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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시간 전


오늘 제가 고른 마지막 리포트는 이겁니다.

어린이 출입 막는 '노 키즈존' 익숙하실 텐데, '노 남학생존' 들어보셨는지요. 

오늘 오후 서울 시내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입니다.

출입문 옆에 '중고등 남학생 무리 매장 이용 금지'라는 안내문이 보입니다.

남학생 출입을 금하는 이른바 '노 남학생존' 카페입니다.

카페 측은 참다 참다가 내린 결정이라고 말합니다.

"남학생들이 욕을 섞어 시끄럽게 떠들고 의자에 눕는 등 다른 손님들에게 폐를 끼친다"는 겁니다.

결국 지난 3월부터 서너 명 이상 남학생 무리는 태도 등을 보고 선별적으로 손님을 받고 있습니다.

주변 일부 상인들도 남학생들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이용을 꺼린다고 호소합니다.

[인근 상인]
다 먹어도 안 가는 경우도 있었고. 학생이 많은 경우에는 다른 (손님)분들은 거의 안 (앉고).

[인근 상인]
너무 문제인 애들은 '우리가 너네 이러면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말합니다.)

최근 일부 독서실도 남학생 출입 금지 안내문까지 내걸었습니다.

당사자인 남학생들은 억울해합니다.

[남자 중학생]
카페는 쉬는 공간인데 오지 말라고 하면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남자 중학생]
저희도 거기 카페를 들어가서 쉴 권리가 있고 한데 그걸 막아버리니까.

상인들의 장사할 권리와 남학생들의 손님 될 권리가 갈등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뉴스A CITY L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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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제가 오는 마지막 리포터 만나볼까요?
00:04노키즈존이요, 노 남학생존.
00:08아실 겁니다. 어린이 출입을 막는 노키즈존은 익숙하실 텐데
00:13노 남학생존 혹시 들어보셨는지요?
00:16오늘 오후 서울시내 프랜차이즈, 카페 매장으로 가보겠습니다.
00:22출입문 옆에, 옆에요?
00:26저렇게 중고등, 남학생물이 매장 이용 금지라는 안내문이 떡하니 보입니다.
00:32남학생 출입을 금하는 이른바 노 남학생존 카페인데요.
00:37이 카페 측은 참다 참다 내린 결정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00:43그러니까 남학생들이 욕을 섞어서 시끄럽게 떠들고 의자에 눕는 것처럼 다른 손님에게 폐를 끼짓하는 건데요.
00:50결국 지난 3월부터 서너 명 이상 남학생물인은 태도 등을 보고 선별적으로 골라서 손님을 받고 있답니다.
00:58주변 일부 상인들도 저런 남학생들 때문에 다른 손님들이 이용을 꺼린다고 호소합니다.
01:18그리고요. 최근 일부 독서실도 남학생 출입 금지 안내문까지 내걸었습니다.
01:25당사자격인 남학생들은 꽤 억울해합니다.
01:41상인들의 장사할 권리와 해당 남학생들의 손님이 될 권리가 무척이나 갈등하고 있습니다.
01:48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8개였습니다.
01:5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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