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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시간 전


장미란 실종 '허위 종결' 경찰 구속
A 경장, '교통사고 사망'으로 허위 입력
가족엔 "연락됐다"… 내부망엔 "교통사고 사망"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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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경찰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왜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중간에 이 기록을 삭제했는지 여부 이게 아마 국민들의 많은 공부를
00:09사고 있을 텐데 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0:13향후 피의자 추가 조사와 함께 관련 자료를 면밀히 분석 엄정 수사하여 송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서 피의자가 처리한 신고 정권에 대해서 전수조사
00:24TF를 가동 최대한 신속 정확하게 점검해서 철저히 수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00:28일단은 범행 동기나 경유에 대해서는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서 다각도로 검토해서 좀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00:37자 조연사 변호사 이게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 뭐냐면 이 장미란 씨가 사망했는데 그 발견도 안 된 상태에서 해제를
00:51했다는 거예요.
00:52자 남자친구가 5월 15일 날 실종 접수를 하고 그러니까 제주경찰들이 찾았겠죠. 한림항 주변도 찾고.
01:00그 와중에 접수 2시간 만에 종결을 했습니다.
01:06이 A 경장이. 그러니까 동료 경찰들은 막 사사시 찾고 있는데 끝. 사건 끝.
01:12그런데 끝이 교통사고 사망으로 입력을 해서 끝을 냈다는 거예요.
01:18자 또 다른 사망자 60대 남성. 여기는 접수 4, 5시간 만에 종결을 시켰는데 그 이유를 소재 발견이라고 했습니다.
01:26자 뭐 찾아보기나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자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1:32사실 조절히 납득이 되지 않은 그런 행태라고 할 수가 있겠죠.
01:36당연히 실종 신고가 들어온다고 한다면 그 상황에 대해서 사실관계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1실종자 찾기 위해서 노력을 기울여야겠죠.
01:44실제로 그 당시에 장미란 씨에 대한 그런 실종 신고가 접수가 되었을 때 당시 경찰들은 수색을 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1그럼에도 불구하고 A 경장은 독단적으로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으로 종결했다.
01:572시간 반 만에 종결했으면 사실 제대로 찾기도 전인 셈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겁니다.
02:02그리고 사유도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기재를 했어요. 사실과 전혀 다르죠.
02:07실제로 본인은 장미란 씨와 통화했다고 했던 거 아니겠습니까?
02:11실종자 가족들한테 그렇게 말을 해놓고 정작 해제 사유로는 교통사고를 적시를 했다.
02:16그것 자체도 앞뒤가 맞지 않는 말이죠.
02:18저는 A 경장이 왜 이런 허위로 종결 도치를 취했는지.
02:24뿐만 아니라 이 두 사건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건들에 대해서 지금 경찰 단계에서 전수조사를 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0반드시 밝혀내야 될 부분이 아마 실종 사건을 거의 300건가량 종결 처리했다고 하는데
02:35과연 이 두 건 사안에 대해서만 허위로 종결했을까?
02:40저는 그렇지 않을까? 훨씬 많다고 보자면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보고 있을 것이고요.
02:45그 부분에 대해서 아마 집중적인 수사와 조사가 진행이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2:50접수 2시간 반 만에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하고 종결, 소재 발견이라고, 그러니까 발견됐다라고 해놓고 4, 5시간 만에 종결.
03:03두 분 다 돌아가셨습니다.
03:05여기에 대해서 가족들은 어떤 생각일까요?
03:08들어보시죠.
03:11전화했더니 실종 팀이라고 하면서 미란이랑 연락이 됐다.
03:15그런데 자기 잘 있고 남자친구한테는, 신고자한테는 알리지 마라.
03:19이렇게 얘기를 한다.
03:21이렇게 통화가 됐다.
03:22연락이 됐으니 종결하겠다라고 저한테 얘기해서 통화됐고 잘 있는 줄 알았죠, 저는.
03:27일주일 후에 또 신고를 하러 갔어요.
03:32아버지가 가족 찾지 말라, 똑같은 얘기를 하대요.
03:35저한테 워딩 그대로 개인적으로 한번 찾아보세요.
03:42네, 경찰 행정학과 교수님이시죠?
03:46네, 그렇습니다.
