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6군 1군단과 사관학교 통합 문제까지 국방부가 여러 가지 논란을 휩싸인 상황인데요.
00:07안규백 장관의 개인 타령 의혹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00:11해군 소령 출신인 김영수 소장이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30저는 아주 친합니다. 어차피 지금은 제가 원수가 돼서 연락을 못하겠지만 저는 같이 근무도 했고.
00:38이쪽 분야에 완전히 박사급 전문가인데 그 준비단에서 이런 해명에 대해서 사전에 협의가 안 됐다고 봐요.
00:49그런데 준비단은 알고 있었습니다. 통화도 했어요.
00:54김영수 소장이 청문준비단에 친분이 있는 인사가 있었나 봅니다.
00:59그래서 이미 안규백 장관 후보자의 당시 후보자의 타령 의혹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이런 주장을 했거든요.
01:06이현종 위원님 내부 관계자에게 좀 들었다라는 새로운 의혹을 제기를 한 거네요.
01:11보통 장관의 인선이 있기 위해서는 청와대에 있는 일단 인사검증단에서 일단 검증을 합니다.
01:20그러면 각종 한 300가지 정도 되는 질문들이 있어요.
01:23거기에 다 체크를 하고 재산, 병역 등등 다 체크를 하고 관련된 자료를 받아서 그걸 일단 검증을 한 다음에 문제가 없으면
01:32그때 대통령이 후보자로서, 지명자로서 발표를 하죠.
01:37그러면 이제 인사청문준비단이 일단 생깁니다.
01:40아마 국방부 차원에서 생기면.
01:42준비단에서 어떤 인사 관련된 자료를 준비를 해서 청문회를 임하거든요.
01:47그러면 국방부 장관이나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사검증의 가장 기본이 일단 재산 문제.
01:54그다음에 이제 병역 문제라든지.
01:57이런 것들이 이제 가장 중요하게 검증돼야 될 자료이지 않겠습니까?
02:01그런데 당연히 국방부 장관이니까 병역에 대해서 지금 당시에 이제 보면 방위를 했다는 거잖아요.
02:11그리고 너무나 기간이 길었습니다.
02:12그럼 누군가는 당연히 의문을 제기할 거냐.
02:15왜 이렇게 기간이 길죠?
02:1614개월인데 왜 22개월 하셨죠?
02:19그러면 그 병적 기록부를 아마 냈을 겁니다.
02:21그럼 거기에 뭔가 적혀 있을 거예요.
02:23그러면 그 사람들이 모를 리가 없지 않겠습니까?
02:25그렇다면 본인도 인정하잖아요.
02:28안규백 장관도 이게 잘못 기재되어 있었다는 걸 알 텐데.
02:31그러면 그 몇몇 관련된 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을 거예요.
02:37자, 그것이 보고가 안 됐을까요? 대통령에게.
02:39당연히 저는 보고가 됐겠죠.
02:41그런데 이분이 안규백 장관이 후보자가 보니까 이런 병역에 문제가 있습니다.
02:45아, 이거 뭐 괜찮아. 그냥 해봐.
02:47이렇게 아마 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이고.
02:50뭐 전혀 이거 뭐 문제가 있을 거 없는 거야.
02:52본인이 해명했을 겁니다.
02:53해명 들어보니까 별 문제가 없네. 라고 해서 임명했을 수가 있을 것이고.
02:57그런 과정이 있었을 거예요.
02:59그런데 이제 지금 김 소장의 이야기에 따르면 분명히 그것이 준비단 내에서 공유가 됐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3:05그러면 만약에 이게 허위 사실이면 안규백 장관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되죠.
03:10김용수 소령을 고소를 해야죠.
03:13그렇죠. 관행이 고소를 해야겠죠.
03:14그런데 지금 이미 이분이 오랫동안 지금 벌써 한 3주, 4주 됐나요?
03:18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가 없어요.
03:22그렇다면 뭔가 본인이 문제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03:26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제 솔솔 하나둘 둘씩 어제 한규호 의원도 자료를 공개를 했고 김용수 소장도 공개를 했기 때문에
03:34저는 안규백 장관이 지금까지 저렇게 침묵하고 있다.
03:37아마 곧 이제 본인이 국정감사가 시작되면 대담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3:42그러면 그 전에라도 국민들에게 저는 공개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03:48일단 김용수 소장이 고발장에서 주장하는 내용은요.
