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헬기를 통한 수색도 이뤄졌고 또 지상작전도 이렇게 시작됐지만 아직 연락이 끊긴 두산 애너빌리티 그리고 한국남동발전 직원 9명의 행방은 오리무중입니다.
00:12연락두절이 일주일이 가까워지면서 가족들의 초조함도 커지고 있습니다.
00:16현장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00:18황윤태 기자.
00:21네, 분당 두산타워에 나와 있습니다.
00:23네, 가족들이 초조한 마음으로 현지 상황 소식만 기다리고 있겠군요.
00:31그렇습니다.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지 일주일 가까이 되어가면서 가족들의 초조함도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00:38다만 희망의 끈을 완전히 놓지는 않고 있습니다.
00:41실종된 두산 애너빌리티 직원 6명의 가족들은 대홍수 직후 매일같이 이곳 두산타워를 찾고 있는데요.
00:48회사 측이 어제 첫 헬기 수색 결과를 공유했던 만큼 오늘 현지에서 또다시 수색이 재개된다면 그 결과를 듣기 위해 다시 방문할
00:56걸로 보입니다.
00:56그간 실종 직원 가족들은 위협댐을 포함해 더 높은 고지대 등의 수색을 요구해 왔는데요.
01:02두산 애너빌리티 측 역시 가족들의 의견을 수용해 헬기 수색 당시 이 부분을 샅샅이 뒤졌지만 아직 별다른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01:11아직 사고 현장에 가겠다고 의사를 밝히거나 네팔행 비행기에 오른 가족은 없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01:17두산 애너빌리티는 오늘 20명 내외 현지 대응팀을 추가로 현지로 보낼 계획입니다.
01:21한국 남동발전은 실종 직원 3명의 가족들이 모두 네팔 현지에 있어서 현지 대응팀이 가족들에게 상황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01:30남동발전 직원 가족들 역시 수색 속도를 높이는 걸 최우선 과제로 주문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1:36두산 애너빌리티와 한국 남동발전은 경영진을 네팔 현지에 보내 수색 상황을 지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01:43수색 일정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만큼 추가 인원을 투입하거나 교대 인원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01:48지금까지 분당 두산타워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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