03:48전공을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03:49경찰이 혹시 실종자를 접수받고, 실종 접수를 받고 나서 대응 매뉴얼이 분명히 있겠죠.
03:58그러면 통화가 됐다라고 하고, 피해자가 통화가 됐습니다.
04:03그래놓고, 그런데 알리지 말아달라고 하던데요.
04:06그래놓고 이렇게 종결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04:09일단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관이 연락이 닿았다고 가정을 했을 때,
04:14특히 여성들 같은 경우나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서 가족들하고 떨어지겠다라고 하면
04:21사실은 경찰관이 믿을 수도 있거든요.
04:23그렇다면 몇 시, 몇 시경에 통화를 했고, 또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면
04:27가끔 다른 사건에서 보면 A라는 사람이 실종이 됐는데
04:31B라는 사람이 A를 흉내를 내서 핸드폰을 가지고, 망자의 핸드폰을 가지고
04:37마치 원래 실종된 사람인 것처럼 흉내를 내서 전화를 받고 그렇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4:43옛날에 그 교정사건 케이스도 그런 유사한 일이 생기기 때문에
04:46실제로 여성이 피해자로 어떤 실종 신고가 됐다라고 한다면
04:50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그 내용들을 확인한 후에
04:53그게 이제 충분히 경찰관의 어떤 전문성을 봤을 때
04:56이게 문제가 없다, 개인의 어떤 프라이버시 때문에 도출되기를 꺼려한다라고 한다면
05:01그런 내용도 정확히 기재를 해서 상부에 보고를 해야죠.
05:05실종 신고가 났으면 하급자는 당연히 상급자의 어떤 종결 과정의 결제를 통해서
05:11그게 매듭지어진다면 누가 보더라도 이것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다, 볼 수 있거든요.
05:18그런 과정에서 기본적으로 통화도 하지 않았다.
05:22그런데 지금 가진 자료로 보면 통화 기록이 없어요.
05:25그럼 그건 허위잖아요.
05:26그리고 본인이 허위로 기재한 내용을 가지고 실제로 상급자의 어떤 정확한 업무 처리 절차에 승인도 받지 않고
05:34임의로 이 컴퓨터 상에 전산망에다가 기재를 하고 사건을 종결해 봤던 거죠.
05:40또 궁금한 거는 2차 신고예요.
05:43그러니까 이 A 경장이 터미널에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써버리니까
05:48그 기록이 다 삭제가 된 겁니다.
05:51그랬더니 하도 답답해서 가족들이 서울에서
05:54우리 장미란 씨가 장미란 우리 친척 언니인데 안 돌아오고 있어요.
05:592차 신고를 넣었더니 기록이 없었나 보죠.
06:01그러니까 알아서 찾아보시든지 이런 대답이 나왔다고 유적 측에서 얘기를 합니다.
06:07이거는 무조건 받아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06:09그렇죠.
06:10이건 상식적으로 본인이 앞에 어떤 사건을 뭉갰다고 하더라도
06:14새로운 어떤 신고가 들어오면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접수를 해서
06:18그 기록을 유지를 했어야 되는데
06:20이런 아주 기본적인 절차 자체도 지금 엉망으로 처리가 된 것을 보면
06:26사실 A 경장이 왜 이런 사건을 이렇게 잘못 처리했을지
06:31그 부분에 대한 심리적 어떤 경찰관으로서의 문제점이 있는지
06:36과거에 보면 외국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습니다.
06:39경찰관이 의도적으로 그런 사건들을 계속 뭉개서 밝혀진 사건이 있거든요.
06:45그래서 저는 이번 케이스 같은 경우는 의외로
06:48A 경장의 어떤 심리상태라든지 이런 사건을 여러 차례 뭉갰던 케이스를 보면
06:54다른 요인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의구심이 좀 듭니다.
06:58혼자 300건 가까운 실종 사건을 처리했기 때문에
07:01그중에 또 이런 사례가 더 있지 않을까
07:04왜냐하면 벌써 2명이 나왔기 때문에
07:06두 건이 발견됐기 때문에 더 있지 않을까라는
07:09국민적 의구심이 생기는 겁니다.
07:12자 A 경장 유족과 카메라 앞에서는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07:16영상으로 확인하시죠.
