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대한민국 증시가 폭락과 폭동을 오가는 롤러 코스피라고 불리고 있죠.
00:10가장 큰 문제로 지적을 받고 있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주도한 걸로 알려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된다, 자진사퇴해야
00:21한다 이런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00:25과연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00:27주식 시장에 많이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들어보죠.
00:36우리 국민들께서 이제는 주식 투자를 통해서 중간 매당도 좀 받고 생활비도 좀 할 수 있게 부동산 내 버금과는 대체 투자
00:47수단으로 좀 만들면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선순환 되지 않을까.
00:51누가 그렇게 얘기했잖아요. 국장 탈출은 진흥순이라고. 이걸 빨리 이제 국장 복귀는 진흥순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01:01지금 제가 들어오면서 보니까 8천이 깨졌더군요. 8천이 깨졌으니까 대폭락이 왔다고 누가 얘기할 수도 있는데 2700에 비하면 엄청 올라온 거죠.
01:14물론 2700에 비해서는 많이 올랐지만 2700에 주식 투자해서 지금까지 들고 있는 분들이 얼마나 많이 있을까요?
01:22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다가 마이너스 나신 분들도 꽤 있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보다는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게 좋겠다라고 여러
01:31차례 이야기를 해왔죠.
01:33그래서 여러 가지 대책도 마련을 했고요.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그랬어요.
01:38당시 코스피 5천을 조롱했던 분들. 이재명 대통령에게 고마워하면서 주식하셔라.
01:45주식 계좌 보고 흐뭇하면 민주당에 투표하라. 지방선거 앞두고 이런 얘기까지 했었습니다.
01:51자, 홍석준 의원님. 지금 올라갈 때는 물론 좋죠. 잡음이 별로 안 나오고 일부에서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크게 이긴 것도 코스피 상승세가
02:07무관하지 않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02:09그런데 지금 한 달에 사이드카 서킷 브레이커가 수십 번씩 걸리는 이 상황이 정상은 아니잖아요.
02:15그렇죠. 지금 외국 언론에서도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비트코인보다도 더 불안정하다.
02:21도박판이다. 이렇게 조롱하고 있습니다.
02:24물론 이재명 대통령처럼 부동산보다는 주식시장에 국민들의 투자를 권유하는 것 자체가 나쁜 건 아닌가.
02:30그러나 주식은 기본적으로 업앤다운이 굉장히 심하고 산이 높으면 고리 깊다는 그런 주식 격언도 있습니다만 이런 때문에 주식시장의 안정성을 어떻게 담보하느냐,
02:42보완하느냐 이런 것들은 정부 당국에 굉장히 좀 해야 될 중요한 일인데.
02:47지금까지 이재명이 정권을 하는 거 보면 주식시장을 무조건 올리는 방향으로 그리고 오르는 것으로만 계속해서 국민들을 몰아갔습니다.
02:55상법 개정을 통해서 자사주를 반드시 소각을 한다든지 그리고 국민연금에서 국내 주식의 투자 비중을 굉장히 좀 많이 높이게 한다든지 이런 식으로
03:04했는데.
03:05특히나 이런 ETF 같은 경우는 사실 ETF는 여러 가지 종목의 정권 전문가들이 투자함으로써 유원 분산을 통해서 점차적인 수익을 안정하게 확보를
03:16하는 건데.
03:17그런데 그 ETF 상품에 단일 ETF를 만들었습니다.
03:21단일 ETF라는 거는 있을 수가 없는 거리인데 거기다가 또 단일 ETF 레버리지까지 만들어버렸습니다.
03:26그러니까 이제는 그런 것들이 떨어질 때는 정말 절벽처럼 떨어짐으로써 지금 국민들이 예를 들어서 5천, 6천, 7천 대 투자하신 분들 중에서는
03:37정말 전 재산을 지금 날리고 있다는 그런 어떤 하소연을 굉장히 많은 분들이 지금 하고 계시는 거죠.
03:43사실 이렇게 등락폭이 큰 거 롤러코스터를 떠나서 정말 도박판을 만들었다는 얘기까지 나올 정도인데 여러 정책 위반자들, 공무원들의 발언이 부적절하다는 이야기도
03:59나오고 있습니다.
04:00과거에 있었던 공무원들의 목소리 준비했습니다.
04:06B2도 그동안은 너무 나쁘게만 봤는데 레버리지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04:12저는 그러나 적정한 수준의 어떤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셔야 되고 리스크를 가지고 감내 가능한 수준의 그런 주식 투자가 필요하고.
04:22변동성이 사실 이제 단일 상품 때문이라 그렇게만 보기는 어렵고 우리나라만의 특성이 있었고 최근 두어 달 동안에는 이제 반도체 동목 자체의
04:32변동성이 되게 커서
04:33이 레버리지 상품이 시장에 나온 시점하고 이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과 겹치면서 더욱더 이렇게 좀 도드라지게 보이고 있습니다.
04:42B2가 레버리지의 일종이라고요? 빚 내서 주식 투자하라는 겁니까?
04:47김용범 전책실장.
04:50지난 두, 세 달 동안의 큰 변동성은 우리나라만 그런 게 아니다.
