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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책임 떠안고…자리 지킨 경·성라인?
주진우 "김현지 인사농단에 시선 돌리기 위한 것"
김현지 비선 의혹에…김동아 "정치적 동지" 반박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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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조사기관명 : 케이에스오아이 주식회사(한국사회여론연구소)조사기간 : 2026년 8월 31일 ~ 9월 1일, 9월 14일 ~ 15일조사방법 : 무선 ARS 100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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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강우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을 두고 야권에서는 내부 파워게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00:08청와대는 근거 없는 소리라면서 강력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했는데요.
00:12먼저 야당 주장부터 듣고 오시죠.
00:30다 김현지를 쳐다보고 있어.
00:32인사 참사라고 하면 김현지가 또 뭐 한 거야?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00:37왜? 이거는 그냥 우리의 추정이 아니에요.
00:39김당국이 얘기했잖아요.
00:41현지 누나한테 부탁해서 인사하겠다고 얘기했고
00:44본인이 장관 인사에 맨날 관여해왔잖아요.
00:47강선우 낙마 때도 본인이 직접 전화했잖아요.
00:49김영 당시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김희우찌읏을 만나서 상의해라.
00:55대한민국에 김현지밖에 더 있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00:58저는 사실 다르게 생각하는데 의원님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셔서.
01:01생각하시는 분이시겠죠. 그런데 그게 중요합니까 저한테?
01:05김현지 총무비서인이 강선우 후보자에게 사탄한 전화를 했습니다. 그렇죠? 아시죠?
01:10네. 보도로 통해 확인했습니다.
01:12제가 그 비서관을 불러서 주의를 주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01:18의원님들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01:21지금 이번 국감에 김현지를 나오게 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01:25그러니까 시선을 돌리려고 강훈식이랑 비서실 개편을 하는 거예요.
01:31비서실 개편? 김현지 자르지 않으면 비서실 개편 아닙니다, 여러분.
01:35강훈식이 누군데? 현지 논화까지 합쳐져야지 온전한 인사권이 되는 거야.
01:41네. 대통령실 비서관 출신인 주진우 의원이 저렇게 지금 관측을 내놓고 있는데요.
01:47일단 강훈식 실장이 사퇴 표명을 했는데 이게 뭐 잘린 거다 이렇게 주장을 일방적으로 좀 하고 있습니다.
01:53청와대도 즉각 입장을 냈는데요. 바로 이어서 보시면
01:56청와대 내부 갈등설 유예에 근거 없는 악의적 추측성 보도의 유감이다.
02:03그러면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02:07이렇게 재차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02:09정혁진 변호사님, 일단 청와대는 아니라고 강력하게 좀 유감을 표명했는데
02:14주진우 의원은 뭘 근거로 저렇게 내부 안력서를 제기를 하는 걸까요?
02:19글쎄요. 일단은 강훈식 실장이 사퇴하는 건 저는 지극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02:24왜냐하면 비서실장이기도 하지만 인사위원장 이래면서요.
02:28그런데 장관 후보자가 2명이나 낙마했고요.
02:32그중에 한 명은 법무부 장관입니다.
02:33그러면 책임져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5인사를 도대체 어떻게 했길래 장관 후보자 그것도 연달아서 따닥 이렇게 낙마를 합니까?
02:41여기에 대해서는 책임져야 될 사람이 책임져야 되는 거고
02:44이때 책임져야 될 사람은 당연히 비서실장이다.
02:47인사위원장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02:49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갈 수밖에 없는 게 그 이유는 뭐냐 하면
02:53조금 전에 주진우 의원도 이야기했지만 작년 12월 2일에 문자가 공개가 됐었잖아요.
02:59그 문진석 의원이 당시 김남국 비서관한테 보내면서
03:04우리 동문 출신 좀 챙겨줘야 된다.
03:06그러니까 김남국 비서관이 뭐라고 이야기했습니까?
03:09넵 그러면서 제가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
03:14이렇게 됐잖아요.
