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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박성훈 "윤리위, 독자성·독립적 기반으로 결정"
징계 재고 요구에도… 최고위에선 논의 안 해
친장계 포화에… "영남 의원들 발등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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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8한국국토정보공사
00:40이때까지 당대표들은 개혁을 말로만 내치지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왜요? 중진 의원들이 무서웁니까?
00:59지난주에 국민의힘 비당권파 4명에 대한 무더기 징계가 결정이 됐죠.
01:05그 이후에 국민의힘 내부의 내홍이 최고조로 향하고 있습니다.
01:10윤상현 의원 등 당내 중진 의원들이 뺄셈 정치는 더 이상 안 된다.
01:15그리고 그 징계 내용이 과도하다라면서 최고위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달라고 촉구를 했습니다.
01:23그리고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죠. 김현철 이사장은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내부 인사를 못 죽여서 안달복달하는 거냐라는 식으로 더 강한
01:34비판을 하기도 했습니다.
01:36하지만 장동혁 대표는요. 전혀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입니다.
01:40중진들의 재고 요청에도 오늘 최고위에서 이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지 않았습니다.
01:48그리고 당사자들이 10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하지 않으면 징계 결과는 그대로 확정이 됩니다.
01:54하지만 장동혁 대표 징계 정치와 함께 밀어붙여왔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까지 진행하겠다라는 입장이었는데
02:06글쎄요. 이런 목소리가 쏟아져서일까요? 잠시 멈칫하는 모습입니다.
02:11오늘 이 문제가 최고위에서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었는데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02:16다음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하겠다는 겁니다.
02:22당협위원장 직선제를 포함한 당협 혁신의 방법을 최고위원의 다수결이 아닌 만장일치로 결정하면 좋겠습니다.
02:31누구도 이견이 없는 그래서 당내 갈등의 이유가 되지 않는 방법을 숙고하고 숙고해서 결정하자는 이야기입니다.
02:39결국 대표님께서도 합리적인 방안을 찾아서 다음 최고위에서 논의를 하자고 오늘 회의에서 말씀을 하셨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02:51일부에서 그 진정성이 왜곡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결론을 내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판단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03오늘 많은 언론들이 국민의힘 최고위에서 직접 선출제를 결정할 거다 이렇게 예상을 했었는데 당내 반발이 너무 거세서 그런가요?
03:14그래서 멈춘 건가요?
03:16일단 의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이 모아졌죠. 하나로 모아져서 반대 의견이 나왔습니다.
03:22거기에 대해서 장정혁 대표가 의견 모으자마자 바로 거기에 대해서 그것을 무시하는 이런 결정을 하게 되면 아무래도 당을 이끌기에는 부담이 되겠죠.
03:31그런 이유가 좀 첫 번째 있는 것 같고요.
03:33이런 이유가 가장 큰 것 같습니다.
03:35지방선거 이후에 당을 수습하는 거 큰 과제죠.
03:40그리고 보수 개혁도 해야 된다는 과제가 있습니다.
03:43이 첫 번째 과제가 있는 거고요.
03:44두 번째 과제는 민주당의 폭정, 특히 부동산 정책 실패, 그다음에 민생 경제 실패.
03:50이런 실패를 두고 우리가 야당과 싸워야 되는 이런 큰 과제가 있습니다.
03:54그렇게 따지면 전선이 첫 번째가 하나, 우리 당 내에서 당 수수과 보수 개혁 하나가 있는 거고요.
04:01두 번째 전선은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폭정을 맞서 싸워야 되는 전선은 두 개가 있는 건데
04:06이 전선 두 개를 다 끌고 가야 되는 상황에서 제3의 전선을 만들기는 좀 쉽지가 않아 보이는 거죠.
04:12아니, 그런데 지금까지 저희가 언론에서 여러 차례 얘기했어요.
04:15왜 장정혁 대표는 당 내외에 다 적으로 만들고 있느냐.
04:20이거 여러 번 제가 질문 드렸던 바거든요.
04:22아니죠. 적으로 만든 게 아니고 당의 원칙을 우리가 되찾는 거죠.
04:26당원 당규에서 나와 있는 원칙 아닙니까?
