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최대 철도기술 산업박람회 이노트랜스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했습니다.
00:06KTX 청룡부터 시속 370km급 차세대 고속열차까지
00:11우리의 첨단 고속철 기술에 세계 철도 업계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00:16독일에서 이상곤 기자입니다.
00:21야외에 전시된 파란색 열차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00:24국내 기술로 탄생한 한국형 고속열차 KTX 청룡입니다.
00:30입구에는 긴 줄이 늘어섰고 관람객들은 객실에 올라타 열차 곳곳을 살핍니다.
00:37최고속도는 시속 320km.
00:40동력장치가 객차에 분산돼 있어 뛰어난 가속과 감속 능력을 자랑합니다.
00:47손쉽게 좌석 방향을 바꿀 수 있는 등 승객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00:54이도는 탑승제일과 함께 효과적이긴 합니다.
00:58특히 기능이 보조, 기능이 보상이기 때문에
01:03아는 탑승제일과 고속열차인 구성에 관심을 지 submission.
01:08지난 2004년 첫 운행을 시작한 KTX-1은 기대수명이 30년으로
01:14오는 2033년부터 차례로 교체 시기를 맞게 됩니다.
01:18이에 국내에서는 현재 2개의 열차 편성으로 운영되는 KTX 청룡의 추가 도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01:39이번 박람회에서는 시속 370km급 운행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간
01:45차세대 고속열차의 새로운 디자인도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01:50공기저항을 최소화한 설계와 고객 편의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01:55미래형 고속열차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02:15KTX의 세대교체를 넘어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까지
02:19국산 고속철 기술이 국제박람회에서 미래 철도의 모습을 선보이며
02:25해외로 활동 무대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02:27독일 베를린에서 YTN 이상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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