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백해룡, '마약수사 외압 의혹' 수사 본격화 예고
동부지검 "백해룡 주장, 인권침해·법령 위반 소지"
한동훈 "약 먹어야 할 백해룡… 李 대통령이 칼 쥐여줘"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하필팔 3인박 첫 번째 주인공 누굴까요?
00:03백혜롱 경정입니다.
00:05백혜롱 경정 파견 만료 날짜가 됐는데 파견을 연장해 주기로 했습니다.
00:12파견 연장 안 하면 백경정이 중대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얘기했었는데 파견 기간이 연장됐습니다.
00:19그러자 백경정은 본인이 속해 있는 동부지검 합수단을 수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26합수단이 운반책들을 불러서 진술을 번복시켰다 이런 주장을 펼쳤어요.
00:34임은정 동부지검 밑에 있는 합수단이 마약 운반책들을 불러서 진술을 번복시켰다 합수단을 수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00:48족보가 꼬이는데 박재고 지금까지는 윤석열 정부가 외압을 했다 이렇게 주장했는데
00:54지금부터는 이재명 정부 얘기예요.
00:57백경정 얘기는 이재명 정부 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꾸린 이재명 정부의 합수단이
01:05마약 운반책을 불러서 그들에게 유리하도록 진술을 번복시켰다 합수단 조사하겠다.
01:10그렇게 되면 세계관이 지난 윤석열 정부와 현 이재명 정부가 원팀이라는 세계관이 형성되는데 동의하십니까?
01:16아니요. 이게 정부 차원의 문제라기보다는 사실 백경정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합수단이 꾸려졌을 때부터
01:23이 수사팀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을 했었어요.
01:26불법이다 이랬죠. 불법 단체라고 얘기를 했고
01:29그 이유는 어느 정부에서 어떻게 꾸려졌냐 보다도
01:32이 당시에 본인이 수사 외압을 받았을 때
01:35그때의 윗선들이 지금 수사팀에 있다.
01:38어떻게 보면 그 조직에 대한 문제를 제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01:41그리고 특정한 사람에 대한 문제 제기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01:44여기에 대해서 그래서 직접적으로 항의도 하고 비판도 하고 하게 되면서
01:49결과적으로 본인도 투입이 되는 이런 일이 있었거든요.
01:53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의 의지를 본인이 신뢰를 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01:57말씀을 누차 드리곤 했는데
01:59대통령의 의지를 신뢰하라?
02:01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여기에 대해서 인원도 보강을 지시를 했고
02:05그리고 백경정을 투입하는 것을 또 지시를 하셨잖아요.
02:09본인 없이 이런 수사들이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
02:11지금의 수사팀이 불법이고 이 수사가 온당하지 않다라고 비판을 제기한 인물에게
02:16어떻게 보면 수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거 아닙니까?
02:20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런 대통령이 합수단까지 꾸려가지고
02:24이 외압에 대해서 조사를 하겠다라고 하는
02:28대통령의 의지를 너무 불신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02:31그리고 오히려 어떤 누군가가 문제다라고 한다면
02:35그 누가 문제인 것인지 그 문제의 근거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02:38오히려 본인이 좀 구체적으로 입증할 책임이 있지 않나라는
02:41이런 의구심도 사실 개인적으로는 있었습니다.
02:45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저는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같지만
02:49그럼에도 지금 중요한 건 합수단의 수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게 원칙인 거거든요.
02:54그러니까 본인이 원하는 대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았다라고 해서
02:57혹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팀이 짜여지지 않았다라고 해서
03:00지금 이 일들이 모두 잘못된 일이고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라고 볼 수는 없는 거기 때문에
03:06본인에게 주어진 자리와 책임 하에서 노력을 하는 건 역시도
03:10본인이 최소한 해야 할 책임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03:14다양한 문제를 제기했어요.
03:15이동식 침대에 안 사줬다.
03:18킥스 시스템 안 깔렸다.
03:19현 정부에 경찰청이 거짓말하고 있다.
03:22현 정부 동부직원 합수단은 불법이다.
03:25연장을 안 해주면 중대조치 취하겠다.
03:26해서 다 들어주고 연장도 해줬더니
03:29본인이 제기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합수단을 수사하겠다라고 하고 있어서 논란인데
03:36동부지검.
