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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수십미터 건물 옥상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이 남성, 보이십니까.

여차하면 뛰어내리겠다며 무려 5시간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벌인 건지, 김선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층건물 옥상에 남성 한명이 서있습니다.

난간에 걸터앉은 모습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습니다.

아래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가 설치됐습니다.

시민들은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봅니다.

[현장음]
"어떻게 올라갔지 저기를."

이 50대 남성.

어제 오후 5시쯤. 19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며 112 신고를 했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경찰이 설득한 끝에 남성은 5시간이 지난 뒤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투신 소동이 벌어지는 동안 일대 도로가 통제돼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앞서 남성은 같은날 새벽 노상방뇨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뒤 112에 40차례 넘게 전화를 걸고 욕설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훈방된 직후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겁니다.

경찰은 남성이 실제 뛰어내릴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채널A뉴스 김선범입니다.

영상편집 : 구혜정


김선범 기자 kindtiger@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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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수십 미터 건물 옥상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이 남성 보이십니까?
00:06여차하면 뛰어내리겠다면서 무려 5시간 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00:11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벌인 건지 김선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고층 건물 옥상에 남성 한 명이 서 있습니다.
00:21난간에 걸터앉은 모습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습니다.
00:26아래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가 설치됐습니다.
00:30시민들은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봅니다.
00:34이 50대 남성, 어제 오후 5시쯤 19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며 112 신고를 했습니다.
00:43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00:45경찰이 설득한 끝에 남성은 5시간이 지난 뒤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00:50투신 소동이 벌어지는 동안 일대 도로가 통제돼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0:55앞서 남성은 같은 날 새벽 노상방료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뒤 112에 40차례 넘게 전화를 걸고 욕설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1:05훈방된 직후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겁니다.
01:10경찰은 남성이 실제 뛰어내릴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15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1:20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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