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황이서 앵커
■ 출연 : 정구승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늘,3주간의 순회 경선을 마무리합니다. 현재까진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앞서고 있는데요. 오늘 있을 서울·경기 표심에 이목이 쏠립니다.
정구승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전당대회, 일단 어제 있었던 호남 지역 득표율부터 보겠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상당한 격차를 벌리기는 했는데 예상했던 결과라고 보십니까?
[최진녕]
상당 부분 예측했다고 보는 것이죠. 한마디로 어제 투표 같은 경우에는 호남이 호남의 사위도 버리고 호남의 아들도 버리고 호남이 갑자기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택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800조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략이 호남 민심을 크게 흔들었다고 볼 수 있고 거기에 끝에 한번 쐐기를 박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속도전이 아니고 전격전으로 해내겠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본인의 대리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김민석 후보에게 완전히 힘을 몰아줬고, 결국 그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호남에서 누구를 택했을 때 가장 강력한 이익이 될 것인가 했을 때 결국 표심은 김민석 후보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그 쏠림이 과반을 넘었다라는 데서 상당 부분 그것이 유효했다. 다만 그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지금은 김민석 후보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역풍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양날의 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정구승]
호남은 이익 투표를 하는 지역이라기보다는 항상 민주주의를 위해 달려갔다고 평가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호남의 투표, 리더에 대한 투표를 봤을 때는 사실 영남 출신의 대통령 후보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지를 했던 것이 호남인데요. 이것만 바라보더라도 어디 출신이냐, 누구의 아들이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느냐 아니면 진보적인 어젠다를 가져갈 수 있느냐를 보고 호남이 투표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경기 순회 경선이 진행되고 있고 오후에는 서울까지 마무리가 될 텐데 어떻게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612402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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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정구승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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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늘,3주간의 순회 경선을 마무리합니다. 현재까진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앞서고 있는데요. 오늘 있을 서울·경기 표심에 이목이 쏠립니다.
정구승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 정국 상황 짚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 전당대회, 일단 어제 있었던 호남 지역 득표율부터 보겠습니다. 김민석 후보가 상당한 격차를 벌리기는 했는데 예상했던 결과라고 보십니까?
[최진녕]
상당 부분 예측했다고 보는 것이죠. 한마디로 어제 투표 같은 경우에는 호남이 호남의 사위도 버리고 호남의 아들도 버리고 호남이 갑자기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택했다. 이렇게 평가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800조 삼성전자, 하이닉스 전략이 호남 민심을 크게 흔들었다고 볼 수 있고 거기에 끝에 한번 쐐기를 박은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속도전이 아니고 전격전으로 해내겠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본인의 대리인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김민석 후보에게 완전히 힘을 몰아줬고, 결국 그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호남에서 누구를 택했을 때 가장 강력한 이익이 될 것인가 했을 때 결국 표심은 김민석 후보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그 쏠림이 과반을 넘었다라는 데서 상당 부분 그것이 유효했다. 다만 그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지금은 김민석 후보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그것이 역풍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양날의 칼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정구승]
호남은 이익 투표를 하는 지역이라기보다는 항상 민주주의를 위해 달려갔다고 평가드리고 싶습니다. 과거 호남의 투표, 리더에 대한 투표를 봤을 때는 사실 영남 출신의 대통령 후보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지를 했던 것이 호남인데요. 이것만 바라보더라도 어디 출신이냐, 누구의 아들이냐라기보다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느냐 아니면 진보적인 어젠다를 가져갈 수 있느냐를 보고 호남이 투표해 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전부터 경기 순회 경선이 진행되고 있고 오후에는 서울까지 마무리가 될 텐데 어떻게 ...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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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 전국순회경선 마지막 날, 민주당은 경기와 서울 합동연설회를 연달아 엽니다.
00:08가장 많은 당원이 살고 있는 경기 서울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오늘 저녁 발표될 예정인데요.
00:16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동훈 기자.
00:20민주당 전당대회 경기 합동연설회장에 나와 있습니다.
00:24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당원이 살고 있는 경기지역 합동연설회답게 열기가 뜨겁다고요?
00:32네, 이곳 경기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는 민주당 8.17 전당대회 전국순회경선의 마지막 날을 시작하는 경기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00:42저희 취재진이 아침 9시쯤 이곳에 도착했는데요.
00:45연설을 시작 한참 전부터 체육관 주변의 지지자들을 응집해 팻말을 들고 후보자들의 이름을 연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00:54조금 전인 10시 반쯤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뜨거운 함성과 박수 속에 입장했고요.
01:00중앙당 선관위 개회선언과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행시 3말 후 후보자 정견 발표가 시작됐습니다.
01:06최고위원 후보자들이 먼저 연설을 진행했고요.
01:09다음에는 추첨순으로 김민석, 정청래, 형영길 3명의 당대표 후보 연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6오후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이번 전국순회경선의 마지막인 서울지역 합동연설회가 열릴 예정인데요.