03:14그러니까 이게 너무 임팩트가 있게 딱 되는 거니까 훈식이 형하고 현지 누나는 하나의 세트구나.
03:20이렇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2그 이야기를 다시 주진우 의원이 리마인드 시켜주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 들고요.
03:27거기에다가 어떤 민주당 쪽 패널 나와서
03:29어쨌든 실원이긴 하지만 또 그런 이야기도 있었고
03:32이 부분에 대해서 아니다라고만 부정하지 마시고
03:35정확하게 그다음에 억울하면 김현지 실장 직접 나와서 해명하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41그런 것도 못하고 있으니까 자꾸 이러한 이야기가 나온 거 아닌가 싶습니다.
03:46여당 내부에서는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동안 수없이 직을 내려놓으려 했었다.
03:53이런 분위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03:57우리 비서실장께서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04:03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는 결정을 못하겠는데.
04:06어제 마침 성남에서 대통령 떠나실 때 강훈식 실장 참 진짜 고생했다.
04:12이런 얘기도 하고.
04:31대통령이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는 하는데
04:34본인의 의사가 강하니까 아마 수리가 되지 않을까 싶기는 한데요.
04:39일단 너무 힘든 자리이기 때문에 수없이 그만두려고 했다.
04:42송영길 의원은 청와대 1이 1년 지나면 어금니가 빠질 정도다.
04:46이런 얘기까지 하네요.
04:47신현영 대변인님.
04:49여당 내부에서도 좀 강훈식 실장 많이 힘들어해.
04:52곧 그만둘 것 같아.
04:53이런 얘기가 좀 있었나요?
04:55저는 못 들었는데요.
04:56항상 중요 자리에서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은
05:00주변 사람들한테 푸념으로 와도
05:02내가 언제까지 해야 돼.
05:03이런 이야기 할 수 있는 거잖아요.
05:05그리고 또 본인도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인
05:08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고민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05:12본인의 지역구를 내놓은 상황이고
05:14또 다음의 행보가 어느 타이밍에 어떻게 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05:17준비는 해야 되고
05:18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 넘게
05:20거의 1년 반 동안 비서실장 하면서
05:22그동안 많은 성과를 냈다고 봅니다.
05:25그래서 단순히 비서실장으로서의 국정의 그런 역할 뿐만 아니라
05:29그래도 외교 안보에 있어서의 역할 그리고 방산이나 아니면 원전의
05:34그런 부분에 해결하는 외교관 업무까지도 성과로 가져갔기 때문에
05:39지금의 상황에서 지지율도 떨어지고 인사에 대한 부분들도 책임져야 된다면
05:44본인이 과감하게 사표를 내므로 인해서 청와대의 쇄신에 다시 한번 사인해 주는 것이
05:49득이 되겠다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05:52명확하게 떠나야 될 때 그리고 내려놓아야 될 때
05:55책임져야 될 때 아는 강훈식 실장이라면
05:58또 다음에도 이런 정치인으로서의 큰 기회가 있을 것 같아서
06:01이제는 조금 쉬어가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06:04여러 가지 구설이 있을 수 있지만
06:06본인이 책임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06:08명확하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내려놨다라고 이해해 주시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06:13국민의힘에서는 강훈식 실장도 책임을 져야 되지만
06:18김연지 실장도 문제가 있다. 계속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데요.
06:23이렇게 야권에서 김연지 부속실장을 비선실세처럼 묘사를 하자
06:27친명기 김동하 의원이 정면 반박에 나섰습니다.
06:32저도 개인적으로 김연지 실장과 정진상 실장을 개인적으로도 알고 있는데
06:37그분들의 어떤 사람들이냐면 정말 이재명 대표를 위해서
06:43그리고 성남시와 경기도 도정을 할 때 당대표를 할 때
06:47밑바닥에서 어려운 일들 남들이 일반적인 보좌관들이 할 수 없는 일들
06:52그런 일들을 좀 발벗고 하던 분들입니다.
