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산 3호 터널 한쪽에 흰색 승용차 옆에 드레스 차림의 여성과 정장 차림의 남성이 서 있죠.
00:07한 누리꾼이 SNS에 남산 터널을 막고 웨딩 촬영을 하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리자
00:14온라인에서는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냐며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00:19그런데 뜻밖의 반전이 있었습니다.
00:21이후에 두 사람의 지인이라고 밝힌 다른 누리꾼이 이들은 대학원 졸업식에 가던 중에 차량이 고장나 터널에 멈췄고
00:28오히려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주변에 수신호를 보냈다고 주장한 건데요.
00:34그러자 성급한 판단이었다며 논란의 화살은 최초 게시자와 비난을 했던 누리꾼들에게 돌아갔습니다.
00:41최초 게시물은 현재 삭제가 됐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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