01:22전국순회경선의 마무리를 짓는 서울, 경기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도 일산에서 발표됩니다.
01:30현재까지 전당대회 진행 상황도 보겠습니다.
01:33어제 호남지역 순회경선에서 승리한 김민석 후보, 현재까지는 앞서나가는 모습이죠?
01:39네, 어제 호남지역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앞승을 거두면서 정청래 후보와 치열하게 벌여왔던 박빈 구도가 깨진 모양새입니다.
01:49현재까지 권리당원 투표 무적 집계에서 김 후보는 52.21% 득표율로 정 후보의 14.07%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01:58다만 경기 서울은 전국 권리당원의 40% 가까이가 거주하는 최대 승부처인 만큼 이곳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승부의 향방이 바뀔
02:08가능성도 있습니다.
02:09민주당은 내일 대전에서 전국 당원대회를 열고 국민 여론조사 30%까지 합산한 최종 결과로 당대표 당선자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02:18최고위원 선거의 경우 호남에서 약진한 박선원 후보가 최민희 후보를 제치고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는데요.
02:26당선권인 5위 안에 10명개 3명, 친첨개 2명인 구도는 유지되고 있는데 오늘 개표를 통해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02:34지금까지 민주당 전당대회 경기 합동연선을 향해서 YTN 양동훈입니다.
02:41하락세를 이어오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갤럽 조사에서 급기야 부정평가가 긍정을 앞지르자 청와대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02:49민주당 정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분열을 새 지도부가 수습할 수 있을지, 또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될지가 향후 지지율의 최대 변수가 될
02:59것으로 보입니다.
03:00정인용 기자입니다.
03:03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전국 지표조사에 이어 한국 갤럽에서도 직전 조사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3:12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44%로 직전인 3주 전보다 7%포인트 급락했고 부정평가는 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03:23갤럽 조사 기준 취임 이후 최저치이고 부정이 긍정을 역전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03:29부동산을 포함한 경제정책에 대한 불만이 핵심 원인으로 꼽히는데 청와대는 일단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를 주목하는 분위기입니다.
03:39새 지도부 진용이 꾸려지고 극심한 충돌을 빚었던 당내 갈등이 봉합되면 주요 현안 대응에도 속도가 붙을 거란 시각입니다.
03:48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공급, 금융대책의 성과가 가시화할지와 더불어 당정협의를 토대로 한 합리적인 세제 개편안 도출 여부가 첫 시험대가 될 걸로
03:59보입니다.
03:59파격적이고 속도감 있는 공급, 공정하고 합리적인 조세 체제, 세밀하고 두터운 금융정책의 유기적인 조합이 무엇보다 필수적입니다.
04:13주 경제정책을 이끌어온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의 변화를 주는 방안 역시 하나의 돌팍으로 거론됩니다.
04:19분위기를 쇄신하는 건 물론 새 정책의 추진력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04:36다만 오는 2028년 총선과 맞물려 당내 권력투쟁이 장기화할 경우 대통령 지지율 회복이 쉽지 않을 거란 전망도 동시에 제기됩니다.
04:45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의 개파가 엇갈리면서 갈등이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04:53결국 이 대통령이 당첨관계를 포함해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지가 향후 지지율이 관건이 될 걸로 보이는데 청와대는 성과를 위해 정책
05:02하나하나를 챙겨 나가겠다는 입장입니다.
05:05YTN 정인용입니다.
05:08정부가 주택공급 속도 전에 사활을 걸었지만 변수가 적지 않습니다.
05:12순조로운 토지 보상과 원만한 지자체 협의, 신속한 입법이 전제돼야 하는데 현실이 만만치 않습니다.
05:20차유정 기자입니다.
05:24수도권 주택공급 부족 논란에 대한 정부 대책은 공공택지 착공기간 절반 단축입니다.
05:31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겠다고는 발표했지만 실제 사업 현장 여건을 보면 녹록지가 않습니다.
05:38가장 큰 암초는 토지 보상. 3기 신도시도 토지 보상에만 2년이 걸렸는데 보상금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는 사례가 잦습니다.
05:47적절한 보상이 나오면 그게 제일 좋은 거죠. 적절하게 보상이 나오고 그다음에 기관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져서.
05:56정부 계획이 순순히 협조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현장 조사 거부 시 다른 자료로 감정평가를 강행하겠다는 당근과 채찍 전법인데
06:04서류 등으로만 산정한 보상금을 통보할 경우 법적 소송까지 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06:11지자체와의 불협화음도 문제입니다.
06:14공공주택 지구 지정과 승인 권한이 국토부 장관에게 있긴 하지만
06:18도로나 학교 같은 기반시설과 주변 개발 계획 조정 문제가 있어서 지자체 협의는 사실상 필수.
06:25그러나 발표 직후 서울시는 협의가 충분치 않다고 반박했고
06:28착공 목표가 당겨진 경마공원 부지 주택 추진에 대해
06:33과천시도 즉각 발끈하며 정책 실효성에 의문을 더하고 있습니다.
