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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동혁, 가뭄 현장서 '인간 받침대' 논란
박충권 "장동혁 대표도 몰랐던 사안"
박충권 "장동혁, 직원들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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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어제 경남 밀양 가뭄 현장을 찾아갔었는데 현장에서 상당히 논란이 된 장면이 나왔습니다. 관련 영상 준비했습니다.
00:42저렇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가뭄 현장을 찾아가서 브리핑을 돕는 도중에 그 상황판을 들고 있는 사람.
00:53자 여기서 볼까요. 어제 밀양 기온이 한 34도 안팎이었다고 합니다.
00:56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관계자들이 이쪽에 있고요. 반대쪽에 상황판이 설치가 돼 있는데 그냥 서 있는 게 아니라 사람이 손을 잡고 쭈그려
01:06앉아서 이 상황판을 고정하고 있는 겁니다.
01:10당연히 민주당에서는 뜨거운 때약바다에 인간을 사람을 지지대로 썼다. 사과하라고 했고요.
01:16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도 몰랐던 사안이고 직원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1:23강성표 대회민. 저 영상을 봤을 때 사람이 저렇게 쭈그리고 앉아있는 것을 앞에 있는 사람들은 보지 못했을까요.
01:32저는 상식적으로도 당연히 봤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01:37저기 화면에도 보지만 사람 손가락이 좀 위로 올라가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1:41그리고 장동혁 대표는 못 봤다고 합시다.
01:45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혼자 간 게 아닐 거 아닙니까.
01:48그러면 스텝들이 있을 것이죠.
01:49저렇게요. 저렇게. 지금 손가락이 위로 올라와 있어요.
01:51손가락이 위로 올라가 있는 거고 사람이 하다 보니까 이게 흔들릴 수 있는 거거든요.
01:57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장동혁 대표 혼자 간 게 아니라 분명히 수행하는 다른 당직자라든가 보좌 직원들이 있었을 겁니다.
02:05그리고 현장에는 저렇게 기자들도 있고 기자들은 당연히 현황판 뒤에서 증명사진을 찍을 거 아니겠습니까.
02:12그러면 상식적으로 옆에 있는 사람도 그렇고 또 인재를 했다고 하면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02:18요즘 세상에 어떻게 사람에게 저렇게 인간 받침대를 하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02:23그래서 정치가 됐든 공직자가 됐든 그 어떤 걸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서의 사실 존중이 조금 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아닌가 상당히
02:34비판의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02:35문정혁 대변인 국민의힘에 사과를 했어요.
02:38장동혁 대표는 정말 몰랐다는 그런 입장이.
02:40그렇죠. 장동혁 대표가 저 사태가 공개된 이후로 바로 사과를 했고요.
02:47또 재발 방지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02:49그렇기 때문에 저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의도된 갑질이 아니라
02:52어떻게 보면 그냥 현장 관리 실패, 현장 어떤 의전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는 부분 정도로 저희가 넘어갈 수 있을 것 같고요.
03:01실제로 정치인들, 예를 들면 당 대표급 정도 되는 정치인이라면
03:05오히려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 자체가 굉장히 정보적으로 안 좋기 때문에
03:10최근 트렌드는 굉장히 신경을 씁니다.
03:13그렇기 때문에 설마 이제 저 장면에서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저 현황판을 쉽게 보기 위해서
03:20저렇게 실무진들한테 떼약볕에 이 폭염에 저렇게 어려운 자세로 계속해서 저렇게 좀 고역을 이렇게 시켜줬다는 의혹은
03:28저는 상식적으로도 좀 납득이 안 되는 것 같기 때문에
03:31아마도 현장의 어떤 해프닝 정도로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03:36해프닝이었을 것 같다.
03:38자, 이 정치권에서 뭔가 수해 현장, 재난 현장, 또 어떤 참사의 현장
03:45이런 데 정치인들이 가게 되면 뭔가 꼭 일들이 벌어지곤 합니다.
03:52과거에 이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03:54확인하시죠.
04:11자, 정 변호사님.
04:12이게 이제 황제 우산, 황제 의전 논란이었어요.
04:16법무부 차관 2021년 문재인 정부 시절에 이렇게 위에 이렇게 솟아있는 이 우산인데
04:23뒤에 뭐 서 있는 우산이 아니고요.
04:27누군가 이렇게 앉아서 이 불편한 자세로 우산을 길게 뽑아 들고 있는 저 사진이 굉장히 그때 논란이 됐었습니다.
04:35그러니까 지금부터 딱 5년 전 일이네요.
04:372021년 8월이었으니까 저 아직도 기억하고요.
