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9시간 전


정희용 "이런 예가 어딨나" 공개 버럭
정희용 "단체장 불러가지고 판 깔아주고…"
정희용 "진짜 말이 안 된다"…정점식 "하지 마"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어제 8.13 대책에서는 공급 부지에서 용산 어린이 정원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연내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도 제기가 됩니다. 오세훈 시장과 하준경
00:10대통령 경제수석이 관련해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00:14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들이 너무 없는 거예요. 어린이들이 거기서 막 뛰놀고 그러면 참 좋겠는데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또
00:25그 땅이 여러 가지 또 오염 이런 이슈들이 있습니다.
00:29이거를 계속 이렇게 비워두고 있는 것이 좋은지 우리가 한번 사회적으로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고요.
00:37또 용산 어린이 정원 문제도 그렇습니다. 서울 도심에 유일하게 남겨져 있는 녹지 공간입니다.
00:45지금 당장 주택 시장이 어렵다고 해서 거기를 풀어서 주택을 공급하겠다. 특히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겠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지혜롭지 못한 판단이다.
00:56하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01:00네. 어린이 정원 가보신 분도 있고 가보지 않으신 분도 있을 텐데 일단 하준경 수석 같은 경우는요.
01:08사람이 너무 없다. 일단 공원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13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주택을 짓는 것도 필요한 일이라고 얘기를 했고요.
01:17시장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은데 서울 도심의 유일한 녹지 공간이라서 그대로 둬야 된다. 이런 주장입니다.
01:23이현종 위원님. 일각 맞는 얘기 같기도 하고 이용을 안 하니까 개발을 좀 하자라는 지적도 있고 녹지 공간은 그대로 그냥 두자.
01:32이런 지적도 있는데 뭐가 맞다고 보세요?
01:34사실 서울 시내에 어떤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지역들 굉장히 제한되어 있죠.
01:39그러다 보니까 사실 용산 같은 경우는 미군이 이전하면서 남겨진 지역인데 사실은 군사기지가 이전하게 되면 토양에 대한 어떤 세척 작업들과 굉장히
01:50중요해요.
01:51기름이나 이런 것들이 있어서 토양을 이용할 수 없는 그 작업도 필요하고 그리고 이 지역 같은 경우는 현재 만들어진 지 얼마
01:59안 됐기 때문에 남아있지만
02:01그러나 이런 공간들이 실제로 있는 것이 도심이라는 곳. 우리가 뉴욕도 보면 센트럴파크 같은 곳이 있지 않겠습니까?
02:07마찬가지로 용산이 우리나라의 중심 지역인데 그런 지역에 공원 정도가 조성돼 있어야 그래도 시민들이 좀 쉴 곳이 마련되는 거 아니겠어요?
02:15그런 차원에서 지금 이쪽의 정부에서는 이 공터가 넓으니까 하겠다는 건데 그러면 반대로 이야기해서 그럼 종묘 앞에 있는 청계천 개발은 왜
02:24반대하는 겁니까?
02:26지금 오세훈 시장이 지난 제시한 게 뭐냐면 종묘 앞에 청계천에 지금 분량 세운 지구가 많잖아요.
02:33그거를 일단 도심 재개발해서 뭔가 좀 거기를 주상복합이나 이런 걸 만들어서 하겠다는 것인데
02:38문화재 때문에 가린다고 해서 그 지역의 어떤 슬로마된 지역 자체를 개발을 못하게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45그럼 똑같은 논리라고 그러면 그러면 그런 지역을 개발해서 좀 주상복합을 해서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이용하는 거?
02:53왜 그거는 반대하면서?
02:54굳이 또 여기에 있는 공원 부지는 또 이걸 개발하겠다.
02:57이 짭지가 안 맞는 거잖아요.
02:59그리고 태능 같은 경우도 거기 보면 문화재가 있습니다.
03:02그런데 거기는 개발하겠다고 그러면서 왜 종묘는 또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인지.
03:06뭐 이런 것들이 굉장히 충돌하는 지점인데
03:09이 부분은 정말 아마 용산 시민들조차도 지금 굉장히 반대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3:16정부는 어린이 정원뿐만이 아니라 용산 공원에 대한 공급 필요성을 계속 언급하고 있습니다.
03:23용산 공원이 100만평 됩니다.