07:34저 A 경장 일단 구속은 됐습니다만 원래 그 전날 체포 적부심을 신청해서 풀려났잖아요.
07:41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나 봅니다.
07:42본인이 체포 당시에 긴급사항이 아닌데 체포됐다고 해서
07:46그리고 나서 억울하다.
07:48그리고 이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07:51교통사고 사망이라고 입력한 부분이 실수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07:58이게 실수가 됩니까?
07:59저는 실수라고 보지 않습니다.
08:01왜냐하면 해제 사유가 여러 개 있는 것도 아니고
08:034개 정도 코드로 분류가 되어 있기 때문에
08:06만약에 이거 하나만 실수로 입력이 됐다고 하면
08:09그래도 100번 양보해서 실수의 가능성을 우리가 생각해 볼 수도 있겠지만
08:15지금 이 A 경장의 행태 자체가
08:18장미란 씨 한 건뿐만 아니라
08:21지금 60대 남성에 대한 실종 사건도
08:23너대 시간만에 사실상 종결을 시켜버렸다는 거 아닙니까?
08:26그리고 그 과정에서 본인은 직접 실종자와 연락이 됐다고 하지만
08:31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조차 아무것도 없는 상황입니다.
08:34그리고 교통사고 사망이라는 코드를 입력을 한다는 것을
08:39상식적으로 실수로 한다고 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08:42왜냐하면 교통사고 사망이라고 하면
08:44그 근거라든가 이런 것들이 최소한 조사가 됐었어야 되는데
08:47그렇죠. 그 당시에 제주에 교통사고가 있었는지
08:50또 30대 여성의 사망사고가 있었는지
08:53그것만 파보면 금방 나오는 거죠.
08:54그렇죠. 그러니까 사실상
08:56이 시스템의 어떤 허점을 굉장히 악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08:59스스로 종결 처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상의 상황이다 보니까
09:03이게 설령 매뉴얼과는 다르다고 하더라도
09:06어쨌든 본인이 사망사고 사망이든 변사든 소재 확인이든
09:11뭐든 간에 본인이 보고 이걸 코드를 아무거나 입력을 해서
09:15사건 자체를 프로파일링 시스템에서 지워버린다고 하면
09:18이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그런 가능성 자체가 사라지게 되는 것이고
09:22시간이 지날수록 관련된 증거도 점점 사라지게 되겠죠.
09:25그렇다고 하면 본인이 사건을 암장시켰다는 것을
09:28입증할 근거 역시 사라지게 되는 겁니다.
09:30그 과정에서 임의로 선택한 것뿐이지
09:33이 여러 가지 정황들을 종합적으로 봤을 때는
09:36이게 실수라고 하는 본인의 변명은 전혀 납득되지 않습니다.
09:40임 교수님, 이 사건이 정말 말도 안 되는 게
09:44한 명의 어떤 경찰관의 잘못으로
09:47이 많은 사상자가 이 경찰 때문에 죽음이 있었고 없었고를 떠나서
09:54어떻게 이렇게 결제 시스템이 엉망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09:58이게 터미널에 본인이 들어가서 사망
10:03행방 찾았음 이렇게만 쓰면
10:06그게 끝나고
10:08CCTV 기록도 본인이 다 삭제할 수 있고
10:10이게 말이 됩니까?
10:12기본적으로 이런 절차들이 이번 사건이 불거지면서
10:16아마 한 경찰관이 이 300건 정도 사건을 취급하다 보면
10:20아마 전체 그 팀 자체의 사건은 상당히 꽤 많을 겁니다.
10:23그렇겠죠.
10:24그런 과정에서 결제자가 시간을 걸려서
10:28예를 들면 그때그때 해야 될 부분이 있긴 하지만
10:31통상적으로 10분마다 하는 건 아니거든요.