03:52본인이 안규백 장관은 동양 선배에게 전언처럼 들은 내용이 부친이 재력 때문에 특혜를 받았다.
03:59군 복무 중에 어느 시기에는 복무를 해야 되는 지방에 머무르지 않고
04:03서울로 올라와서 학교를 다녔다. 이런 얘기를 고발장에 적시를 했습니다.
04:08일단 국방부에서는요.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냥 모친과 관련해서 조사를 받았던 것 때문에
04:13한 사흘 정도 조사를 더 복무를 하게 된 거다. 이렇게 해명은 하고 있는데요.
04:19여성부대변인님. 김용수 소장은 근데 청문회에서 했던 그 해명 자체가 너무 부실했다. 이렇게 보는 것 같더라고요.
04:25네. 근데 이게 뭐 계속해서 논란이 조금 있었지만
04:27이걸 단순하게 좀 생각을 해보면은 안규백 장관이 1월 달에 한마디로 제대를 하고
04:34타령을 했다고 하면은 그냥 어딜 도망가야 되는데 도망간 것이 아니라 3월 달에 다시 학교에 복학을 합니다.
04:40그리고 나서 군에서 다시 연락이 와가지고 이거 뭔가 잘못됐는데 다시 복무해야 됩니다.
04:46이러니까 안규백 장관이 그 당시에 아 이거 지금 학교 다니고 있으니까
04:50학교 끝나고 방학 때 가겠습니다. 이래가지고 다시 8월 달인가 다시 군복무를 하고 제대를 해요.
04:56그게 이제 병적 기록에 남아있는데 이것만 보더라도 뭔가 이게 그 당시에 군이 안규백 장관의 이러한 일들을 타령으로 본 게 아니라
05:07뭔가 그냥 행정착오로 본 것이 아닐까. 타령이라고 하면은 당장에 지금 학교 찾아가가지고 데리고 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05:15저는 이것만 봐도 지금 안규백 장관이 그동안 이야기했던 행정착오가 맞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5:20김용수 소장은 그것도 다 특혜 때문이다. 이렇게 주장은 하고 있습니다만
05:25물론 김용수 소장 측의 일방적인 주장일 뿐이고요.
05:28안규백 장관 당사자 입장을 더 들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5:32국방부는 이미 여러 차례 구두로 밝힌 내용이 있고 또 청문회에서 소명이 다 됐다.
05:37이렇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05:39김 소장은 허위 사실이라면 나를 고발하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05:44국방부에서 공식적으로 제가 고발한 내용이 허위 사실이다라고 분명히 발표를 했습니다.
05:5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에 대해서 고발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이해할 수 없다.
05:56국방부와 장관님은 하루하루 빨리 저를 고발을 고소를 해 주십사.
06:03다시 한번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
06:08김용수 소장도 그렇고요.
06:11국민의힘이나 개혁신당에서 줄곧 얘기를 하는 게 병적기록부 하나 공개하면 될 일인데
06:16왜 그건 공개를 안 하면서 말만 저렇게 하느냐라는 겁니다.
06:20박차원 교수님.
06:21그러면서 직접적으로 고소고발 이런 건 안 하더라고요.
06:24무대응 기조를 세운 걸까요?
06:26저도 봤을 때는 이게 무대응 기조 아니냐.
06:29왜냐하면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병적기록부를 보면 소집 폐제가 안규백 장관의 얘기 해명은 이거 아닙니까?
06:38소집 폐제가 두 번 된 거다.
06:39그러니까 1월에 소집 폐제가 돼서 학교에 복학했는데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다시 며칠 들어갔다가 또 소집 폐제됐고
06:48마지막 소집 폐제만 나오다 보니 군 생활이 긴 것처럼 그래서 중간에 타령한 거 아니냐 이런 의혹이 나오는 건데
06:55본인의 해명과 지금 서류 사항의 차이가 있다 보니 지금 이런 논란이 벌어진 거고
07:02그런데 이걸 갖다가 해명하면 할수록 또는 공개를 했을 경우 새로운 논란에 또 다른 문제의 어떤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7:11지금 무대응 기조를 가지고 있는 거 아닌가.
