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제기해온 백혜룡 경정이 한동훈 의원을 고소했죠.
00:09그리고 또 다른 사람도 또 고소했습니다.
00:12그 이유가 뭘까요?
00:14과거에 백혜룡 경정과 한동훈 의원의 공방 함께 들어보십시오.
00:21대통령 내외와 한동훈 법무장관, 이현석 정장이 주도했다.
00:26백혜룡 지압에 실패하니까 그때 한동훈 검찰을 동원한 거예요.
00:31이분 말씀을 들어보시면 저거 좀 정상적인가 하는 정도의 얘기에 가까워요.
00:37망상 수준의 헛소리거든요.
00:39저는 이런 사건이 있다는 것 존재 자체를 몰라요.
00:42구조적으로 영등포 경찰서에서 수사하는 내용을 법무부 장관이 어떻게 압니까?
00:48검찰이 하는 내용도 모르는데요.
00:51공항을 통해 마약을 대량으로 들여왔다.
00:56거기에 누군가 외압이 있었다라는 의혹을 제기했고 거기에 대해서 수사가 이루어졌지만 결국 아무런 혐의가 없는 걸로 나왔죠.
01:06그 중간에 계속해서 작년에 한동훈 의원은 망상에 빠진 경찰관보다 아픈 거라면 약 먹을 시간이다.
01:13100% 망상이다 라고 주장했는데 여기에 대해서 백혜룡 경정 측이 거짓말쟁이 정신병자라고 하며
01:21사회적 평가를 저하는 경멸적 감정 표현이 명백하다라고 하면서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01:31정보사님, 이게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에 해당이 됩니까?
01:36원칙적으로 모욕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39왜냐하면 모욕이라고 하는 건 경멸적인 표현을 써서 어떤 사람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게 그게 법적으로 모욕이라고 하는 거니까.
01:47그런데 망상, 거짓말쟁이, 정신병자 이런 이야기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01:53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은 원칙적으로 모욕에는 해당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 명예훼손은 사실을 적시해야 되거든요.
02:01정확한 사실이든 허위 사실이든 적시를 해야지 명예훼손이 되는데 과연 저기에 사실적시가 있을까?
02:08그런 생각이 들고.
02:10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요.
02:11이 이야기가 한동훈 의원이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된 계기가 있지 않습니까?
02:16지금 백혜룡 저 경정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우리나라에 마약 밀수가 있는데 그 마약 밀수에 가담된 사람이 대통령 부부고 법무부 장관이고 검찰총장이라는
02:27이야기입니다.
02:27그럼 저 같아도 저거 망상 아니냐, 헛소리 아니냐 이런 생각 할 수밖에 없단 말이죠.
02:32거기에다가 백혜룡 경정이 이야기 굉장히 많이 했어요.
02:36그런데 제가 아직도 기억나는 게 현금이 5조라고 했습니다.
02:39현금이 5조면요.
02:41최태훈 회장이 노소용 관장한테 물어줘야 될 돈이 1조가 안 되는데 그거 마련한다고 지금 재벌 회장도 쩔쩔매는 그런 돈 아니겠습니까?
02:52그 돈의 5배 이상을 대통령이 마약 밀수해가지고 현금으로 쟁여놓고 있다.
02:57뭐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건 누가 봐도 좀 정신이 이상한 거 아닌가.
03:00저한테도 모욕죄나 무슨 이야기할지 모르겠지만.
03:03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저런 식으로 백혜룡 경정이 고소장을 냈단 말이에요.
03:08왜 그랬을까?
03:09저거는 경정이니까 형사 관련해가지고 경험이 많은 분이 왜 고소장을 갖다 냈을까.
03:16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미 한동훈 의원이 백혜룡 경정을 상대로 해서 형사 고소도 하고요.
03:23민사상 손해비상 청구도 하지 않았습니까?
03:25그래가지고 한동훈 의원은 비슷한 케이스에서 민 형사 다 이겨가지고 민사상 손해비상 받은 그런 케이스도 몇 건 있지 않았습니까?