10:34하루에 두세 번 한다든지 아니면 하루에 오후에 몰아서 한다든지
10:38이런 시스템이 있다 보면
10:39아마 팀장급에서 이런 사건들에 대한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관장하는 분들이
10:45업무 관계 때문에 아마 좀 경하게 본 것이 아닌가
10:49그러니까 사급자의 어떤 상황들을 믿고
10:52어느 정도 문제가 없는 거
10:54해프닝처럼 끝난 사건 같은 거 알아서 하는 정도
10:57만약에 심각하게 이게 초기에 신고가 되고
11:00상급자가 알았더라면
11:02당연히 이런 실수는 또는 고의성이 없었을 텐데
11:05아마 수백 건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11:07상급자도 A 경장의 업무 처리에 대해서
11:11어느 정도 믿고 있었거나
11:13아니면 약간의 업무 시스템에서 뭔가 결략된
11:17그런데 혹시요 궁금한 건
11:18이 경찰이 굳이 굳이 본인이 뭐가 좋다고 해서
11:23거기다가 허위로 입력하고 사건을 빨리 끝내고
11:26정말 나 일하기 싫어서
11:28밤에 또 뭐 이런 게 야간이 접수가 됐어
11:30아유 귀찮아
11:30라고 해서 삭제를 한 건지
11:32아니면 빨리빨리 사건을 종결시켜가지고
11:35실적을 쌓고
11:38제주경찰서에서 뭔가 사건을 많이 해결했어
11:40이 얘기를 듣고 싶은지
11:41물론 관찰이 아직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11:43이건 어떻게 봐야 되나요?
11:45저는 이번 케이스를 아주 특이하게 보는 게
11:47외국에서 이런 사례가 있거든요
11:49예를 들면 A라는 경찰관이 어떤 사건을 계속 고의적으로 누락을 시켜서
11:54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어떤 복수?
11:57이런 걸 노린 케이스도 있습니다
11:58그래서 저는 앞에 다른 사건을 이렇게 보면서
12:01이 A 경장이 경찰관 생활하면서 조직으로부터
12:05또는 직장에서 자기가 혹시라도 다른 불이익을 받았다든지
12:09이런 부분 때문에 자기가 속한 조직에 대한 어떤 복수라든지
12:14이런 다른 심리적인 동기에 의해서
12:16이런 어처구니없는 어떤 사건의 조작이랄까
12:19이런 누락 사건이 생기지 않았을까
12:22그래서 이번 사건 같은 경우는 좀 심층적으로
12:24이 A 경장의 그간의 어떤 행적이라든지
12:28또 경찰관으로서의 자질이라든지
12:30또 심리적인 어떤 문제점
12:32이런 부분들도 저는 좀 살 필요가 있다
12:35단순히 어떤 개인적인 일탈이 아니라
12:37혹여라도 이 13만, 14만 경찰관들 중에서도
12:41심리적으로 좀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12:43이런 관점도 저는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2:47제주에서만 있었는지
12:48전국적으로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가 혹시 발생하는 건 아닌지
12:51많은 국민들,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12:55속보가 들어와서 잠시 전해드리겠습니다
12:57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수뇌부와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13:02대책회의를 해야죠
13:04저렇게 윤 장관과 경찰 수뇌부가 고개 숙여서 사과했습니다
13:09두 명의 사망자가 벌써 나왔는데
13:11이제 와서 제주 실종 사건 관련해서 국민께 송구하다고
13:15저렇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13:18철저히 조사하겠다
13:20사람이 이미 두 명이나 숨진 채 발견됐는데
13:23제 식구 감싸기 안 된다
13:26철저하게 조사하겠다 약속을 했습니다
13:27한번 지켜보겠습니다
13:28경찰 업무 전반 재검토해야 된다고 얘기했습니다
13:32지켜지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13:34강대기 변호사
13:35지금 경찰의 보안 사건 관련해서 엄청난 조직과 인력이 투입이 되는
13:41경찰의 권력이 비대해지는 눈앞에 와 있는데
13:44저 사건 어떻게 될까요?
13:46사건의 경우에는 피해자가 있는 사건과 피해자가 없는 사건이 있습니다
13:50이 실종 사건 같은 경우에는 피해자가 없는 사건인데
13:53신고자가 가족들이니까 이렇게 꼬리를 물고 취재를 할 수 있었던 것이고요
13:59만약에 피해자가 없는 사건 이른바 마약이나 혹은 도박이나 혹은 음주운전이나
14:04이러한 사건 혹은 정치자금법, 공직선거법, 고위층 정치인들 사건
14:09이러한 사건에서 경찰이 임의로 종결했을 때 여기에 대해서 누가 감시합니까?