03:26용산 공원이 100만평이고 어린이 정원이 한 9만평 정도 됩니다.
03:31용산 공원 300만 제곱미터, 100만평이면 여의도 정도 규모라고 볼 수 있습니다.
03:36100만평이면 어마어마한 땅입니다.
03:38그중에 9만평이면 한 10분의 1도 안 되니까 화종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 구상인가요?
03:44그런 활용한 방안에 대해서 서울시하고 협의하겠다.
03:49일단 서울시랑 협의를 하겠다라는 입장인데요.
03:53어린이 정원이 9만평 정도 되고 용산 공원 전체는 100만평이라고 합니다.
03:58한 10배 정도 되게 큰 규모가 되는 건데
04:00여기다 집을 짓겠다라는 구상을 정부가 일단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4:04최진범 교수님, 닥치고 공급 말은 좋은데 이거 그냥 무조건 짓기만 해서 될까요?
04:10주변에 인프라도 필요하고 녹지 공간도 조금은 필요한 거잖아요.
04:13용산 어린이 공원은 인프라가 잘 돼 있는 곳이에요.
04:17역에서 금방 가깝고요.
04:18용산 어린이 공원은 접근성이 너무 좋아요.
04:20그러니까 사실은 저게 집을 지으면 정말로 들어오는 분들 입장에서는 편리한 거죠.
04:26신도시처럼 아무것도 없는데 지은 게 아니고
04:28아시는 분이 용산 어린이 공원은 금방 역하고도 근접거리고 인프라가 다 구성돼 있어요.
04:33그래서 가장 좋은 집지죠, 사실은.
04:35집을 짓는 데는.
04:36왜냐하면 저게 들어오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바로 들어와서 새로운 만들 필요 없이 그냥 바로 활용이 가능한 지역이에요.
04:43지금 정부가 밝힌 것처럼 용산 공원 전체가 100만 평이에요.
04:46공원이 완전히 없어지는 게 아니고 물론 순차적으로 지금 미군에서 반환된 거 토지 정화 작업도 하고 이러면서 공원을 조성하긴 하지만
04:54시간이 지나고 나면 100만 평 정도의 땅이 공원으로 조성이 될 겁니다.
04:58그중에 어린이 공원은 9만 평 정도니까.
05:00그리고 지금 이제 가장 중요한 건 집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시민들이 들어와서 살 수 있을 좋은 집을 좋은 입지의
05:08집을 지어야 되잖아요.
05:09그러다 보니까 이제 용산 어린이 공원이 지정이 된 것 같아요.
05:13물론 이거는 서울시와 협의를 해야 되니까 정부가 일방적으로 할 수가 없어요.
05:16오세훈 시장을 설득해야 되고 오세훈 시장이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번에 공급 대책에도 빠져 있습니다.
05:22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고려해서 왜냐하면 집을 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로 정주 조건이 좋은 곳에 집을 짓는 게 너무너무 중요하거든요.
05:31그런 고육책도 있다는 점도 이해하고 정부가 어쨌든 주민들에게 국민들에게 좋은 집을 공급하려는 마음으로 시도하는 거니까
05:39오세훈 시장도 좀 적극적으로 검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05:4220일에 면담을 한다고 하니까 정부와 서울시가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도 좀 지켜보겠습니다.
05:49오세훈 시장은 오늘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 참석을 해서요.
05:52정부 부동산 대책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섰습니다.
05:56그런데 회의에 앞서서 당 사무총장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06:35서울시는 정부와 협력할 것은 협력하되 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서 필요한 일이라면 할 말은 분명히 하고 대안은 더 분명하게 제시해 나가도록
06:46하겠습니다.
06:46감사합니다.
06:50오늘 발언은 사전에 배부해드린 자료로 대신하겠습니다.
06:57정의용 사무총장이 공개적으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원내대책회의에 대해서 불만을 표출한 건데요.
07:04이런 얘기가 어디 있냐 단체장을 불러서 판을 깔아주고 따로 회의를 하던지 해야지 뭐 이런 얘기를 합니다.
07:09원내대표가 일단 말리긴 했는데 본인이 조금 화가 났는지 발언 순서를 그냥 서면으로 대신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네요.
07:16김성태 의원님 좀 이례적일 수는 있는데 원내대책회의에 서울시장이 가면 안 되는 건가요?