06:41행위 용도 지역 조정과 관련된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한 부분들이 있고요.
06:48법 개정도 뒷받침돼야 합니다.
06:50대표적으로 지구 지정 절차 단축 일환인 전략 환경 영향평가를 간략하게 하려면 법 개정이 필요한데
06:57앞선 공급 대책 후속 법안조차 상당수 국회 운턱을 넘지 못하는 가운데
07:01관련 법안 처리가 순조로울지 미지수입니다.
07:04전략 환경평가 절차를 일부 단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07:08그게 공공주택법이 통과가 되어야지 거기에 단축이 돼서 실제 37개월이 될 수가 있는데요.
07:15그래서 지금 법 통과가 안 됐기 때문에 이거는 이제 44개월.
07:18야심찬 공급 속도전에 대한 불안한 시선도 적자는 가운데
07:23정부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07:26YTN 차유정입니다.
07:30정부가 파리산 부동산금융종합대책에서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을 기존보다 2배 늘려
07:36신규 대출 여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07:38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회의가 이번 주에 열립니다.
07:42금융당국은 오는 19일 금융권을 소집해
07:45신규 대출 여력 30조 원을 금융회사별로 어떻게 배분할지
07:48구체적 방식과 기준 등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07:51금융회사별 신규 대출 여력 규모는 지난달까지
07:55각 사이의 가계부채 관리 성과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7:59신규 대출 여력의 상당 부분은 주택공급 촉진용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며
08:03특히 이주비 대출과 중도금, 잔금 대출의 경우
08:07금융회사 총량 관리 목표에서 별도로 관리해
08:10해당 대출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 부담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08:18더불어민주당이 오늘 3주간의 순회 경선을 마무리하고
08:21현재까지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앞서고 있는데요.
08:26오늘 있을 서울, 경기 표심에 이목이 쏠립니다.
08:29정구승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와 함께 전국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8:32어서 오십시오.
08:33안녕하십니까.
08:35민주당 전당대회.
08:36일단 어제 있었던 호남 지역 투표율, 득표율부터 보겠습니다.
08:41김민석 후보가 상당한 격차를 벌리긴 했는데
08:44예상했던 결과라고 보십니까?
08:46상담은 예측했다라고 보는 것이죠.
08:48한마디로 어제 투표 같은 경우에는 호남이 호남의 사위도 버리고 호남의 아들도 버리고
08:55호남이 갑자기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택했다.
08:58이렇게 평가를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09:00실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의 800조 삼성전자 하이닉스
09:06그와 같은 전략이 상당 부분 호남 민심에 크게 흔들었다라고 볼 수 있고
09:12거기에 끝에 한번 쐐기를 밟은 것 아니겠습니까?
09:16이것은 속도전이 아니고 전격전으로 해내겠다라고 하면서
09:20실질적으로 본인의 대리인이라고 평가받아줄 수 있는 김민석 후보에게 완전히 힘을 몰아줬고
09:27결국 그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호남에서 누구를 택했을 때 가장 강력한 이익이 될 것인가 했을 때
09:34결국 표심은 김민석 후보로 쏠릴 수밖에 없었고
09:38그 쏠림이 과반을 넘었다라는 데서 상당 부분 그것이 유효했다.
09:43다만 그것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는
09:46지금은 김민석 후보에게 큰 도움이 되지만
09:49그것이 역풍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양날의 칼의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합니다.
09:54정 변호사님 어떠십니까?
09:55호남은 이익 투표를 하는 지역이라기보다는
09:58항상 민주주의를 위해 달려갔다라고 평가해드리고 싶습니다.
10:02과거 호남의 투표, 리더에 대한 투표를 봤을 때는
10:05사실 영남 출신의 대통령 후보들에게서도 아낌없는 지지를 했던 것이 호남인데요.
10:10이것만 바라보더라도 어디 출신이냐 아니면 누구의 아들이냐라기보다는
10:14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느냐
10:16아니면 진보적인 아젠다를 가져갈 수 있느냐를 보고
10:19호남이 투표해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21네, 이제 오늘 오전부터 경기 순회 경선이 진행이 되고 있고
10:25오후에는 서울까지 마무리가 될 텐데
10:27어떻게 될까요? 김민석 후보가 계속 기세를 이어갈까요?
10:30아니면 정청래 후보가 어떤 역전의 발판을 마련할까요?
10:33아마 정청래 후보의 어제의 발언, 이따 얘기하겠습니다만
10:38감사합니다. 여기에서 많은 부분을 어떻게 보면 보여줄 수 있는 것 아닙니까?
10:42지금까지 온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라고 얘기하는 부분과
10:45지금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에는
10:47겸손하게 계속 나아가겠다라고 해서
10:50서울 경기에 대한 기대를 이렇게 평가를 하는 건 아닙니까?