14:13그렇기 때문에 보안 수사권이 원복이 되던가
14:17혹은 아니면 검찰 수사 지휘권 대체가 원복이 되는 데 생각을 하고요
14:20이 사건 굉장히 기괴한 게 하나가 뭐냐면
14:22신고를 받고 2시간이나 3시간 안에 종결을 하면서
14:26가족들한테 뭐라고 얘기했냐면
14:28제가 통화를 했습니다 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14:30만약에 실종자가 돌아왔을 경우에
14:33그 가족들이 실종자에게
14:35너 경찰한테 그때 왜 그렇게 얘기했어?
14:37왜 우리 안 만난다고 얘기했어?
14:39그럼 실종자가 나 그렇게 말한 적 없는데 라고 하지 않을 거 아닙니까?
14:42그러니까 이 경찰은 기괴한 추리인데
14:45실종자가 이미 사망한 걸 혹시 알고 있었던 건 아니냐
14:48이렇게 생각이 될 수도 있는 거예요
14:50실종자가 안 돌아올 거를 알고 이렇게 얘기한 게 아니냐
14:53설마요
14:53이건 저의 그냥 기괴한 추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14:56두 번째는 긴급체포를 해가지고
14:58체포적부심에서 인용이 돼서 석방이 됐는데
15:00긴급체포했다는 그 보도를 봤을 때
15:02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을 영장이 없이 긴급체포했다?
15:06사실 법조인들 사이에서는
15:07체포적부심이 인용될 수 있을 거라고 충분히 예상을 했습니다
15:10그런데 긴급체포한 동료 경찰들은
15:13이걸 법을 공부하신 분들인데
15:15경찰 시험 볼 때 형사소송법, 형법 다 공부하는데
15:18이걸 이해 못했을까?
15:19이러한 의문점이 너무나 많이 드는 그러한 사건입니다
15:22허정 의사
15:23그런데 이 A 경정
15:25보면 말씀하신 대로
15:27경찰관 만나기를 거부한다?
15:29이거 60대 남성입니다
15:30장미란 씨 아닙니다
15:31다른 남성이에요
15:32남성이 경찰관 만나기를 거부하고
15:34가족에게 자신의 번호를 알리지 말 것을 요청해서
15:38유가족은 가족들이 모르는 사업용 번호
15:41통화했다고 하는데
15:42번호도 엉뚱한 번호 집어넣고
15:44통화도 안 했는데 통화했다고 하고
15:46지금도 근데 통화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15:48도대체 위성전화를 사용한 건지
15:51어떤 전화를 사용했는지
15:52기록을 뒤져보면 다 나올 텐데
15:53지금 아니라고 계속해서 주장을 하고 있어요
15:55근데 이 저 경장이요
15:58최근에 7월달에 뭔가 불미스러운 일로 직위 해제됐다면서요
16:03그렇습니다
16:04성범죄 혐의로 직위 해제된 상태에서
16:07유사한 시기에 이런 식으로 실종사건을 암장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냐
16:11이렇게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16:13이 사람이 경찰서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다는 거예요
16:17그런데 그 이유에 대해서
16:19뭐라고 본인이 변명을 하고 있냐면
16:22화장실이 급해서 들어갔고
16:23남자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서
16:25그 여자 화장실에 휴지를 가지러 들어갔다
16:27이렇게 변명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6:29그런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
16:31여자 화장실 천정에 의문의 지문이 발견된 것까지
16:34얘기가 나왔습니다
16:35물론 아직까지 이 A 경장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것이
16:38성범죄 목적이 있다는 완벽한 객관적 물증이 나온 상황은 아닙니다
16:42그리고 이 지문이 A 경장의 것으로 확인된 상황도 아닙니다
16:46그렇지만 이 경장의 이번 사건을 대하는 태도라든가
16:51아니면 이전의 어떤 범죄 전략이라든가
16:53이런 것들을 종합해봤을 때
16:54범죄의 고의가 있지 않았나
16:56우리가 의심은 해볼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16:58이번 실종사건을 암장시켰다라는 의혹을 받는 것과 별개로
17:02과연 성범죄의 고의가 있었는지
17:05우리가 추정해볼 수 있는 것은
17:06카메라 등 이용 촬영죄의 적용 여부를 검토해볼 수 있을 텐데
17:10그 안에서 몰래카메라라든가
17:11아니면 이 A 경장 휴대전화 포렌식에서
17:14그 안에 부적절한 영상이 있는 것은 아닌지
17:16이런 물증이 확보가 돼야지 처벌을 할 수 있는 것이거든요
17:19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17:21함께 수사가 진행돼야 되는 부분이다
17:23임 교수님
