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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조국 "이 대통령 공소 취소 밀어붙이면 낭패"
박선원 "조국 언급 심히 유감…배은망덕"
박지원 "조국, 자다가 봉창 때리고 있어"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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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6김성호 전 장관
00:30최소한의 눈치는 봤는데 이제 최소한의 눈치도 안 볼
00:34초강경파 김성은 의원을 지명한 것은
00:38집권 2년 차 국정 최우선 과제가 공소 취소라는 대국민 메시지입니다
00:44이재명 대통령은 김성은 의원 지명을 처리하고
00:48재판받겠다 다섯 글자를 선언해야 합니다
00:53공소 취소 추진 이게 지금 갑자기 뜨거운 감자가 된 가운데
00:59이런 상황에서 범여권에서 나온 이야기가 또 정치권을 흔들고 있습니다
01:05바로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이야기인데요
01:09조국 혁신당의 조국 원장이요
01:13이재명 대통령 임기 후에 재개될 2심 재판
01:17굉장히 강하게 얘기했습니다
01:20유죄 가능성이 매우 높다
01:22이재명 대통령이 2심에서는 유죄 선고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을 한 겁니다
01:26그러면서 공소 취소를 하려면 조작 기소가 확인이 돼야 하는데
01:30무시하고 밀어붙였다가는 낭패를 볼 수밖에 없다
01:34이렇게까지 이야기를 한 겁니다
01:36법여권 인사가 지금 현 대통령에게 유죄 가능성을 직접 언급을 한 겁니다
01:44이뿐만이 아니라 조국 원장 오늘 오전에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01:51조국 원장의 이렇게 잇단 SNS 글 그리고 이런 비판적인 발언
01:57굉장히 수위가 높죠
01:59민주당에서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02:04조국 전 대표의 언급 심의 유감입니다
02:08동지의 언어일 수 없습니다
02:10무엇이 그리 외쳤습니까?
02:13배음망덕이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02:15계속 자기 존재감을 확인하려니까 정치인으로서 이렇게 하는 걸로 이해해야죠
02:19어떡하겠어요
02:20그냥 참고하는 거죠
02:21오늘 저의 사면복권과 석방은 검찰권을 오남용해온 검찰 독재가 종식되는 상징적 장면의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02:32저의 사면에 대해 비판의 말씀을 해주신 분들에 대해서도 충분히 존경의 마음으로 경청하고 있습니다
02:43배음망덕이라고밖에 못하겠다 조국 원장을 향해서 민주당에서 나온 반응입니다
02:49또 자다가 봉창 두들기고 있다
02:52이런 반응들이 지금 민주당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02:56조국 원장의 저 발언들
02:59글쎄요 왜 하필 지금 쉽게 말해서 같은 편 아니었습니까?
03:04범여권이잖아요
03:05그런데 아니 대통령 2심에서 유죄 나올 거다
03:09그리고 앞으로 굉장히 힘들 거다
03:12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가 있는지
03:13갑자기 왜 그런 겁니까 조국 원장?
03:16저도 이해하기가 좀 어려운데
03:17아 그래요?
03:17아니 원론적으로는 그렇죠
03:19유죄 취지로 파기환송이 됐기 때문에
03:22유죄 안에서 판결이 나는 거 아니겠어요?