10:53실질적으로 서울 경기 지역 같은 경우에는
10:55상당히 많은 호남 출향민들이 있는 것이고
10:59결국 서울 경기에 대한 선행지표를
11:02인천이라든가 아니면 호남을 통해서 볼 수 있는
11:05그런 부분이라고 한다고 하면
11:06오히려 결국 편승역과
11:10밴드웨건 이펙트로 해서
11:11호남보다 서울 지역에서
11:14지금 김민석 후보가 조금 더 앞설 가능성도 있다.
11:17그렇다는 점에서 선호투표제
11:18이런 부분을 넘어서 과반을 한 번에 가지고 가겠다라는
11:22그런 전략으로 지금 조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11:26물론 최종적인 결정은 두고 봐야겠습니다만
11:29호남에서의 어떤 분 호남선 열차가
11:32결국 용산역에 더 높게 바람으로 나올 가능성
11:36좀 더 높지 않을까 예측합니다.
11:37최 변호사님 앞서 어제 호남 지역 투표 이후에
11:41정청래 후보나 김민석 후보의 발언을 보게 되면
11:45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좀 우세하지 않을까
11:47이렇게 분석해 주셨는데
11:48정청래 후보 측 진영회에서는
11:50오히려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표가 좀 쏠릴 것이다.
11:54이렇게 분석을 애초에 하지 않았었습니까?
11:56네. 애초에 그렇게 분석을 했지만
11:57지난주에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렸다시피
11:59이미 승패는 중요하지 않다.
12:01과반을 넘느냐 넘는지 않느냐가
12:03지난주에 중요했다고 한다면
12:04이번 주에는 이제 과반을 훌쩍 넘느냐
12:07아니면 과반을 간신히 넘느냐가
12:10반전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2:12즉, 수도권에서도 호남처럼의 압도는 아니더라도
12:15아무래도 김민석 후보의 승리가 예상되는데
12:18그 승리의 폭이 어느 정도이냐를 확인해야 되는 것 같고요.
12:22그 내부를 조금 더 분석을 해보자면
12:24호남 출향민이 많아서라기보다는
12:26사실 서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보듯이 보수적인 도시입니다.
12:30이런 보수적인 도시에서는 강경파의 선동과 구일색인 내용보다는
12:35사실 중도나 무당층의 마음을 뺏어올 수 있는 후보가
12:38우리 당대표가 돼야 된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요.
12:42그런 걸 생각을 해서 서울과 경기도 수도권에 있는 민심이 전략적 투표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2:50누가 이기냐보다 얼마나 이기냐에 지금 더 주목해야 된다 말씀해 주셨는데
12:53그러다 보니까 최고위원 경쟁에서 또 누가 5위 싸움에서 이길 것이냐
12:57특히나 호남에서는 순위가 굉장히 많이 바뀌지 않았습니까?
13:00박선원 의원이 선두를 탈환하기도 했고 이건 어떤 해석을 해볼 수 있을까요?
13:04그 전까지는 최고위원 선거는 유명세 싸움이다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13:10이번에 그것이 조금 한번 반박이 됐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3:14친천계 후보 세 분이 어떻게 보면 실책을 좀 하셨죠.
13:18이성윤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보좌관 갑질, 애칭으로 불러달라는 의혹이 있었고
13:22그 전부터 김민석 후보에게 약선분이나 왜 잤냐라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13:27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사과하지 않고 넘어가는 모습
13:31그리고 연설에서 조금 능력치가 부족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13:35계속 6위를 마크하고 있는 것 같고요.
13:38최민희 후보 같은 경우에 사실 수석을 노리지 않았습니까?
13:41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당대회 기간 중에 취재 방해라는 사실
13:45본인이 과방위원장 출신이자 언론 계약을 외쳤던 사람으로서는
13:48결코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계속 보였을 뿐만 아니라
13:52연설에서는 충격적인 한 표 주쇼라는 충격적인 연설을 함으로써
13:57사실상 자신의 인지도만 믿고 나아가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14:00거기에 대해서 호남의 당원들이 어떻게 보면 심판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05친천과 친명의 오위 싸움이 될 것이다 라고 했는데
14:08어제 호남 투표를 보게 되면 친천 간의 오위 싸움이 돼버렸거든요.
14:12결론적으로 3대 2냐 2대 3이냐 제가 지난주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14:17전체적으로 처음 시작할 때는 이른바 팀 정청래에서
14:21정청래 후보와 가까운 한 팀으로 했던 3명이 우위를 가지고 왔었는데
14:26점점 어떻게 보면 당 대표 선거의 표심이 김민석 후보에게 쏠리면서
14:32전체적인 어떤 최고위원회의 흐름도 2대 3으로 바뀌고 있는 그런 모습인 것입니다.