17:24전국에 많은 경찰들이 정말
17:26밤낮으로 노고를 하면서
17:28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노력합니다
17:31하지만 일부라고 하기엔
17:33최근에 경찰들이
17:34행한 범죄가 참 많아요
17:37전직 경찰이 부인을
17:38살해하는 경우도 있었고요
17:41별의별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7:43그런데 그 사건에 대해서 과연 경찰이
17:46올바로 수사할 것인가
17:48라는 것에 대한 걱정도 있잖아요
17:50제 식구 감싸기
17:51그렇기 때문에 검찰이 필요한 것이고
17:53또 다른 감사할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한 것 아니냐라는
17:57계속해서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거든요
18:00경찰관이 지금 한 13만에서 14만 정도 됩니다
18:03그러니까 결국 한 1%가
18:051,300명 정도거든요
18:07전체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18:095,200만인데
18:101% 정도는 어디든지 문제를 있습니다
18:14경찰관이 된 사람도
18:16일반 20대 초반에
18:17대학을 다닌 사람 중에서 선발이 됐어요
18:20결국 전체 국민들 중에 일부가
18:22경찰관으로 선발되다 보면
18:24그중에 최소한 1% 정도는
18:26우리가 일탈이라든지 일반 사회에서 일어날 법한
18:30그런 유사한 행동들을 할 수 있는
18:33그런 잠재적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18:34그러니까 경찰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100%
18:37훌륭한 사람들만 모이는 건 아니거든요
18:39그래서 이 부분은 분명히 우리가 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18:42적어도 1% 이상의 어떤 일탈 행위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염두에 두고
18:47그런 사람들이 경찰 조직에서 법 집행기관의 어떤 공무원으로서
18:52일탈을 하지 않도록
18:53그것을 점검할 수 있는
18:55이런 내부 시스템이 좀 잘 돼야 되는데
18:57이런 몇 건의 사건들이 언론에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19:01마치 전체 경찰관들이 전부 다 타락하고 부패하고 문허하고
19:05나쁜 조직으로 우리가 매도해버리면
19:08정말 선량하게 95%, 99%의 경찰관들은
19:11지금도 어렵게 힘들게 시민들을 위해서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합니다
19:15우리가 이런 부분들을 서로 좀 구분해서 봐야지
19:18이런 사건이 났다고 해서 모든 경찰관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우리가 표현했을 때
19:24그런 부분들은 조금 더 우리가 객관적으로 봐야 되고
19:28최근에 우리가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 조직이 완전히 끝나고
19:32경찰이 독자적인 수사권을 갖게 된 이 시점에서
19:35그동안의 경찰관들이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19:39충분히 대응할 만한 능력과 준비와 이런 부분들이 사실 좀 부족해요
19:44이 능력이 한 달, 두 달 만에 교육을 받는다고 바로 업그레이드 되는 건 아니거든요
19:48그렇다고 본다면 경찰이 갖고 있는 많은 권한들이 갑자기 주어졌는데
19:53이런 부분들이 잘못 행사되거나 제대로 행사되지 못해서
19:57시민들이 어떤 불편을 겪게 된다면
20:00이런 부분들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20:02아까 말씀하신 내부의 비리 문제도
20:05이런 관점에서 좀 공정하게 우리가 파헤칠 수 있도록
20:09이런 시스템이 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20:11오늘 제주경찰이 장비란 씨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4하지만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20:17뉴스톱턴에 다뤘던 그 의혹점
20:20최종 수사 결과에서는 반드시 의심이 한 가지도 남지 않도록
20:25조사해 주길 바랍니다
20:27역할을 발표해 주길 바랍니다
20:27역할을 발표합니다
20:27역할을 발표합니다
20:27너무 내는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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