛰어나다.
02:48그런 측면에서 굉장히 실력이 있다.
02:51이렇게 보여지고요.
02:52최민희 의원의 말도 틀린 이야기는 아닙니다.
02:54그렇군요.
02:54두 번 할 정도의 실력이 있다.
02:56그런데 그 실력은 장혜영 의원의 말을 빌리면 반칙할 수 있는 실력이다.
03:01그런데 저는 공과사 문제 다시 한번 이야기하고 싶어요.
03:04이 영혜영 의원이 2017년에 신혼여행 경비 마련 모금운동 추진을 해서 논란이 있다.
03:11이런 기사를 봤어요.
03:13신혼여행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했다.
03:16이 기사를 보고 저는 내용은 모르겠습니다만 본인의 신혼여행을 가기 위한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모금운동을 추진해서 논란이 되었다.
03:25이런 기사를 봤어요.
03:26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신혼여행을 가기 위한 경비 마련 모금을 했다.
03:30저는 의아합니다.
03:31어찌 됐든 사실 여와를 떠나서.
03:33두 번째, 2023년도에 국회의원 시절이죠.
03:36가족여행을 떠나면서 공항기빈실 의전을 받았다.
03:41이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03:42저도 국회의원을 해봤습니다만 가족들과 공항의전실을 사용한다.
03:46상상도 못한 일입니다.
03:47상상도.
03:48공항기빈실 사용에는 규칙이 있습니다.
03:50국회의원들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 논란이 있습니다.
03:53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례대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이죠.
03:56그런데 가족들을 끌고 공항의전실을 사용했다.
03:59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과사에 대한 구분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04:04공직자의 기본 중의 기본은 공과사의 구분입니다.
04:07공과사가 충돌했을 때는 공익을 사익보다 우선하는 게 공직자의 기본 자세입니다.
04:12그럼에도 불구하고 공항의전실을 마음대로 가족과 사용했다.
04:17공과사에 대한 구분 능력이 거의 없는 거예요.
04:19그 행동은 정말 공사 구분 능력이 없는 거죠.
04:21없는 거죠.
04:22지금 비례대표를 하겠다.
04:26유지하면서 장관을 하면서 비례대표 하겠다는 것도
04:29기본적으로 공과사에 대한 구분 능력이 없는 겁니다.
04:32다 챙기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34비례대표제는 기본적으로 어느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을 뽑아서
04:39그 분야의 국회에서 그 분야에서 기여하도록 한 겁니다.
04:42그런데 어찌 됐든 성평등부 관련해서 전문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마는
04:47장관은 발탁이 됐어요.
04:49그럼 국회에서 그 빈자리를 다른 사람에 메꿔줘야 되는 겁니다.
04:52그럼 당연히 사표를 내고 빠져나와야 되는 것이죠.
04:55그래야지 그 다음 사람이 또 역할을 할 수 있는데
04:57두 개 다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9이거야말로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겁니다.
05:01욕심이죠.
05:02과도한 욕심 때문에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것.
05:05이건 장관 공직자의 가장 안 되는 말이 안 되는 차질입니다.
05:10그런 차질을 가진 사람이 장관 후보자가 된다.
05:14그건 아니죠.
05:15그건 아니죠.
05:16대한민국을 위해서 그건 아닙니다.
05:18민주당 지도부 내에서도 강한 비판이 나왔습니다.
05:21박선원 최고입니다.
05:24비례대표직의 경우에는 다음 순번이
05:28대개 이미 선관위에 등록돼 있잖아요.
05:30그래서 다음 순번이 있는 경우는 당연히
05:33비례대표직을 간두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5:36그런데 이제 용혜인 의원이 해명을 한 거 보면
05:40다음 순번이 없는 것처럼 말씀하시더라고요.
05:43그러면 원외 정당이 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05:45순번이 이미 선관위에 등록이 돼 있다고 한다면
05:49그러면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05:55민주당 지도부 내에서도
05:57다음 순번이 있는 건데
05:59그러면 안 된다라는 승소리가 나온 겁니다.
06:02그럼 이 대목에서 청와대의 얘기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06:05강훈식 실장입니다.
06:08성평등 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06:11기본소득당 용혜인 국회의원입니다.
06:15용혜인 후보자는 디지털 성범죄 방지
06:18일 가정 양립 여권 조성 등
06:21사회적 약자편에서 선명한 목소리를 내어온
06:25청년 재선 국회의원입니다.
06:27현장감 있는 참신한 시각과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06:31세대 간 성별 간 갈등을 넘어
06:34청년 세대와 함께
06:36모두의 성평등으로 나아갈 적임자입니다.
06:39차별에 대해서 용혜인 의원은
06:41가장 강력하게 극복해야 된다는 뜻을 갖고 있었던 분이고요.
06:46지명 때는 이렇게 얘기했지만
06:48각계에서 반발과 논란이 일자
06:51청와대의 입장은 이렇게 전해집니다.
06:54세간에 제기되고 있는 여러 질문과 의구심에 대해서는
06:57소명할 기회가 있어야 한다.
06:59청문회까지는 보자라는 건데
07:02청문회의 달굴 특혜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07:05안용한 의원님 언급하셨듯
07:07많은 보도에서는 2017년
07:09신혼여행 경비 마련 모금운동 추진을 문제 삼고 있습니다.
07:14모금할 게 따로 있지.
07:17신혼여행 경비를 왜 모금하냐라는 논란이고요.
07:21가족여행을 떠나며 공항 귀빈실을 이용한
07:24이른바 특혜 논란
07:27위성정당 비례대표 재선 논란
07:29의원직 사태 거부 논란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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