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제가 오는 마지막 리포터 만나볼까요?
00:04노키즈존이요, 노 남학생존.
00:08아실 겁니다. 어린이 출입을 막는 노키즈존은 익숙하실 텐데
00:13노 남학생존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00:16오늘 오후 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22출입문 옆에, 옆에요?
00:26저렇게 중고등, 남학생물이 매장 이용 금지라는 안내문이 떡하니 보입니다.
00:32남학생 출입을 금하는 이른바 노 남학생존 카페인데요.
00:37이 카페 측은 참다 참다 내린 결정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00:43그러니까 남학생들이 욕을 섞어서 시끄럽게 떠들고 의자에 눕는 것처럼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짓하는 건데요.
00:50결국 지난 3월부터 서너 명 이상 남학생물인은 태도 등을 보고 선별적으로 골라서 손님을 받고 있답니다.
00:58주변 일부 상인들도 저런 남학생들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이용을 꺼린다고 호소합니다.
01:18그리고요. 최근 일부 독서실도 남학생 출입 금지 안내문까지 내걸었습니다.
01:25당사자격인 남학생들은 꽤 억울해합니다.
01:41상인들의 장사할 권리와 해당 남학생들의 손님이 될 권리가 무척이나 갈등하고 있습니다.
01:48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8개였습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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