03:24재판이 진행된다면
03:25그것은 원론적인 말이라고 보여지는데
03:28민주당에서도 최근에 국정조사를 저희가 지방선거 이전에 했었고요
03:33그걸 토대로 해서 나중에 특검을 해야 된다
03:35그리고 거기에서 밝혀지게 되면
03:37검사들이 당연히 이 부분은 공손을 취소해야 된다
03:41이 논리가 기본적으로 서 있습니다
03:43그런데 특검을 추진한다 만다 이 과정에서
03:46지금 지방선거 끝나고 여론이나 이런 것들이 동력이 받쳐지지 않으니까
03:50내부에서도 민생을 먼저 챙겨야 된다라고 하는 얘기를 계속 하지 않았습니까
03:54그러니까 이건 후순위로 지금 뒤로 밀어났던 상황인데
03:58느닷없이 저 얘기를 꺼내면서
04:00민주당이 공소 취소를 마치 하려고 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게 되잖아요
04:04그런 적 없거든요
04:06그러니까 조금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04:09모르겠습니다
04:10이게 저희가 지난 2월에 합당 제안 이후에 1차전이 벌어졌고
04:14그다음에 지방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평택에서 2차전이 벌어졌고
04:17전당대회를 치르는 과정에서 3차전이 벌어졌는데
04:204차전의 일환으로 계속해서 뭔가 싸움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드는데
04:25이것은 조국 혁신당에도 좋지 않고 민주당에도 좋지 않고
04:29또 성공시켜야만 하는 이재명 정부에도 좋지 않기 때문에
04:32이러한 흐름 속에서 언행을 이렇게 하는 것은
04:36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04:38대변인님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요
04:40저는 개인적으로 이상한 게
04:42아니 다 같은 편인 줄 알았던 사람들이
04:44엄청난 얘기를 쏟았네요
04:46유시민 작가만 해도 지지율 앞으로 3자 그릴 거다
04:49앞으로 실패할 거다
04:51막 이런 독소를 날리고요
04:53같은 편인 줄 알았던 조국 원장이
04:552심에서 유죄 나올 거다
04:57앞으로 실패할 거다
04:59분위기 심상치 않지 않아요?
05:02어때요? 대변인님?
05:04대변인한테 질문을 드렸습니다
05:07저 대변인님이시죠?
05:09아 예
05:09저한테요?
05:10
05:11제가 심상치가 않다라고 하는 게
05:13어쨌든 4차전의 일환으로 계속해서 진행이 되게 되면
05:16이 부분은 당연히 서로에게 도움이 안 되는 거죠
05:19그리고 이렇게 해서 서로 감정을 계속 표출하는 형태인데
05:23이거를 어찌 보면 대통령께서 가지고 계시는 맹점
05:28이런 부분들을 지금 흐집어 파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05:32당연히 그 부분은 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5:34성시원 대변인님께서도 한번 말씀해 주세요
05:36제가 드린 질문
05:37지금 왜 범여권이 이렇게 막 갈라지고 있는 겁니까?
05:41그리고 왜 야권에서 하기도 힘든 정말 독한 얘기들을 이렇게 독서를 쏟아내는 거예요?
05:46대통령을 향해서
05:47노선 투쟁의 일환이죠
05:49전당대회 때도 있었던
05:50지금 조국혁신당은 민주당보다 더 왼쪽
05:52더 진보적 목소리를 내고 있는 분이고
05:54유시민 작가가 계속 얘기하는 것도
05:56진보적 방향으로 가야지
05:58절대로 중도실형을 가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06:01노선 싸움인 거죠?
06:02그렇죠
06:02그런 과정 속에서 대통령께서 뭔가 중도실형을 좀 계속 강조하는 모습이 나오다 보니까
06:08좀 격한 발언도 나오는 건데
06:10글쎄요
06:11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노선 투쟁은 바람직한 것이지만
06:14조국 전 대표가 굳이 이 타이밍에 저런 발언을 했어야 되나
06:17그리고 조국 전 대표가 저렇게 SNS를 활발하게 하실 거면 왜 대표직을 내려놨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6:23굳이 이렇게 SNS를 통해서 계속 이슈를 계속 일으킬 거면
06:27대표가 유지하는 게 맞지 않았나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06:29자 오죽하면 국민의힘에서는요
06:33지금 이런 상황을 두고
06:35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런 말을 했네요
06:37지금 이 정권에 레임덕이 오고 있다
06:40이런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06:43자 레임덕의 신호탄이다
06:46이런 야권의 분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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