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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앵커]
중국인 유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기 까지한 중국인 남성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31 살. 정창성입니다.

먼저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곱슬 머리에 안경을 쓴 남성.

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대학 강사, 31살 정창성입니다.

신상 정보 공개위원회를 연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죄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증거도 충분하다며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살인 및 시체손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다섯가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정창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 여성을 살해했습니다.

이후 시신을 훼손해 경기 군포와 경북 경주 등 전국 곳곳에 유기했습니다.

시신은 아직 다 수습되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정창성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GPS 정보 등을 토대로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피해자와 연인 관계였다는 정창성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정창성 / 중국 유학생 살인 피의자(지난달 27일)]
… …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채널 A 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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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중국인 유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하기까지 한 중국인 남자의 신성이 공개됐습니다.
00:0631살의 정창성입니다.
00:09허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2곱슬머리에 안경을 쓴 남성.
00:1420대 중국인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 대학 강사 31살 정창성입니다.
00:22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연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죄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증거도 충분하다며 공개를 결정했습니다.
00:32살인 및 시체 송괴, 위기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5가지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00:39정창성은 지난 20일 자신의 주거지에서 피해 여성을 살해했습니다.
00:44이후 시신을 훼손해 경기 군포와 경북 경주 등 전국 곳곳에 유기했습니다.
00:50시신은 아직 다 수습되지 못했습니다.
00:54경찰은 정창성의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GPS 정보 등을 토대로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01:01피해자와 연인 관계였다는 정창성의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01:11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하고 사건을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01:16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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