14:39그 가운데 속에서 개인적인 어떤 실책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얘기가 되겠지만
14:44전체적인 큰 흐름을 봤을 때는 민주당 전통적인 지지층 입장에서는
14:50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정책에 방점을 두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에 도움이 될 것이다 라는
14:57그런 어떤 큰 흐름이 이와 같은 흐름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15:01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울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실책
15:06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시각이 있다 보니까
15:10과연 이런 식으로 해서 김민석 후보를 지지했을 때에
15:15과연 서울에 있는 내 삶에 어떤 변화를 줄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적지 않습니다.
15:20아마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 뭐라 단정할 수 없지만
15:23정청래 후보로서도 막판까지 힘을 낼 것이고
15:27지금 팀 정청래라는 부분에 있어서도 적지 않은 표심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에
15:31지금 그 흐름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는 조금 더 지켜보고
15:36그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38네 주제를 좀 바꿔서 이재명 대통령의 개헌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15:434년 중임제 또는 연임제와 관련해서
15:45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국민의힘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하기도 했었고
15:49그 안에서 여러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만
15:51일각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 중에 개헌 안에 그래도 좀 적극적인 분들이 포섭을 해서
15:56개헌을 지금 주요 이슈로 확 몰아가려는 거 아니냐
16:01이런 이야기들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16:03더 나아가서는 오히려 새 어떤 정치연합을 만들려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데
16:09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16:11저는 개헌만을 바라보는 것은 너무 그건 정치적 잣대로 바라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16:15이번 회동들은 결국 정치를 복원하려고 한다고 보여야 될 것 같습니다.
16:20이거는 대통령뿐만 아니라 새로 천출되는 민주당 지도부 역시 국민의힘
16:24그리고 그 외의 야당과도 계속 시도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16:28그런데 걱정은 국민의힘이 지금 이 이슈를 다 개헌으로 몰고 가는 것처럼
16:32정치로 복귀할지가 의문이다.
16:34즉 극한 대결이 아니라 협의와 협상이 가능한 여의도를 만들려고
16:38대통령과 민주당을 계속 시도할 겁니다.
16:40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자꾸 연임이냐 중임이냐 이 갱점으로만 바라보는 국힘의 모습에
16:46과연 그 정치의 복원이 이루어질지 거기에 대해서는 약간 걱정과 우려가 앞섭니다.
16:50최 변호사님 어떤 얘기 하십니까?
16:52결국 진정성이 있으려고 한다고 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연임이든 중임이든
16:57내가 인기를 줄여서라도 한다라는 것을 넘어서
17:01그 개헌된 법에 따라서 내가 출마하지 않겠다라는 결단이 중요하다고 저는 봅니다.
17:07실제로 87년 전에 저도 그때 중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만
17:11우리 선배들이 혼철폐 독재 타도라고 하면서
17:153선 개헌을 비롯해서 장기 집권 이 부분의 결단을 끊어내자고 했던 것이
17:2087년의 헌법이고 그 규정이 128조 2항으로서
17:25연임이나 중임은 그 개헌 당시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라고 했던 겁니다.
17:31그와 같은 헌법 지금 현재 128조 2항은 지난 87년 대한민국의 근본 결단입니다.
17:39그 근본 결단을 이제는 뒤집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8년 더 인기를 하기 위해서
17:451년 인기를 줄이겠다라고 밖에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얘기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죠.
17:52지금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께서 뭐라보라 한다고 하지만
17:56그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해낸 것이 아니라고 얘기를 해버리면
17:59그에 대한 진정성은 그냥 안드로베나로 날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8:03결국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이 상황 속에서 개헌을 얘기하겠다라고 하고
18:08진정성이 있다고 하면 나는 결코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
18:12그리고 나는 이번 지금 내가 있는 4개 재판에서 결코 이 부분에 대해서 공소 취소를 하지 않을 것이다.
18:19그 정도의 어떤 진정성에 있는 국민에게 밝히는
18:22그리고 나서 이와 같은 개헌 절차가 진행될 수 있을 것이지
18:26결국 본인에 대한 지지율이 60%, 70%에서 40% 일부 같은 경우에는 40% 이하로 떨어지면서
18:33정치적인 어떤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한 하나의 어떤 정치 전략으로서 하는 것은
18:40대한민국에서도 불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8:43이재명 대통령 지금까지는 그 연임이 국민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냐
18:48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18:49중임이라는 이야기가 나와 보니까 여기에서도 국민의힘의 공세가 커지는 것 같거든요.
18:53그 차이와 지금 시점에 이재명 대통령이 꺼낸 의도까지 짚어본다면
18:57일단 저는 이게 쟁점이 되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의 관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9:02이미 말씀 설명해 주신 것처럼 헌법에 있는 규정 때문에 이걸 개정한다고 해서
19:06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이나 중임이 가능하다고 보지 않고
19:09본인도 법률가인 만큼 그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자주 표현해 왔습니다.
19:1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정치적 공세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19:17연임은 연속으로 하는 거고 중임은 한 번 건너뛰었다가는 할 수 있는
19:21이러한 안인데요.