03:38동부지검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3:42동부지검.
03:42법령 위반 소지.
03:44일단 백경정 저 입장은 동부지검과 협의하고 배포한 자료도 아니다.
03:48백경정 주장은 인권침해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
03:50수사 공정성 의심받을 염려 있는 사건 수사 회피해야 된다.
03:53본인이 이 사건 수사하면 안 된다.
03:56동부지검 이렇게 얘기하고 있어요.
03:58임은정 지검장 생각이죠.
04:03그러자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던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자 한동훈 전 대표가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04:09약 먹어야 할 사람한테 칼을 쥐어줘서 그렇다.
04:15한동훈 전 대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04:17약을 먹어야 되는데 칼을 쥐어줬다.
04:19백혜룡 쇼 결과 나오면 캐스팅 겸 감독 이재명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04:24그러면 임은정 동부지검장은 지금 백경정 주장은 사실 아니다 쪽이잖아요.
04:36이 합수단은 불법도 아니고 외화 무역 열심히 수사해 왔는데
04:40지금 백경정이 제기했던 외화 무역의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4:44그 상황에서 백경정이 투입됐다가 여러 가지 이유를 들다가
04:48이제는 임은정 동부지검 합수단도 수사 대상이다 라고 얘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04:54어떻게 되는 겁니까?
04:57임은정 동부지검장과의 조율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05:01수사 자체에 대해서는 백경정에게 정결권을 주긴 했지만
05:05엄연히 합수단 수사의 부분으로서 전체적인 수사지휘는 받아야 되는 측면도 분명히 있는 겁니다.
05:12그런데 본인과 직접 관련이 있는 외화 무역 관련 수사 부분에 대해서는
05:18안 하는 걸로 정리가 된 상태여서 저렇게 나온다고 하면
05:22둘이 굳이 충돌하는 모양새로 갈 필요는 없다고 보고요.
05:27충분히 그에 대해서 저렇게 대외적으로 수사의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주장할 것이 아니라
05:32합수단과의 어떤 수사 대상이라든가 왜 수사의 필요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05:39임은정 검사장과 조율하고 확인을 해서
05:42본인이 실제 부여한 정결권 범위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을 협의하면 될 일이지
05:48저렇게 갈등이 있는 것처럼 외부로 비춰지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요.
05:55임은정 검사장으로서도 그렇고 백혜령 경정도 그렇고
05:58이거 대단히 부담스러운 수사가 될 겁니다.
06:00여러 가지 정치적 상황과 맞물리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06:04어찌 됐든 분명히 의혹은 있고 문제와 관련된 불법 위법 수사 과정뿐만 아니라
06:12마약 사건 자체에 대한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에
06:14이 내용들을 잘 수사해서 수사 결과로 보여주면 됩니다.
06:19이 과정에서 자꾸 어떤 내부적 갈등이라든가
06:22본인의 입장을 표현하는 방식으로 수사 자체가 가로막혀서 수사를 못하는 것처럼
06:29갈 일은 아니다. 적어도 이재명 정부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06:33의혹을 완벽하게 해소하라는 취지에서 백혜령 경정을 사실 이 수사에 투입한
06:38것이고 임은정 검사장과의 관계까지도 다 고려했을 때 수사로서 성과를 내는 그 자체가
06:44목적인 것이지 과정에서 문제가 외부적으로 이렇게 표출되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06:50적절해 보이지 않는다.
06:51이게 왜 꼬였냐면 백경정이 외압을 주장했던 게
06:55마약 운반책들이 세관에 도움이 있었다라는 진술 때문이었는데
06:59그 세관 진술들이 합수단 조사에서 그런 적 없다라고 진술을 바꾼 겁니다.
07:05원래 마약 운반책들은 이 말하고 저 말하고 거짓말한다는 게
07:08국제적인 스탠다드 시각인데 백경정이 그 말을 믿었던 거죠.
07:11그러자 마약 외압의 근거가 사라지자 이제는 합수단이 마약 운반책을 불러서
07:18진술을 일부러 번복시켰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겁니다.
07:21그렇게 되면 합수단, 임은정 동부지검팀, 백경정 팀이 압수수색하거나 소환조사하거나 체포합니까?
07:31글쎄요. 누가 들으면 이 합수단을 윤석열 대통령이
07:34만들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고요.
