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십 미터 건물 옥상 위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이 남성 보이십니까?
00:06여차하면 뛰어내리겠다면서 무려 5시간 동안 투신 소동을 벌였습니다.
00:11왜 이렇게 위험한 일을 벌인 건지 김선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고층 건물 옥상에 남성 한 명이 서 있습니다.
00:21난간에 걸터앉은 모습이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 위태롭습니다.
00:26아래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가 설치됐습니다.
00:30시민들은 걱정스런 눈으로 지켜봅니다.
00:34이 50대 남성, 어제 오후 5시쯤 19층 오피스텔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며 112 신고를 했습니다.
00:43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습니다.
00:45경찰이 설득한 끝에 남성은 5시간이 지난 뒤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00:50투신 소동이 벌어지는 동안 일대 도로가 통제돼 퇴근길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00:55앞서 남성은 같은 날 새벽 노상방료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뒤 112에 40차례 넘게 전화를 걸고 욕설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01:05훈방된 직후 건물 옥상에 올라가 투신 소동을 벌인 겁니다.
01:10경찰은 남성이 실제 뛰어내릴 의도는 없었다고 보고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15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1:20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