06:57그렇다 보니까 언론이나 외부에서는 마치 흑막에 뒤에 숨어있는
07:01그런 비선실세처럼 비춰지지만 정진상 실장 같은 경우에도
07:05아직도 지금 재판을 받고 있고
07:06어떠한 공직이나 어떤 자리에서 월급도 못 받고 있습니다.
07:10김연지 실장 같은 경우에도 이재명 대표가
07:13그 어려운 시절 함께했던 어떻게 보면 정치적 동지라고
07:16표현할 수 있는 것도 맞습니다.
07:20비선실세가 아니고 정치적인 동지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07:24특히 일반적인 보좌관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발벗고 하던 분들이다
07:28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7:30이도가 최구 위원님.
07:32일반적으로 할 수 없는 일? 이게 어떤 걸 얘기를 하는 걸까요?
07:36일반적 보좌관들이라고 하면 제가 볼 때 김동완 의원께서 얘기하신 건
07:40서로 채용돼서 정치적인 문제, 그러니까 정치적인 어떤 정책이라든가
07:44이런 부분들을 서로 협심해서 하셨던 분들에 한정돼 있는 것 같고
07:49업무적인 관계.
07:50그렇죠.
07:50그런데 지금 김연지, 정진상 같은 분들은 저도 한 번도 본 적은 없어요.
07:55그렇지만 저분들이 성남시에서부터 쭉 같이 해오는 과정에서
07:59개인적으로 정치적 어떤 파고들이 상당히 많았잖아요.
08:03법적인 문제도 있었고요.
08:05그다음에 정무적으로 여러 가지 판단을 해야 됐고
08:07그걸 또 뚫고 나가야 되는 과정에서
08:09사람들을 계속 만나서 어떤 의사를 전달해야 될 때도 있었고요.
08:13아마 그런 부분들까지 지금 포함해서 얘기를 하는 걸 겁니다.
08:17그런데 그런 부분에 연장선에서 국민의힘에서 지금 비판을 계속 뒤에 숨어 있는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하시는데
08:23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정진상 실장의 경우는 지금 재판을 받고 있고
08:28또 공직에 있지도 않습니다.
08:30그런 상황이고 그러한 일들이 있다면 내부적으로
08:33예를 들면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면 그런 폭로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08:36저도 그런 소리 못 들어봤습니다.
08:39김현지 실장 같은 경우는 아예 부속실장으로 들어가서
08:43공개적으로 지금 일을 하고 있는 겁니다.
08:45그렇기 때문에 뒤에서 무슨 비세 실세라거나
08:49그런 이야기들이 제가 볼 때는 내부에서는 통용되지 않을 것 같고
08:52인사 추천이라고 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
08:56아니 국민 추천증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08:58특정한 사람이 추천했다. 그게 문제가 됩니까?
09:01다만 문제가 되는 것은 검증 과정이 어떻게 이렇게 됐는가?
09:05왜 이런 판단을 했는가?
09:07그 부분에 관해서는 결국 인사의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기 때문에
09:11대통령이 그 모든 걸 다 지고 갈 수밖에 없는 것이고
09:14그것이 일정 부분 지지율로 표현되지 않습니까?
09:17그런 부분들을 다시 재점검하겠다라고 대통령께서 얘기하신 만큼
09:21그 부분과 관련된 내용들도 좀 진행될 것이라고 보고
09:24너무 가도하게 무슨 김현지 실장이 금목걸이를 받았습니까?
09:28금거부기를 받았습니까?
09:30이걸 인사를 천하의 금은보화를 받고 해줬습니까?
09:34권한 없는 일을 하거나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09:37그러한 부분들을 너무 엮어서 이야기하시는 것은 과도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9:42그런데 이게 너무 대중에 드러나지 않고 베일에 감춰져 있다 보니까
09:46여러 가지 의혹들만 불거진다 이런 생각도 드는데
09:50지난해 국정감사 때 다들 기억을 하실 겁니다.
09:52김현지 실장이 그때는 총무비서관이었는데 국감을 앞두고 자리가 바뀝니다.
