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마녀 사냥을 멈춰달라 한 유튜버가 경찰의 현장 대응을 문제삼는 영상을 올리자 경찰서장이 직접 나섰습니다.
00:09영상이 악의적으로 편집됐다면서 삭제도 요청했는데요.
00:13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김유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한 유튜버가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 주차가 돼 있다며 영상을 촬영합니다.
00:23출동 경찰관이 제지하자 실랑이가 벌어집니다.
00:41유튜버는 경찰이 자신에게 업무방해, 허위신고 처벌 등을 언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7그냥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으셔서 저한테 스트레스를 푼 거라고.
00:53영상이 논란이 되고 경찰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관할 경찰서에선 반박했습니다.
00:59문제없는 장애인 차량을 유튜버가 막아서며 신고가 접수된 건데
01:03마치 경찰이 공익신고를 방해하거나 불법 주차를 두둔한 것처럼 편집했다는 겁니다.
01:10또 해당 유튜버가 장애인들에게 어디 장애가 있느냐고 물으며 무단 차량하는 등
01:16최근 3개월 동안 접수된 신고만 10여 건이라고도 주장했습니다.
01:21관할 경찰서장은 경찰관의 발언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사과드린다면서도
01:26청년 경찰들과 장애인, 가족들이 상처받고 있다며 마녀사냥을 멈춰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33채널A는 유튜버에게 관련 입장을 듣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01:39이 유튜버는 출동 경찰관들의 직권남용으로 국민신문고에 고발했습니다.
01:45경찰은 경찰관 명예훼손과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맞대응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1:51채널A 뉴스 김유빈입니다.
02:09그래요?
02:11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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