07:22그러니까 이제 이렇게 각 정당은 미당도 거의 비슷한데 당 대표가 일주일에 이제 특히 두 번 주재하는
07:30최고위위가 있죠.
07:31월요일 수요일 같은 경우는 최고위위원회이고 원내대표가 또 주관하는 회의가 원내대책회의예요.
07:38이제 당 사무총장 같은 경우는 최고위위에도 당연히 참여하지만 원내대책회의에도 실질적으로 당을 대표해서 참여하거든요.
07:48그런 측면에서 이제 정의용 총장 입장에서는 오늘 이제 원내대책회의에 오세훈 시장을 부른다.
07:54그러면 이제 처음에 이제 이게 그 내용까지는 정의용 사무총장에게 알려줬는데 원내 행정부 그러니까 정의용 원내대표실에서는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그러니까 이제
08:08정의용 원내대표 앞에 이제 모두 발언을 하고 나면은 바로 이어서 오세훈 시장이 할 것이다.
08:14여기에 이제 정의용 사무총장이 원래 원내대표도 하면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무총장이 이제 발언을 하는 건데.
08:21자기 앞에 이제 오세훈 시장을 끼워 넣으니까 자기한테 그 완전한 양이도 없이 오늘 저렇게 판을 만들어 보니까 정의용 사무총장이 화가
08:31난 거예요.
08:32그렇지만 이제 당 입장에서 원내 사무총장인 정연식 입장에서는 지금 현재 이렇게 이제 부동산 제재 개편을 통해가지고
08:42서울시민뿐만 아니라 정부의 국민들이 이 조세 저항이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이때 제1야당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한번 만들어가고
08:51그 특히 중심지인 서울시장을 불러서 좀 분위기를 완전히 더 크게 만들어 가려고 했는데
08:57좀 당하고 이제 원내대표하고 좀 엇박자가 나는 그런 모습인데 저런 부분은 그러니까 참 오세훈 시장으로도 오늘 저런 자리가 저런 본질적인
09:09오 시장의 메시지는 짧게 지금 이제 방송에서 나갈 수밖에 없고
09:13저 대력 부분이 또 부각이 되니까 오 시장이 또 참여한 저게 이제 당하고 또 원내하고 이렇게 갈등 국면이 이렇게 잠재해
09:21있는 게 터져 나온 거 아니냐.
09:23이렇게 언론 보도가 또 많이 나가버리니까 애초 원내 정연식 원내대표가 뭐 그런 기획하고 계획했던 어떤 그런 사항이 만들어지지 못했죠.
09:33제가 확인을 해보니까 정연식 원내대표는 저때 뭐 당대표 배제된 가운데 뭐 자기가 오 시장하고의 친밀한 관계 또 정연식 원내대표 오
09:45시장은 또 이제 장동영 대표하고 불편한 관계였으니까
09:48그걸 의식해서 저 자리를 만든 거다.
09:51이건 아니었어요.
09:51그건 아니었어요?
09:52아니었는데 좀 내부적으로 좀 소통이 좀 부족했던 그런 부분.
09:57그런데 우리 김상태 의원님께서 점잖게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이런 말씀 드리겠습니다.
10:02뭐가 중요한가요 지금?
10:04도대체 누가 바른 순서가 중요합니까?
10:07도대체 저런 생각을 갖고 있으니까 지금 야당이 저렇게 지지부진한 거 아니겠습니까?
10:11지금 국민들이 가장 분노해하는 지지면 뭐예요?
10:13지금 부동산 문제 분노해하면 유일한 지금 이 서울시장 맡고 있는 오 시장 와서 대책 논의한 게 뭐가 잘못됐어요?
10:21아니 오래간만에 친정집에 왔는데 집에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고 나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솔직히 말이 되겠습니까?
10:28더군다나 이게 지금 당내 갈등?
10:30그 국민들이 뭐가 중요하게 생각하겠어요?
10:33결국은 어떤 대화당에 지금 어떤 대책을 세우고 국민들에게 입맛에 맞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10:39뭐 장동영 대표가 어떠고 저 또 간에 아무 관심 없어요.
10:42결국은 중요한 것은 이 대책인데 저걸 바른 순서 왜 불렀냐?
10:46참 정말 한심한 정당입니다.
10:49예, 국민의힘을 향한 쓴소리까지 듣고 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