19:22저는 이러한 것들은 불가능하고 법률적으로도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19:25정치적으로도 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 무리해서 출마를 한다고 했을 때
19:29과연 국민들이 선택을 해줄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9:33그런 부분에서는 헌법을 어겨가면서까지 나왔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19:36국민의힘이 충분히 공격할 수 있는 대상이고
19:38그랬을 때 분명히 저희가 승리가 장담이 어렵다는 점을 생각하면
19:42그건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문제인데
19:44안 할 것을 선언해라, 안 할 것을 몇 번이고 얘기해라 하는 것 자체가
19:48이게 정치적으로 끌고 간다라고 봐야 될 것 같고요.
19:50그래서 핵심은, 개헌의 핵심은 5.18 정신의 수록
19:53그리고 내란이 다시 반복되는 것에 대한 방어
19:56그리고 87년 체제의 극복인데요.
19:5987년이라는 이후에 한 번도 저희는 헌법에 대한 개정을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20:04얼마나 긴 세월이라면 항생명이 태어나서 변호사가 되고
20:07YT 패널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바뀌지 않은 거거든요.
20:11여기에 대해서 바꿔서 새로운 체제로 나아가서
20:13이제 정말 2026년에 맞는 새로운 OS, 기본 체제를 만들어가는 것을 만들자는 건데
20:19거기에 대해서 마치 모눈엔 모가 보인다라는 대통령의 트윗처럼
20:23계속 중인과 연인만을 외치는 건 이건 정치의 복원이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20:27그 말씀하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20:29나 재출마하지 않겠다.
20:31그 딱 1초면 할 수 있는 말씀을 절대 하지 않지 않습니까?
20:35실질적으로 87년 체제가 지금까지 이루어지는 과정 속에서
20:38우리가 불편이 있습니까?
20:39물론 권력 구조에서 문제가 있습니다만
20:41오히려 헌법재판소라는 그런 취지를 통해서
20:44헌법을 현 상황에 맞게 해석해오면서 생명력 있게 가지고 오고 있는 것입니다.
20:51다만 거기에 플러스 알파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한다고 하면
20:54결국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20:56제가 만약에 헌법 개정을 제한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고 하면
20:59다른 거 말고 우리나라에 없던 헌법 개정과 관련되는 절차를 굉장히 어렵게 해놨습니다.
21:06국회에서 200명이 넘게 오케이 해야 되는 것이고
21:09또 그것을 어떻게 보면 국민 투표에 붙여가지고 과반이 넘어야 되는
21:12이 절차를 조금 더 쉽게 한다든가
21:14나름대로의 어떤 개헌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21:21그런데 꼭 보면 노 의원 전 대통령도 본인에 대한 지지율이 높다가
21:2510%, 20%가 떨어지니까 이제 그때 개헌하자라고 얘기를 했고
21:29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본인이 탄핵위기에 있으니까
21:32내 인기를 포함해서 개헌을 하자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21:36지금 상황도 마찬가지인 것이죠.
21:37이재명 대통령 정말 높은 지지율을 구갈하다가
21:41단지 단 1년 만에 지금 지지율이 곤두박질 치고 있습니다.
21:45그 상황 속에서 본인이 결단을 하는 것처럼 얘기를 하고 있지만
21:48그와 같은 맥락을 봤을 때 국민들은 결코 이와 같은 것이 진정성이 있지 않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1:54그게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고
21:56만약에 본인이 정말 진정성이 있다고 하면
21:588.15 경축사회 왜 개헌에 대해서 말씀 안 하셨죠?
22:03그만큼 본인이 정치적인 의미로서는 얘기를 하지만
22:06대한민국의 어젠다로서 던질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22:10어제 저는 고백했다고 봅니다.
22:12한마디만 더 말씀을 드리면
22:13말씀하신 전대 대통령들이 모두 개헌을 추진했다는 점
22:17그리고 그 지지점이 지지율이 떨어졌을 때라는 점을 지목해야 됩니다.
22:21본인이 높으면 연임이나 중임에 대한 오해를 살 수 있지만
22:24그렇게 지지율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그러고 했다는 것 자체가
22:27모두가 필요성을 인정하는 상황에서
22:29자신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진정성이 확인된 상태에서
22:32개헌을 이루어 갔다 온 거고요.
22:34그래서 8.7년 체제가 우수하고 안정적인 체제도 맞지만
22:37두 번의 탄핵을 이끌었을 만큼의
22:39어떻게 보면 제왕적 대통령 제도에 한계가 있었던 만큼
22:43특히 감사원이나 이런 선관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22:46꼭 개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48전당대회 이후에 청와대 상황들도 예측을 해보겠습니다.
22:52아무래도 지금 중기부 장관 자리도 비어있고
22:54오늘 통상교수 본부장도 경질된 상황이고
22:57여러 가지 지방선거나 재보궐을 거치면서
22:59청와대 내부에서 공석들이 많지 않습니까?
