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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50대 남성,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 소동
경찰 설득… 5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와
노상 방뇨로 범칙금… 112에 40차례 전화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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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 코너는 사건을 보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00:04오늘은 채널A 사회부의 광민경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00:07곽 기자, 준비한 첫 번째 사건 먼저 함께 볼까요?
00:12투신소동이라고도 있는데요. 저 빨간 동그라미 안에 누구죠?
00:16건물 옥상 위에서 5시간이나 투신소동을 벌인 남성입니다.
00:21이유가 뭐였을까요? 건물 옥상에 한 남성이 보입니다.
00:2520층 가까운 고층 건물인데 난간에 걸터 앉은 모습이 보기만 해도 아찔합니다.
00:31지상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에어매트까지 설치됐습니다.
00:36지난 21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00:4150대 남성이 옥상에서 뛰어내리겠다며 소동을 벌였습니다.
00:45결국 경찰의 설득 끝에 5시간 만에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00:50대체 왜 그랬을까요?
00:51이 남성 이날 새벽 노상 방료로 범칙금을 부과받은 뒤 112에 40차례 넘게 전화해 욕설을 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었습니다.
01:01훈방된 후에 술에 취한 채 투신소동을 벌인 겁니다.
01:05남성은 결국 구속됐습니다.
01:07네, 다음 소식 보겠습니다.
01:10잠실 올림픽공원에서 폭행 사건이 있었다고요?
01:12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1:16영상 한번 보시겠습니다.
01:18한 남성이 누워있는 남성을 어디론가 끌고 갑니다.
01:22자세히 보니 남성이 메고 있는 가방을 붙잡아 질질 끌고 가는 건데요.
01:28잠시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01:32그젯밤 9시 반쯤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50대 남성이 다른 남성을 강제로 끌어낸 건데요.
01:40경찰은 시위 현장에서 참가자들 사이에 자리 다툼 끝에 시비가 벌어진 걸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01:49네, 다음 사건입니다.
01:51여장 남성이라고요?
01:53저기가 어디죠?
01:54네, 워터파크 여자 탈의실에서 변장을 하고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남성이 검거됐습니다.
02:00경기도에 있는 한 대형 워터파크.
02:03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이곳 여자 탈의실에서 불법 촬영을 한 혐의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02:10선글라스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여자처럼 보이려고 쇼트컷 가발까지 쓰고 범행했는데요.
02:17수상하게 여긴 이용객들에게 발각되자 도주했지만 결국 추적 끝에 검거됐습니다.
02:23경찰 조사에서 호기심에 범행했는데 영상을 유출하진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02:28네, 다음 사건입니다.
02:31어선이 전복돼 있군요.
02:33네, 낚싯배가 전복돼 7명이 바다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있었습니다.
02:39해경이 뒤집어진 낚싯배를 예인합니다.
02:42어제 새벽 3시 50분쯤 경남 통영시 죽도 해상인데요.
02:4630톤급 멸치잡이 어선이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에 3톤급 낚시어선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힌 겁니다.
02:54낚시어선이 전복돼 7명이 바다에 빠졌는데 다행히 모두 구조됐습니다.
03:01네, 지금까지 사건을 보다 광민경 기자와 살펴봤습니다.
03:04곽 기자 수고했습니다.
03:05곽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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