04:55우리나라 변동성이 큰 이유는 개인 투자자들이 역동적으로 투자하는 시장의 특성 때문이다.
05:03동의하십니까?
05:05일도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05:08정말 이 김용범 정책실장이 그동안 SN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냈고 내기까지 하자라는 이야기까지 했어요.
05:16네, 저 김호준 씨 유튜브에 나가서 그랬죠?
05:18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이게 비서들은 대통령의 어떤 보좌하는 역할이지 아니 정책실장이 대놓고 언론에 나오고 SN을 통해서 장문에 글을 올리면서 무슨 배당금제를
05:30하자든 등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실질적으로 정치를 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5:35더군다나 ETF 네버리지 같은 경우는 본인이 앞장서서 지금 도입을 주장을 해왔지 않습니까?
05:42그런데 제가 보니까 이것 때문에 지금 돈 날려간 돈이 56조라고 그래요.
05:46그럼 우리가 기본적으로 무슨 추가경정예산 등등 10조 하면 엄청나게 많게 한다고 생각하잖아요.
05:5456조가 날라갔습니다.
05:56자기의 이 잘못된 정책 때문에 지금 이렇게 피해가 있는데 그걸 가지고 지금 개미들 때문이다?
06:02아니, 세상에 자기들이 정책을 입안해서 정책을 앞장서서 해놔놓고 이거 뭐라고 그랬습니까?
06:08이찬진 금감원장은 내가 드론으로서 막아야 했지 않습니까?
06:12그런데 금감원장이 그런 이야기한 데 얼마나 무책임합니까?
06:16막았어야죠.
06:17본인은 그런데 연수원 18기 지금 대통령과 동기라고 해서 이 분야에 전혀 전문성이 없는 사람을 금감원장으로 임명시켜놨어요.
06:24그러니 그걸 막아낼 수 있겠습니까?
06:26그러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인사에 문제가 있다고 봐요.
06:29정말 이 분야에 전문가들을 하지 않고 대통령, 동기 이런 사람들을 다 배치해놓고
06:35그다음에 이런 부분들을 추진한 데 있어서 여당이 그동안 뭔가 이걸 막아낸 적이 있나요?
06:41딴 거는 모르겠지만 전혀 이 브레이크를 거는 집단이 없습니다.
06:45그리고 청와대 비서들이 앞장서서 대통령에 앞장서서 투자하세요 투자해서 해놔 놓고 이제는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06:51이것 때문에 얼마나 많은 지금 피해를 본 분들이 있겠어요.
06:55물론 투자는 본인의 책임이 있겠지만 대통령에 앞장서서 부동산 말고 이쪽으로 오세요.
07:00지금 8천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이야기를 했지 않습니까?
07:04이 문제의 결과는 결국은 정부가 신뢰를 잃었다.
07:07이제 더 이상 정부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07:10그렇다면 결론은 김원봉 전책실장, 그다음에 금융팀들 저는 이번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07:16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곧 손방에서 돌아옵니다.
07:20그럼 성취임 부대변인,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경질설 이런 게 나오는데
07:24개각에 맞춰서 관련된 법안들을 또 정책들을 입안했던 사람들 인사 조치가 있을 것 같습니까?
07:34지금 야당이 주장하는 것처럼 정책실장, 금감원장, 금융위원장 한꺼번에 경질하는 건 불가능할 것 같고요.
07:41오히려 그런 건 시장에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7:43책임지고 정책을 이끌어갈 사람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07:46다만 저는 늘 인사를 뭔가 경질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안 된다.
07:51정책적 전환을 통해서 해결해야 된다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요.
07:54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최근에 특히나 김용범 실장의 발언 때문에
07:58국민들의 좀 환한 가슴에 기름을 부은 격이 충분히 있었다고 저는 볼 수 있기 때문에
08:04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께서도 충분히 고려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08:08김용범 실장이 말하고 있는 것들 레버리지 상품 때문만은 아니다.
08:13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실제 그렇다 하더라도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안 되죠.
08:17그게 레버리지 상품이 영향을 줬다면 그것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08:21그것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정부는 이런 대안을 마련한다.
08:24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었어야죠.
08:25그러니까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사람의 입에서 저는 변명이나 다른 것들이 나올 게 아니라
08:30무조건 정책만 나와야 되고 굳이 방송에 나가서 정책으로 얘기하는 것보다는
08:34정책 발표를 통해서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맞다고 보기 때문에
08:38그런 부적절한 행위를 한 것에 대해서는 저는 대통령께서 좀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서
08:42정부의 의지를 좀 표명하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6금융당국에서 뒤늦게 현금이 3천만 원 있어야지 레버리지 투자를 할 수 있다.
08:50광고 홍보하지 말아라 등등의 얘기를 하고 최근에 긴급조치권 그러니까 지금 2배, 3배 레버리지를 한다는데
08:58이거를 1.5배든 1.4배든 아니면 최악의 경우 1배까지만 해서 레버리지를 차라리 못 쓰게 만들겠다라는 대책을 마련 중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09:07있습니다.
09:08이거는 도입하기 전에 미리 대책을 마련해서 제도를 시행했었어야죠.
09:13뒤늦게 하면 이게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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