23:01어느 정도의 소폭이든 중폭이든 개각이 이루어질 것인데
23:06여기에 보수 진영 인사들이 꽤 들어올 거라는 관측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23:09이 부분은 대통령 지지율에도 좀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23:13대통령 지지율이라기보다는
23:14이번 전당대회 결과가 더 영향이 클 것 같습니다.
23:18지금까지는 자칭 전통적 지지파
23:20아니면 강경한 지지자들이
23:23보수 인사들을 영입하는 데 있어서
23:25굉장한 비판을 가했는데
23:26거기에 대해서 이번에 김민석 후보가 승리를 한다면
23:29조금 더 자유로워질 수 있는 부분이고요.
23:31그렇다 보니 그리고 지금까지 보수 인사를 영입했을 때
23:34좀 설화나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23:36잘 안 됐던 부분까지 생각한다면
23:38오히려 보수 인사라서 영입을 하기보다는
23:41정말로 이제 좀 자유롭게 영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23:44그런데 그만큼 자유롭게 청와대가 선택할 수 있는 만큼
23:47책임도 저는 더 커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23:49통합보다는 능력 위주로 뽑았는데
23:51거기서 문제가 생긴다면 청와대의 책임인 만큼
23:53이번에는 좀 더 꼼꼼하게 인사를 배정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23:57이미 지금 국민의힘 의원들과도 스킨십이 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24:00개각과 관련해서 국민의힘도 좀 주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24:04저는 오히려 이번 전당대회가 분당대회다라고 얘기할 만큼
24:10당내의 갈등이 굉장히 극단적으로 표출됐지 않습니까?
24:15그렇다고 하면 그런 상황 속에서 내부 인사가 아닌
24:18외부 인사를 추가적으로 내각이나 아니면 청와대에
24:22어떻게 보면 리코르트를 한다?
24:25저는 오히려 그 반대가 될 가능성이 높죠.
24:27왜냐하면 지금 내부적으로 균열이 크게 낮기 때문에
24:30그 상황 속에서 균열을 메꾸려고 하면
24:32오히려 친청, 친노, 친문에 있는 분들을
24:37조금 더 끌어안는 모습으로 갈 가능성
24:39오히려 저는 높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24:41현 상황 속에서 만약 오히려 더 어떻게 보면
24:44국민의힘 쪽에 있던 분들을 영입할 경우
24:46오히려 친노, 친문 세력, 특히 유시민 작가
24:51아마 가만히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24:52본인이 예전에 뭐라고 했습니까?
24:54이재명 대통령 열심히 지지해주고
24:58어떻게 보면 증축을 하라고 했는데
25:00이제는 재건축을 하려고 했다라고 하면서
25:02엄청나게 비판을 했습니다.
25:04현 상황 속에서 추가적으로 더 그런 흐름이 있을 경우에는
25:07제가 봤을 땐 정말로 이번 전당대회가
25:10분당대회로 갈 것이라고 예측하기 때문에
25:12아마 이재명 대통령의 머리도 복잡하게 죽였습니다만
25:15제가 예측하는 것이 좀 더 맞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5:19갈등 봉합을 위해서는 오히려 외부 인사보다
25:21내부 인사를 주로 중용을 할 것이다
25:24이렇게 예측을 해주셨는데
25:25국민의힘 상황도 좀 볼게요.
25:27이재명 대통령 지금 지난주에 첫 데드크로스 기록을 하긴 했습니다만
25:31국민의힘이 그 반사액을 크게 얻지 못했거든요.
25:34어떻게 판단하십니까?
25:35결국 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의힘이 대한 세력으로서
25:38국민들에게 각인되느냐 이 부분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25:41그런데 설령 그렇다 하더라도 점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25:46굉장히 떨어지고 있고
25:47민주당의 지지율도 사실 상당 부분 떨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25:51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지금 전당대회를 하고 있기 때문에
25:54전당대회에 따르는 컨벤션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25:58결국 이재명 대통령의 실정을 국민의힘이 왜 못 받아 먹느냐
26:03이 부분보다는 민주당의 어떤 컨벤션 효과가 상당 부분
26:07이것을 집중해 가고 있기 때문에
26:09본인들의 어떤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실망을 했던 표가
26:13국민의힘으로 가지 않는 그런 구조가 더 센 것이지
26:16국민의힘의 어떤 내분이라든가 이런 부분이
26:19어떤 국민의힘의 어떤 지지율을 견해내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운데요.
26:23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지금 내부적으로 시끌벅적한다 하더라도
26:27그 어떤 분열의 어떤 가능성은 19대 1도 안 되는 반면에
26:33민주당은 이번 전당대회 잘못하면 51대 49로 쪼개질 수 있는
26:38그런 위험이 훨씬 더 큽니다.
26:40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도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됩니다.
26:44하지만 이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어제 8.15 어떻게 보면
26:50광복절을 계기로 해서 상당 부분 결집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26:53앞으로의 어떤 싸움은 지금부터 새로운 출발이다.
26:57저는 그렇게 예측합니다.