07:14그러면 이 새로운 논란이 만약에 또 생긴다면 그게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07:19그렇다면 지금의 어떤 국방개혁을 이끌고 있는 안규백 장관으로서는 업무를 보지 못할 정도의 또 다른 새로운 문제제기 국면이 바뀔 수 있기
07:29때문에
07:29저는 본인 안규백 장관이 결국은 무대응 기조로 일단은 가고 나중에 장관을 그만두고 난 다음에
07:37법적 조치를 통해서 서류 자신의 병적 기록부도 바꾸고 그다음에 고소고발도 진행하고
07:43이런 지금 대응으로 기조를 잡은 게 아닌가. 그렇게 추측만 할 뿐입니다.
07:49아마 장관 업무를 마치고 나서 더 대응할 것 같다 이런 말씀이셨습니다.
07:53대통령이 업무보고서 했던 발언도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7:57육사가 쿠데타를 3번이나 했다. 육사를 폐지하는 사관학교 통합을 신속히 추진하라는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08:05군사 전문기자 출신인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08:10육해공 참모총장 출신 46분이 모여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08:16사관학교 통합 재검파라.
08:18그런데 여기는 소위 보수 정권뿐 아니고 진보 정권에 군순을 했던 참모총장들도 다소 포함이 계십니다.
08:25군이 그야말로 복지부동.
08:27새로운 형태의 정치 군인들이 등장하는 것이 아닌가 싶고.
08:32군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께 송구스러운 말씀이지만 한국군이 외형상 보면 국방비도 65조 쓰고 엄청난 것처럼 보이지만
08:41일종의 골다공증 증상이 심해지는 군대가 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좀 걱정이 듭니다.
08:50국방비를 참 오래 취재한 유용원 의원인데요.
08:53최근에 보면 육군 1군단에서 여러 가지 논란들이 많았습니다.
08:57그러다 보니까 신종 정치 군인의 등장이다.
09:00군이 지금 골다공증으로 속이 비어간다.
09:03이런 여러 가지 비유들을 썼습니다.
09:05김성태 의원님, 이 비유에 대해서는 어떻게 공감이 좀 하시나요?
09:09유용원 의원은 역시 국방부 전문 기자로서의 정확한 저런 비유, 표현을 통해서 이 내용을 잘 짚어낸 것 같아요.
09:19그러니까 이제 지금 국군사관학교를 통합추진을 하는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의 정당성, 당위성이라는 것은
09:29군의 합동성 강화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거든요.
09:32그런 측면에서 이제 미래전을 또 대응하고 있고 또 융합행 인재를 양성해서 또 군의 이기주의를 타파하면서 이렇게 합동성, 협력을 강화하는 그런
09:43새로운 군 체제를 간다.
09:45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도 며칠 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쏙 내의가 정확하게 드러났잖아요.
09:51결론은 이거는 5.16 행맥과 또 12.12, 12.13까지 이게 육사 중심에 이제 군인들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쿠데타가 발생했다.
10:03그런 육사를 해체하는 게 정답이고 그래서 국군사관학교가 만들어지는 거다.
10:09이런 이야기를 지금 하는 거랑 마찬가지예요.
10:11그런 측면에서 유용훈 의원은 이제 자파정부 시절에 육해군 참모총장까지도 참여해서 이렇게 통합짐국군사관학교를 만든다는 것은 이건 대한민국의 전력을 낭비하는 한마디로 부질없는
10:26행위다.
10:27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잖아요.
10:28그런 측면에서 이렇게 이제 그러면 과거 김정삼 대통령처럼 육군의 그런 육군 사관학교 출신들이 육군 내에서도 그렇게 중심 세력이 되고 그런
10:41어떤 카르텔 행사에서 군이 좀 제대로 서지 못했다.
10:46그러면 그 한 아이를 해체해가지고 군을 바로잡는 그 모습을 우리는 국민들은 다 알고 있어요.
10:52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육군 상하한 학교의 그런 과거에 쿠데타를 갖다가 정치적으로 이걸 갖다가 일부 정치 군인들의 가오를 현재
11:04헌신하는 그런 전체 육사 출신 장교들의 그런 그리고 생도들에게 집단적으로 이렇게 책임을 증가하는 행식의 그런 정치적 판단을 하는 부분은 대단히
11:16부적절한 판단이다.
11:17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1:19네. 안규백 장관 논란과 국군 사관학교 통화 문제까지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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