04:41저거는 법무부 차관이 변명할 수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04:44바로 뒤에서 우산이 쏙 올라오는데 그걸 몰랐을 거는 아니라고 제가 생각을 하고.
04:49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이 또 벌어질 수가 있겠는가.
04:52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장동혁 대표는 몰랐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4:57왜냐하면 꼼꼼하게 보면 이렇게 손가락 올라오는 거 이런 걸 볼 수도 있었겠지만
05:01하지만 뭐 얼핏 보면은 저 같은 사람은요.
05:04잘 몰랐을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05:10왜냐하면 강성필 그 위원장 말씀하셨지만 그 주위에 사람들 얼마나 많았습니까?
05:15몰랐을 리가 없고 그다음에 사진이 찍힐 거라고 하는 것을 몰랐다라고 하면 그건 무능한 거고
05:20알았으면서도 가만히 있었다라고 하는 건 마찬가지로 무능한 것이 아닌가.
05:24결국은 어떻게 됐습니까?
05:26장동혁 대표가 띄약빛해서 저렇게 고생했는데 안 간만 못하는 거 아닌가.
05:31저는 그런 생각이 들고요.
05:32저런 데 정치인들이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05:34갈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5:36갈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제가 봤을 때 가장 크게 비난받아야 될 사람은 누구냐면
05:43농어천공사 관계자입니다.
05:45지금이 2026년인데 이런 세상에 어떻게 직원들, 자기 부하들한테 저런 걸 시킬 수 있겠습니까?
05:51만약에 저거 이렇게 들고 있는데 좀 삐딱삐딱하고 그래가지고 장동혁 대표가 역정을 냈다.
05:57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엄청나게 비난을 받아야 되겠죠.
06:00하지만 저 케이스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농어천공사가 그 비난을 받아야 되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되는 거 아닌가.
06:08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6:09이 우산 관련된 논란은 참 많이 있습니다.
06:13과거에 또 영상을 저희가 화면 분할로 준비했는데 이런 장면이 있어요.
06:17하도 이때 우산 논란이 있다 보니까 저렇게 오른쪽에 23년 12월에는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저렇게 우산을 직접 쓰고 나오는 장면이
06:27화제가 됐었고
06:28또 왼쪽에 추미애, 2021년이니까 당대표였나요?
06:33저 시절에는 저렇게 옆에서 우산을 아무래도 뭔가 테이프 커팅을 한다거나 이런 행사에 할 때는 우산을 들고 있기가 힘드니까
06:42주머니에 손질러놓고 가는 모습, 이동하는 모습이 한동훈 의원과 많이 대비가 돼서 짤로 많이 돌아다녔었습니다.
06:54여선홍 부대변인, 사실 이거에 원적격하면 김무성 전 대표 아니겠습니까?
07:00노릇패스가 있었죠. 공항에서 나오면서 자신의 캐리어를 이렇게 어디다가 던졌는데
07:05알고 보니까 직원이 거기서 대기하고 있으면서 받았다는 거거든요.
07:08그런데 저런 논란들이...
07:10저거입니다. 저거.
07:11네, 맞습니다.
07:11그래서 상당 부분 굉장히 논란이 됐었고 패러디도 굉장히 많았었는데
07:16어쨌든 지금 정치인들에 대한 과잉 의전 관련된 이야기는 많이 나왔고 많이 해소가 됐습니다.
07:23특히 우산 같은 경우는요. 이제 무조건 본인이 안 들면 절대 안 됩니다.
07:27요즘엔 재벌 회장들도요. 본인이 다 캐리어 끌고요. 우산 다 들고요. 문 본인이 열고요. 다 그래요.
07:34맞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제 있었던 장동영 대표의 저 장면은
07:39약간은 요즘 분위기와는 좀 안 맞는 장면이었다.
07:42특히나 저게 행사장이었으면 만약에 국민의힘 관계자가 저렇게 이재 같은 경우에를 조금 쓰러지니까
07:50고정하기 위해서 했다고 하면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국민의힘 관계자가 아니라
07:55상대 기관인 농어촌 공사 직원이 직접 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약간은 조금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요.
08:02지금 정치권이나 아니면 공직사에서 저러한 과잉 의전은 많이 사라졌기 때문에
08:08앞으로 국민들 여러분께서도 저런 부분 같은 경우에는 크게 이제 막 우려하실려는 아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08:15네. 저런 현장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영상들도 다 찍히고 사진들도 다 공개가 됩니다.
08:22뭐 사진이 공개되고 영상이 공개돼서 망신을 당할까 봐가 아니라
08:25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저런 모습은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08:32그렇습니다.
08:32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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