09:58총무비서관은 원래 국감 때 출석해야 되는 대상인데
10:01출석 의무가 없는 자리로 바뀌게 된 건데요.
10:05이현정 의원님, 이때부터 좀 시작이 된 것 같아요.
10:08이때 한번 출석을 해가지고 대중 앞에 섰으면
10:11지금까지 이런 의혹은 없지 않았을까요?
10:13그렇죠. 우리가 역대 정권을 보면 박근혜 정부 때 문고리 3인방이 있었잖아요.
10:19그리고 또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만사형통 형님이 계셨잖아요.
10:23그리고 또 윤석열 정부 때는 또 그분 여사님이 계셨지 않습니까?
10:26네, 그분.
10:27이런 게 어떤 실세가 힘 있는 분이 비서실장을 맡으면 돼요.
10:32옛날에 김대중 대통령 때 김중권 당시 실장을 비서장 시켰거든요.
10:37그런데 이 김대중 대통령이 모든 권한을 김중권 실장한테 인사권을 다 줬습니다.
10:42그러다 보니까 동교동교에서 엄청나게 불만이 많았어요.
10:44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권 있는 사람이 실권 있는 자리에 앉으면 별 문제가 없어요.
10:49그리고 그분은 대중들 앞에 드러납니다.
10:51국회 국정감사는 있는데 드러나면서 나름대로의 어떤 대중적 심판을 받아요.
10:56그런데 지금 이 현재 문제는 뭐냐 하면 자꾸 김현지 부속장 이야기 나오는 이유가
11:01자꾸자꾸 숨기려고 해요. 자꾸 뒤에 숨어요.
11:05그러니까 더 궁금해지는 거예요, 사람들이.
11:07왜 총무비서관인데 왜 안 나와?
11:08갑자기 일부 속시랑 바뀌고 이런 과보가 결국 저는 지금 이런 현상을 낳은 거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11:15아니, 김현지 실장이 본인이 나와서 대답하고 이야기하면 누가 궁금증 가지겠어요.
11:20그리고 대중국, 예를 들어서 본인이 나와서 기자들하고 만나면서 이런 건 이런 문제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11:25자기 업무범위 내에서 이런 문제 안 나옵니다.
11:28그런데 딱 숨어 있으니까 그러니까 강훈식 실장하고 인사가 트러블이 있었니, 충돌이 있었니 이런 이야기가 자꾸 제 귀에도 들린단 말이에요.
11:36그러니까 이게 논란이 커지는 거예요.
11:39그러니까 오히려 이런 문제일수록 대중들한테 햇볕에 내면 사실 별 문제가 안 돼요.
11:44국회 나와서 질문 받고 막 다 하면 그걸로 끝인 거예요.
11:48그러니까 오죽했으면 강훈식 실장의 제가 듣기로도 그동안 인사 문제가 좀 충돌도 있었고
11:53또 본인이 어디 가서 식당에서 혼자 밥 먹고 있는 장면이 뭐 보인다든지 등등.
11:58이 비서실장 하게 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12:02옛날에 임종석 실장 이가 7개나 빠졌어요, 임플란트 해놓고.
12:06마찬가지로 지금 강훈 실장은 본인이 실세면 강훈 실장한테 모든 권한을 줘야 돼요.
12:11그래야지만 이게 비서실에 궁기가 잡히거든요.
12:14그런데 그러지 않고 계속적으로 밖에서, 즉 밤 시간대에 비서실장은 따로 있으니까
12:20그게 오히려 지금 이 정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문제인데
12:24문제는 강 실장을 내보내고 그러면 정말 힘 있는 사람을 비서실장에 앉혀서
12:29낮과 밤을 모든 걸 다 대통령을 보위하도록 만들어야 되는 게 저는 해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12:35네. 너무 꼼꼼 감추려고 하면 대중의 어떤 궁금증만 자극하다 보니까
12:42여러 논란도 불거질 것 같습니다.
12:44이 부분에 대해서는 청와도 아마 고민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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