03:32그러니까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물타기를 하려고 맞고소를 한 것이 아닌가.
03:37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추측도 하는데 중요한 건 뭐냐면 경찰이 이 간단한 사건을 도대체 언제까지 수사한다는 이야기입니까?
03:46제 기억에 마약 관련된 이야기가 나온 게 한참 전 일이었는데.
03:52그다음에 한동훈 의원이 고발한 게 고소한 게 작년 한 10월 딱 거의 1년 전 일인데.
03:57도대체 경찰은 이 간단한 사건도 처리하지 못해가지고 절절매는 거 아닌가.
04:02저는 그런 생각 들어가지고요.
04:04이런 이야기로 국민들을 더 짜증나게 하는 그런 일이 없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04:10민주당에서는 사실 수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백혜룡 경정을 콕 찍어서
04:17여기 대해서 좀 파봐라 라고 얘기하면서 이 수사가 시작이 됐었죠.
04:23민주당 내에서도 당시에 민주당 내에서도 긍정적인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04:27들어보시죠.
04:30역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04:333년 묵은 체중이 쑥 내려가는 속 시원한 결정입니다.
04:37임은정 검사장과 백혜룡 경정을 믿습니다.
04:45한동훈 의원은 계속해서 여기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고 있어요.
04:49강성필 부대변인.
04:50지금 보면 잘 아시다시피 이재명 대통령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윤 대통령 부부의 마약 범죄를 봐줬다라는 망상에 올라타 손에 칼을 쥐어줬다.
05:01무고이자 망상임이 드러난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5:07사실 저 일이 있은 이후에 대통령은 아무런 말이 없습니다.
05:13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05:15일단 민주당 내에서도 당시에 백혜룡 경정을 검찰 합수본팀에 합류시켜서 수사를 하게 한 것에 대해서 사실 걱정도 있었고 또 긍정적인 평가를
05:27한 사람도 있습니다.
05:28그런데 그때 상황을 보면 저 역시도 그렇지만 말레이시아에서 마약을 밀수를 했는데 이 들어온 형태가 너무나도 대놓고 가지고 들어온 거예요.
05:40그리고 전문적으로 밀수한 사람과 같지도 않고 그냥 몸에 칭칭 감아서 들어온다는 것이 내부자의 도움이 없이 과연 이게 가능했겠느냐라는 것이고
05:49그때 당시에 그 마약 밀수한 그 양도 어느 광역시에 다 투입했을 정도로 엄청 많은 양이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는 상당히 의심이
05:59가는 상황이었다라는 전제를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된다.
06:03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지금까지 결과적으로는 백혜룡 경정이 제대로 된 수사를 제대로 객관적으로 증명하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
06:11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는 비판을 한다면 받아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6:16그런데 다만 아쉬운 거는 저는 한동훈 의원께서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해서 저렇게 비판을 하는데 비판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06:25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민주당 진영에서는 그건 그거지만 그러면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도 지금까지 본인이 참전했던 그 모든 것에 대해서 모든
06:33대답을 했는가.
06:34그리고 본인이 했던 것도 사실상 형평성에 맞게 했는가.
06:37예를 들어서 지금도 보안사건 완전 폐지와 관련해서 검찰판 장용기 사건이라고 하는 국민의힘 채용중 시의원 사건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나요.
06:48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의원이 비판을 할 때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품격이 있고 조금 수위를 낮춰서 하는 것이 대선 주자로서 촉망받고
06:58있는 보수 정치인으로서 어떨까.
07:00그런 생각은 해봅니다.
07:01예. 당시에 참 많은 일들이 있었죠.
07:04이문정 검사장과 백혜령 영정이 서로 기싸움을 벌이는 장면도 많이 연출이 됐었고 이문정 검사장에 대해서도 같이 고소장이 제출된 상태입니다.
07:14과연 법적으로 어떻게 결론이 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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