26:58민주당 지금 전당대회에서 갈등 국면이 워낙 크다 보니까
27:02이게 대통령 지지율도 같이 좀 떨어지는다는 관측들이 많은데
27:05오히려 지금 최변호사님께서는 이 컨벤션 효과로
27:08민주당 지지율이 조금 오르면서
27:10반대로 국민의힘 지지율이 좀 정체 상태다.
27:13이렇게 말씀을 해주신 거거든요.
27:14두 가지를 나눠서 좀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27:16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당내 갈등 때문에 떨어진 것이 많은 것 같은데
27:20당 지지율이 오히려 소폭 상승하거나 보합이 됐던 이유는
27:23말씀하신 대로 컨벤션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7:26그러나 이것 역시 여기에 대한 미래 예측도 본질에 따라서 다시 가야 될 것 같은데요.
27:31대통령 지지율 같은 경우에는 사실 악재가 있었을 때마다
27:34저 같은 패널들은 방어를 했지만 당이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27:37당내 전당대회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27:39그런 것들이 좀 개선되고 당이 불리한 이슈나 이런 거에서는 대통령이 아니라
27:44청와대가 대통령이 아니라 당이 나서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이거나 한다면
27:47대통령 지지율은 저는 반등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27:50지금 대부분에 빠졌던 내용들은 전통적 지지율이라기보다는
27:542030 여성들이 특히나 많이 빠진 걸 보였는데
27:56이 지지층은 단 한 번도 국민의힘으로 가지 않았습니다.
27:59이런 부분을 생각한다면 당이 정상화가 되고
28:03저대로 된 정책을 편다면 다시 회복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28:07그리고 자꾸 분당의 가능성을 말씀을 드리는데요.
28:11저희 같은 경우에는 구조적 다수화를 노리는 개파와
28:15그리고 강경파를 노리는 개파 사이에 노선 갈등이 있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19그리고 그 결과는 구조적 다수화를 노리는 개파가
28:22과반을 넘어서 압도적으로 승리하는 과정으로 가고 있는 것이고
28:25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오히려 반대로 진행되고 있다.
28:28그렇다고 한다면 내전의 결과가 이뤄났을 때
28:31과연 어디가 다수화가 될 건지는 이 논리적인 결과 때문에 당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8:35앞서 최 변호사님, 장동혁 대표가 올림픽공원 집회도 했고
28:39이런 집회들을 통해서 상승 동력을 얻을 것이다 이런 분석도 해주셨는데
28:43어제 다녀오셨습니까?
28:44네, 사실 어제 저녁에 올림픽공원에 현실을 갔었고
28:49장동혁 당대표가 오전에는 8.15 기념사에 참석을 하고
28:54오후에 전체적으로 올림픽공원에 행사에 참석을 했습니다.
28:58제가 갔을 때도 장동혁 대표가 현장에 와서 마이크를 잡았던 모습이 있었는데요.
29:04제가 깜짝 놀랐던 것은 뭐냐면 전체적으로 참석했던 인원수뿐만 아니고
29:08전국에서 지금 올라왔던 국민의힘 당혁들의 버스 대수를 보고도 놀랐는데요.
29:16부산, 대구, 제가 봤을 때 당진 이런 전국에서 많이 온 걸 보면서
29:20이게 예전에는 고립무원 상태였다.
29:23특히 6.3 지방선거 이후에 당대표의 리더십이 상당히 흔들렸지만
29:27오히려 올림픽공원의 어떤 국민의 참정권, 민주주의 이런 부분의 보수 우파가 결집하면서
29:34천천히 처음에는 장동혁 당대표가 지도부만 왔다가
29:38이번 같은 경우에는 거의 20명 이상 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이 모이고
29:42당혁위원으로 넓힌다고 하면, 원로에까지 넓힌다고 하면
29:4645개 이상 지금 당혁위 모였다는 것 아닙니까?
29:49오히려 이와 같은 참정권을 되찾자라는 것에 상당 부분 중도 보수까지 흡수를 하면서
29:54장동혁 리더십이 점점 파이를 키워가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저는 평가를 하고
29:59앞으로도 그런 모습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합니다.
30:02최 변호사님 말씀처럼 점점 몸집을 뿔린 장동혁 대표.
30:08새 지도부가 만약에 꾸려진다면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30:11저희는 사실은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30:14지금까지 지난번 지도부가 27%의 국정과제를 달성했던 걸 생각한다면
30:18지금 과반이 넘는 이석을 갖고 있는 민주당 입장에서는
30:21우리가 해야 될 국정과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30:26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어떻게 보면 끝나는 전당대회로 끝으로
30:30민주당은 갈등 없이 앞으로 나아간다고 하면
30:33국민의힘은 내년 8월까지 내용을 좀 겪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30:36거기에 대해서 저희는 지금까지 국민의힘 계열분들께서 지켜보신대로
30:41저희는 저희 길을 잘 가도록 하겠습니다.
30:43알겠습니다.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30:45지금까지 정구승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30: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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