07:37심우정 검찰총장이 마지막으로 만든 게 저 합수단이냐?
07:40이렇게 오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이재명 대통령 6월 4일부터 대통령이었습니다.
07:45합수단 언제 만들어졌냐면요.
07:47이재명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그 바쁜 와중에 일주일도 안 돼가지고
07:526월 10일 날 만들어진 게 그게 합수단이에요.
07:55그리고 난 다음에 8월 21일에 그 대검에서 직접 관장하고 있던 합수단을
08:00아예 대검도 못 믿겠다 해가지고 누구한테 보냈습니까?
08:03검사장 심켜주고 아주 충성을 잘하고
08:06그다음에 누구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을 멸사본공 그렇게 지지했던
08:11임은정의 동부지검으로 내려보냈잖아요.
08:14그러니까 제가 찾아보니까 8월 21일 날 동부지검 산하로 이 합수단이 들어갔는데
08:19임은정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공무원이 인사발령에 따르는 것이다.
08:23이게 독배든 성배든 내가 잘 감당해 보겠다.
08:26그랬단 말이에요.
08:27무지무지하게 다른 것보다도 제일 우선적으로 이 마약 문제를
08:31이 세관 문제를 하겠다라고 임은정 검사장님이 그렇게 신경 써가지고 한 거 아니겠습니까?
08:37지금 며칠입니까? 거의 석 달 지났어요.
08:40근데 뭐 나온 거 있습니까?
08:41그러다 보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12일 날 꼭 집어가지고
08:46야 백혜룡을 갖다 거기에 보내라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08:49인사발령 난 날이 언제냐면요.
08:5210월 15일이었어요.
08:53그런데 백혜룡 뭐 했습니까?
08:54그날 출근했습니까? 출근 안 하고요.
08:56연가하고 어디 갔냐면 유튜브 찍으러 갔어요.
09:00그리고 난 다음에 한 달도 더 넘게 지났는데
09:02오늘이 며칠입니까? 11월 한 10몇일 되잖아요.
09:05한 달도 더 넘게 지났거든요.
09:07그런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백혜룡 경적이 지난 한 달도 넘는 기간 동안에 한 거니요.
09:12무슨 꾹 무슨 꾹 그 침대 간이 침대 다섯 개 샀다는 이야기 말고는
09:17제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09:19그리고 난 다음에 지금부터 두 달 동안 더 해가지고 뭘 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09:23그러면서 이제 합수단이 무슨 범죄 조직같이 수사 대상이다라고 하는 거는 범죄 혐의가 있는 그런 조직이라는 거잖아요.
09:30대통령이 만들고 임은정 검사장이 이끌고 있는 그 합수단을 백혜룡 경정이 지금 범죄 혐의가 있는 그런 집단으로 몰고 가고 있는데
09:38좀 제가 봤을 때는요. 내부에서 정리부터 하고 난 다음에 어떻게 수사를 하든지 말든지 해야지
09:45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어떻게 마약 범죄자들을 잡으려고 하는지 국민들은 답답하지 않나 싶습니다.
09:51아니 그럼 박 최고. 그 합수단만 수사하는 게 아니라 경찰청도 수사되는 거 아닙니까?
09:55백경정 친정이 경찰청이잖아요.
09:57백경정 조금 전 얼마 전 주장에 따르면 경찰청이 국민들 앞에 거짓말하고 있다고 했어요.
10:03킥스를 안 깔아줘서 자기 수사 방해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10:06그러면 지금 수사 방해하고 있는 외압 현 경찰청장도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0:10킥스 고의를 안 깔아주고 거짓말한 죄는 상당한 죄 아닙니까?
10:14저는 일단 백경정의 주장 중에 도가 지나친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10:20그리고 저런 이야기들은 내부에서 뭔가 수사를 하는 과정 가운데에서 좀 더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소통을 하면서 조율을 해나가야 될 부분이지
10:29사실 외부로 저렇게 갈등을 표출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10:33그리고 지금 냉정하게 봐서 합수단도 수사 대상이라고 하면 합수단 왜 있습니까?
10:37합수단이 수사를 할 필요도 없는 거고 해서도 안 되는 건데
10:39어떤 대통령의 의지 하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묻겠다, 처벌하겠다라고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졌고
10:48그거는 무엇보다 본인도 원했던 방향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너무 지나친 의심이 저는 낄 필요는 없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거고요.