04:282년 만에, 2년이 지나면 당의 위원장이 임기를 말리하고 새로 선출한다고 당원 당규에 나와 있는데
04:33당원 당규로 나와 있는 것을 하는 것이 왜 적을 돌리는 거죠?
04:37그거 아닌 거죠.
04:38그러면 아까 말 끊어서 죄송합니다만 아까 의총에서 반대 의견이 나왔는데
04:42그거를 그 자리에서 반대할 수 없으니까 오늘 결정 안 했다 이렇게 설명을 주셨는데
04:47그럼 다음 주 의총에서는 결정하는 거예요? 밀어붙이는 건가요?
04:50아마 심사숙고를 해서 결정을 최종적으로 할 건데요.
04:53아마 지금 현재 상황, 지금 9월부터 정기국회가 열리는 상황이고요.
04:56또 선관위 특검도 지금 곧 열릴 겁니다.
04:59이런 것들을 감안해가지고 과연 원칙을 세우는 것이 우리 당 보수계획에 더 도움이 되느냐
05:04아니면 이걸 덮고 가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느냐
05:06정무적 판단을 해서 결정할 거라고 봅니다.
05:08알겠습니다.
05:10하지만 중진 의원들을 향해서 장동혁 대표가 이런 말을 했죠.
05:15당신들이 먼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 하는 게 어떠냐
05:21이런 발언을 하고 나서요.
05:23장 대표와 중진들 간의 감정의 미묘한 줄다리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05:31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매일 당대표 물러나야 된다.
05:35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
05:37그런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총선이 이기겠습니까?
05:391.5선 당대표 당신 경험 없으니까 물러나라 그게 아니라
05:42우리 중진들 희생하고 다음번에 불출마 선언하고
05:45이때까지 당대표들은 이런 개혁을 말로만 외쳤지 실행하지 못했습니다.
05:50왜요?
05:50중진 의원들이 무서우니까.
05:52국회의원들이 더 무서우니까.
05:53이 사람들이 뭉쳤을 때 나 혼자 당해내지 못할 것 같으니까.
05:57그건 결국에는 기득권이 원하는 방향대로 정치 개혁 방향이 가는 것인데
06:00지금 당대표가 이 정도로 잡음을 내면서까지도 개혁의 방향을 가고 있는 것은
06:06내 정치 생명 걸었다는 겁니다.
06:10국민의힘 내부에서 비당권파들과의 갈등 이외에
06:16중진 의원들과도 갈등의 분위기가 솔솔 풍기고 있었죠.
06:22그런 분위기가 맴돌자 친 장동혁계 인사들로 꼽히는 304군 정치인들 사이에서도요.
06:30잇따라 중진들을 향해서 강력한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06:35심지어 이런 얘기를 했네요.
06:37국민의힘 내부 중진 의원들을 향해서 활동이 노쇄한 분들은 바꾸는 것이 많다.
06:44보신주의에만 몰두하는 분들은 정리해야 한다.
06:48이게 같은 당 사람들끼리 할 말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날카로운 비판들을 쏟아내고 있어요.
06:56네. 총선을 앞두고 물갈이 또는 중진 의원 사퇴 이건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07:03그건 새로운 어떤 그런 정치 신인들이 등장할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어떤 폭을 만들어주는 것.
07:11그건 늘 어느 정도 아니든 마찬가지입니다.
07:13그런데 그걸 주장하는 세력이 과연 누구냐가 중요한 것이죠.
07:18이를테면 지금 당대표 말씀은 이렇습니다.
07:22아니 내가 1.5선이고 경험협도에서 나를 물러나게 하는 것만 지금 열중으로 하고 있지
07:28본인들이 쇄신을 안 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7:31그렇다면 이 보수 쇄신의 대상이 누구였느냐는 거예요.
07:35사실 선거에서 졌고 11대 4로 졌고 또 그 이후에 지지율이 사실은 굉장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07:42뭐 정부 여당의 실정이 굉장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는 언론은 보도는 많이 접하셨습니다.
07:51그렇다면 자신이 정말 희생하느냐?
07:54아니 자신도 정말 이번에는 불추만 하겠다 하고 중진들한테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07:58본인은 이 과실을 따먹고 중진들만 물러나라 한다면 그걸 그대로 받아들일 중지는 없어 보입니다.
08:06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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