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1주택자라도 직접 살고 있지 않으면 종부세를 더 매기겠다 발표했었죠.
00:06한 달 만에 이 내용 원상복구하기로 했습니다.
00:09다만 초고가 주택의 양도소득세 공제를 줄이는 방안은 유지하기로 했는데요.
00:14무엇이 달라지는 건지 김세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종부세를 늘리는 개편안을 냈던 정부가 한 달 만에 원점으로 되돌렸습니다.
00:26실거주 1주택자는 종부세를 계산할 때 14억 원을 공제해주는 개편안을 유지하지만
00:33비거주 1주택자의 경우에는 현행인 12억 원으로 되돌아온 겁니다.
00:39종부세를 내는 상안도 늘렸다가 다시 낮췄습니다.
00:43비거주자 공동명의 공제액도 조정했습니다.
00:46부동산 정책을 발표한 뒤 정부안을 수정하는 건 이례적입니다.
00:51비거주 1주택자의 반발이 확산됐고 여당에서도 완화 목소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00:57다만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서 초고가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공제를 줄이는
01:02일명 장특공제 개편은 유지됐습니다.
01:06주택을 오래 보유하면 양도소득세를 깎아주던 장기 보유 특별공제를
01:10직접 살아야만 줄여주는 장기 거주 소득공제로 바꾸되
01:14공제 한도를 10억 원으로 묶은 겁니다.
01:18시장은 혼란스럽다는 반응입니다.
01:28온라인상에서도 장특공제 개편은 왜 안 없어지냐는 등
01:32반대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01:34정부는 수정한 세제 개편안을 모레까지 국회에 제출합니다.
01:38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01:40기상캐스터 배혜지입니다.
01:4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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