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을 맞아서요. 그림의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입장권이 25만 원에 달해도 젊은 층이 즐겨 찾는 아트페어가 열리는데요.
00:10이번 토요일까지 열린다고 합니다. 장하얀 기자 어떤 현장인지 미리 가봤습니다.
00:19캔버스 위 최소한의 부터치로 울림을 전하는 이호환 작품부터 화제성 있는 전시로 주목받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미안 허스트의 작품.
00:30그리고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마르크 샤갈의 그림까지 국내외 대작가들의 작품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00:38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과 세계적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이 동시 개막한 겁니다.
00:46최근 국내에서 전시가 열렸던 콜롬비아 출신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도 나왔는데요.
00:52이 작품은 올해 키아프 최고가로 26억 원입니다.
00:55최소 몇백만 원부터 최고 수십억 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들만큼 눈에 띄는 건 더 젊어진 관람객입니다.
01:05하루 입장권은 8만 원, 4일 입장권은 25만 원에 달하지만 젊은 층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11미술 쪽에 관심 있는 친구가 있어가지고 그 친구가 엄청 좋다 한번 가봐라라고 했었는데 사실 미술이라는 게 꼭 구매의 가치만 있는
01:20게 아니잖아요.
01:21본인이 느끼는 것과 본인만의 해석 이런 게 있을 수 있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제 조금 젊은 세대들 사이에서도 유행을 하지
01:29않나 싶습니다.
01:30또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프리즈 서울엔 30개국 130여 개 갤러리가 국제 미술시장의 주요 작품을 소개합니다.
01:40작품을 소요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즐기려는 젊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미술시장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01:48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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