10:57어떤 백경정의 그러한 주장들, 본인의 수사를 막고 있다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오해가 있었거나
11:03아니면 내부에서 본인이 여러 가지 일을 해나가는 실무적인 과정에서 불편을 겪은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하신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11:10그런 부분들은 저렇게 받게 되고 얘기를 하실 것이 아니라
11:14어쨌든 본인도 한 팀으로 같이 수사를 하고 있는 만큼 여기에 대해서는 내부에서 조율할 일이지
11:19밖으로 얘기를 하는 순간 이런 얘기들이 커지기 마련이고
11:23이것은 본인이 원하는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로부터도 굉장히 멀어지는 길이다, 이렇게 보입니다.
11:28그렇군요. 박성민 전 최고의 강한 개인적인 비판 의견을 주셨습니다.
11:32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좀 궁금한데 수사기간이 무려 한 달이었어요.
11:36전주영 의원님, 판사 출신이잖아요.
11:38한 달 동안 경찰이 왜 킥스를 안 깔아줬을까.
11:42요즘 초고생 인터넷도요.
11:44그날 전화하면 설치기사님 그날 와요.
11:47그날 오세요.
11:47그런데 무려 경찰청이 대통령이 지목해서 파견한 백경정의 수사팀에 한 달간 킥스를 안 설치해줬다.
11:56파견 연장되고 이제 설치해준다는 거 아닙니까?
11:58그럼 백경정 주장대로 본인의 친정 경찰청이 일부러 안 설치해줬다라는 의혹을 백경정은 지금 제기하고 있는 셈이잖아요.
12:06그러면 킥스 고의지연 외압 의혹.
12:09이거 뭐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12:11뭐 그렇게...
12:12한 달 동안 킥스를 안 깔아주는 게?
12:14그런데 킥스를 안 깔아줬다는 것에 대해서 경찰청에서 저는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12:21그리고 킥스를 안 깔아줬다고 해서 수사를 못하겠습니까?
12:24그런 건 아니죠.
12:26저는 이것이 사실 굉장한 해프닝으로 끝날 수밖에 없는 수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12:33이것은 바로 이 백경정의 허풍에서 시작을 했죠.
12:37그러니까 마약 수사를 덮기 위해서 세관에서 마약 밀수입하는 것을 덮으려고 대통령실이 외압을 행사했다.
12:47이렇게 얘기를 했잖아요.
12:49국회 나와서는 뭐라고 얘기했냐.
12:51이 마약 자금으로 내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서 외압을 지시했다.
12:59지금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13:00명백한 허위 사실이고 허위 사실임이 드러날 겁니다.
13:06오히려 그렇게 국민들을 상대로 그리고 국회에서 허위 사실을 얘기한 것에 대한 저는 법적 책임을 백혜로운 경정이 꼭 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13:17이렇게 허풍에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실체가 없어요.
13:22그래서 수사를 3개월을 하든 6개월을 하든 이번에 또 파전 근무 기간을 연장을 시켜준다고 한들 저는 나올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13:35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백혜로운 경정은 좌충우들 지금 경찰청 상대로에서도 또 싸움을 걸고
13:41또 합수단 또 검찰을 상대로도 싸움을 걸고 지금 본인이 성과를 낼 수 없는 상황을 너무나 뻔히 스스로 알리기 때문에
13:51그래서 지금 다 여기저기 변명을 하고 또 남탓하고 지금 이렇게 하는 거 아닙니까?
13:58그래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백경정의 이런 허풍에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실체가 없는 수사가 될 수밖에 없다.
14:06그리고 이런 사람의 말을 믿고 그리고 오히려 합수단에 파견을 한 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런 파견 지시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14:18그런 면에서 한동훈 장관 얘기가 저는 일리는 있다고 생각을 해요.
14:22그래서 더 이상 이거 빨리 이 합수단에서 했습니다만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하고
14:29하루빨리 이 수사를 오히려 좀 중단 오히려 이제 종료를 시키는 것이 이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은 방법인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14:40전주영 의원님의 개인적인 강한 비판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추천
1:54
|
다음 순서
16:46
10:55
20:34
11:03
10:26
1:57
7:57
2:22
2:18
2:20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